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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환율 1517원…17년 만에 최고
전쟁발생 불확실성 증가 위험회피 심리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 -> 달러 수요 증가, 환율 상승
전쟁 -> 유가 상승 -> 인플레이션 -> 중앙은행 긴축 -> 금리 상승하고 주가 하락한다.
국제수지 : 한나라의 대외거래 기록
경상수지 흑자면 달러유입 환율 하락
적자면 달러 유출 환율 상승
금리차 : 미국금리가 한국보다 크다면 자본이 미국으로 이동, 환율 상승 가능
환율 패스스루 : 환율 변화가 물가에 전가되는 현상
환율이 상승하면 -> 수입물가 상승 -> 소비자물가 상승
펀더멘털 : 성장률, 생산성, 투자환경 등 경제 기초체력을 의미
펀더멘털이 약화되면 -> 통화가치 하락 -> 환율 상승
중동 전쟁 격화로 원 달러 환율이 1517.3원까지 상승하며 17년마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쟁 장기화와 유가 상승 우려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됨 원화 가치가 급락했다. 글로벌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우려로 매파적 긴축 기조로 전환하면서 금리 상승 압력이 커졌다. 국고채 금리가 급등하고 코스피가 6프로 이상 급락하는 등 금융시장 전반이 동반 불안을 보였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개입 효과가 제한적일 것을 우려해 즉각적인 시장 개입 없이 관망 전략을 유지했다.
최근 중동 전쟁 격화로 원달러 환율이 급당하며 환율 상승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확대되고 있다. 환율 상승은 수출과 내수 등 경제 주체별로 상반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위기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한다..
우선 환율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 국내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원자재 및 에너지 수입 비용 증가로 기업의 생산비 부담을 확대시킨다는 점에서 위기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실질소득 감소로 소비가 위축되고 내수 중심 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또한 외국인 자금 유출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는 경제 전반의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
반면 환율 상승은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높여 해외 시장에서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긍정적 효과도 있다. 특히 제조업 중심의 수출 구조를 가진 한국 경제에서는 환율 상승이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이러한 효과는 단기적 이익에 그칠 수 있으며, 수입 비용 증가로 상쇄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나아가 환율 상승이 경제 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수출 확대가 단순한 매출 증가에 그치지 않고, 투자 확대와 생산성 향상, 산업 구조 고도화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전제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환율 상승은 일시적 착시 효과에 머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환율 상승은 단기적으로는 물가 상승과 내수 위축을 초래하는 위기 요인이 크지만, 산업 구조와 정책 대응에 따라 일부 수출 부문에서는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정부는 환율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수출 경쟁력 강화와 내수 기반 확충을 병행하는 균형 잡힌 대응이 필요하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3079312026/03/23 10:38
금융
2030 부동산 격차 확대… 굳어진 ‘상속계급사회’
- 상속계급사회: 개인의 노력이나 능력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상속·증여 자산에 의해 사회적 계급이 결정되는 현상.
- 5분위 배율: 통계 대상 전체를 자산 규모 순으로 5등분 했을 때, 최상위 20%(5분위)와 최하위 20%(1분위)의 값을 비교한 지표. 격차가 클수록 불평등이 심함을 의미.
2030세대 내 부동산 자간 양극화가 심한 상황, 두 집단 차이가 121배 나타남
부모 세대의 자산 이전에 따른 출발선 차이가 발생한 상황으로 근로소득 만으로 는 수도권 내 집 마련이 어렵지만, 부모로부터 부도산을 증여받은 경우 집값 상승 이익을 흡수하며 자산을 불림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이 무력해지는 상황이 나타남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계층 이동의 사다리'가 부동산 자산 격차 앞에서 무력해지고 있다는 점이 씁쓸합니다. 특히 주거 문제는 결혼과 출산 등 생애 주기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인 활력을 저해하는 심각한 구조적 문제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7919?cds=news_media_pc2026/03/20 13:34
금융
“미래 고객 선점하자” 10대 공략 나선 인뱅·핀테크
<청소년 전용 선불전자지급수단 고객유치 노력>
카뱅, 카카오페이의 틴즈 보너스, 굿딜틴즈
: 청소년 대상 리워드, 할인, 이벤트서비스.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혜택을 제공한다.
헤택 기반 고객을 유입하고, 소비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
10대 전용 결제, 송금 서비스인 틴즈넘버
:계좌번호 없이 전화번호 기반 송금, 결제 서비스
간편결제를 통한 진입장벽 제거
카뱅의 카뱅Mini
: 청소년 전용 선불, 계좌용 서비스로 체크카드, 간편결제, 용돈관리 기능함.
소비내역 확인 가능, 부모님 계좌 연동.
금융소비습관 형성 및 플랫폼 락인.
락인효과 : 한번 사용한 서비스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현상
플랫폼금융 : 금융, 쇼핑, 결제, 데이터가 결합된 구조이다.
고객 생애가치 : 한 고객이 평생 가져다 주는 수익.
인터넷은행과 핀테크 기업들이 10대 청소년 고객 확보 경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한번 이용하면 바꾸기 어려운 락인 효과로 미래 고객을 선점하려는 전략이다. 기존에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중심이었지만, 체크카드 발급 연령 제한 완화로 경쟁축이 이동할 전망이다. 토스, 카카오, 케이뱅크 등은 청소년 전용 서비스, 캐릭터 카드, 혜택 이벤트 등을 강화 중이다. 청소년 시기의 금융 경험을 통해 성인까지 이어지는 장기 고객 확보가 핵심 목적이다.
최근 금융산업은 플랫폼 경쟁이 심화되면서 청소년 고객을 선점하기 위한 젼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미니, 토스의 유스카드, 카카오페이의 틴즈 서비스 등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으로, 간편결제와 송금, 소비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초기 금융 경험을 형성하고 있다. 이는 한번 사용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하게 되는 락인 효과를 통해 고객 생애가치를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금융 리터러시를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동시에 과소비 유도, 개인정보 보호 문제, 금융 이해 부족에 따른 위험도 존재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 금융이 확대되면서 청소년의 소비 데이터가 상업적으로 활용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따라서 금융당국과 금융 공기업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강화하고, 결제 한도 설정 및 보호자 통제 기능을 확대하는 등 소비자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청소년 금융 데이터에 대한 별도의 보호 기준을 수립하여 정보 남용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공공 금융플랫폼을 통해 건전한 금융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도 중요하다.
결론적으로 청소년 금융시장은 미래 고객 확보를 위한 핵심 영역인 만큼, 성장과 보호의 균형을 기반으로 한 정책적 대응이 요구된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9922902026/03/19 21:27
금융
금융위, 리스크 점검회의…"건전성 영향 제한적"
- 보통주 자본비율 (CET1) : 은행의 진짜 순수 내 돈(보통주 자본)이 전체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얼마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
- 외화 유동성 비율 (LCR, Liquidity Coverage Ratio) : 위기가 터져서 사람들이 30일 동안 은행에 달려와 내 달러 다 빼달라고 할 때 (뱅크런) 은행이 즉시 내어줄 수 있는 달러(=고유동성 자산)를 얼마나 쌓아뒀는지의 비율
- 은행: 위기 시 손실 흡수 능력을 보여주는 보통주 자본비율(CET1)은 13.59% 로 규제치(8%)를 크게 상회.
- 뱅크런 대비 외화 유동성 비율(LCR)은 168.9%(규제 80%)로 철통 방어 중. 중동 위험노출액(익스포저)은 4.3조 원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의 0.3% 수준
- 보험: 보험금 지급 능력을 뜻하는 K-ICS(킥스) 비율은 210.8%로 권고치(150%)를 넘김.
- 여전사(카드/캐피탈): 조정자기자본비율은 카드사 21.1%, 비카드사 19.0%로 우수. 단, 수신기능이 없어 조달 리스크 대비 차원에서 ABS(자산유동화증권), CP(기업어음) 등 대체 수단 확보 중.
- 저축은행/상호금융: 저축은행 BIS비율 15.81%(규제 7~8%), 상호금융/새마을금고 순자본비율 7% 후반대로 규제비율 상회
- 기타(보험 실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선박보험 전쟁위험담보 특약 총 33건 중 32건 재가입 완료
중동 사태로 환율, 유가, 채권금리가 동반 상승하는 '3고(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금융당국 점검 결과 국내 금융권의 자본력과 외화 방어력은 규제치를 넘겨 안전한 상태로 확인됨 (숫자상으로는..) 은행은 외화 유동성을 가장 민감하게 보고, 보험은 장기 부채(K-ICS)를 본다. 특히 주목할 곳은 여전사(카드/캐피탈)'들은 예금(수신)을 받을 수 없어 시장에서 채권(여전채)을 발행해 돈을 빌려와야 하는데, 중동 위기로 채권 금리가 뛰면 조달 비용이 올라서 마진이 감소
https://api.emetro.co.kr/article/202603195001442026/03/19 14:02
금융
환율 장중 1500원 재돌파…파월 매파 발언·중동 리스크에 출렁
매파적 통화정책
: 금리 인상, 긴축 선호 -> 달러 강세
달러 강세
: 글로벌 자금이 미국으로 이동 -> 원화 약세
네고 물량 :
수출기업이 달러를 원화로 환전 -> 환율의 하락 요인
구두 개입 :
정부가 시장 안정 메시지를 발언 -> 기대심리를 조절
환율 레드라인
: 정부가 용인 가능한 환율 상한선 (1500원 수준)
RIA 제도
해외 투자자금을 국내로 유입시켜 달러 공급을 늘리고 환율 상승 압력을 완화하는 정책이다.
: 해외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에 투자하면 세금 감면 혜택 제공 //
해외자산을 매도하고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면 달러 공급이 증가하고 환율이 하락한다.
환율 상승 3법 :
RIA(국내시장 복귀 계좌)
외환 수급 안정 정책 : 국민연금 등 기관의 환헤지 확대
외환시장 개입 및 관리 강화 : 구두개입, 실제 개입, 외환시장 모니터링 강화
전쟁은 에너지 가격 상승과 공급망 교란을 통해 비용 인플레이션을 유발한다.
원달러 환율이 파월 의장의 매파 발언과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장중 1500원을 재돌파했다.
금리 인상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압력, 원유 공급 불안이 달러 강세를 유도했다.
다만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와 외환당국의 구두 개입으로 환율은 일부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과 유가 상황에 따라 환율 변동성이 당분간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부의 시장 안정 조치와 환율 안정 3법은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재돌파하며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글로벌 통화긴축 기조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첫째, 미국의 매파적 통화정책 기조로 금리 인상 기대가 확대되며 달러 강세가 심화되었다.
둘째, 중동 전쟁에 따른 원유 공급 불안과 인플레이션 압력 상승이 안전자산 선호를 자극하였다.
셋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자본이 미국으로 이동하며 원화 약세가 나타났다.
환율의 상승은 수입물가 상승을 통해서 국내의 물가를 자극하고, 기업의 원가 부담을 증가시켜 실물 경제에 부담을 준다. 또한 금융시장 변동성을 확대시키며 자본 유출 압력을 높일 수 있다.
외환당국은 구두 개입 및 시장안정 조치를 통해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해야한다.
경상수지 개선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외환 수급 기반을 안정화해야한다.
환율 안정 3법 및 RIA 제도 등을 활용해 원화 환전 수요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외환시장 구조 개선과 외환보유액 관리 강화를 병행해야 한다.
환율 상승은 대외 요인의 영향이 크므로, 단기적 시장 안정 조치와 함께 구조적 대응이 병행되어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92712i2026/03/19 07:16
금융
한은 디지털화폐 2차실험 개시…국고금 집행 때 예비토큰 사용
프로그래머블 머니 :
조건을 걸어 자동 실행되는 돈
예를들면 전기차 충전소에만 사용이 가능하다던가, 보조금은 특정 용도로 사용 가능하다던가.
중요한 이유 : 정책금융 정밀화 가능, 부정사용방지, 행정비용절감 가능.
한계는 : 개인 자유 제한 가능성, 기술오류리스크, 개인정보추적문제
디지털 화폐 :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형태의 법정화폐, 중앙은행이 직접 만드는 돈.
예금토큰 : 시중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변환한 것
CBDC 는 중앙은행이 발행하고, 예금토큰은 상업은행이 발행한다.
토큰화 : 실물자산을 디지털 토큰으로 전환
거래속도가 증가하고, 비용이 낮고, 프로그래밍이 가능함
지급 결제 인프라 : 돈을 주고 받는 시스템 전체 (카드, 계좌이체 등)
미래는 토큰 기반 실시간 결제로 발전해나갈 수 있다.
디스인터미디에이션 :
토큰 사용으로 안해 금융 중개 구조 변화 가능 -> 은행 역할 약화 가능성
한국 은행은 디지털 화폐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상반기 중 본격 추진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2단계에서는 시중은행들이 예금 토큰을 지급결제 수단으로 발행하고, 실제 소비환경에서 사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개인간 송금, 자동전환기능 등 편의 기능이 추가되고, 참여 은행도 확대된다. 정부 보조금 바우처를 예금 토큰으로 지급하는 실증도 진행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이 첫 사례로 활용된다. 1단계 실사용률이 낮았던 만큼 사용처 확대와 편의성 개선을 통해 디지털화폐 생태계 정착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CDBC와 예금 토큰을 활용해 기존 계좌 기반 지급 결제를 토큰기반으로 전환하고, 프로그래머블 머니를 통해 정책금융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려는 시도이다)
디지털 경제의 확산으로 지급결제 시스템의 효율성과 혁신 필요성이 커지면서 CBDC와 예금토큰이 핵심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CBDC는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법정화폐이며, 예금토큰은 시중은행 예금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한 지급수단으로 기존 계좌 기반 지급결제 구조를 토큰 기반으로 변화시킨다. 이를 통해 실시간 결제와 비용 절감이 가능하고, 프로그래머블 머니를 활용해 정책자금을 목적에 맞게 집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금융의 효율성도 제고될 수 있다.
그러나 낮은 이용률과 금융중개 기능 약화, 보안 문제 등은 해결 과제로 남아 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첫째, 편의점,교통,공공요금 등 생활 밀착형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성을 높여야 한다. 둘째, 예금과 토큰 간 자동 전환 기능과 간편결제 연계를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 셋째,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분산원장 기반 보안기술과 규제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넷째, 은행의 역할 약화를 방지하기 위해 예금토큰 중심의 2단계 구조(발행과 유통)를 유지하고 금융기관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
따라서 정책금융기관은 이러한 인프라 구축과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토큰 기반 지급결제를 정책자금과 연계함으로써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해야 할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89722i2026/03/18 14:44
금융
AI·방산·에너지 핵심 공급망 포진…K기업 '이익창출 맷집' 세졌다
추론형 AI : 이미 학습된 AI가 실제로 판단 및 사용되는 상태. 예를들면 추천 알고리즘, 챗봇 답변, 자율주행 판단. 특징은 학습보다 실사용 비중이 높고 서버가 계속 돌아가기에 지속적, 대량 처리가 필요하다. AI가 돈을 벌기 시작하는 구간이고, GPU / HBM / 서버용 반도체가 중요하다.
피지컬 AI : AI가 현실 세계에 직접 작동하는 단계.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팩토리, 드론, 국방무기시스템 등. 초저지연, 고성능 칩이 필요하다.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 연산량 폭증으로 인해 칩 더 필요, 피지컬 AI 각각에 AI 탑재. 반복 확장되는 구조적인 수요이다.
수혜 산업과 수혜주 : 반도체,전력, 에너지, 방산, 로봇,
조선, 인프라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 에너지 운송, 인프라 투자 등), 자동차, 정유, 원자재
AI, 방산, 에너지 등 핵심 공급망에 한국 기업들이 포진하면서 상장사 영업이익이 최대 600조원대 까지 증가 전망이다. 특히 삼전, 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메모리 가격이 급등하며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으로 전력, 조선, 방산, 금융 등 전 산업에서 이익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 반도체 투톱은 2027년 까지 물량 완판 및 공급계약 확대로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 다만 국제유가 상승 시 생산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훼손될 수 있는 리스크가 존재한다.
최근 AI 산업은 단순한 기술 혁신을 넘어 인프라 산업으로 전환되고 있다. 특히 AI는 학습 중심 단계에서 벗어나 실제 서비스에 활용되는 추론형 AI, 나아가 자율주행, 로봇 등 현실 세계에 적용되는 피지컬 AI로 확장되며 산업 전반의 수요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는 AI 수요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 반복적 성격을 갖게 되었음을 의미하며, 반도체와 전력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구조적 수요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가장 큰 수혜를 받는 산업은 반도체이다. AI 연산의 핵심인 GPU와 고대역메모리 HBM 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삼전과 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동시에 AI 데이터 센터 확대는 막대한 전력 수요를 유발하며 에너지 산업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고, 피지컬 AI의 확산은 방산, 자동차, 로봇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며 산업 간 연계 효과를 확대시키고 있다. 즉 AI는 개별 산업의 성장을 넘어 반도체 - 전력 - 제조로 이어지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는 명확한 리스크가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국제 유가 상승은 에너지 비용 증가를 통해 기업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훼손할 수 있으며, 지정학적 갈등은 공급망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 또한 반도체 중심의 산업 구조는 경기 변동 시 경제 전반의 변동성을 확대시키는 구조적 취약성을 내포하고 있다. 따라서 AI 중심 성장 전략은 기회와 리스크가 공존하는 이중적 성격을 가진다.
이에 정책금융기관은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산업 전환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및 전력 인프라에 대한 장기 투자 지원,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전략적 금융, 그리고 에너지 가격 및 대외 변수에 대응하는 리스크 완화 기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 핵심 산업 간 연계를 고려한 포트폴리오형 지원을 통해 산업편중리스크를 완화해야 한다. 결국 정책금융은 AI 시대의 핵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함으로써 국가 경쟁력의 기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할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6480812026/03/17 13:21
금융
우리금융, 동양·ABL 합쳐 5위 생보사 만든다
이번 우리금융처럼 다른 회사도 생보험사 합병한 사례가 있었나? 신한금융(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 신한라이프 출범)과 KB금융(KB생명+푸르덴셜생명 통합 → KB라이프 출범) 같은 경우가 있었음
우리금융은 지난해 중국 다자보험그룹으로부터 동양생명과 ABL생명을 각각 인수하여 별도로 운영 중이었으나, 경영 효율성을 위해 전격 합병(PMI)에 착수. 이 합병이 완료되면 기존 중위권이었던 NH농협생명(53.7조 원)과 KB라이프(35.8조 원)를 단숨에 제치고, 삼성(296조)·교보(129조)·한화(127조)·신한라이프(60.1조)에 이어 5위 생명보험사(55조)로 자리매김
우리금융은 왜 두 보험사를 합치려는 걸까? 그리고 병합 과정에서 디지털 직무가 기여할 수 있는것?
첫째, 우리금융 입장에서 은행 부문 뿐 아니라 비은행 부분의 성장도 중요. 둘째, 비슷한 사업을 하는 동양/ABL 생명을 별도로 운영하면 전산망 유지나 경영 측면에서 중복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 두 회사의 이질적인 고객 데이터를 하나로 합칠 때 하나의 표준화된 구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6468412026/03/17 13:03
금융
조달비용 치솟는 카드사…“내 카드 혜택 줄어들까” 촉각
- 여전채(여신전문금융채권): 카드사나 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가 자금 조달을 위해 직접 발행하는 채권.
- ABS(자산유동화증권):부동산, 매출채권 등 형태는 다르지만 가치가 있는 자산을 담보로 발행하는 증권.
- 김치본드: 외국 기업이나 국내 기업이 한국에서 발행하는 '외화 표시 채권'.
카드사의 수익성 악화와 이에 따른 소비자 혜택 축소 우려
국내 대형 카드사들의 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자금 조달 비용은 급증하면서 경영 환경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입니다.
조달 창구 확대: 여전채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ABS(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이나 김치본드 발행 등 외화 조달 및 다양한 수단을 활용 중.
소비자 혜택 조정: 비용 절감을 위해 카드 혜택 축소, 한도 하향, 무이자 할부 중단 등을 검토하거나 시행할 가능성이 높음.
카드사의 조달 비용 상승이 결국 소비자에게 돌아오는 혜택(포인트, 할인, 무이자 할부 등)의 축소로 이어진다는 점이 우려됩니다. 고금리 시대에 기업의 수익성 방어가 소비자 편익 감소로 직결되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90122026/03/17 00:03
금융
진화하는 보험사기…손보사 대응체계 고도화
지능화/조직화된 보험사기의 사례에 대응하는, 보험사들 핵심적인 대응전략이 뭐지? -> AI 기반 사전 탐지 + 전문가의 사후 조사 (투트랙). 보험사가 FDS 고도화나 AI 를 통해 청구 즉시 위험도를 평가하고 있지만 완벽하지는 않으므로 보험사기를 막기 위한 보험회사 내 특별조사팀(SIU, Special Investigation Unit) 을 따로 두고 있음. AI 가 의심스러운 패턴을 리스트업하면, 인간 전문가가 검증하는 유기적인 협업 체계가 핵심 전략!
