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원 시 포트폴리오도 늘 함께 제출하는데, 포트폴리오가 합불에 큰 영향을 주는지도 궁금합니다
‘필수’인 곳은 큰 영향을 줍니다.
- (면접)'1분 자기소개'에서 대표적인 프로젝트와 성과를 2가지 정도 말해주는 것이 좋을지, 태도적인 부분을 가볍게 언급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 (면접) 모든 답변을 두괄식으로 말하는 것이 좋을지, 꼭 그런 형식으로 모든 질문에 답변할 필요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1) 둘 다 가능합니다. 둘 다 섞을 것 같습니다. 2) 꼭 그런 형식으로 답변할 필요는 없어요. (의식하다보면 그냥 그렇게 말하고 있어요)
최근 자소서 합격률이 기대보다 낮아 고민입니다.
이런 경우, 자소서에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거나 수정하는 게 좋을까요?
문항별로 제 경험이 잘 매칭되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노력이나 방법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량적인 부분을 건드리지 않고, TO도 신경쓰지 않고 자소서의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 → 1) 어필하고 있는 역량을 정의해본 적이 있는가? 2)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입사 후 포부 → 얼마나 구체적인가?) 3) 소제목(구체적인 액션 + 구체적인 성과) 4) 경험의 질(편의점 재고관리, 계약직 제조공장에서 생산직이랑 협업해서 재고관리)
면접 스터디 피드백을 스터디운영방법에 나와있는 걸 참고해서 진행하였습니다. 해당 피드백 항목을 모두 잘 적용한 답변 = 잘 대답한 답변 일까요? 항목을 모두 잘 반영했다면 충분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NO
기사로 파악하는 것 외에 기업 홈페이지에서 기업의 주요 사업을 파악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1. 클린아이 2. 다트
면접 도중 질문에 대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을 때 대처 방법이 궁금합니다!
1. 생각할 시간 달라하기(한 번의 면접에서 3번 이상 요청하면 그건 망한 면접) 2. [직무 관련 지식] 모르면 답변 못함. 아는 것까지만 말하고 부족함 인정 3. [인성질문] 어떡해서든 생각해야 함. (면접 경험을 많이 쌓아서 그 정적을 즐기는 수준까지 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