면접 준비하는 중인데도 떨리는 제 마음이 싫습니다.. 면접 전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 있을까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경험마다 수치화를 엮어서 자연스럽게 적는 것이 아직도 많이 어려운 것 같아요.
경험에서 수치화를 끌어내기 위한 스터디원들의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저는 마케팅 직무를 희망해서 데이터를 나타내는 것도 중요한데, 저와 같은 직무를 희망하는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퇴사 사유 답변시, ”(이전 회사에서 못하거나 제한된 부분)을 할 수 있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싶어 퇴사했습니다“라고 말해도 되나요? 그럼 자연스럽게 이전 회사에 대한 불만?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는건데 안좋게 볼까봐요.!
이전 회사에 불만이 많아서 퇴사한거라 다른 이유를 못찾겠어요.
다른 조 분들은 스터디 어떻게 진행하시는 지 궁금합니다
서로 어떻게 진행하는지 스터디 장 분들이 공유해주시면 더 원활한 스터디가 될 거 같아요!
면접에서 안떨고 싶어서 면접관이 발로 통화하는 모습 생각하려해도 너무 떨려요ㅠㅠ
이미 떨고 있는 내 자신을 인지하면 더 떨리고..
이런 상상하는 방법말고 현실적인 해결방법이 있을까요?
- 다음주 수요일에 면접이 잡혔는데, 이번주 주말까지 제출해야할 자소서도 있다면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일정이나 계획 등에 대해 궁금합니다. 함께 준비하시는지, 혹은 자소서를 포기하시는지.
도전 경험으로 발표에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던 노력들을 풀어도 될까요? 직무와 관련된 도전 경험으로 대단한 걸 생각하려다 보니 떠오르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