12개 보험사별 보험사기 대응 전략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적발에서 예방으로 : 보험사기는 개인이 병원비 부풀리는 수준 넘어서 AI 로 서류 위조, 브로커/병원/렌터카가 조직적으로 짜고 치는 수준이 되었다고 함 AI 와 FDS(사기탐지시스템) 가 수만 건의 청구 데이터 속에서 관계성을 찾아내어 빠르게 경고를 울림
AI의 오판으로 인해 선량한 고객이 보험금 지급이 늦어지거나 거절당하는 케이스(False Positive) 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는가? 보험금 지급 지연이나 거절은 고객 입장에서 가장 화가 나는 일이며 추후 고객불만족이나 민원으로 이어지므로 중요한 문제이다.
우선, AI 를 쓰더라도 왜 의심스러운지 근거를 제시하는 XAI 를 도입해야한다. 초기 모델의 경우 사기를 잡는 기준을 너무 빡빡하게 잡지 말고 확실한 고위험군을 위주로 필터링해서 선의의 피해자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AI 가 보험 사기를 의심하더라도, 지급거절이나 조사 착수의 최종 결정은 전문가가 한번 더 검토해야한다. 아직 AI 가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 최종 결정은 결정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전문가 인간이 해야한다.
https://m.fntimes.com/html/view.php?ud=202603152228587584dd55077bc2_182026/03/16 09:16
금융
[단독] 삼성출신 변리사를 은행이 왜…“될성부른 기업에 대출”
생산적 금융
자금이 부동산이나 가계 대출처럼 소비적인 곳으로 쏠리지 않고, 혁신 기업이나 중소기업 등 국가 경제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분야로 흘러가게 유도하는 금융 정책 및 활동.
주요 은행들이 삼성전자·SK 출신 변리사, 연구원 등 외부 전문가를 직접 채용하고, 미래 성장성 중심의 기업 대출을 위해 심사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음. 경기 불황으로 단순히 담보만 보고 대출해 줄 대상이 줄어들자, 첨단 산업의 기술력을 직접 평가해 대출 대상을 발굴하려는 목적.기존의 재무제표·담보 중심 심사에서 벗어나, 기술의 미래 가치와 성장성을 정교하게 분석해 부실 위험을 줄이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함.
은행원이라고 하면 경영/경제 전공자만 떠올렸는데, 이제는 공학적 지식이나 전문 자격(변리사 등)이 없으면 기업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 같음. 은행이 단순한 '금고' 역할을 넘어 '벤처캐피털(VC)'처럼 기술을 보는 눈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85122026/03/16 00:35
금융
삼성화재, 2월 손보업계 소비자 관심도 1위…KB손보·현대해상 순
소셜 버즈는 온라인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언급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얼마나 많이 언급되는가)
감성 분석은 해당 언급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판단하는 기술(그 언급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데이터앤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손해보험사 중 삼성화재가 온라인 포스팅 수 2만2827건으로 소비자 관심도 1위를 기록했다.
뒤이어 KB손해보험, 현대해상, DB손해보험 순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명절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RC 설계사 캠페인, 여행보험 상품 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 관심을 끌었다.
전체 손해보험사 관련 온라인 포스팅 수는 전년 대비 2.16% 감소한 8만2575건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포스팅 수는 단순한 관심도를 넘어 고객의 잠재 수요와 브랜드 인식 변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데이터라고 생각한다.
데이터 분석 직무에서는 온라인 언급량을 보험 상품 가입 데이터, 검색량, 상담 신청 데이터와 연결하여 고객 행동 흐름을 분석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포스팅 데이터를 감성 분석 및 키워드 분석으로 분류한다면 고객이 어떤 보험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는지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상품 기획이나 마케팅 전략을 데이터 기반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792852026/03/14 09:06
금융
스테이블코인법 임박...금융위, 오늘까지 업계 의견수렴
- RWA (Real World Asset):실물자산 기반 토큰. 부동산, 채권 등 현실 세계의 자산을 블록체인상에서 토큰화한 것.
- 온체인 결제 (On-chain Settlement):블록체인 네트워크 내부에서 자산의 이동과 결제가 동시에 일어나는 방식.
- 51% 룰: 은행 중심의 컨소시엄이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의 주도권을 갖도록 하는 지분 구조 규제 관련 쟁점.
- 분산원장 (Distributed Ledger): 거래 기록을 중앙 서버가 아닌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기술(블록체인의 핵심).
- 금융위가 증권업계를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 유통·결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 개선 건의사항을 최종 수렴함.
- 스테이블코인 관련 내용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단일안이 이달 중 발표될 예정임.
글로벌 금융 시장이 빠르게 토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의 입법 속도가 늦어지면 표준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는 전문가의 지적이 인상적임. 스테이블코인이 단순 투자가 아닌 실생활 결제 수단으로 안착하기 위해 보안과 해킹 방지 대책이 얼마나 실효성 있게 마련될지가 관건일 것 같음.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915926645382992&mediaCodeNo=2572026/03/14 08:04
금융
“모두가 ‘자비스’와 같은 AI 비서 갖게 할 것”…토스의 ‘금융 슈퍼앱’ 비전
로그래머블 머니 (Programmable Money)
-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집행되도록 설계된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활용해 화폐에 기능을 부여한 형태.
화폐 3.0
- 토스가 정의한 개념으로, 실물(1.0)과 전자(2.0) 화폐를 지나 스테이블코인과 AI가 주도하는 지능형 디지털 화폐 시대를 의미함.
- 토스가 '2026 블록체인 밋업 컨퍼런스'에 처음 참가하여 '화폐 3.0' 시대의 비전과 스테이블코인 전략을 최초로 공개함.
- 단순한 금융 앱을 넘어 AI, 블록체인, 오프라인 결제가 결합된 '지능형 금융 비서' 서비스로의 진화를 선언함.
- 토스가 단순한 핀테크 기업을 넘어 '화폐의 정의'를 새로 쓰려 한다는 점이 인상적
- 특히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 금융 인프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가 국내 금융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킬 것 같음
- 그 전에 제도적인 측면히 충분히 마련되어야 금융의 핵심인 소비자 보호를 지킬 수 있을 것 같음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72762026/03/13 14:34
금융
"40만 보험설계사, 노인돌봄 매니저 변신시켜야"
헤징(Hedging): 위험을 회피하거나 분산하는 것. 보험사가 시니어 리스크를 관리함으로써 미래 손실을 방지하는 전략으로 사용됨.
보험설계사의 '노인 돌봄 매니저'화: 저출생·고령화로 위기를 맞은 보험업계가 40만 명의 설계사 조직을 활용해 시니어 케어(노인 돌봄) 시장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
40~60대 여성 중심인 설계사 조직은 어르신들과 정서적 유대감(라포) 형성에 유리하며, '야쿠르트 아주머니'처럼 지역 밀착형 돌봄이 가능함.
단순히 보험을 '파는 사람'에서 '케어하는 사람'으로의 직업적 재정의가 인상적임. 고령화 시대에 소외되는 노인 문제와 보험사의 수익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보임.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64582026/03/12 12:03
금융
보험 28개사 CEO “심사·IT에 AX인력 우선 배치”
[보험사 AX 현주소 및 투자 지표]
- 기대와 현실의 갭(Gap): 연말 AX 활용 기대 수준은 30~40%대(39.3%) 및 50~60%대(32.1%)로 높았으나, 현재 실제 활용 수준은 10~20%대(64.8%) 정도
- 투자 규모의 신중함: 높은 기대치와 달리, 이익 대비 AX 투자 규모는 5% 미만(35.7%), 5~10% 미만(32.1%) 으로 다소 보수적인 입장
- AX 우선순위 : 1위 심사(32.1%), 2위 IT·전산개발(26.8%), 3위 재무(19.6%), 4위 마케팅(12.5%), 5위 전략/기획 (5.4%) , 6위 기타 의견 (3.6%) 으로는 준법지원, 콜센터, 손해사정 및 데이터 구축 거버넌스
- 중점을 둔 투자 분야 : 1위 AI 챗봇/상담 및 RPA(22.6%), 2위 보장 분석 및 재무설계(19%), 3위 : AI 에이전트 등 심화분야 (13.1%), 4위 : 자금세탁방지(AML), 이상거래탐지시스템 4.8% , 5위 : 내부통제, 보안, 소비자보호·신용평가, 대출심사·금융사기(보이스피싱) 적발 3.6% , 6위 : 계약서초안 및 법률 검토 등 활용·기타 2.4% , 7위 AI 리서치/연구 분야·퀀트(Quant) 투자모델 개발 활용 1.2%
1. 보험사들이 전사적인 AI 도입보다 '심사'와 'RPA(업무자동화)'에 집중하는 이유는 인건비를 즉각적으로 줄이고, 심사 병목 현상을 해결해 고객의 가입 속도를 높이는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화'에 AI의 본질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
2. 멋진 AI 청사진은 있으나 막상 현장에서는 레거시(노후화된) 시스템의 한계, 법적 규제, 임직원의 AI 리터러시(이해력) 부족이 있음을 보여준다
보험사 CEO들이 AI 활용 수준의 기대와 현실 간 격차가 크다고 했는데 이 격차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 임직원의 AI 수용성과 데이터 거버넌스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가령, 현장 실무자가 AI 기술을 믿지 못하거나 사용할 줄 모르면 무용지물이다. 또한 복잡한 AI 모델 도입 전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 를 쉽게 써볼 수 있도록 사내 인트라넷 환경을 구축하거나(사내용 챗봇같은), 회사 이곳저곳에 산재한 데이터를 표준화하는 것도 선행되어야한다.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603011956315448dd55077bc2_182026/03/12 11:57
금융
유가 쇼크에 물가 압력 확대…한은 ‘금리 인상’ 가능성 대두
유가 상승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 물가 상승, 무역수지 악화, 경기 둔화, 통화정책 변화
국가 유가 상승이 지속 될 경우 정부와 금융기관의 대응 방안?
정부 : 에너지 수입 다변화, 물가 안정 정책
중앙은행 : 통화정책 조정
금융기관 : 기업 자금 공급 확대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한국 경제의 물가 상승 압력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유가 상승은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요인이며,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는 이에 특히 취약하다. 여기에 원달러 환율 상승까지 겹치며 물가 상방 압력이 더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물가 상승세가 확대될 경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장기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성장률 하락, 물가 상승, 경상수지 악과 등 한국 경제에 부담이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생산비 증가를 통해 비용 인상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에너지,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의 수익성을 악화시킨다. 특히 원유, 광물, 곡물과 같은 핵심 자원의 가격 상승은 제조업과 수출 산업 전반의 생산 비용을 높이며, 이는 공급망 불안과 기업의 투자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환율 상승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수입 물가 상승이 심화되어 국내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정책금융기관은 공급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공급망 안정 금융 지원, 에너지 자원산업 투자확대, 기업 유동성 지원 등을 해야 한다. 원자재 확보 및 대체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기업 투자에 정책금융을 제공하고, 신재생에너지, 자원개발, 에너지 효율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통해 원자재 의존도를 완화하며,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비용 부담이 증가한 중소 중견 기업에 운전자금 및 보증을 제공해야 한다.
향후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은 기후 변화, 지정학적 갈등, 에너지 전환 등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환경에서 정책금융기관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공급망 안정화와 산업 구조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적 금융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과 핵심 원자재 확보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은 장기적으로 국가 경제 안정성 강화에 기여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11163337233612026/03/11 21:34
금융
금감원, 은행 감독·검사 강화…소비자보호·포용금융 평가 도입
-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은행이 사회적 취약계층이나 소상공인 지원 등 포용금융을 얼마나 잘 이행하고 있는지 평가하여 경영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제도.
- 스테이블코인 (Stablecoin):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법정화폐나 특정 자산에 가치를 고정시킨 가상자산. 기사에서는 이에 대한 법제화 대비를 언급함.
- 기술금융평가서: 기업의 기술력을 담보로 대출할 때 활용하는 서류. 기사에서는 이를 허위로 이용한 부당대출 점검을 강조함.
금감원은 올해 은행권 감독의 핵심 키워드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금융시스템 리스크 관리'로 설정하고, AI 전환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함.
지정학적 리스크와 업권 간 자금 이동(머니무브) 등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가계부채 및 한계기업 리스크를 관리하고 고위험 금융상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여 금융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함.
특히 은행의 경우 공공성이 잘 수행되는지 검증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또한, 스테이블 코인이 현재 금융권에서 핫한 이슈인데 해당 부분에 대해 금감원에서도 대비하려는 노력이 보이며, 제도적으로 준비가 되면 다양한 금융권 회사에서 신기술 도입으로 인한 사업 변화가 진행될 것 같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25782026/03/11 14:41
금융
한은, K자형 성장 우려에 '비둘기적 동결'…국채금리 일제히 하락
K자형 성장 :
경제회복 과정에서 산업이나 계층에 따라 성장 격차가 커지는 현상이다.
어떤 산업은 빠르게 성장하고, 다른 산업은 침체되어서 그래프 모양이 K자처럼 위와 아래로 갈라지기 때문에 K자형이라고 부름.
비둘기적 통화정책 : 완화적 통화정책
경기 부양을 우선시하는 완화적 정책 기조
금리인하 혹은 금리 유지 / 유동성 공급 확대 / 경기 둔화 대응
채권가격 상승, 주식시장 호재 로 작용가능
매파적 통화정책 : 긴축적 통화정책
물가 안정과 긴축을 강조하는 정책 기조
금리 인상 가능성, 통화량 축소, 인플레이션 억제
채권가격 하락, 주식시장 부담으로 적용가능
금리 동결의 의미 :
기준금리를 올리지도 내리지도 않고 현재 수준을 유지하는 것.
경기 상황이 급격히 나쁘거나 과열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는 신호.
시장에는 정책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성을 제공하는 효과.
경기와 불가 상황을 지켜보며 정책방향을 신중하게 유지하겠다는 신호이다.
금융 불균형 :
금융시장이나 자산 시장에서 가격, 부채, 자금 흐름이 경제의 기초 체력, 실물경제보다 과도하게 확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자산가격 상승, 부채증가 )
예시 : 과도한 부채 증가(가계 기업 대출 급증), 자산 가격 버블(부동산, 주식 가격 급등), 금융시장 위험 축적(경기 하락 시 금융위기 가능성 확대)
해결책 : 거시건전성 정책 - 대출규제, 금융 감동 등 병행 통해 금융 안정성 확보하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2.5%로 동결했으며, 향후 6개월 동안 금리 수준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성장 전망치는 기존 1.8%에서 2.0%로 상향됐는데, 이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설비투자 증가 영향이 크다. 다만 반도체 중심 성장과 비 IT 부문의 부진으로 경제 회복이 산업별로 갈리는 K자형 성장의 우려가 제기되었다. 한은은 처음으로 금리 점도표를 공개했는데, 대부분 위원이 6개월 뒤에도 금리 2.5% 유지를 전망했다. 시장은 이를 비둘기적 신호로 해석해 국채 금리와 원달러 환율이 동반 하락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하며 비둘기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경기 둔화와 투자 위축을 고려한 결정으로 해석된다. 동시에 정부 역시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코스피 상승을 통한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둘기적 통화정책은 금리 인하 혹은 금리 유지 등을 통해 시중 유동성을 확대하는 정책이다. 이 경우 금리가 낮아져 예금보다 투자자산의 매력이 상승하고,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감소해 투자가 확대되고, 유동성이 증가하여 주식시장의 자금이 유입되는 효과과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완화적 통화정책은 자본시장 활성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한국은 수출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완화적 통화정책은 투자심리 개선, 기업 자금조달 환경 개선, 외국인 투자 유입 확대 등을 통해 코스피 상승과 자본시장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금융공기업은 시장 안정성 강화, 결제 인프라 안정화, 투자 확대 금융 지원, 투자자 보호 강화 등을 통해 완화적 통화정책이 실물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따라서 비둘기적 통화 정책은 자본시장 활성화를 통해 경제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이다. 그렇지만 금융 불균형을 방지하면서 실물경제로 자금이 유입되도록 금융 인프라와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이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26776612026/03/10 21:38
금융
국민성장펀드 참여 금융사 … 출자·융자 손실나도 면책
국민성장펀드 구조 : 정부 정책금융, 민간 금융기관, 연기금 등 -> 국민성장펀드 조성 -> 혁신기업, 전략산업 투자
국민성장펀드 : 정부와 정책금융기관, 민간 금융기관이 함꼐 자금을 조성하여 혁신 기업과 미래성장 산업에 투자하는 정책형 펀드이다. 단순 대출이 아니라 지분투자, 펀드투자 형태로 기업 성장 단계에 자금을 공급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생산적 금융 : 실물경제와 산업 성장에 기여하도록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 활동.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위해 국민성장펀드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의 출자, 융자 손실에 대해 면책을 부여하기로 했다. 금융기관이 국민성장펀드 프로젝트에 공동 투자하거나 저리 대출에 참여하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기관과 임식원에 대한 제재를 면제하는 내용이다. 이는 금융기관이 위험을 우려해 혁신 산업 투자에 소극적인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 당국은 금융기관이 단순히 지원 규모가 아니라 유망 산업과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한 실적으로 평가받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산업 투자와 성장기업 지원을 통해 실물경제 성장을 촉진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국민성장펀드는 혁신 산업과 성장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여 금융이 실물경제 성장에 기여하도록 하는 생산적 금융 정책의 일환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혁신 산업은 기술과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기관이 투자 실패에 대한 책임 부담으로 인해 참여에 소극적일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금융기관이 합리적인 투자 절차를 준수한 경우 손실에 대한 면책을 부여하여 혁신 산업 투자 참여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반도체,배터리,AI 등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정책은 금융이 단순한 자산 운용을 넘어 산업 성장과 경제 구조 전환에 기여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다만 면책 제도가 무분별한 투자로 이어지지 않도록 투자 심사 기준과 사후 관리 체계를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41182026/03/10 14:31
금융
“7%만 먹고 빠질게” 카뱅서 목표전환형 펀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 150억원
목표 전환형 펀드 ( Target Return Fund )
- 공격적인 투자자산에 가입하고 일정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자동으로 전환되는 펀드
자산관리( Wealth Management )
- 예대마진의 전통적 영업방식이 저금리 장기화, 경쟁 심화 등으로 이익 기여가 줄어듬에 따라 수익 제고를 위한 돌파구 차원에서 관심
카카오뱅크 목표전환형 펀드 흥행 : 사전에 설정한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주식 등 위험자산을 안전자산으로 자동 전환하여 수익을 굳히는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가 단기간에 큰 성공을 거두는 중. 펀드 시리즈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액 150억 원 돌파했고 향후 4호 펀드(AI ETF 등 투자, 최소 가입금액 100만 원, 안전자산 50% 이상 배분) 및 5호 펀드 연속 모집.
수익 실현 시점을 자동화해서 투자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춘 것이 주요했다고 함. 이를 통해 고객의 투자 피로도와 판단 비용을 낮추는 것은 핀테크/인터넷 은행의 무기임을 알 수 있음. 또한 카카오뱅크가 ETF 연속 출시한 점도 대중적 자산관리 플랫폼으로의 변화 (자산관리 WM를 해준다거나)를 의미함.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24122026/03/10 11:28
금융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예고…30년 만에 통제 부활
석유 최고가격제: 물가 안정을 위해 정부가 석유 제품의 판매 가격 상한을 법으로 정하는 제도
매점매석 고시: 물품을 대량으로 사재기하거나 판매를 기피하여 시장을 교란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정부의 공고
유류 반출량 제한: 수급 안정을 위해 정유공장이나 저유소에서 밖으로 나가는 유류의 양을 정부가 강제로 조절하는 조치
1. 30년 만의 가격 통제 부활: 정부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 가격에 상한선(최고가격제)을 두어 치솟는 기름값을 직접 관리하려고 함
2. 촘촘한 시장 감시: 2주 단위 가격 조정과 함께 매점매석 금지 및 세무 조사를 병행하여 유통 과정에서의 가격 왜곡을 막고 물량을 확보하도록 함
3. 실효성 확보가 관건: 정유사 손실은 국고로 보전하지만, 이 조치가 실제 주유소 판매가 인하로 이어져 소비자 체감 물량을 낮출지가 핵심 과제임
30년 만에 부활할 정도로 고유가 상황이 심각한 것 같다. 다만, 정유사의 손실을 국가 재정으로 보전해준다면 결국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 셈인데, 이것이 장기적으로 소비자에게 얼마나 이득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0973672026/03/10 04:35
금융
은행 예금과 증권 자금 동시에 늘었다고?…무슨 사연이 있길래
요구불예금: 예금주의 요구가 있을 때 언제든지 지급해야 하는 예금 (투자 대기성 자금의 성격이 강함)
투자자 예탁금: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넣어둔 현금 (증시의 기초 체력을 의미)
유동성 장세: 기업의 실적보다는 시중에 풀린 '돈의 힘'으로 주가가 오르는 시장 상황
반도체 성과급 효과: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바탕으로 지급한 대규모 성과급(기본급의 약 2900% 등)이 개인 계좌로 유입
기업 밸류업 기대감: 정부의 증시 부양책인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로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증권사 계좌에 돈을 묶어두며 기회를 엿보고 있음
자금 순환: 기업의 실적 개선이 성과급으로 이어지고, 이 돈이 다시 은행과 증권사로 흘러 들어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됨, 반도체 호황으로 풀린 막대한 보너스가 증시 기대감과 만나 금융권 전반의 자금 파이를 키우고 있음
반도체 호황으로 주식 시장이 활성화 되었는데 이제 개인 투자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투자를 진행할 것 인지를 살펴보는게 흥미로울 것 같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대규모 공채 등으로 얼어붙은 취준 시장에 좋은 일이 생기면 좋겠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06712026/03/09 13:04
금융
'기름값 2500원' 커지는 공포…"한국도 사정권" 경고 쏟아졌다
스태그플레이션:
유가가 상승 -> 생산비 상승 (운송비, 전기요금, 제조원가 전반적 상승) -> 기업이 가격을 올림 (물가상승)
소비감소 -> 경기둔화 (가계의 실질 구매력 감소로 인한)
물가상승과 경기둔화가 동시에 발생함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딜레마 :
물가때문에 금리인상 필요 / 경기 때문에 금리인하 필요
한국의 에너지 의존도 :
한국은 에너지 의존도가 매우 높은 구조. 원유 수입 의존도가 95프로 이상, 중동 의존도 높다.
중동리스크 -> 유가 급등 -> 수입물가 상승 -> 물가상승, 무역수지 악화
미국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중동 산유국들이 원유 생산을 줄이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다. 유가 급등은 물가 상승과 경기 둔화를 동시에 유발해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다. 한국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아 충격이 더 클 수 있으며, 환율 상승까지 겹치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000원 까지 오를 수 있다. 이런 상황때문에 한국은행은 금리를 올리기도 내리기도 어려운 통화정책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부와 정책 당국은 단기 대응과 구조적 대응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
단기적으로는 유류세 조정, 에너지 가격 안정 정책, 취약 계층 에너지 지원 학대 등을 통해 물가 상승 부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 공급선 다변화, 전략 비축유 관리 강화 등을 통해 에너지 의존 구조를 완화해야 한다.
금융기관 역시 이러한 환경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 금융공기업은 해외 에너지 확보 금융(LNG 프로젝트, 해외 자원 개발, 에너지 인프라 투자), 공급망 핵심 산업 투자, 무역 금융 지원(수출입 금융 확대, 환헤지 금융 지원) 등을 통해 비용 충격을 완화하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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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은 기업의 생산비 증가와 물가 상승을 통시에 유발해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한국은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구조이기 때문에 이러한 외부 충격이 물가 상승과 무역수지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일시적인 시장 변동에 그치지 않도록 공급망 안정화와 에너지 확보 전략이 동시에 추진될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금융공기업은 정책금융을 통해 핵심 에너지 및 공급망 확보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출입 은행은 LNG, 희토류, 리튬 등 해외 자원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여 에너지 공급선을 다변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으며, 산업 은행은 반도체, 배터리, 소부장 기업에 대한 투자 및 금융 지원을 통해 산업 공급방 안정화를 지원할 수 있다. 또한 무역보험공사는 에너지 및 원자제 수입 계약에 대한 보험과 보증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거래 리스크를 완화할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 수소 산업, 친환경 인프라에 대한 정책금융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에너지 의존도를 낮추고 산업 구조 전환을 촉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정책금융 지원은 단순한 기업 금융을 넘어 국가 경제 안정성과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8667612026/03/0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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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한항공 이어 티웨이항공도… 항공업계 ‘통상임금’ 소송 본격화
1.티웨이항공 조종사 노조가 비행수당을 통상임금에 포함해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노조는 1인당 연간 약 600만 원, 총 30억 원 규모의 임금이 미지급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3.2024년 대법원 판결로 통상임금 판단 기준이 완화되면서 유사 소송이 대한항공 등으로 확산되는 상황이다. 4.실적이 악화된 LCC 업계는 소송 결과에 따라 인건비 부담이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나의 생각+적용방안]
판례 하나로 기업의 인건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임금 체계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향후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사전에 기준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GPT 견해]
통상임금 범위 확대는 기업의 인건비 구조와 노사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변수입니다. 특히 포괄임금제와의 충돌 가능성, 임금 재산정 이슈 등이 확대되면서 HR의 법적 리스크 관리와 임금 체계 설계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6/03/20/XNWRPHOMCRGUVJRAFDCBAQQED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2026/03/20 14:39
기타
네이트온, 일상·커머스 잇는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
네이트온, 어쩌다가 몰락하게 되었는가?
=> 재빠르지 못했던 모바일화, 경쟁사 대비 사용자들 및 변하는 사회의 니즈에 대한 둔감함 등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정적으로 모바일 메신저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네이트온은 PC에 국한된 특성상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기능적인 한계와 시장 변화에 올바르게 대응하지 못함.
네이트온 갑자기 왜?
=> 작년 9월 카카오톡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수요를 다시금 되찾았었던 네이트온
(관련 기사: https://www.1nm.co.kr/2046)
1. 모바일인덱스 집계에 따르면 카카오톡 개편 직후 네이트온 설치 건수가 20배 이상 급증했다. '광고 없는 공간'을 찾는 심리가 반사이익을 만든 셈이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이 흐름이 일시적 현상인지, 장기적 전환점이 될지는 아직 단정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옴
2. - 광고는 내걸지 않겠다는 초심을 완전히 잃어버린 카카오톡과 달리, 적자에도 광고를 제거해 광고 피로 사회에 니즈 있을 법한 전략을 펼친 네이트온.
[네이트온의 전략]
- 메신저 앱이 콘텐츠·쇼핑·뉴스피드로 확장되면서, 이용자들은 더 이상 대화 공간을 '쉼터'로 느끼지 못한다. 광고와 추천 콘텐츠가 대화를 밀어내는 구조 속에서, 네이트온은 오히려 '덜 보여주기' 전략으로 방향을 틀었다.
- '덜 보여주기'가 곧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설계'로 작동한다면, 네이트온은 단순한 복고 메신저가 아닌 신뢰형 플랫폼이 될 수 있다.
1.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는 사용자 편의성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트온을 전면 개편함
2.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메신저 내에서 바로 선물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과, 연락처 기반 친구 추가 기능이 도입되어 사용자 간 연결성을 강화함
3. 또한 소셜 로그인과 연계해 가입과 친구 찾기의 번거로움을 줄이며 진입 장벽을 낮춤
4. 더불어 업무용 기능인 ‘팀룸’의 메시지 길이를 확대하고 가독성을 개선해 협업 환경도 강화함
[나의 생각]
- 사실 네이트온은 싸이월드가 폐지되고, 모바일 메신저 랭킹에서도 최상의 위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업무상 PC버전에 대해서만 그나마 포지셔닝이 가능한 메신저 플랫폼이라고 생각.
- 한때 SK 산하 기업이었으나 이후 다른 곳으로 인수되며 SK계열사조차 쓰지 않는 메신저로 전락함
- 네이트온 말고도 슬랙, 자체 메신저 등 다른 경쟁사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임
- 이런 상황에서, 지금 내놓은 업데이트들이 신규 유저들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다양한 측면에서 <사용자 편의성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극대화> 하려고 한 것은 납득되는 부분이지만, 결코 기업들이 원래 사용할던 메신저를 뒤로하고 네이트온으로의 이사를 고려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미지수인 것 같다. 해당 전략들이 신규 유저보다는 기존 유저들의 네이트온 사용 활성화에 대해 더 초점이 맞춰져있던 것인지 궁금함
[적용 방안]
1. 현재 네이트온의 전략은 신규 유입보다는 기존 사용자 활성화에 가까워 보이기 때문에, 명확한 타겟팅 전략이 필요할듯
2. 특히 중소기업이나 별도의 협업 툴을 도입하기 어려운 조직을 타겟으로, 메신저·선물하기·협업 기능을 통합한 가성비 업무 플랫폼으로 포지셔닝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수 있음
3. 또한 단순 기능 추가를 넘어, 실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고, 핵심 기능 중심으로 UX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이 필요함
[GPT 견해]
1. 네이트온의 이번 개편은 “유입”보다는 “리텐션(사용 유지)” 전략에 가까운 업데이트로 보인다.
특히 선물하기와 연락처 연동 기능은 네트워크 효과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되지만, 이미 강력한 경쟁 플랫폼(슬랙, 카카오톡 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차별화 포인트가 다소 약한 것이 한계다.
2. 향후에는 단순 기능 확장이 아니라, 특정 산업군이나 조직 형태에 최적화된 버티컬 메신저 전략이나, 협업 데이터 기반 기능 고도화가 병행되어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유입보다는 기존 사용자 유지 전략에 가깝고, 향후에는 명확한 타겟 기반 차별화 전략이 필요함
https://zdnet.co.kr/view/?no=202603111012332026/03/20 09:27
기타
쎄트렉아이, 초고해상도 영상위성 2호 '2028년' 발사 계약완료
저궤도 위성, 중궤도 위성, 정지궤도 위성 차이
1) 저궤도 위성 (LEO: Low Earth Orbit)
운용 고도: 약 200~2,000km (주로 500~700km 활용)
특징: 지구가 가까워 고해상도 촬영이 가능, 1~2시간에 지구를 한 바퀴 회전
종류: 지구 관측 위성(아리랑 위성 등), 군사 정찰 위성, 우주 인터넷 위성(스타링크 등), 우주망원경
2) 중궤도 위성 (MEO: Medium Earth Orbit)
운용 고도: 2,000~35,786km (보통 10,000~20,000km 부근)
특징: 지구 전체를 커버하기 위해 수십 개의 위성이 필요, 5~6시간 주기로 회전
종류: 위성 항법 시스템(GPS, GLONASS, Galileo)
3) 정지궤도 위성 (GEO: Geostationary Earth Orbit)
운용 고도: 약 35,786km (적도 상공)
특징: 지구 자전 속도와 동일하게 회전하므로 지상에서 관측 시 특정 위치에 멈춰 있는 것처럼 보임.
종류: 통신 위성, 방송 위성, 기상 위성(천리안 위성 등)
1. 쎄트렉아이는 2028년 스페이스아이-T(SpaceEye-T) 후속위성을 발사해 위성영상 공급역량을 전 세계로 확대할 계획이다. 두번째 위성은 발사계약도 마무리 되었으며 2개의 위성이 함께 운용되면 초고해상 영상공급망이 크게 확대될 것이다.
2. 영상 위성의 핵심은 고해상도 확보기술인데 현재 25㎝급 해상도를 2030년에는 10㎝ 대로 고도화하는게 목표"라고 제시했다.
3. 스페이스아이-T 발사 6개월 만에 유럽 기관과 수천만유로 규모의 장기 위성영상 임대 공급서비스(Satellite-as-a-Service)를 체결하고, 고객층 다변화을 꾀하고 있다.
4.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인 우리별 1호를 개발한 핵심 인력이 1999년 설립한 기업으로, 국산위성 수출 제1호 기업이다.
1. 스페이스아이-T는 고해상도를 위한 저궤도 위성이다. 운용 고도가 낮으므로 지구 중력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다.
2. 석사 과정에서 연구했던 날갯짓 비행체의 저밀도 대기 비행 성공은 지구에서 진행한 실험으로 저밀도 모사는 가능하나 저중력 모사는 불가능 했다. 따라서 저밀도 지구 중력 조건에서 실험을 진행하고 비행에 성공했다.
3. 저궤도 위성과 내가 연구한 비행체의 저밀도 대기 비행은 밀도가 낮지만 지구중력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동일하다. 따라서 회전익이었던 내 연구과 저궤도 위성의 비행 방식에 대한 연결점을 찾는다면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잘 녹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0_00035423232026/03/18 02:33
기타
“유가 150달러 전망까지”…호르무즈 위기에 비축유 방출도 역부족
※ IEA(International Energy Agency) : 국제 에너지 기구
: 에너지 안보, 효율,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회원국 간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안정과 청정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OECD 산하 자율 기구
※ 호르무즈 해협 : 서아시아에 위치한 해협으로, 이란과 아라비아반도 사이에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연결하는 좁은 바닷길, 전 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20-30% 통과하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핵심 급소, 페르시아만 주변 지역의 중동 핵심 산유국들의 석유와 천연가스가 수출되는 가장 중요한 뱃길
현재 상황 : 이슬람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려는 모든 배는 이란의 허가를 받아야한다고 경고" > 4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다 공격을 받음
→ 호르무즈 해협 상황에 따라 국제 유가가 달라지는 만큼 이곳의 통제력을 누가 쥐느냐에 이번 전쟁의 승패가 달렸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음
1. IEA가 4억 배럴의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헸지만, 국제유가는 상승 (Why? 호즈무즈 해협 인근에서 상선과 유조선을 겨냥한 공격이 본격화)
2. 4억 배럴은 호즈무즈 해협을 통해 운송되는 원유 물동량 기준으로 약 20일치에 불과, 전세계 하루 생산량 약 4일치에 불가
>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 전망
1.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원유 가격 상승으로 인해 유통 및 식품 산업 전반의 비용 부담이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식품 산업에서는 농기계 연료 비용과 물류·운송비가 증가하고, 플라스틱 등 석유 기반 포장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라면, 가공식품, 음료, 냉동식품 등 생활 밀접 소비재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는 결국 유통업체의 상품 원가 상승과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연결될 수 있다.
2. gpt 견해: 따라서 유통 및 식품 기업들은 에너지 가격 변동에 대비해 물류 효율화를 통한 비용 절감, 친환경·경량 포장재 도입, 지역 생산 및 공급망 다변화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대응은 국제 유가 변동과 같은 외부 리스크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03792026/03/12 09:14
기타
한화·삼성 상생경영 칭찬한 李…"감사 전화 드리고 싶었다"
스마트팩토리: 공장 설비에 <센서>와 <네트워크>를 달아서 <데이터를 모으고>, 자동으로 공정을 제어·최적화하는 지능형 공장
- 이재명 대통령은 10개 대기업 경영진과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현대 경제의 필수 '생존 전략'으로 강조함.
- 한화오션은 사내 협력사에 원청과 동일한 성과급(890억 원)을 지급하여 임금 이중 구조 개선의 모범 사례로 선정됨.
-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3,622개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전환을 지원 중이며, 향후 제조 AI 접목으로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임.
- 정부는 대기업과 협력사를 연결하는 3조 원 규모의 ‘M.AX 얼라이언스 사업’을 추진하여 제조 혁신 생태계를 뒷받침할 계획임.
- 중소기업계는 글로벌 경쟁력 유지와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정부 차원의 금융 지원 및 정책적 사다리 마련을 건의함.
- 임금 이중 구조의 실질적 해법 제시: 한화오션의 성과급 동일 지급 사례는 단순한 시혜를 넘어 조선업계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노사 갈등을 해결하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됨.
-> 조선·기계 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HR은 원·하청 간 보상 격차를 줄이는 '상생형 보상 체계' 설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0190412026/03/1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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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中 자동차, 日 제쳤다"…세계 판매 1위 첫 등극
중국 브랜드의 ‘연간 2,700만 대’ 판매는 여전히 내수 비중이 더 크지만, 수출이 매우 빠르게 커지면서 전체의 3분의 1 안팎까지 올라온 구조로 보면 된다. 유럽과 동남아(ASEAN)는 그 수출 중 핵심 축이고, 둘을 합치면 대략 수출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구도다.
2025년 중국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는 약 2,700만 대 수준으로 추산되는데, 이 중 수출은 800만 대 안팎(8.3M), 나머지는 중국 내수에서 나온다는 것이 CPCA·업계 추정치다.
중국 자동차 업계가 글로벌 신차 판매량에서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업체별로는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1132만대를 판매하며 여전히 단일 기업 기준 세계 1위를 유지했다.
성장세 둔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BYD의 올해 2월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하였는데 이는 중국 내 수요 둔화가 원인인 것으로 파악된다.
중국 내 수요가 둔화됨에 따라 수출 의존도는 확대될 전망이다. 유럽이나 동남아에서의 가격 덤핑 논란이나 관세 리스크 관리를 잘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선행검증 입장에서는 기존에는 국내·미국·유럽 A사만 보던 검증 범위를 중국 플랫폼 + 유럽·동남아 규제·환경 조건까지 포함해 사전 검증 범위를 넓혀야 할 것이다.
가령, 동남아는 고온, 고습, 먼지, 진동 조건을 고려해서 시험 조건을 반영하고, 유럽에서는 규제에 맞게 반영해야 하므로 나라별 규격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2780572026/03/22 12:46
자동차
현대차그룹, 도요타와 수소 생태계 확장
HTWO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수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까지 수소 밸류체인 전 영역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자동차용 연료전지 시스템(NEXO, 수소전기버스, XCIENT 트럭 등)에 쓰이는 연료전지 스택·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타 완성차 OEM과도 연료전지 공급을 논의하는 B2B 플랫폼 역할을 한다.
‘The All New NEXO(디 올 뉴 넥쏘)’는 1세대 넥쏘 이후 7년 만에 나온 차세대 수소전기차로, 최고출력 150 kW 모터와 약 5분 이내 충전으로 국내 기준 최대 약 720 km 주행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일본 사양 모델은 지진·정전 등 재해 상황을 고려해 차량의 전기를 가정으로 공급하는 V2H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며, 일본 시장에는 2026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돼 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도요타와 손잡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꾸리고 수소 기술을 선보였다.
- 올 상반기 일본 출시를 앞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하고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시연도 했다.
- 현대차그룹은 배터리(SiC 반도체·LFP)와 HTWO(FC 생산기지) 동시 투자로 공정 엔지니어 수요가 높아질 것이다.
리튬이온 배터리 공정은 고밀도 전극 코팅·슬러리 혼합·분리막 적층·전해액 주입·형성(forming) 등 박막/습식 공정 중심, 반면 HTWO FC는 MEA(막전극접합체) 적층·스택 조립·촉매 코팅·양극판 제조 등 연료전지 특화 공정 중심으로 둘의 차이를 이해하고 있어야 함.
- 특히 이번 현대차 채용에 배터리 공정 관련 지식과 더불어 일본어학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해보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20586312026/03/20 09:51
자동차
LG엔솔, 미시간에서 테슬라 공급용 LFP 배터리 생산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배터리 매출은 12조1090억원으로 전기차 배터리 매출(10조2810억원)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설 전망이다.
ESS 배터리 매출은 지난해 3조740억원에서 1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늘어나고, 전기차 부문은 같은 기간 13조6790억원에서 24.8%(3조3980억원)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 LFP 기반 ESS를 처음으로 생산한 데 이어 캐나다 온타리오 윈저 공장도 같은 해 11월 양산에 성공했다. 미국 내 독보적인 1위이다.
- 테슬라와 LG엔솔 간의 LFP 각형 배터리셀 제조 시설을 건설하는 공급계약 체결 (중국은 관세 때문에 한국을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 GM과 LG엔솔의 합작 회사 얼티엄셀도 기존 전기차 배터리에서 ESS 용으로 공장을 전환했음
- 미국 내에서 LG엔솔의 배터리 점유율이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 유럽도 확대 계획중
- 전기차 배터리용 공장이 ESS 배터리용 공장으로 전환되면서 내부의 설비 셋업이 필요할텐데, 이때 공정기술 엔지니어들의 역할이 중요함
- LG엔솔은 자동차사업부/ESS사업부/소형전지사업부로 크게 나뉘어져 있기는 하지만, 공정기술 엔지니어는 범용적으로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할 것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78008i2026/03/19 14:38
자동차
국제수소연료전지 엑스포서 현대차그룹 신기술 대거 공개
1. 친환경차
동력 전달 방식과 에너지원 공급 방식에 따라 구분
1) 하이브리드(HEV): 엔진+모터, 회생제동, 배기가스 존재, 외부 충전 불가
2)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HEV+외부 충전, 배터리 용량 큼, 전기 주행시 배기 제로 가능, 충전 필요 시 불편
3) 전기차(EV/BEV): 배터리 전기모터, 배기가스 없음, 충전 인프라 의존
4) 수소 연료전지차(FCEV): 수소+산소로 전기 생산, 배기가스 없음 (물 배출), 충전(가스) 시간 짧음
1. 현대차그룹은 17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국제 수소&연료전지 엑스포 2026’ 에서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 모빌리티 기술을 소개한다.
2. 현대차의 신형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시승 행사와 현대차그룹의 주요 수소 사업을 소개하는 부대 행사도 열 예정이다.
3. 대차그룹은 울산공장 도장 오븐을 시작으로 고온 작업이 필요한 제조 공정에 수소 버너를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내 생산 공정에 활용되는 5000개가량의 액화천연가스(LNG) 버너를 수소 버너로 전환할 계획이다.
1. 유가 폭등으로 인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친환경차가 인기라고 했는데 잘 알아두면 현차 지원에 잘 쓸 수 있을 거 같다.
2. 최근에 자동차 샤시시스템과 제동, 조향, 현가 제어를 공부했는데 친환경차에 맞는 제어 시스템 공부가 추가로 필요할 거 같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7770612026/03/19 09:26
자동차
LG엔솔, 북미 ESS 거점 확대
- S&P글로벌에 따르면 미국은 2021년 이후 지난해까지 전기차 관련 배터리와 부품을 1000억달러(약 150조원)어치 수입했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이 중국산이다.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 수입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 바이든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를 토대로 전기차용 배터리 관세를 기존 7.5%에서 25%로 인상했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도 60% 이상의 추가 관세를 검토 중이다.
- 미국 정부는 보조금 정책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국산 배터리를 사용해 ESS 단지를 조성하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하는 정책 등을 펴고 있다. 관세를 피하기 위해 중국 회사가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도 정책적으로 막고 있다.
- Lg엔솔이 북미 지역 ESS 거점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림(올해 말까지 생산 능력 확대 계획)
-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가 7000만달러(약 1040억원)를 투자해 미국 테네시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생산 예정
-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라인을 철회하고 ESS로 전환하고 있다는 건 ESS 시장이 확장되고 있음과 동시에 전기차 시장이 캐즘에 빠져있는걸 시사함
- 최근 중국에서 들어오는 배터리의 관세 장벽을 미국에서 높이고 있는 만큼 한국에서 이 기회를 잡아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8047512026/03/18 14:36
자동차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72
모베드(MobED)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소형 모바일 로봇 플랫폼이다. 네 개의 독립 구동 바퀴와 특수 구조를 통해 울퉁불퉁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베드 얼라이언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부품사, 로봇 솔루션 기업,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구조로 로봇 플랫폼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생태계다.
로봇 플랫폼 전략
하드웨어 로봇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듈과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물류, 순찰, 촬영, 산업 자동화 등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말한다.
현대차·기아는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중심으로 로봇 솔루션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모베드 얼라이언스를 출범했다. 여러 부품사와 로봇 솔루션 기업, 기관이 참여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로봇 장비 판매가 아니라 로봇 플랫폼 기반의 협력 생태계와 상용화 시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로봇 산업의 경쟁력은 하드웨어 성능만으로 결정되기보다 플랫폼과 생태계를 얼마나 구축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스마트 제조와 물류 자동화가 확대될수록 로봇은 개별 장비가 아니라 산업 시스템의 일부로 작동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앞으로 로봇 시장은 장비 판매 경쟁보다 플랫폼과 협력 네트워크 중심의 산업 구조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https://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6722026/03/18 11:52
자동차
정부, 中 베이징에 8개 부처 합동 자율주행 정책연구단 첫 파견
1. 정부가 자율주행 기술 선도국인 중국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8개 부처 합동 정책 연구단을 베이징에 파견했다. 2. 연구단은 자율주행 정책, 제도, 실증 사례 및 기술 수준을 직접 확인하고 국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3. 중국은 국가 주도의 지원과 대규모 테스트베드를 기반으로 자율주행 상용화를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4.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나의 생각 + 적용방안]
이번 기사를 보며 자율주행 산업은 기술만으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실증하고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느냐가 중요한 분야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중국처럼 실제 도로에서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진행하는 환경이 기술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GPT 견해]
자율주행 산업은 기술 개발뿐 아니라 정책 지원, 인프라 구축, 데이터 확보가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 복합 산업입니다. 중국은 국가 주도의 대규모 실증과 규제 완화를 통해 빠르게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략은 산업 경쟁력 확보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7154600003?input=1195m2026/03/17 23:22
자동차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外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는 자동차의 핵심 기능이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로 결정되는 구조를 의미한다. 기존 자동차는 엔진, 기계 구조 등 하드웨어 성능이 경쟁력이었다면, SDV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계속 확장되고 개선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 차량 내 인터페이스, 기능 업데이트 등이 모두 소프트웨어로 제어되며, 자동차가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처럼 작동하게 된다.
엔비디아 DRIVE HYPERION은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통합 플랫폼으로, AI 연산을 위한 GPU, 다양한 센서, 그리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구조로 묶어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기업은 자율주행 기술을 보다 빠르게 개발하고 적용할 수 있다.
현대차·기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자율주행과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양사는 현대차의 차량 개발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및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자율주행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레벨2부터 레벨4까지 확장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고, 일부 차량에 우선 적용한 뒤 장기적으로 로보택시 서비스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는 자율주행 기술을 외부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경쟁력으로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기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제조 경쟁이 아니라 AI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경쟁으로 완전히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 특히 엔비디아와의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자율주행과 차량 시스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플랫폼으로 구축하려는 전략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UX/UI 디자이너 관점에서는 SDV 환경에서 사용자 경험의 역할이 훨씬 커질 것이라고 느꼈다. 자동차의 기능이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뀌면서, 차량 내부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흐름이 곧 제품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자율주행 단계가 올라갈수록 사용자는 운전이 아닌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험’을 하게 되므로, 차량 UX는 모바일 앱과 유사한 서비스 UX로 확장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지원자로서 단순히 UI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보고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관점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모빌리티 서비스, 자율주행 상태 안내, 차량 내 인터랙션 등 전체 사용자 여정을 설계할 수 있는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1092322026/03/17 14:59
자동차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협업 레벨4 로보택시 상용화 -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1. 엔비디아: 한국 정부의 AI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지원과 삼성전자의 그록3 LPU 생산 파트너십 체결, 현대차그룹과의 자율주행 협업 확대 등 다양한 기업 및 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2.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 고성능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센서, 카메라 등 자율주행에 필수적인 하드웨어를 묶은 레퍼런스(표준) 설계구조
1.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엔비디아와 전략적 협업을 확대한다.
2. 중장기적으로는 레벨 4 로보택시까지 확장한 자율주행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모셔널'을 중심으로 레벨 4 로보택시의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방위적 협의를 본격화하고 기술·서비스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꾀한다.
3.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 드라이브 하이페리온'(NVIDIA DRIVE HYPERION)을 도입해 자율주행 레벨 2부터 레벨 4까지 확장 가능한 통합 아키텍처(설계구조)를 새롭게 구축한다.
4.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가 보유한 광범위한 데이터, AI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그룹 전반에서 얻은 데이터를 단일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하는데, 장기적 관점에선 고성능 AI가 고품질의 실제 도로 데이터를 스스로 수집하고 학습하며 구조화해나가는 방식으로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5. 궁극적으로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내재화하고 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이 현대차그룹의 목표다.
1. 현대자동차가 엔비디아와 협업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판단된다.
2. 이번에 현대자동차 직무중 차량제어에서 어떤부분이 중요할지 고민해봐야할 거 같다.
https://www.sidae.com/article/20260317074819759542026/03/17 14:50
자동차
"로보택시 테스트·리더십 개편"…현대차, 자율주행 상용화 '박차'
*SAE 레벨4 자율주행 (Level 4 Autonomous Driving)
자율주행 단계는 국제자동차공학회(SAE)가 0~5단계로 구분한다. 레벨4는 특정 지역이나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는 단계를 의미한다. 대부분의 상황에서 차량이 주행을 담당하지만, 아직은 제한된 지역이나 환경에서만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로보택시 서비스가 이 단계의 기술을 활용하며, 차량 내부에 운전자가 필요 없는 완전 무인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단계로 평가된다.
1.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위해 로보택시 테스트와 조직 개편을 추진하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2. 자율주행 합작회사 모셔널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향후 완전 무인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3.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기술 기업 포티투닷의 리더십을 테슬라·엔비디아 출신 인재로 교체해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했다.
4. 이는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상용화에 대응해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이번 기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제조 산업을 넘어 AI와 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로보택시 서비스는 단순한 차량 기술이 아니라 자율주행 알고리즘, 센서 데이터, 지도 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이 결합된 서비스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UX/UI 디자이너 관점에서 자율주행 기술이 상용화될수록 차량 내부 인터페이스와 서비스 경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운전이 필요 없는 환경에서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사용자가 시간을 보내는 새로운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자율주행 상태 안내, 승객 경험 설계 등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로보택시 서비스에서는 사용자가 차량을 호출하고 탑승하며 이동하는 전 과정의 서비스 경험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빌리티 플랫폼 UX와 차량 내부 UX를 함께 고려하는 디자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앞으로 UX/UI 디자이너로서 이러한 모빌리티 서비스 환경을 이해하고 자율주행 시대에 맞는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역량을 키우고 싶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15_00035487252026/03/15 23:26
자동차
SBTL첨단소재, 전고체·방산·항공용 '파우치 필름' 시장 공략
국내 배터리 3사 ESS용 LFP
1. LG엔솔 : 파우치형이 주력 / 각형 프리즘도 개발
2. SK온 : 엔솔이랑 비슷
3. 삼성SDI : 각형
해외 배터리사 ESS용 LFP
1. CATL : 각형 프리즘
2. BYD : 각형 롱 프리즘
전고체에서 중요한 공정
-WIP 공정 : 계면 저항을 줄이기 위해(고체 전해질이라서) 조립공정 후 수천 기압의 압력을 가하는 온간 정수압 공정
- 가압 공정 : 충방전 시 전극의 수축과 팽창을 억제하는 공정
- SBTL첨단소재에서 파우치 필름 소개 : ESS는 데이터 센터에 수만 개의 셀을 밀집시켜두기 때문에 화재 우려가 큼. 파우치형의 이러한 우려를 고려해 필름의 후막화 기술을 통해 열폭주 시 화염 전파를 봉쇄하는 기술 선보임
- 각형의 장점인 안정성과 파우치형의 장점인 고에너지밀도 중 장점만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
- 전고체 배터리는 안정성/고에너지밀도 모두 갖고 있지만, 제조 공정이 어렵기 때문에(WIP공정) 공정용 필름과 보호용 외장재가 중요한데, 이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시장에서 ESS용으로는 안정성+크기+원가 때문에 각형을 선호함
- LG는 에너지 밀도 때문도 있지만, 기존에 계속 하던게 파우치라서 이게 주력인 듯
- 파우치형 공정기술뿐만 아니라, 각형에 대한 기술도 공부해놔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14150g2026/03/15 08:46
자동차
"택시잡기 힘들었는데"…전세계 뒤흔드는 '교통혁명' 전쟁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점유율 비교
웨이모 : 주당 100만 회 유상 주행
바이두(중국 기업) : 누적 1,000만 회 주행
모셔널 : 누적 13만 회 이상
- 2인승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경쟁
ex) 테슬라는 2인승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이르면 4월부터 생산할 예정
- 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은 올해 말 로보택시 상용화 계획중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다 사용하는 자율주행 차)
- 기업마다 전략이 다름
웨이모는 시장 선점, 테슬라는 저가 대량 생산 전략, 아마존과 모셔널은 플랫폼과 서비스 협력
현대차의 합작법인 모셔널은 아직 라스베이거스 중심으로 데이터를 수집해둔 상태임. 지역 확장에 초점을 둬야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39636i2026/03/14 03:58
자동차
화재 없는 ‘나트륨 배터리’로 ESS 시장 재편
※ESS(에너지 저장 장치): 생산된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시스템을 뜻함. ※셀: 흔히 배터리 하면 떠올르는 작은 원기둥 형태의 배터리로 음극, 양극, 분리막, 전해액 등 배터리의 기본적인 요소가 들어있는 가장 기본 단위. ※모듈: 여러개의 셀을 묶어놓은 것. ※팩: 셀 혹은 모듈을 여러개 모으거나 여기에 추가적인 장치를 붙인 것. 모듈은 셀들의 전류, 전압 등 정보를 센싱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팩은 모듈이 모여있는 만큼 제어 및 냉각 기능 등을 추가해 배터리셀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음.
1. 리튬이온 배터리는 한 번 불이 붙으면 꺼지지 않는 열폭주 위험을 가지고 있고, 중국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 2. 나트륨 이온 전지는 이에 대한 해답으로 어디서나 소금을 구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이 가능. 3. NFPP 기반의 양극재를 사용하며 다인산염 구조 덕분에 나트륨 이온의 이동이 원활해 출력이 우수함.
IRA와 CRMA 규제로 인해 배터리 시장에서는 공급망 탈중국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안정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ESG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가 중요해지는 만큼, 보다 안전한 원재료를 사용해 산업을 이어나가야 한다.
구매 및 SCM 측면에서 볼 때 특정 공급업체나 특정 국가에서만 조달할 수 있는 구조는 위험하다. 협상이 불리할 수밖에 없고, 예상치 못한 공급망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생산 차질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원재료 다각화와 대체 가능한 조달처를 확보해두는 것이 필요하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861182026/03/12 14:54
자동차
'20조 잭팟' 현대차 또 일냈다…폭스바겐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업계에서 하이브리드가 돈이 되는 이유
1. 가격 높게 받을 수 있음
2. 추가 원가 크지 않음 -> 전기차처럼 대형 배터리 필요하지 않음
3. 기존 생산라인을 그대로 쓸 수 있음 -> 전기차의 경우 배터리때문에 플랫폼, 공장, 부품 구조 모두 달라 투자비 발생
현대차그룹이 작년 영업이익 약 20.5조원을 기록하며 폭스바겐을 제치고 세계 2위에 올랐다.
판매량은 글로벌 3위지만, SUV·제네시스 등 고부가 차량과 하이브리드 전략으로 수익성을 높였다.
미국 관세 부담이 있었지만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고 하이브리드 판매를 늘려 미국 판매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는 아반떼·투싼·GV90 등 신차와 하이브리드 확대 전략으로 판매 751만대를 목표로 한다.
전기차가 친환경적이고 충전비도 싸서 좋을 줄 알았는데, 기업 입장에선 이익률이 좋지 않다는걸 알았다. 하지만 전기차의 장점도 확실히 있어서 정부에서 지원을 좀 더 해준다면 기업과 사용자에게 좋은 방향이 될 것 같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1462512026/03/11 14:50
자동차
기아 ‘니로’ 10주년… 디자인·안전·편의성 개선
1.기아가 니로 하이브리드 출시 10주년을 맞아 부분 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2.새 모델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확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3.니로는 2016년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약 120만 대가 판매된 기아 전동화 전략의 핵심 모델이다. 4.기아는 하이브리드 효율성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AI 기반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을 통해 친환경 차량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나의 생각+적용방안]
니로가 10년 동안 120만 대라는 신뢰를 쌓을 수 있었던 건 화려함보다 '실용성'과 '안정성'이라는 기본기에 충실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부분 변경 모델 역시 엔진 성능의 수치적 향상보다 실사용자 중심의 디테일을 강화한 점이 인상적이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장기적으로 브랜드 신뢰와 제품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느꼈다.
[GPT 견해]
자동차 산업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차량 성능뿐 아니라 인포테인먼트, AI 기능,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디지털 기술이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자동차 기업들이 단순 제조업을 넘어 모빌리티 기술 기업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List/article/all/20260311/133508247/22026/03/11 13:53
자동차
삼성SDI, 피지컬 AI용 전고체 배터리 최초 공개
피지컬 AI : 인공지능이 물리적 시스템(로봇, 기계)에 탑재되어 실제 환경에서 인식-판단-행동을 수행하는 기술
UPS :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전원 장애 시에도 데이터 센터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배터리 기반의 백업 시스템
BBU : Bater Backup unit, 전원 장애 시에도 데이터 센터의 데이터 소실 방지
- 삼성 SDI에서 피지컬 AI용 전고체 배터리 샘플 공개
- 데이터센터의 UPS로 U8A1 사용(폼팩터: 각형, 소재: LMO -> 각형을 사용해서 밀도 높임/공간 효율 높임)
- BBU(폼팩터: 원, 소재: NCA 양극재에 SCN 음극재) 하부에 벤트 필요(발열 감소)
- 데이터 센터에 활용되는 배터리 상태를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SW에도 AI가 사용된다
- 기존에는 배터리의 폼팩터/소재나 주요 공정 기술을 개선함으로써 안정성을 높였지만, AI의 도움을 통해 부담이 줄고 있음. 배터리 기술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97999g2026/03/09 14:37
자동차
현대모비스, 로봇·SDV 시장 정조준… ‘글로벌 1위’ 도전
1. SDV 통합 솔루션
-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oftware Defined Vehicle) 는 소프트웨어로 하드웨어를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를 의미.
- 고객은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의 성능을 개선하고 다양한 기능을 차량에 탑재 가능.
(참고문헌: https://www.hyundaimotorgroup.com/ko/tech/CONT0000000000092539)
2. 온디바이스 AI
- 기기에 탑재(On-Device)된 AI 는 별도의 클라우드 서비스 없이 기기 내에서 인공지능 기능을 직접 실해하는 기술
- Chat GPT 등의 인공지능 기술의 단점과 달리 인터넷 연결 없이도 결과를 얻을 수 있고 입력을 외부로 전송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음
1. 현대모비스가 단순한 부품 공급사를 넘어서 SDV 와 로보틱스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2. SDV와 자율주행, 온디바이스 AI 등 최첨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3. 국내 IT, 가전 중심의 반도체 인프라를 차량용 생태계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4. 로보틱스 분야에서는 로봇의 관절인 액추에이터 생산에 역량을 집중하며, 자동차 부품 제조에서 쌓은 양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로봇 푸붐 시장에서 글로벌 1위를 꿰차고자 한다.
1. 현대모비스 샤시안전 사업부를 지원할 예정인데 '바이 와이어' 기술 기반의 EMB, SBW 부분을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다.
2. 석사과정에서 비행체 자세 제어 연구를 한 것을 차량의 조향과 잘 엮을 수 있도록 전기 신호 조향과 제동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다.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26/01/29/20260129017005?wlog_tag3=naver2026/03/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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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분석·의사결정 통합 서비스 출시
AI 프로필 = 스노우 플레이크가 제공하는 직무별 맞춤 설정. 1. 업무 맥락 이해: 이 프로필을 통해 AI는 해당 조직이나 직무가 처한 비즈니스 상황과 맥락을 정확하게 파악 2. 사용자 편의성 제공: 사용자가 별도의 복잡한 데이터 전문 지식이 없더라도, 자신의 직무에 맞는 프로필을 활용해 분석 결과를 업무에 즉시 적용하도록 도움
-> 결과적으로 최적화된 AI 프로필은 AI가 단순히 데이터를 읽는 것을 넘어, 현업 담당자의 관점에서 데이터를 해석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기능
1. 글로벌 데이터 기업인 스노우플레이크가 기업의 데이터 분석과 의사결정 과정을 자동화하는 '프로젝트 스노우워크'를 공개함
2.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을 내리면 복잡한 데이터 조회부터 전문적인 보고서 작성까지 모든 단계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비즈니스 어시스턴트
3. 특히 마케팅이나 영업 등 각 부서의 특성에 맞춘 AI 프로필을 제공하여 전문 지식이 부족한 직원도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4. 데이터의 보안과 거버넌스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조직 전체의 일관된 지표를 바탕으로 정확한 결과물을 생성하는 것이 특징
5. 결과적으로 이 기술은 인공지능이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기업의 실행 단계에 직접 개입하여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도록 도운다
[나의 생각]
스노우플레이크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는 단순 분석을 넘어 데이터 → 실행 → 결과 생성까지 자동화한다는 점에서, 앞으로의 데이터 직무는 ‘분석 능력’보다 문제 정의와 흐름 설계 역량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직무별 AI 프로필 기반으로 업무 맥락까지 이해한다는 점에서, 데이터 활용의 진입장벽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적용 방안]
이에 따라 실무에서는 단순 리포트 작성보다, 어떤 데이터를 어떤 흐름으로 연결해 의사결정까지 이어지게 할지 설계하는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VOC·운영 데이터 등을 연결해 문제 정의 → 분석 → 액션까지 이어지는 구조 설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겠다.
[GPT 견해(2줄 이상)]
LLM이 ‘보조 도구’를 넘어 ‘업무 실행 주체’로 확장되는 흐름으로 볼 수 있으며, 향후에는 데이터 거버넌스와 AI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임. => 결국 ai를 많이 써본 '경험'이 중요하며 본인만의 인사이트를 찾는 것이 필요하겠다.
https://zdnet.co.kr/view/?no=202603191047192026/03/23 09:41
IT·통신
AI Native 전환, 그리고 마이리얼트립 인사·홍보 조직이 내린 결정
개념: AI Native 조직
• AI Native 조직은 AI를 ‘도구’가 아니라 ‘업무 방식 자체’로 사용하는 조직이다.
• 단순 활용이 아니라 채용, 온보딩, 커뮤니케이션 등 전 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상태다.
• 핵심은 “사람이 직접 AI로 문제를 해결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 HR·커뮤니케이션 조직이 회사 전체의 AI 문화 전파를 위해 먼저 AI Native가 되어야 한다는 판단
- Peopleainative 프로젝트로 비개발자 8명이 AI 도구로 실제 업무 산출물 제작을 시도한 사례
- 회사 소개 페이지와 조직도 등 외주·개발자 도움 없이 AI로 웹페이지 제작한 증거 제시
- 온보딩, 채용, PR, 인사관리 등 팀별로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스킬을 도입한 구체적 실험들
- 시행착오와 실패 과정을 공개하며 진입장벽을 낮추고 팀 전원이 참여하도록 유도한 리더십 접근법
- 2주 만에 100건 이상의 커밋과 전원 활동률 100% 같은 정량적 성과로 문화 전환의 초기 증거 확보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시작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작은 자동화부터 직접 만들어보는 게 중요하다고 본다.
코테 준비 과정에서도 문제풀이 정리 자동화를 적용해볼 수 있다.
실패 과정까지 기록하면 학습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다.
결국 많이 사용하면서 나만의 활용 방식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https://www.velopers.kr/post/65192026/03/20 14:41
IT·통신
[인터뷰] 토스플레이스가 AI로 ‘메뉴판 등록’ 시간 줄이는 법
1. LLM vs OCR 차이
- 단순 OCR이 아니라 LLM + 멀티모달을 쓴 이유
=> “텍스트 추출 → 구조화 → 의도 해석”까지 가능한 구조
추가 질문)실제 서비스에서 OCR 대비 정확도/유연성 차이 -> 현직자에게 물어볼 수 있다면 이 점 궁금하다!!
2. 퍼널 통과율(Funnel Conversion Rate)
- AI 결과 → 검수 → 최종 등록까지 이어지는 비율 (83~90%) =>핵심 KPI
- 이게 실제 UX 품질을 측정하는 핵심 지표
퍼널 통과율: 사용자가 특정 단계들을 거쳐 최종 행동까지 도달한 비율
3. 온보딩 UX (Onboarding Experience):사용자가 처음 서비스를 사용할 때 경험하는 전체 과정
-처음 포스를 켰을 때 아무것도 없는 상태(메뉴가 0인상태) → 심리적 부담
→ AI 자동 등록으로 진입 장벽 제거(메뉴 하나씩 입력 x < 사진 한 장으로 한 번에 등록 O)
=> 첫 화면에서 사용자 심리 설계 중요/ IT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진입 장벽 제거가 더 중요함
1. 토스플레이스는 매장 초기 세팅 시 반복되는 메뉴 등록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메뉴판 사진만으로 상품을 자동 등록하는 AI 기능을 도입했다.
2. 이 기능은 LLM과 멀티모달 기술을 활용해 단순 텍스트 추출을 넘어 맥락까지 이해해 메뉴 정보를 구조화한다.
3. 또한 사용자 검수 과정과 UX 개선을 통해 정확도와 사용성을 높였으며, 작업 시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를 보였다.
4. 궁극적으로는 포스 도입 장벽을 낮추고, 매장 운영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나의 생각]
토스 플레이스의 AI 자동 상품 등록 기능은 단순 기능 개선이 아니라, “온보딩 단계의 핵심 마찰(Friction)”을 제거한 UX 문제 해결 사례라고 생각한다. 특히 사장님들의 실제 사용 패턴(메뉴판이 아닌 POS 화면 촬영 등)을 반영해 프롬프트를 분기한 점은, 정량 데이터가 아닌 “현장 기반 리서치 인사이트”가 잘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즉, 이 기능의 핵심 가치는 기술이 아니라 사용자 맥락을 이해한 문제 정의에 있다고 본다.
[적용 방안]
- 온보딩 단계에서의 Drop-off 분석 → AI 기능 도입 전/후 퍼널 비교로 효과 검증
- 사용자 유형별(고령/초보 사장님 vs 숙련 사용자) 사용 패턴 세분화 및 UX 차별화
- “검수 단계에서 수정하는 이유” 데이터 수집 → AI 개선 + UX 가이드 고도화
- 실제 매장 환경(조명, 화질, 손글씨 등) 기반 필드 테스트 확대 → 모델보다 UX 중심 개선 지속
[GPT견해]
이 사례는 “AI 성능 자체보다 UX 설계가 더 중요한 서비스 성공 요인”임을 보여준다. 특히 토스가 강점으로 가진 리서치–제품–개발 간 빠른 피드백 루프가 실제 사용자 문제 해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리서처의 역할은 단순 조사자가 아니라 “문제 정의자이자 제품 방향 설계자”로 확장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s://byline.network/2026/03/0319-2/2026/03/20 10:05
IT·통신
정용진의 10조 'AI 승부수'…'한국판 아마존' 노린다
[아마존의 역사]
- Amazon (유통) → Amazon Web Services (클라우드)
- 초기 시작: 아마존 내부 서버 여유 자원에서 진행했으나, 현재의 영업 비중은 거의 50% 차지.
- 2020년 4분기: 펜데믹에 따른 온라인 비즈니스 증가로 첫 1000억 달러 매출을 기록.
- AWS의 비즈니스: 금융, 미디어, 전자상거래, 자동차, 유통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확대 ing.
- AWS의 분사 가능성도 제기
1. 국내 최대 AI 허브 구축: 신세계그룹이 미국 리플렉션AI와 협력해 국내 최대 규모(250MW)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합니다.
2. 아마존식 혁신: 유통과 AI 클라우드를 결합해 재고 관리 및 배송 효율을 높이고, 'AI 에이전트'로 쇼핑 경험을 혁신하려는 전략입니다.
3. 전략적 동맹: 미국 정부의 AI 수출 지원을 받는 첫 사례로, 10조 원 이상의 투자가 예상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 인구 감소와 내수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유통 산업만으로는 장기 성장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
- 다만 두 회사 모두 AI 인프라 개발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리플렉션AI는 AI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신세계그룹도 직접 AI데이터센터를 운영해본 경험은 없다.
- 신세계 AI 데이터 센터가 완공될 경우 쓱배송은 어떻게 되는가?
ㄴ 이 질문에 대한 GPT의 견해
1. AI 에이전트의 직접 수행: 신세계는 온라인몰에서 고객에게 최적화된 상품을 골라주는 것은 물론, 결제와 배송까지 직접 책임지고 처리하는 'AI 에이전트' 도입
2. AI 인프라를 통해 재고 관리를 최적화하고 관리 효율을 높여, 미래 유통업에 최적화된 '이마트 2.0' 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263069?date=202603172026/03/20 08:55
IT·통신
우리 팀은 카프카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을까
[Transactional Outbox Pattern]
DB에 별도의 Outbox 테이블을 두고, 비즈니스 로직과 이벤트 발행을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묶어 처리하는 패턴입니다. Debezium이 DB의 binlog 변경사항을 감지해 카프카로 자동 전송하므로, 이벤트 발행 실패 시 Outbox 데이터도 함께 롤백되어 정합성이 유지됩니다. 팀에서는 처리량 확보를 위해 Outbox 테이블을 여러 개로 분리하되, 같은 키는 같은 테이블로 보내 순서까지 보장했습니다.
배달의 민족 딜리버리서비스팀이 하루 100만 건 이상의 배달을 처리하면서 카프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하는 글입니다. 크게 세 가지 사용 사례를 다루는데, 첫째는 Transactional Outbox Pattern으로 데이터 정합성과 이벤트 순서를 보장하는 것, 둘째는 카프카를 이벤트 버스로 활용해 분산 서버 간 설정값을 동기화하는 것, 셋째는 Kafka Streams로 실시간 배달 현황을 집계·시각화하는 것입니다.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카프카의 다양한 특성을 실무에 맞게 조합한 사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산 시스템에서 가장 무서운 문제는 "DB는 바뀌었는데 이벤트는 안 나간" 상황인데, Outbox Pattern이 그 틈을 구조적으로 막는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이벤트 버스 활용 사례도 흥미로운데, 인메모리 캐시를 여러 서버에 동기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별도 동기화 로직 없이 카프카 하나로 해결한 아이디어가 실용적이다. 실제 서비스를 개발할 때 외부 API 호출 결과를 DB에 저장하고 후속 처리를 이벤트로 연결하는 흐름에 Outbox Pattern을 도입하면 장애 상황에서도 데이터 유실 없이 재시도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 같다. Kafka Streams의 상태저장소 개념도 실시간 대시보드가 필요한 프로젝트에서 Redis 없이 집계 레이어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고해볼 만한 것 같다.
https://techblog.woowahan.com/17386/2026/03/19 14:45
IT·통신
올영매장은 MSA 환경에서 흩어진 도메인 데이터를 어떻게 연동했을까?
Kafka + redis 하이브리드 전략이란?
전략: Kafka(Event Notification) + Redis(Key Filter) 하이브리드
상황: 주문 상태가 빈번하게 변경되며, 데이터가 무거워 매번 API 호출 시 상대 서버에 부하가 큼.
구현:
Kafka 이벤트 수신: 전체 데이터가 아닌 "상태 변경" 알림과 '식별자(Key)'만 받음.
식별자 캐싱: Redis에 '조회가 필요한 주문 Key'만 가볍게 저장.
지능적 API 호출: 고객이 진입했을 때, Redis에 Key가 있는 경우에만 상세 조회 API를 호출.
장점: 실시간성을 확보하면서도, 불필요한 전체 트래픽이 외부 API로 흐르는 것을 필터링함.
올리브영은 각기 다른 스쿼드(매장, 프로모션, 주문)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할 때, '무조건적인 API 호출' 대신 데이터의 성격에 맞춘 하이브리드 설계를 선택했습니다.
1. 설계의 대원칙: 데이터 특성 분석 (사용처, 변경 특성, 라이프사이클)
2. 사례별 연동 전략 (오프라인 프로모션 데이터 - 레디스 캐시 어사이드 패턴, 픽업 주문 데이터 - 카프카 + 레디스 하이브리드)
즉, 데이터의 변화가 적은 정보는 캐시를 통해 성능을 높이고, 변화가 잦은 실시간 정보는 이벤트(Kafka)와 캐시를 조합하여 서버 부하를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영리한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카프카를 적용할 때 데이터를 어떤 기준으로 분석해야하는지와 Kafka + 레디스 하이브리드 전략 도입, 이 두가지가 가장 흥미로웠다. 특히나, 변경이 적은 정보는 Cache-Aside로 조회 성능을 높이고, 잦은 상태 변경은 이벤트 알림과 API 호출을 조합해 서버 부하를 최소화한 부부니 가장 기억에 남는다.
https://oliveyoung.tech/2026-03-18/oy-store-data-interconnection-strategy/2026/03/18 14:52
IT·통신
[일문일답] “사소한 불편도 현장 가야 보인다”…SKT, 고객 신뢰 회복 ‘사활’
고객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요소
→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과 앱 정리 등 ‘이용 과정 설명’
→ 단순 서비스 제공보다 “이해시키는 경험”이 더 중요하다는 인사이트
• 현장 방문의 필요성
→ 전산상 문제 없지만 중계기 방향 오류로 통신 장애 발생 사례
→ 현장 접근 없이는 해결 불가능 → 오프라인 접점 중요성 입증
• 2040 불만 핵심
→ 멤버십 구조 복잡, 접근성 낮음
→ UX 개선 프로젝트 진행 중 (구조 단순화, 상황별 요금제 반영)
• AI 전략 방향
→ 기술 교육이 아니라 ‘올바른 사용’ 중심 (딥페이크 대응 등)
→ 데이터는 외부 반출 없이 내부 큐레이션 기반으로 활용
• 비용 vs 효과
→ 비용 증가 인정 but 내부 인력 활용으로 효율 확보
→ 효과는 기존 대비 큰 개선 기대
SK텔레콤은 유심 해킹 사고 이후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 고객 대응 전략을 강화
• 내부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대리점’ 형태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 (요금제, AS, 교육 등 포함)
• 고령층·장기 고객 맞춤 지원과 2040 세대 UX 개선을 병행
• AI를 활용해 데이터 큐레이션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대상 ‘올바른 AI 사용’ 교육도 추진
•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신뢰 회복을 목표로 하며 고객 만족도는 점진적으로 개선 중
견해
→ 단순 디지털 서비스 경쟁에서 “오프라인 경험 + 신뢰”로 전략 전환한 점이 매우 현실적
→ 특히 통신사는 인프라 사업자라 신뢰 회복이 브랜드 핵심이라는 점에서 방향성은 타당
• 생각
→ ‘찾아가는 서비스’는 단기 CS 대응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고객 데이터 확보 채널” 역할 가능
→ 현장에서 얻은 정성 데이터가 AI 고도화의 핵심 자산이 될 가능성 큼
• 해결 방안 (고도화 방향)
1. 방문 서비스 데이터를 구조화 → AI 추천 시스템에 반영
2. 고객 유형별(고령층/2040) 맞춤 UX 완전 분리 전략
3. 오프라인 경험 → 앱 내 리마인드/가이드 기능으로 연결 (경험의 디지털 전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210122026/03/18 14:22
IT·통신
보험업계, 마이데이터 사업 참여율 5% 미만···‘데이터 소외’ 가속화
- API 과금: 마이데이터 사업자가 금융사에 데이터를 요청할 때 지불하는 수수료. 호출 횟수가 늘수록 비용이 증가함.
- ISMS (정보보호 관리체계):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체계에 대한 인증 제도.
- 쿠콘 (COOCON):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 여러 기관의 데이터를 API 형태로 연결해주는 중계 역할 수행.
- **금리인하요구권 자동 신청:**
- 현황:보험업계의 마이데이터 사업 참여율이 5% 미만(본허가 62개사 중 단 3곳)으로 매우 저조함.
- 핵심: 은행·카드사가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동안 보험업권은 '데이터 소외' 현상을 겪으며 디지털 전환에서 뒤처지고 있음.
- 수익성 불확실성, 비용 구조 한계, 데이터 불일치가 핵심 문제
보험사가 단순히 '상품 판매'를 넘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면 의료 데이터 결합이 필수적인데, 보안과 수익성 사이의 줄타기가 관건인 것 같음
도메인에 특화된 유효 데이터 확보가 중요하며, 효율적 ux/ui가 필요한 것 같음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24059082026/03/18 09:52
IT·통신
ChatGPT에서 요기요 배달 쓰기 — MCP + 위젯 연동 개발기
CSP(Content Security Policy)는 웹 브라우저에게 "이 페이지에서 어떤 출처의 리소스만 허용할지"를 알려주는 보안 정책입니다.
왜 필요한가: 웹 페이지는 스크립트, 이미지, 스타일시트, API 호출 등 다양한 외부 리소스를 로드하는데, 공격자가 악성 스크립트를 주입하거나(XSS) 의도치 않은 외부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는 것을 막기 위해 "허용된 출처 목록"을 브라우저에 선언하는 방식입니다.
동작 원리: 서버가 HTTP 응답 헤더(또는 HTML 메타 태그)에 CSP 규칙을 포함시키면, 브라우저는 그 규칙에 맞지 않는 리소스 로딩을 차단합니다. 예를 들어 script-src 'self' https://cdn.example.com이라고 선언하면, 자기 도메인과 cdn.example.com에서 오는 스크립트만 실행되고 나머지는 모두 차단됩니다.
요기요 프로젝트에서 특히 문제였던 이유: ChatGPT Apps의 위젯은 sandbox iframe 안에서 실행되는데, 기본적으로 모든 외부 요청이 차단됩니다. Mapbox 지도 타일, 음식점 이미지 CDN, data: URI(Base64 아이콘) 등을 쓰려면 MCP 메타데이터에 허용 도메인을 일일이 선언해야 했고, 누락하면 에러 메시지 없이 조용히 실패하기 때문에 디버깅이 까다로웠습니다.
해결방법:
MCP 메타데이터에 허용 도메인을 명시적으로 선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hatGPT 위젯은 일반 웹과 달리 HTTP 헤더가 아니라 MCP 서버의 _meta 응답에 있는 openai/widgetCSP 필드로 CSP를 설정합니다. 여기에 세 가지 카테고리로 도메인을 나눠 등록했습니다.
connect_domains — fetch나 callTool 같은 네트워크 요청 대상 (MCP 서버 URL, Mapbox API 등)
resource_domains — 이미지, CSS 등 정적 리소스 출처 (위젯 CDN, 요기요 이미지 CDN, data: URI 등)
script_domains — 외부 자바스크립트 로드 대상 (Mapbox GL JS 등)
1. 요기요가 ChatGPT Apps SDK와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활용해 배달 서비스를 ChatGPT에 연동한 과정
2. 핵심 아이디어: 사용자가 "강남역 근처 치킨 배달 가능한 곳"이라고 대화하면, ChatGPT가 요기요의 MCP 서버를 통해 레스토랑 검색 → 가게 상세 → 메뉴 → 리뷰까지 인라인 위젯으로 보여주는 구조입니다.
3. MCP vs ChatGPT Apps SDK의 차이: 기존 MCP는 AI가 외부 Tool을 호출해 JSON을 받고 텍스트로 요약하는 수준이었지만, Apps SDK는 _meta.outputTemplate을 통해 HTML 기반 인터랙티브 위젯을 대화 안에 렌더링할 수 있게 했습니다.
레퍼런스 코드 기반으로 시작하는 습관이 팀도 처음부터 만든 게 아니라 OpenAI의 예제 레포(Pizzaz)를 fork해서 시작했습니다. 신입일수록 빈 파일에서 시작하기보다, 공식 예제나 보일러플레이트를 가져와서 도메인에 맞게 수정해 나가는 방식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잘 돌아가는 코드를 먼저 확보하고, 하나씩 바꿔가며 이해하는" 접근법은 학습과 생산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https://techblog.yogiyo.co.kr/chatgpt%EC%97%90%EC%84%9C-%EC%9A%94%EA%B8%B0%EC%9A%94-%EB%B0%B0%EB%8B%AC-%EC%93%B0%EA%B8%B0-mcp-%EC%9C%84%EC%A0%AF-%EC%97%B0%EB%8F%99-%EA%B0%9C%EB%B0%9C%EA%B8%B0-c6636a9a11ff2026/03/17 14:49
IT·통신
생태계 키우는 네이버... 창작자에 5년간 수익 4조 배분
디즈니와 협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북미 시장에서 IP 경쟁력을 빠르게 확대하기 위함. 디즈니는 강력한 글로벌 IP를 보유하고 있고, 네이버웹툰은 플랫폼·추천 기술을 보유 → 서로의 강점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기존 웹툰 이용자와 다른 층)을 공략하려는 전략.
네이버웹툰은 지난 5년간 창작자에게 약 4조1500억원의 수익을 배분하며 창작자 중심 생태계를 강화
• 2026년에는 추가로 700억원을 투자해 UGC 확대, IP 사업, 영상화 등 콘텐츠 확장에 집중
• 창작자·콘텐츠·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 구조’ 구축으로 신작 수가 1년 만에 15% 증가
• 디지털 캐릭터, 소셜 기능, 영상 콘텐츠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추진
•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협업해 북미 신규 만화 플랫폼
1. 크리에이터 락인 전략의 정석
네이버웹툰은 단순 플랫폼이 아니라 ‘창작자 경제 시스템’을 구축 중. 수익 배분은 비용이 아니라 장기적인 공급망 투자로 보는 관점이 중요.
2. IP 확장 전략은 매우 타당
웹툰 자체 성장에는 한계가 있음 → 영상화, 캐릭터 사업, 글로벌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방향은 넷플릭스식 IP 전략과 유사.
3. 해결 방안 (리스크 대응)
• 상위 작가 쏠림 방지: 신인 작가 노출 알고리즘 강화 필요
• 글로벌 IP 현지화: 국가별 문화 코드 반영
• AI 활용: 제작 효율은 높이되 창작자 가치 훼손 방지 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930212026/03/17 14:26
IT·통신
신세계 'AI 대전환'…정용진은 왜 '리플렉션 AI'를 택했나
1.신세계그룹은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 AI와 협력해 AI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2.오픈 웨이트 AI 모델을 활용해 유통 산업에 맞춘 맞춤형 AI 솔루션과 데이터 주권 확보를 추진한다. 3.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AI 기반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4.신세계는 이를 통해 쿠팡·네이버를 넘어서는 AI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전략이다.
[나의 생각 + 적용방안]
신세계가 AI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한 점을 보며, 이제 유통 산업의 경쟁력도 상품이나 가격이 아니라 기술과 데이터에서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GPT 견해]
AI 기술은 유통 산업에서도 핵심 경쟁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단순 자동화를 넘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픈 웨이트 모델과 데이터 주권 확보 전략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AI 경쟁력을 구축하려는 흐름으로, 향후 유통 기업 간 경쟁은 기술과 데이터 활용 역량에 따라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603176761b2026/03/17 14:25
IT·통신
대규모 환경에서의 MCP를 활용한 효율적인 EBS 모니터링
MCP (Model Context Protocol): AI 모델이 외부 도구나 데이터 소스와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표준 프로토콜입니다. JSON-RPC 기반으로 동작하며, AI 에이전트가 AWS API 같은 외부 시스템을 자연어 명령만으로 호출할 수 있게 중간 다리 역할을 합니다.
EBS 버스팅 성능: 전체 시간 평균이 아니라 실제 I/O가 발생한 "활성 시간" 기준으로 성능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VolumeIdleTime을 빼서 실제 부하 시점의 IOPS/처리량을 측정하므로, 간헐적 워크로드에서 숨겨진 병목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C2-EBS 병목 진단: EBS 볼륨 자체의 프로비저닝 한계와 EC2 인스턴스 타입별 EBS 전용 대역폭 중 어디가 실제 병목인지 비교 분석하는 개념입니다. 병목 지점이 다르면 최적화 방향(볼륨 업그레이드 vs 인스턴스 업그레이드)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구분이 중요합니다.
대규모 AWS 환경에서 수백 개의 EBS 볼륨을 모니터링하려면 CloudWatch 지표 조합 계산, EBS Direct API 호출, 수동 비교 분석 등 복잡한 작업이 필요한데, 이 글에서는 MCP 기반 솔루션으로 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FastMCP 프레임워크로 서버를 구축하고 AWS AI IDE인 Kiro와 연동하면, "이 볼륨 성능 분석해줘" 같은 자연어 명령만으로 IOPS·처리량·지연시간·사용률 종합 분석, EC2-EBS 병목 진단, 스냅샷 실제 크기 계산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0개 이상의 볼륨을 병렬 분석해서 과잉 프로비저닝된 볼륨을 식별하거나(예: io2 → gp3 전환), 스냅샷의 실제 데이터 크기를 기반으로 비용을 최적화하는 실전 시나리오를 다룹니다. 이 패턴은 RDS, Lambda, S3 등 다른 AWS 서비스 모니터링에도 동일하게 확장 가능합니다.
MCP가 단순히 "자연어로 명령한다"는 편의성을 넘어서, 인프라 운영 지식을 도구 자체에 내장시켜서 팀 전체의 분석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버스팅 성능 계산이나 EC2-EBS 병목 비교 같은 노하우가 코드에 녹아있으면, 주니어 엔지니어도 시니어 수준의 인사이트를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해당 내용들을 적용한다면, 우선 RDS 성능 모니터링 MCP를 만들어서 슬로우 쿼리 분석, 커넥션 풀 사용률, 레플리카 지연 등을 자연어로 진단하는 도구부터 시작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나아가 배포 파이프라인에 MCP를 연결해서 "지난 배포 이후 DB 지연시간 변화 분석해줘" 같은 배포 영향도 분석까지 자동화하면, 장애 대응 속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https://aws.amazon.com/ko/blogs/tech/efficient-ebs-monitoring-with-mcp-at-scale/2026/03/16 14:52
IT·통신
설마했는데…“아무도 이럴 줄 몰랐다” 국민 포털 ‘특단의 조치’, 무슨 일이
네이버는 왜 한때 자회사를 줄였다가 다시 늘리고 있을까?
A. 2022~2024년에는 비주력 사업 정리와 비용 효율화를 위해 계열사를 줄이는 ‘슬림화 전략’을 추진했다. 그러나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경영에 복귀하면서 글로벌 투자와 신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다시 확장 전략으로 방향이 바뀌었다.
네이버가 특히 집중하는 새로운 시장은 어디인가?
A. 기사에서 강조된 키워드는 중동이다. 네이버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등 중동 디지털 인프라 사업에 참여하며 현지 거점을 만들고 글로벌 사업을 확대
네이버의 자회사 수가 2024년 82개에서 2025년 말 95개로 늘어나며 다시 사업 확장 전략을 강화했다.
• 이는 창업자인 이해진 의장이 2024년 경영에 복귀한 이후 나타난 변화로 분석된다.
• 중동 시장 공략을 위해 ‘네이버 아라비아 리저널 HQ’를 설립하고, 벤처 투자 관련 자회사도 여러 개 신설했다.
• 또한 핀테크 및 플랫폼 기업을 흡수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 이전에 구조조정으로 계열사를 줄이던 전략에서 다시 공격적 투자·확장 전략으로 전환한 모습
1. 네이버의 전략 변화는 ‘플랫폼 → 글로벌 기술 투자 기업’으로의 전환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단순 검색·포털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IT 생태계 안에서 영향력을 키우려는 움직임이다.
2. 중동 진출은 매우 전략적인 선택일 수 있다.
현재 중동 국가들은 스마트시티, AI, 디지털 정부 프로젝트에 막대한 자금을 투입하고 있어 한국 IT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이 될 가능성이 크다.
3. 다만 자회사 확대는 조직 복잡성을 높일 수 있다.
따라서 투자 자회사와 플랫폼 사업 간 시너지 구조를 명확하게 만들지 않으면 오히려 비용만 늘어날 위험도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44752026/03/16 14:28
IT·통신
'중국, 이 정도였나' 전세계 충격받은 이유가…'무서운 경고'
중국이 저가,대량 생산으로 로봇을 보급하기 때문에, 한국도 중국의 부품 의존도가 높은 것 같다. 이러한 문제는 장기적으로 산업 경쟁력에 부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할 것 같다.
핵심 부품 국산화를 위해선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우선으로 보인다.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준다면 연구기관의 기술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개발한 로봇을 검증하기 위해선 테스트 환경 구축도 필요할 것이다. 제조 현장에서 로봇을 평가하고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와 같은 초기 시장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어 보인다.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공개하며 로봇·AI 산업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정부 주도의 대규모 투자와 정책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제조,물류,서비스 현장에서 로봇을 빠르게 상용화하고 저가 대량 공급 전략을 통해 글로벌 로봇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반면 대한민국은 로봇 밀도는 높지만 핵심 부품과 소재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 산업 경쟁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앞으로 로봇 산업 경쟁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AI와 결합된 ‘피지컬 AI’ 중심으로, 규모보다 기술 깊이와 전략이 핵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정부 주도로 로봇과 AI를 전략 산업으로 밀어붙이는 구조는 기술 상용화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위협적인 흐름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국이 규모 경쟁보다 소프트웨어, AI 알고리즘, 정밀 부품 등 기술 깊이에 집중한다면 충분히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52222Q2026/03/16 11:30
IT·통신
학생에서 개발자로: DB, 보안부터 AI까지, 정답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배우다
MCP(Model Context Protocol)는 AI가 외부 시스템의 기능이나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토콜입니다.
이를 통해 AI는 내부 DB, API, 서비스 기능 등을 툴(Tool) 형태로 호출하며 실제 업무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즉, MCP는 AI를 단순한 답변 생성 모델이 아니라 기업 시스템과 연결된 실행 가능한 서비스로 확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카카오 신입 개발자 온보딩 교육은 DB, 보안, AI 기술을 실제 대규모 서비스 운영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DB에서는 정답 같은 설계보다 운영 환경에서 확장성과 변경에 대응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보안은 특정 팀의 일이 아니라 개발 단계부터 고려해야 하는 기본값이라는 인식이 강조되었습니다.
AI 분야에서는 LLM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RAG, 멀티 에이전트, 프롬프트 설계 등 시스템 구조로 설계하는 접근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뤘습니다.
개발은 기능 구현을 넘어서 운영 환경에서 안정성과 확장성을 고려하는 설계가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AI를 단순히 API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RAG나 프롬프트 체이닝 같은 구조적 설계를 통해 결과 품질을 통제하는 접근이 인상 깊었습니다.
향후 프로젝트에서도 단순 기능 구현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구조, 운영 안정성, 데이터 흐름까지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보고 싶습니다.
https://tech.kakao.com/posts/8152026/03/13 14:55
IT·통신
[현장] "AI 학습 환경 천차만별…공동 교육 인프라 필요"
AI 학습 환경 격차는 왜 생기는가?
답변
AI 학습에는 GPU, 클라우드 컴퓨팅, 유료 AI 서비스(API 등) 같은 인프라가 필요하다. 개발자들은 월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100만 원 이상을 AI 서비스에 지출하기도 하는데, 학생들은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기 어렵다. 또한 일부 AI 에이전트 개발 환경은 추가 하드웨어가 필요해 대학이나 개인이 확보한 인프라 수준에 따라 학습 경험 자체가 달라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AI 시대에 기업이 원하는 개발자 유형은 어떻게 달라질까?
답변
기업은 단순 코딩 능력보다 요구사항 정의, 시스템 설계, AI 기반 서비스 구조 이해, 인프라 이해 능력을 가진 인재를 더 선호하게 된다. 또한 AI 에이전트 서비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반도체 인터페이스 등 새로운 기술 영역을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패키지 제품 판매 구조에서 기업이 AI를 활용해 직접 기능을 개발하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
• AI 서비스 이용료와 장비 확보 여부에 따라 학생들의 AI 학습 환경 격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됨.
• 대학에서는 단순 코딩 교육보다 운영체제, 컴파일러, 아키텍처 등 컴퓨터 시스템의 원리를 이해하는 기초 교육 강화 필요성이 강조됨.
• GPU와 데이터 접근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대학 간 공동 GPU 클러스터 같은 통합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
• AI 확산으로 개발자 역할이 코드 작성 중심에서 시스템 설계·검증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채용 기준도 변화하는 추세임.
• SW 산업 역시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 중심에서 기업이 AI를 활용해 필요한 기능을 직접 개발하는 수요 중심 구조로 변화
이 기사에 대한 견해, 생각, 해결 방안
견해
AI가 보편화될수록 “AI를 잘 쓰는 능력”보다 “AI가 만든 결과를 이해하고 검증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역량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컴퓨터 과학의 기초가 다시 중요해지는 역설적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생각
지금까지 IT 교육은 코딩 교육 확대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컴퓨터 구조·운영체제·데이터 구조 같은 기초 CS 교육이 다시 핵심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AI 시대에는 ‘문제 정의 능력’과 ‘시스템 사고’가 개발자 역량의 핵심이 될 수 있다.
해결 방안
1. 국가 단위 AI 교육 인프라 구축 (공동 GPU 클러스터, 교육용 AI API 지원)
2. 대학 커리큘럼 개편 (코딩 교육 → 시스템 이해 + AI 활용 설계 교육)
3. 산학 협력 기반 AI 실습 환경 제공 (기업 AI 플랫폼을 대학에 제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4142572026/03/13 12:28
IT·통신
Search Box MSA 전환 여정: 서비스 분리와 확장 전략
Kibana는 Elasticsearch 또는 OpenSearch에 저장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대시보드 도구입니다.
로그, 검색 데이터, 메트릭 등을 그래프와 차트로 확인할 수 있어 모니터링과 디버깅에 활용됩니다.
또한 Dev Tools 기능을 통해 쿼리를 직접 실행하며 데이터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존 검색 기능의 품질 저하, ES 버전이 2016년에 릴리스된 버전이라 장애 발생 시 대응이 어려움, AWS에서도 지원하지 않아 서버가 내려가면 복구 불가 확률 높음
- DB와 검색 기능이 혼재되어 있는 기존 시스템에서, 검색 역할만 분리해 마이크로서비스화
- search_box라는 신규 서버를 만들기로 결정
실제 기업에서 모놀리식 구조에서 MSA로 전환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바비톡의 검색 서비스처럼 트래픽이 많은 기능에 대해 검색량, 실패율, 응답시간 등을 대시보드로 관리하는 사례가 인상 깊었습니다. 제 프로젝트에서도 검색이나 API 요청이 많은 기능에 대해 모니터링 도구를 활용해 요청 수, 응답 시간, 오류율 등을 대시보드로 시각화하고 관리해보고 싶습니다.
https://medium.com/babitalk-blog/search-box-msa-%EC%97%AC%EC%A0%95-affc76dea87b2026/03/12 14:42
IT·통신
1500원 넣으면 4000원 된다?” AI 돈벌이 ‘열풍’ 난리더니…한국서 ‘대박’
왜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AI’를 선호하는가?
A. 기업 데이터의 상당 부분이 내부 서버(온프레미스)에 있기 때문에 보안과 비용 문제를 고려하면 클라우드만 사용하는 것이 어렵다. 그래서 내부 데이터센터,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가 현실적인 AI 운영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레노버와 IDC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은 AI 투자 대비 평균 2.8배 수준의 수익(ROI)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남
• 한국 기업의 AI 도입률은 74%로 아태 평균(66%)보다 높으며, AI 실험 단계를 넘어 실제 업무 적용 단계로 이동 중
• 한국 기업의 99%가 향후 12개월 내 AI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며 평균 약 15% 지출 증가 예상
• 기업 내부 IT 부서뿐 아니라 현업 조직도 직접 AI 프로젝트 예산을 집행하는 사례가 증가
• 향후 핵심 기술로 ‘에이전틱 AI’와 온프레미스·클라우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AI 인프라’가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
AI는 이미 ‘혁신 프로젝트’가 아니라 ‘기업 인프라’ 단계로 이동
예전에는 AI를 실험 프로젝트로 운영했지만 이제는 ERP나 클라우드처럼 필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단순한 AI 도입이 아니라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 운영(MLOps), 조직 구조까지 함께 설계해야 한다.
2. ROI 중심 AI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
초기에는 “AI 도입” 자체가 목표였지만 이제는 비용 대비 성과가 중요해졌다. 앞으로는 자동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처럼 명확한 KPI가 있는 AI 프로젝트만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3. 해결 방안: AI 인프라 + 조직 역량 동시 투자
많은 기업이 GPU나 서버 같은 인프라 투자에 집중하지만 실제 성과는 데이터 관리, AI 인재, 업무 프로세스 변화에서 나온다. 따라서 기술 투자와 함께 AI 활용 교육과 조직 재설계가 병행되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6128022026/03/12 13:24
IT·통신
첨단 GPU에 2조원 마중물 투자…클라우드 운영 주체 공모
* 엔비디아 GPU 아키텍처 세대:
- Blackwell(2024): B100, B200. H100 대비 AI 연산 성능 대폭 증가. 대형 LLM 학습 및 추론에 최적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용으로, 현재 기준 최고급 세대.
- Vera Rubin(2026 예정): Rubin GPU, Vera CPU. Blackwell 다음 세대의 아키텍처.
1.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약 3조 규모의 GPU를 운영할 민간 클라우드 기업을 모집 예정
2. GPU 구축 사업 참여 희망 기업들은 데이터센터 상면 확보, GPU 조달 및 구축 계획, 향후 GPU 서비스 운영 방안 제시 필요
3. GPU 제조사와 가격 협상력 외에도 클러스터링 구축 및 보안 역량도 평가 대상
1. GPU 워킹그룹 발족식에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현대자동차, 삼성SDS 대표 등이 참석함 -> 국내 IT 대기업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같은 제조 대기업도 관심을 보이고 있음 (* 현대차그룹의 경우 IT 계열사인 현대오토에버가 있는데, 오통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557232026/03/12 12:53
IT·통신
AI 활용해 글 쓰다보면… 결국 AI 논리 따라가더라
1. 왜 사람들은 AI가 편향될 수 있다는 경고를 듣고도 AI 의견에 영향을 받을까
전문가들은 가장 큰 이유를 인지적 편의성에서 찾는다. 사람은 복잡한 정보를 스스로 정리하기보다 이미 정리된 정보를 쉽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AI가 만들어 주는 문장은 구조가 깔끔하고 논리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그 내용을 신뢰하게 된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AI를 객관적이고 똑똑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편향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더라도 실제로는 그 정보를 크게 의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글을 쓰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AI가 제시한 문장을 참고하다 보면, 처음에는 단순히 참고한 것이지만 점점 그 논리를 받아들이게 되고 결국 자신의 생각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2. AI는 실제로 얼마나 자주 편향된 정보를 제공할까
AI가 항상 의도적으로 편향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AI는 학습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답변을 만들기 때문에, 데이터 자체에 편향이 있으면 그 영향이 답변에도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 기사, 게시글, 책 등 다양한 자료를 학습하는 과정에서 특정 의견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으면 AI도 그 방향의 내용을 더 많이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질문 방식에 따라서도 편향이 나타날 수 있다. 사용자가 특정 방향의 질문을 하면 AI가 그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AI가 제공하는 정보를 절대적인 사실로 받아들이기보다는 하나의 참고 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한다.
3. AI를 사용할 때 사람들의 생각은 얼마나 쉽게 바뀔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의 생각은 생각보다 쉽게 바뀔 수 있다. 글을 쓰거나 의견을 정리할 때 AI가 제시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면, 그 문장의 논리를 반복적으로 접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처음에는 단순히 참고했던 내용이 점점 더 설득력 있게 느껴지고, 결국 자신의 생각까지 바뀌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특히 사람들이 잘 모르는 주제나 복잡한 사회 문제에 대해 글을 쓸 때 이런 현상이 더 강하게 나타난다. 스스로 충분한 정보가 없으면 AI가 제공한 설명을 기준으로 생각을 정리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오히려 “원래 이렇게 생각했다”고 느끼기도 한다.
4. AI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어떤 방법이 필요할까
전문가들은 AI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비판적으로 정보를 확인하는 습관이라고 말한다. AI가 제공한 내용이 맞는지 다른 자료나 기사, 전문가 의견과 비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여러 정보를 함께 확인하면 특정 의견에만 영향을 받는 것을 줄일 수 있다.
또한 AI를 사용할 때는 먼저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뒤 AI를 참고하는 방식이 도움이 된다. 처음부터 AI가 제시한 문장을 기반으로 글을 쓰면 그 논리에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학교나 사회에서도 AI 사용 방법과 정보 검증 방법을 함께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 AI를 단순히 편리한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2500명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편향된 AI가 글쓰기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실험했다. 그 결과 많은 참가자들이 처음 생각과 다르게, AI가 제시한 방향의 의견에 점점 따라가는 모습을 보였다. 연구팀은 미리 “이 AI는 편향될 수 있다”는 경고까지 했지만 효과는 크지 않았다. 결국 사람들은 AI가 논리적이고 정리된 문장을 보여주면, 그것을 쉽게 받아들이고 자신의 생각처럼 여길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AI를 쓸 때 정말 더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원래 말이 그럴듯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으면 더 쉽게 믿는 경향이 있는데, AI는 그런 문장을 아주 자연스럽게 만들어낸다. 그래서 경고문만 보여주는 것으로는 부족하고, AI가 준 내용을 한 번 더 의심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습관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정치나 사회 문제처럼 의견이 갈리는 주제에서는 AI 답변을 그대로 믿기보다 다른 자료와 함께 비교해 보는 태도가 중요하다. 결국 AI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내 생각까지 대신 맡기면 위험할 수 있다고 본다.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ai-%ED%99%9C%EC%9A%A9%ED%95%B4-%EA%B8%80-%EC%93%B0%EB%8B%A4%EB%B3%B4%EB%A9%B4-%EA%B2%B0%EA%B5%AD-ai-%EB%85%BC%EB%A6%AC-%EB%94%B0%EB%9D%BC%EA%B0%80%EB%8D%94%EB%9D%BC/ar-AA1Yp7JH2026/03/12 11:40
IT·통신
IT업계 흔드는 노란봉투법…카카오 노조 “자회사 고용불안 책임져라”
1.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IT 업계에서도 원청 기업에 대한 교섭 요구가 확산되고 있다. 2.
카카오 노조는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의 고용 불안 문제에 대해 모회사 카카오가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 네이버와 NHN 등 플랫폼 기업에서도 자회사 노조가 모회사와의 직접 교섭을 요구하며 갈등이 나타나고 있다. 4. IT 기업은 자회사와 계열사가 많은 구조이기 때문에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모회사와 자회사 간 노사 갈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나의 생각+적용방안]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IT 기업에서 모회사와 자회사 간 책임 문제가 논의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플랫폼 기업은 자회사와 외주 구조가 많은 만큼 고용 안정과 조직 관리 측면에서 새로운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사업 구조뿐 아니라 조직 운영 방식과 고용 구조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GPT견해]
노란봉투법 시행은 하청 노동자의 교섭 권한을 확대하며 기업의 책임 범위를 넓히는 변화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기업처럼 자회사와 협력사 구조가 많은 산업에서는 노사 관계 관리가 중요한 경영 요소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조직 구조와 노동 정책 대응 전략을 함께 고민해야 할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312/133517037/12026/03/12 10:27
IT·통신
RAG, 들어는 봤는데… 내 서비스엔 어떻게 쓰지?
임베딩은 텍스트나 데이터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벡터 형태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주간보고 미팅”이라는 문장은 여러 개의 숫자로 이루어진 벡터로 변환된다.
이 숫자 벡터 덕분에 컴퓨터는 두 문장의 의미적 유사도를 계산할 수 있다.
그래서 RAG에서는 사용자 질문도 벡터로 바꾸고, 저장된 데이터 벡터와 비교해 의미적으로 가장 가까운 정보를 찾는다.
즉 임베딩은 텍스트 의미를 수치화해 검색 가능하게 만드는 핵심 기술이다.
- RAG 정의: LLM에 학습되지 않은 외부 정보를 검색·통합해 정확한 응답 생성
- RAG의 필요성: 환각 문제와 최신·내부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
- 세 파이프라인으로 구성되어있음: 색인(로딩·청킹·임베딩·저장), 생성(검색·증강·생성), 평가
- 교육 운영 사례 요약: MCP 시도 → MCP 직접 구현 → 자체 RAG 서버 구축(동일 VPC, VPN 내부 UI)
RAG의 핵심은 LLM 자체가 아니라 좋은 데이터를 얼마나 잘 검색해 전달하느냐라고 느꼈다. 특히 임베딩을 통해 키워드 검색이 아니라 의미 기반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만드는 서비스에서도 단순 검색 대신 자연어 기반 정보 검색 기능을 넣어볼 수 있을 것 같다. 예를 들어 프로젝트 문서, 회의 기록, 기술 문서를 벡터화해 “이 기능 어디서 구현했지?” 같은 질문에 답하도록 만들 수 있다.
장기적으로는 개인 개발 지식 베이스를 RAG로 구축해 개발 기록 검색 시스템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s://techblog.woowahan.com/25900/2026/03/11 14:17
IT·통신
AI 썼더니 "일 더 늘었다"…직장인들 '재작업 세금'에 진땀
* 워크데이: 미국의 ERP 소프트웨어 기업
* 재작업 세금(rework tax): 최근 연구에서 나오기 시작한 개념으로,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확인/수정/검증하기 위한 추가 업무가 새롭게 생기는 현상. AI 연구 분야에서는 'verification cost'라는 용어로 더 자주 쓰이며, 특히 LLM에 있어 hallucination을 검증하는 데 자주 등장하는 개념
1. 업무에 AI가 적극 도입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AI 결과물을 다시 수정하느라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사례 다수 발생
2. 국내 직장인의 69%는 AI 도입 이후 생산성 향상을 느꼈지만, 반면 31%는 AI의 저품질 생성물을 수정하는 데 매주 일정 시간 투입 중
3. 국내 직무의 절반 미만만 AI 역량이 반영된 상태로, 노후화된 업무 프로세스 안에서 최신 기술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한 부담이 지속되고 있음
1. 기업들의 적극적인 AI 업무 도입으로 인해 신입 채용에 있어서도 AI 활용 능력을 중요하게 볼 것이라 생각함
2. AI 사용 여부 자체보다, AI로 얼마나 업무 시간을 줄이고 효율성을 늘렸는지가 중요함 -> AI를 활용해서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얼만큼 효율성 향상을 이뤄냈는지 증명하고 보여줘야 할 필요성 존재 (자소서 작성 시 참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09082026/03/11 13:37
IT·통신
개발자는 더 이상 코드를 짜는 사람이 아닙니다
다음으로 Git Worktree를 활용해 티켓별 독립 작업 환경을 구성했습니다. 하나의 저장소에서 여러 브랜치를 동시에 체크아웃할 수 있는 Git Worktree 덕분에, 각 티켓은 완전히 격리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git worktree란?
Git Worktree는 하나의 Git 저장소에서 여러 브랜치를 각각 다른 폴더에서 동시에 체크아웃해서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입니다.
보통 Git은 하나의 디렉토리에서 하나의 브랜치만 체크아웃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브랜치 작업을 하려면:
git stash
git checkout 다른브랜치
같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하지만 Git Worktree를 사용하면 같은 저장소를 기반으로 여러 작업 디렉토리를 만들어 각 브랜치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습니다.
- AI Agent를 ‘도입’이 아닌 ‘업무 방식’ 자체를 바꿀 수 있는 도구로 활용해 보기로 함
- AI에게 코드를 맡기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코드를 이해하는 방식을 선택
- Claude Code를 활용하며 가장 먼저 시도한 것은 분석 기준을 정형화하는 작업
- 이전과 다른 병렬 작업 아키텍처 도입, 티켓 수만큼 Claude 세션을 생성
- 해당 방식을 적용해서 'MWMS Helper — Slack 자동 응답 도구'를 개발함 (업무용 도구)
해당 기사에서 검증하는 방식을 정형화해서 코드 품질을 높였다는 부분이 인상깊다. 또한, 마지막에 이 부분을 다른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업무용 도구로 확장시킨 점이 가장 놀라웠다. 특히나 개발자에게 직접 요구하지 않아도 Mock 데이터를 QA팀에서 요청했을 때 처리하게 했다는 과정은 업무 효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
https://techblog.musinsa.com/%EA%B0%9C%EB%B0%9C%EC%9E%90%EB%8A%94-%EB%8D%94-%EC%9D%B4%EC%83%81-%EC%BD%94%EB%93%9C%EB%A5%BC-%EC%A7%9C%EB%8A%94-%EC%82%AC%EB%9E%8C%EC%9D%B4-%EC%95%84%EB%8B%99%EB%8B%88%EB%8B%A4-7bbca700a8d72026/03/10 14:34
IT·통신
네카오 'AI 국민비서' 시범서비스 시작…등본 발급·시설 예약도 AI로
왜 네이버와 카카오 같은 민간 플랫폼을 활용하는가?
정부 앱이 아니라 국민들이 이미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네이버 앱, 카카오톡)을 통해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일상적인 서비스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 목적
• 네이버와 카카오는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대화형 AI 기반 공공서비스 ‘AI 국민비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 이용자는 네이버 앱 또는 카카오톡에서 “등본 발급해줘” 같은 자연어 대화로 전자증명서 발급과 공공시설 예약을 처리할 수 있다.
• 현재 100여 종의 전자증명서 발급과 전국 약 1200개 공공시설 예약 기능을 지원한다.
•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기반, 카카오는 카나나 모델 기반 AI 에이전트로 서비스를 구현했다.
• 향후 KTX·SRT 예약 등 생활 서비스와 음성 인터페이스 등으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에서 AI 에이전트가 실제 “행정 업무”까지 처리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단순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 자동화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네이버·카카오가 공공서비스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되면 향후 “AI 기반 생활 OS” 경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결국 사용자의 일상 행동 데이터가 플랫폼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다.
해결 방안 / 발전 방향
1. 공공 API를 더 개방해 민간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확대해야 한다.
2. 인증·보안 체계를 강화해 행정 데이터 유출 리스크를 최소화해야 한다.
3. AI 추천 기반 행정 서비스(예: 출산·이사·취업 시 필요한 행정 자동 안내)를 확대하면 사용자 가치가 커질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231862026/03/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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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K-푸드=건강식' 알린다…식품업계, 세계 최대 美 천연식박람회 출격
※궁금한 내용 없음.
1. 식품업계가 미국에서 열린 천연식품 박람회에서 동원그룹과 풀무원, 삼양사, KGC인삼공사 정관장 등은 지난 4일(현지시각)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2026 천연식품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NPEW)에 참가
2. 정관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127년, 한국 인삼의 유산'이라는 테마로 한옥 콘셉트의 부스를 열고 K-홍삼의 가치를 알림
3. 풀무원은 두부와 김치 등 정통 K-푸드와 두유면 등 혁신 제품을 선보임
4. 삼양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 '3S솔루션'을 주력으로 선보임
5. 건강한 음료를 찾는 글로벌 바이어들을 겨냥해 전남 보성의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말차'를 선보임
과거 K-푸드가 매운맛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입했다면, 현재는 미국 현지의 건강 트렌드와 정책적 변화를 등에 업고 '기능성 건강식'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하고 있음, 이 기세를 몰아 한식의 건강한 식단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음.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309_00035409742026/03/20 13:29
식음료
美 식품업계, 새 성장축으로 단백질 이어 '식이섬유' 주목
파이버맥싱(FIbermaxxing)
-하루에 필요한 식이섬유 권장량을 충분히 채우자는 개념
건강한 다이어트 및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으로부터 젊은 세대가 파이버맥싱에 관심 갖는 중
식품 섭취를 의도적으로 늘려 소화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및 혈당 안정 등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얻는 것이 목표
통곡물,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끼니마다 챙겨먹는 식단이 젊은 세대에게 각광받게되었으며, 치아씨드, 귀리 등을 식단에 포함시키거나, 과일을 껍질째 먹는 것도 파이버맥싱의 주요 루틴이 됨
소비자들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에 주목하고 있으며, 주요 식품 기업들이 관련 신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음
최근 몇 년간 소화와 장 건강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젊은 세대는 장 건강이 피부 상태나 인지 기능 개선과도 연결된다는 점을 인식-> 고식이섬유 표시가 있는 식품을 더 건강하다고 인식하고 있음
펩시코 및 맥도날드의 CEO는 식이섬유가 단백질을 이어 새로운 유행이 될 것으로 분석해 식이섬유가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
앞으로 맛만 있는 제품은 소비자들에게 외면 받을 것으로 예상됨
저번에는 단백질 열풍으로 식음료 업계가 단백질 강화 제품을 많이 출시했다면 앞으로는 단백질 및 식이섬유가 함께 강화된 제품을 많이 출시할 것 같음
다만 한국에서는 아직 식이섬유가 단백질만큼 강한 마케팅 언어는 아니어서, 단순히 “식이섬유 함유”라고만 해서는 소비자 반응이 크지 않을 수도 있음
그래서 제품 기획 단계에서는 식이섬유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배변 활동, 포만감, 장 건강, 혈당 관리에 도움 되는 이미지와 연결해서 더 쉽게 전달하는 전략이 필요
https://zdnet.co.kr/view/?no=202601260848412026/03/20 04:56
식음료
올해 식문화 키워드는 ‘딥(D.E.E.P)’…효율·개인 초점 맞춘 제품 확대
홈파파
-가족 식사를 기획하고 책임지는 아빠, 장보기나 요리, 식탁 구성을 주도하는 '집밥 담당 아빠'를 뜻함
남성 셰프나 요리연구가들이 쿡방에 대거 출연하며 흑백요리사에도 남성 셰프들이 대거 출연해 '요리하는 남성'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하는데 일조
하이브리드 집밥
-한 끼를 처음부터 끝까지 손수 준비하되, 국이나 탕, 찌개는 코인 육수나 링형 육수로 시간을 단축하고 메인 반찬은 냉동 및 레토르트 제품을 활용
우리나라 국민은 건강, 간편, 시간 등 각자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중심으로 식사가 이뤄지고 있고, 식생활 유형도 초개인화, 세분화 되어있음
또한, 성 역할 변화로 요리 주체가 확장되었으며, 식단 조절을 통해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이런 인식으로 CJ제일제당은 올해 일상건강, 효율, 글로벌, 개인에 중점을 둔 제품군 확대에 나설 계획
고단백, 저탄수, 저당, 저염, 저칼로리 식단을 지속 확대 및 강화하며, 요리 과정의 단순화가 중요시 되어 코인 육수 및 백설 10분쿡 메뉴를 다양화할 계획
앞으로 조리 시간을 줄여주는 간편조리, 육수, 가정간편식의 제품군이 계속해서 인기를 끌 것으로 생각됨(1인 가구 증가, 워라벨 악화 등,,)
또한, 건강에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제품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할 것 -> 뭐라도 하나 특화되어야됨
Personal -> 대중 제품 하나로 모든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시대는 끝났고, 다이어트 식단, 저당 식단, 고단백 식단 등 세분화된 제품 포트폴리오가 중요해질 것이라 예상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262026/03/19 04:38
식음료
‘설탕세’ 입법 절차 본격화…가당음료 부담금 법안 복지위 상정
*해외의 설탕세 도입 사례
긍정) 가당음료 과세 정책으로 저소득층 과체중률이 1.5∼4.9%포인트, 비만율은 1.1∼2.4%포인트 감소
부정) 고당분 가공식품으로의 풍선효과
-설탕 음료에만 과세한 경우, 과자 등 대체품 소비가 늘거나 세금을 피해 다른 지역에서 음료를 대량 구매
징수 범위 논란
-당류 함량이 높은 탄산음료에만 부과 vs 과자 및 빵 등 당류 가공식품 전반
저소득층 부담이 상대적으로 커지는 역진성
-저소득층은 저렴한 가당 음료 의존도가 높음, 설탕을 대체할 무가당 음료, 유기농 주스 등 건강한 대체재 가격대가 높아 선택의 여지가 적음
청소년 비만과 당뇨 등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당음료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설탕세 도입 가능성이 언급되면서 국회 차원의 입법 논의가 본격화 되는 중
설탕세는 세계 116개국에서 도입되어 음료를 통한 당 섭취량이 약 30% 감소하고 탄산음료의 설탕 함량이 21.6%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음
가당음료 부담금이 도입될 경우 당뇨와 비만 유병률 감소 등 공중보건 측면의 효과와 함께 제조업체의 저당 제품 개발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되며 만성질환 관련 의료비 부담 감소를 통해 국민건강증진기금의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비만 예방 연구와 공공의료 투자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지만 가격 상승과 산업 부담 증가 가능성이 우려됨
음료를 제조하는 기업들은 부담이 커질 것이며, 대체당 관련 기업이 믾이 성장할 것
앞으로 기업들은 저당 제품, 대체감미료 활용 제품, 기능성 음료 등 헬스 중심 제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
대체감미료 블렌딩, 단맛 인지 연구 등과 같은 연구가 중요해질것임
https://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2031552026/03/18 05:10
식음료
1500원 찍은 고환율에 식품업계 희비…수출은 '기대' 내수는 '한숨'
-정부가 왜 식품업계에 압박을 넣는지?
밀가루·설탕·식용유 등 일부 원재료 가격 하락 +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가격 인하의 배경
밀가루·설탕 가격 담합 혐의로 제분·제당 업체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긴 가운데, 관련 업체들이 잇따라 제품 가격을 낮춤
설탕은 과자와 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음료 등에 많이 사용돼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에 영향을 미치고, 밀가루 역시 라면, 과자, 빵 등 주요 가공식품의 원재료 식품 물가에 큰 비중을 차지 = 많은 식품 기업들의 제품 가격 인하 요인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 상승에 더해 환율이 1500원선을 넘나들면서 수입 원재료(밀가루, 설탕) 비중이 높은 식품업계의 비용 부담이 커질 전망
하지만 내수 침체로 인한 소비 둔화, 정부의 물가 관리 기조, 가격 인하 압박으로 관련 비용 상승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기는 어려운 상황
비용 부담을 고려하면 가격을 인상해야하지만 정부 기조에 따라 가격을 낮추게 되어 영업이익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음
수출 비중이 큰 기업의 경우 고환율 현상으로 이익이 커지는 효과가 있지만 수출 물량이 많지 않을 경우 고환율로 인한 비용 상승을 상쇄하는 데 한계가 있어 환율 변화 상황이 위험 요인임
앞으로 식품 기업은 내수만으로 성장하기 어려울 것
=원재료는 수입->비용 상승, 내수 침체 -> 판매 둔화, 정부 -> 가격 인상 압박
식품 기업 전력은 수출형 기업 vs 내수업 기업으로 갈릴 가능성
=수출 기업 -> 유리, 수입 의존 기업 -> 불리
수입 원료의 가격이 변동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R&D에서 국산 원료 활용, 대체 원료 개발, 원가 효율적인 레시피 같은 연구가 중요해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24795?sid=1012026/03/17 14:16
식음료
롯데GRS, 설립 47년만 별도 매출 1조 눈앞
-국내 햄버거 시장 현황
고물가로 다른 외식 메뉴 가격이 치솟은 상황에서 상대적 가성비를 유지
1인 가구 및 '혼밥' 문화 확산으로 햄버거 소비가 증가, 점심에 가볍게 혼자 식사를 하고 남은 시간을 휴식하려는 소비자들 증가로 외식업계 중 거의 유일하게 햄버거 업종만 매출이 증가
롯데grs는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크리스피크림 등을 운영하고 있음
설립 47년만에 최초로 별도기준 매출 1조원 돌파했으며, 실적의 70% 이상은 롯데리아가 차지
국내 햄버거 시장 규모는 점점 커지는 중이며 특히 롯데리아는 다른 회사보다 제품 차별화 전략이 돋보임
K-버거의 선두주자로 오래전부터 새우, 게살 등 해산물과 불고기, 김치 같은 한국식 재료에 주목
최근 햄버거 주 소비층인 2-30대를 사로잡기 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개편했으며, SNS에 적합한 마케팅을 병행해 SNS에서 주목을 받기도 함
무리하게 외형을 확장하지 않고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하며 햄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에 진출해 K-버거를 판매하고 있음
소고기를 사용해 패티를 만들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새우나 게살 등 경쟁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재료를 사용해 차별화를 보인 점이 인상깊었다.
혼밥, 1인 가구 및 고물가 현상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타 업정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햄버거 판매에 주목하고 있음.
소비자들이 최근 주목하고 있는 재료들이나 지역적 특산물 등을 활용하여 신메뉴를 개발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면 K-버거 브랜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의 외식 시장은 메뉴의 엔터테인먼트화(화제성, SNS 공유, 콜라보 등)+한국형 메뉴 글로벌 확산으로 전망됨
https://www.newstop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032026/03/13 14:12
식음료
bhc, ‘당근’ 포장 주문 서비스 오픈…“중개 수수료 0%”
※ 당근 포장 주문 서비스
- 2025년 2월 서울 강남구·송파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 4300만 명의 이용자 기반을 앞세워 단기간에 입점 점포 수가 급증
- 수수료가 X, 플랫폼과 가게 모두 상생할 수 있는 구조가 포장 주문 확대에 기여
- 별도 절차 없이 신청만으로 입점할 수 있음
1. BHC가 당근 포장주문 서비스에 공식 입점
2. 누적 가입자 4300만명을 보유한 당근을 통해 매장의 온라인 노출을 극대화, 가맹점주들의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입점
1. 초대형 플랫폼인 당근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중개 수수료 0%의 포장 주문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점은 기존 배달 플랫폼 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배달 플랫폼은 주문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가맹점주들에게 큰 비용 구조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수수료 부담이 없는 플랫폼이 등장할 경우 일부 점포들은 당근과 같은 플랫폼을 새로운 판매 채널로 활용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기존 배달 플랫폼들은 중개 수수료 구조를 조정하거나, 광고 노출·배달 속도·구독형 할인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유치 전략을 강화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 다만 포장 주문 서비스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매장을 방문해 상품을 수령해야 하기 때문에 배달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은 기존 배달 플랫폼을 계속 이용할 가능성도 높다. 특히 음식 배달 서비스는 편리성이 핵심 가치이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약간의 비용이 발생하더라도 익숙한 배달 플랫폼을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GPT 견해
당근 포장 주문 서비스는 배달 플랫폼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새로운 주문 채널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지역 기반 커뮤니티 플랫폼이라는 당근의 특성상 근거리 소비와 동네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배달 편의성을 중심으로 형성된 기존 배달앱 시장을 단기간에 대체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향후에는 배달 플랫폼과 포장 주문 플랫폼이 서로 다른 소비 상황에 맞게 공존하는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13095824070762026/03/13 13:29
식음료
8000원 두쫀쿠, 2000원 떨이해도 영”…‘버터떡’ 갈아탄 사장님들
사람들은 유행에 쫓는 이유가 뭘까? 어떤 심리 때문에 그러는 걸까?
먼저 FOMO 심리가 크게 작용한다. 이는 ‘나만 이 경험을 놓칠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SNS에서 어떤 디저트나 제품이 계속 올라오고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는 모습을 보면, 아직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뒤처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지금 먹어봐야 할 것 같다”, “나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유행을 따라가게 된다.
두 번째는 사회적 증거 심리다.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것을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한 디저트가 SNS에서 수십만 조회수를 기록하거나 매장에서 줄을 서서 구매하는 모습을 보면, 그 제품이 특별히 맛있거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기 쉽다. 이런 심리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의 판단보다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참고해 소비 행동을 하게 된다.
세 번째는 **‘공유와 인정 욕구’**다. 요즘 소비는 단순히 물건을 사용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문화로 이어진다. 새로운 유행 음식이나 제품을 경험하면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SNS에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관심과 반응을 얻는다. 이런 과정에서 사람들은 재미와 만족감을 느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새로운 유행을 찾아 경험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SNS 알고리즘의 영향도 크다. 틱톡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플랫폼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는 콘텐츠를 계속 보여주는 구조다. 그래서 특정 디저트나 제품 영상이 한 번 인기 콘텐츠가 되면 비슷한 영상이 계속 추천되고,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같은 유행을 접하게 된다. 이렇게 반복 노출이 되면 사람들은 그 유행이 매우 인기 있는 것처럼 느끼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결국 사람들은 단순히 제품 자체 때문에 유행을 따라가기보다, 뒤처지고 싶지 않은 마음, 많은 사람이 선택했다는 신뢰, 그리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욕구가 함께 작용하면서 유행을 따라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심리 때문에 요즘처럼 SNS가 발달한 환경에서는 유행이 더 빠르게 만들어지고 또 빠르게 사라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최근 디저트 유행이 아주 빠르게 바뀌면서, 얼마 전까지 인기였던 ‘두바이 쫀득 쿠키’ 대신 ‘버터떡’이 새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버터떡은 만들기 비교적 쉽고, SNS를 통해 빠르게 알려지면서 카페와 마트, 프랜차이즈까지 바로 판매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버터, 타피오카 전분, 찹쌀가루 같은 재료 판매량도 크게 늘었다. 하지만 유행이 너무 빨리 바뀌다 보니 자영업자들은 재고가 남거나 새 메뉴를 급하게 준비해야 해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요즘 디저트 유행이 너무 빨라서 소비자에게는 재미있을 수 있지만, 장사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SNS에서 갑자기 유명해지면 모두가 한꺼번에 따라 만들고, 그러면 금방 흔해져서 또 다른 유행으로 넘어가는 일이 반복되는 것 같다. 특히 개인 카페는 이런 흐름을 따라가다가 재료비나 재고 문제로 손해를 볼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앞으로는 단순히 유행만 쫓기보다, 가게만의 대표 메뉴나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을 함께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125832026/03/13 13:08
식음료
라면·식용유값 내린다…식품업계, 정부 물가안정 기조 동참
-물가 안정 기조: 물가가 너무 오르지 않도록 유지하려는 정부의 정책 방향
-장바구니 물가: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사는 식료품 가격 수준을 의미하는 표현
-민생: 일반 국민들의 생활과 경제 상황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대상, 팔도 등 주요 식품업체들이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맞춰 라면과 식용유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
-농심은 라면 16종을 평균 7% 내리고, 삼양식품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양라면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
-오뚜기는 라면 8종과 올리브유·해바라기유 가격을 약 6% 낮추고, 대상도 식용유 제품 가격을 3~5.2% 인하한다.
-팔도 역시 라면 19종의 출고가를 평균 4.8% 내리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가격 인하가 국민 물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 나의 생각
라면과 식용유 같은 생활 필수 식품의 가격을 낮추는 것은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조치라고 생각한다. 특히 라면은 많은 사람들이 자주 먹는 음식이기 때문에 가격 인하는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 줄 수 있다. 다만 기업이 지속적으로 가격을 낮추기 위해서는 원가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2. 적용 방안
소비자는 가격이 인하된 제품을 합리적으로 비교해 구매하여 가계 지출을 관리한다.
기업은 가격 인하뿐만 아니라 품질 유지와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한다.
정부는 일시적인 가격 인하에 그치지 않도록 원재료 수급 안정, 유통 구조 개선 등의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
3. GPT 견해
이번 가격 인하는 단기적으로 소비자 체감 물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원재료 가격, 환율, 유통 비용 등에 따라 다시 가격이 변동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정부와 기업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물가 안정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또한 소비자도 가격 인하에만 의존하기보다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https://week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1543302026/03/12 14:14
식음료
풀무원, 지속가능식품 등 4대 핵심과제 '착착'
*지속가능식품
식물, 동물, 천연자원 및 기후에 무해한 방식의 생산, 가공, 유통 및 폐기되는 식품
풀무원은 식물성 식품과 동물복지 식품을 중심으로 나의 건강과 지구환경까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식문화 제안하고 있음
대체로 비건, 대체육, 곤충식품이 속하며, 비비고 플랜테이블 채식만두, 풀무원 식물성 지구식단 두부텐더 등이 시중에서 판매
김은 K-콘텐츠 확산에 따른 수요가 계속 증가함, 하지만 생물인만큼 공급이 제한되어있으며 최근 기후 변화에 따른 작황 부진까지 겹쳐 김 가격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함. 최근 김 값은 5년 새 55%가량 올랐다고 함
1. 2026 풀무원은 신년사에서 지속가능식품, ESG경영, 푸드테크, 글로벌 시장을 강조함
2. 2027년까지 지속가능식품 매출 비중을 65%까지 끌어올릴 계획
3. 푸드테크에서는 김 육상양식 과제에 선정돼 육상양식 김 종자 개발, 김의 연중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 및 품질 관리를 연구할 계획
4. 미국 및 중국 시장에서 상승세를 보임. 미국의 경우 두부 제품이 인기, 중국 법인은 냉동 및 면류 카테고리 성장으로 매출 급증
식물성 식품 출시가 가장 활발하게 되고 있는 회사가 풀무원이라고 생각,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제품이 식물성 재료를 사용해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됨.
현재 출시되지 않은 카테고리에서 식물성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지,,? 아님 현재 풀무원이 국내에서 주목하고 있는 식품군은 무엇일까,,?
미래 식품 산업 구조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바꾸고 있는 기업 전략
앞으로 식품 시장은 건강, 환경, 윤리 소비로 식품 시장이 크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
지속가능 원료, 식물성 소재 연구가 중요할 것으로 예상
https://www.topdaily.kr/articles/1074252026/03/12 11:32
식음료
팜유, 반년 만에 최고…과자·라면 오르나
원유 -> 경유
화석연료: 두바이유, 브렌트유, 서브텍사스산원유(WTI) -> 디젤
친환경원료: 팜유 -> 바이오디젤
- 중동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으로 대체 에너지인 바이오디젤 원료(팜유) 수요가 몰리며 팜유 가격이 2주 만에 10% 이상 상승함.
- 말레이시아 거래소 팜유 선물 가격은 t당 4,408링깃을 기록하며 반년 만에 최고치이자 2022년 중반 이후 최대 일일 상승폭을 보임.
- 인도네시아 정부가 바이오디젤 혼합 비율을 50%로 높이는 ‘B50’ 정책 추진과 수출세 인상을 검토하며 글로벌 공급 물량 축소 우려가 커짐.
- 경유와 팜유의 가격 차인 ‘POGO 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에너지 원료로서 팜유의 경제적 매력도가 상승해 수요를 견인함.
- 팜유를 필수 원료로 사용하는 과자, 라면, 빵 등 가공식품 업계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어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제기됨.
음식료 산업에서 원가 변동성은 상시 리스크
-> HR: 위기에 대응하는 평가보상 체계 설계 (평가) KPI 재설계 - 단순 매출액보다는 영업이익, 원가절감률 / (보상) 비금전적 제도 비중 높게 설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144811#_enliple2026/03/12 06:00
식음료
[르포] SPC 삼립 신선편의식품 공장 가보니 …
와류 : 유체 내에서 유체가 축선을 중심으로 회전하면서 순환 운동을 일으키는 영역(볼텍싱 생각)
색채선별기 : 색의 정도에 따라 규격에 맞게 분류 선별하는 기기. 주로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로 색상 차이 감지, 기준값과 비교해 불량, 이물, 변색 등 자동을 분리한다.
spc삼립 청주공장 샐러드, 샌드위치 속 야채 등 즉석섭취식품, 소스류 등 생산하는 프레쉬푸드팩토리.
앞으로 1인 가구 증가, 웰니스, 건강한 삶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늘어 건강한 간편식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spc는 피그인더가든 외식 사업을 정리했다. 온라인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한다.
샐러드는 표면적이 넓고 가열공정도 없어 미생물학적 요소들을 제어하여 품질유지가 힘든 제품 군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만큼 클레임이 많을 것이고, 클레임 대처, 개선을 위한 해결방법역량이 중요할 것같다. 작업장 온도관리, 세척소독 절차 준수, 소독수 농도 검사,
https://www.dt.co.kr/article/111520882026/03/11 13:40
식음료
AI로 소비자 기호 파악…곤충식품 설계한다
*퍼지로직
참/거짓처럼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애매한 판단을 0~1 사이의 정도로 표현해 인간의 모호한 언어와 감각을 수학적으로 다루는 기법이며, 머신러닝은 데이터에서 패턴을 스스로 학습해서 새로운 입력이 들어왔을 때 결과를 자동으로 예측하거나 분류해 주는 통계‧알고리즘 기반 인공지능 기술
세탁기, 밥솥 등 다양한 기계에 적용되어있었던 기술
1. 곤충이 미래 단백질 공급 식품으로 주목, 국수나 쌀과자 같이 탄수화물 기반 식품으로 가공될 경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
2. 곤충식품 관련 데이터와 기존 관능 평가 결과에 퍼지로직을 적용해 1차로 소비자 수용도 점수를 산출한 뒤 머신러닝 알고리즘에 학습시켜 소비자 수용도 점수 예측 기반 기술을 확보함.
3. 기존 관능 평가는 모호하고 주관적 경향이 강해 식품 개발을 위한 의사결정 지표로는 한계 + 곤충식품은 특유의 맛과 냄새, 소비자 선입견이 걸림돌로 작용해 대중화가 어렵다는 단점을 극복함
4. 기술 고도화를 거쳐 다양한 식품의 시장 성공 가능성을 진단하는 예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 + 인공지능 지침에 따라 최적의 재료 배합과 조리 방법을 미리 설계할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됨
오감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많은 수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평가해야 신뢰도가 높음 ->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음
이제는 어떤 종류의 관능평가 방법을 써서 좋은 결과를 도출하느냐 보다는 전통적인 관능평가 방법을 사용하지만, 통계 분석 방법을 달리 사용해서 더 빠르고 예측도 높은 결과를 도출할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음,,
제품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서 ai 기반의 기호도 예측 모델을 만들면 타기업 대비 신제품 출시까지의 기간이 줄어들어 좀 더 빠르게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을듯,, 특히 반복해서 먹기 어려운 음식(술, 매운 음식 등등,,)을 연구개발할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듯
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5922026/03/11 11:29
식음료
“커피만으로 못 버텨”…치킨 튀기는 카페 사장님
① 외식업 경쟁 심화
국내 커피 전문점 수가 약 10만개 수준에 도달하면서 시장 포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② 객단가 중심 경영 전략 확대
커피만 판매할 경우 평균 객단가가 낮기 때문에 식사형 메뉴를 추가해 매출을 확대하려는 전략이 확산되고 있다.
③ 외식업 경계 붕괴
카페, 치킨, 분식 등 외식 업종 간 경계가 무너지며 복합 메뉴 전략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커피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커피 전문점들이 생존 전략으로 메뉴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일부 카페에서는 치킨, 떡볶이 등 식사형 메뉴를 판매하며 객단가를 높이고 매장 체류 시간을 늘리는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메가커피와 컴포즈커피 등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들도 기존 커피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다양한 메뉴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단순 음료 판매만으로는 수익을 유지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외식업 업종 간 경계를 허물며 경쟁 구조를 더욱 치열하게 만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외식 산업이 단일 메뉴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 결합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시장 포화 상황에서는 단순히 매장을 늘리는 전략보다 객단가를 높이거나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변화는 외식 기업들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구조를 지속적으로 혁신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277126645382008&mediaCodeNo=257&OutLnkChk=Y2026/03/10 14:28
식음료
삼성웰스토리, 나트륨 과다섭취 막는 실시간 자동염도계 도입 확대
이외에도 삼웰이 건강한 식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 :
개인화 시대 비만 근로자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논문을 발표하며 건강을 위해 힘쓰고 있음. 구내식당 고객의 유전자, 체성분을 분석해 개인별 건강 특성,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대면 상담을 하며 식생활 습관 개선 방법, 영양 코칭등을 제공하고 있음.
삼성웰스토리 급식에서 국, 탕류의 염도 측정할 수 있는 실시간 자동 측정 시스템(자동염도계)개발해 도입 확대중
기존 염도계는 40-60도로 식힌 후 측정해야해서 배식 중에는 사실상 측정 불가능하였는데, 국물을 식히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염도,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자동염도계를 개발함. → 고객에게 건강한 맛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함
자동 염도계 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공개됨으로서 더욱 품질에 대한 관리와 고객에게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점이 좋은거 같다. 히 품질은 정량화 숫자로 보여줘 증명해야하는만큼 이러한 점을 통해 건강관리에 대한 장점, 차별화 포인트들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품질팀은 데이터가 축적되어 국, 탕 종류에 따라 몇시간 후 염도가 올라가니 조절해야하는 등 더 정확하고 일관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장비 검교정, 센서 세척, 교차오염 등을 주의해야 할것같다.
그리고 점차 품질, 분석, 실험 등에서도 ai, 로봇 등 자동화로 변화해가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해 어떤식으로 대응해야할지도 생각해봐야할 것같다.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7152026/03/10 13:55
식음료
빵값 내렸는데 다음은 라면 차례?…식품업계 '초비상' [이슈+]
기업의 비용, 재무제표의 어디서 볼 수 있나?
1. 원재료비(밀가루, 설탕, 원두 등): 사업의 내용 -> 원재료 및 생산설비
2. 물류비 및 에너지 비용: 주석 -> 운반비, 수도광열비
- 원·달러 환율이 1,500원에 육박하고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식품업계 원가 부담 가중
- 환율 상승으로 인한 수입 원재료비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물류·에너지·포장재 비용 상승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
- 정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위해 라면·외식 업계에 전방위적인 가격 인하 압박 행사
- 제빵업계(파리바게뜨, 뚜레쥬르)는 선제적으로 가격 인하를 단행했으나, 라면·과자 업계는 외부 비용 변수로 인해 난색
- 비용 구조의 비대칭성 발생: 밀가루 등 일부 원재료가는 하락했으나, 환율과 유가라는 거시 경제 변수가 급등하며 식품 기업의 실제 제조 원가 절감 효과를 상쇄하고 있음
- 정책 중심의 가격 결정 구조: 시장의 수급 논리보다는 정부의 물가 안정 의지와 공정위 조사 등 정책적 압박이 기업의 가격 전략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 중
- 업종별 순차적 하방 압력: 제분·제당 등 기초 소재 산업에서 시작된 가격 인하 압박이 제빵을 거쳐 라면, 과자, 외식 산업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임
- 음식료 산업은 '원가 급등'과 '가격 인하 압박'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HR은 인건비 등 고정비 절감을 넘어 '전사적 비용 의식 내재화'와 '공정 효율화를 위한 직무 재설계'에 집중해야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98572g#_enliple2026/03/10 10:32
식음료
식품업계, 美 ‘NPEW 2026’서 K-푸드 경쟁력 입증
** 대부분 식품 기업이 소스류를 내세운 이유?
- 국내 소스 시장 규모(제조기업 판매액+수입액)는 5조6000억 원 가량, 고부가가치 특성에 원가 리스크도 낮은 시장임
국내) 고물가로 외식 부담이 커지면서 집밥 수요가 증가, 가정간편식 시장 확대 -> 된장·고추장 등 장류보다 조리 시간과 수고를 덜어주는 각종 간편 소스 수요가 증가
소스는 B2B(기업 간 거래) 비중도 큰 시장,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나 급식업체들이 원가 절감과 인건비 감축, 일관된 맛의 유지를 위해 소스를 대량 구매
해외) K컬쳐 열풍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
김치, 불고기, 치킨, 김밥 등으로 다양해지면서 ‘K소스’ 활용도 증가, 특히 미국에서 매운 과자나 식품을 먹고 일정 시간 음료없이 버티는 ‘매운맛 챌린지’ 등이 유행하면서 K-매운맛도 소스 열풍에 한몫함, 한류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하며 한국산 소스류 수요가 전년 대비 9.2% 증가
삼양식품의 경우, 소스 전문기업을 인수하면서 신사업으로 접근 및 집중
농심도 간장,장류 전문기업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안정적 생산 역량 강화
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으로 다양한 저당 및 저칼로리 소스 선보이는 중
(세계로 뻗어가는 ‘한 방울의 위력’···식품업계 ‘소스 경쟁’, https://www.khan.co.kr/article/202510180701001#ENT)
** 삼양사의 ‘3S(Smart·Simple·Successful) 당류 저감 솔루션(3S 솔루션)’
-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설정한 당류 저감 목표치와 원가 변동 범위를 입력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최적의 배합비를 제안
3S 솔루션을 활용하면 고객사는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음. 삼양사는 아이스크림과 소스류, 베이커리, 당과류 등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
1. 식품업계, 미국 식품 엑스포에 참여하여 김 스낵, 김치, 도부 소스, 건기식 등 선보임
2. K-푸드 확산에 힘입어 늘어나고 있는 북미의 관련 수요 선점 및 현지 시장 내 입지 강화하기 위해 참여
3. 북미 지역은 2년 연속 1위 미국 수출 시장이며, 소스류를 비롯해 라면, 아이스크림, 김스낵이 인기
4. 미국 정부의 식단 가이드라인 변화로 건강한 식품에 대한 현지의 관심 및 수요가 늘어나고 있음, 풀무원의 경우 신선한 원료와 한국의 식문화 결합한 혁신 제품으로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K-푸드 식단을 제안해 나갈 예정
대부분 기업이 소스류, 김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추세
소스 뿐만 아니라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제품은 계속해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됨
특히, 삼양사의 AI 기반 당류 저감 설계 프로그램으로 협력사가 당류 저감 제품 개발 시 요구사항에 맞는 레시피를 효율적으로 도출한다는 것에 매우 인상 깊었음
이런 AI 기술을 소비자쪽에 접목시켜 소비자가 인지하는 단맛의 정도를 기반으로 적절한 당류 함량과 필요한 대체당 수준을 예측하는 프로그램이 개발된다면 저당·저염 제품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8052026/03/10 05:12
식음료
'간장회사' 넘는 샘표식품…발효 기술 앞세워 사업판 키운다
① 발효 기술 중심 기업
샘표는 미생물 발효 기술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고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매출의 약 5%를 R&D에 투자
3000여 종 미생물 연구
90개 이상의 관련 특허 보유
② 식품 → 소재 산업 확장
기존 사업
간장
된장
고추장
확장 사업
식품 소재
기능성 단백질
조미 소재
글로벌 B2B 식품소재
대표 브랜드
Peprich (단백질 기능성 소재)
Savorich (천연 조미 소재)
③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 경쟁
샘표는 B2C 식품 → B2B 식품 소재 기업으로 확장 전략 추진.
샘표식품은 전통적인 간장 중심 식품회사에서 벗어나 발효 기술 기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발효 미생물 기술을 활용해 식품뿐 아니라 기능성 소재와 글로벌 식품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① 식품기업의 기술기업화
전통적인 식품 기업들도 단순 제조 중심에서 벗어나 연구개발 기반의 기술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② 발효 기술의 산업적 가치 확대
발효 기술은 건강식품, 대체 단백질, 기능성 식품 등 미래 식품 산업에서 중요한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③ B2C에서 B2B 식품 소재 산업 확대
식품기업들이 소비자 제품뿐 아니라 식품 소재 산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시장 경쟁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전통 식품기업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발효 기술은 한국 식문화의 강점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식품기업들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연구개발과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식품 소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561682026/03/09 14:00
식음료
물가안정 압박 이어 중동 전쟁…업계 비상 상황
오일 쇼크 : 아랍 산유국의 석유 무기화 정책과 이란 혁명 이후 두차례 걸친 석유 공급 부족과 석유 가격 폭등으로 세계 경제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은 일 → 소비자 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스태크플레이션 : 스테그네이션+인플레이션 합성어로, 고물가상승과 실직, 경기 후퇴가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로 유가상승, 물류비 증가하여 원료 대부분을 수입하는 한국식품기업에 큰 영향을 끼칠 것.
또한 최근 k-푸드를 중동시장으로 수출하기위해 할랄인증 받으며 판로 확대 하고있어 장기화될 경우 좋지 않음.
러-우전쟁으로 원재료값이 상승해 경영란을 겪었지만 이때는 식품가격을 올리며 손해를 최소화했지만, 지금은 정부의 물가 압박이 강하여 가격 인상을 하기에도 힘든 상황.
식품업계가 여러 측면에서 좋지 않은 방향에 서있는 것같다. 정부의 압박으로 가격인상을 편하게 하지 못하고, 국내 내수시장은 소비위축/고령화로 어려워지고, 이에 k-푸드 수출하려고하는데 중동국가에 수출도 어려워졌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유가상승하여 모든 것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특히 유가를 중동에서 90%수입하고 있는 우리나라는 전체적으로 경제가 안좋아질 것이다. 세계 경제 상황이 좋지 않으니 특히 식품업계는 더욱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고, 스태크플레이션으로 실업률이 더욱 악화될 것이다.
기업은 내부 비용 절감에 힘쓸 것이고 이때 품질팀들은 품질사고예방을 위한 원재료 점검, 공정모니터링, ccp확인 등 기본적인 점검 수행. 또한 최소한의 품질검사, 시험 분석, 테스트를 할것같다.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7662026/03/09 10:43
식음료
중동 막히자…K푸드, 동남아·남미서 돌파구
- 동남아에서 K-Food 매출이 오르는 구체적인 이유
- K-팝·드라마 등 한류 영향으로 한국 문화 소비가 늘며 음식 수요도 함께 증가.
- 매운맛과 강한 양념 등 한국 음식이 동남아 식문화와 비교적 잘 맞음.
- 젊은 인구와 온라인 유통 확대로 라면·간편식 등 K-푸드 접근성이 높아짐.
- 남미에서 K-Food 매출이 오르는 구체적인 이유
- K-콘텐츠 확산으로 한국 음식에 대한 관심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신흥 시장.
- 멕시코·브라질 등 매운 음식 문화가 있어 한국 음식 수용성이 비교적 높음.
- 아직 경쟁이 적어 한국 기업들이 수출 확대와 시장 선점을 적극 추진하는 단계.
-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K푸드 수출 전략을 동남아시아와 남미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 동남아·남미 지역 K푸드 수출액은 약 4조 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앞으로 5조 원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롯데웰푸드, 대상, CJ제일제당, 삼양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두 지역에서 수출 확대와 현지 생산을 통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 나의 견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국내 식품 업계가 동남아와 남미 시장으로 전략적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다만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실제로 한인이 아닌 현지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들었다. 단순히 한류에 따른 일시적인 관심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시장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의 입맛과 식문화에 맞춘 제품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GPT 견해: 중동 지역의 불안정으로 인해 식품 기업들이 동남아와 남미로 시장을 다변화하는 전략은 리스크 분산 측면에서 타당한 대응이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동남아는 이미 K-푸드 소비 기반이 형성된 안정적 시장이고, 남미는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 시장이라는 점에서 두 지역의 성격이 서로 보완적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단순 수출 확대보다 현지 생산, 유통망 구축, 브랜드 인지도 강화 등 현지 시장에 깊이 자리 잡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략이 병행될 때 K-푸드는 일시적인 유행을 넘어 안정적인 글로벌 식품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6468942026/03/09 06:19
식음료
식품 관능평가 비대면으로…식품연, 가이드라인 마련
* HMR(Home Meal Replacement,가정간편식): 별도 조리과정 없이 그대로 or 단순조리과정을 거쳐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 가공, 포장한 완전, 반조리 형태의 제품
즉석섭취식품(도시락, 김밥, 햄버거)/신선편의식품(샐러드, 새싹채소)/즉석조리식품(레토로트 파우치 제품)으로 구분
* 바쁜 스케줄로 제대로 된 식사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짐 (TIme-poor)
+ 고물가로 외식 부담 커짐, 1인 가구, 맞벌이 가구 증가로 HMR의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
* 조리 과정의 완전한 간소화가 대세, 별도 해동 과정이나 설거지 필요 없는 '트레이 일체형' 제품 출시 많아짐
* 지난해 외식비는 전년 대비 약 5% 이상 상승하며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 원을 넘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간편한 가정간편식(HMR)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음
1. 감각평가, 소비자가 실제로 제품을 섭취하고 의견을 밝히는 검사이며 신제품 개발과 출시 전 검증의 핵심 단계
2. 최근 소비자가 직접 조리에 관여하는 제품이 늘어나면서, 실제 가정 환경을 반영한 실사용 기반 평가에 대한 수요 커짐
3. 비대면 소비자 평가, 평가 제품을 가정으로 배송하고 실제 섭취 환경에서 시의성 있게 평가. 조리 및 준비 과정이 중요한 HMR과 밀키트는 실제 사용 맥락을 반영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제품을 검증할 수 있음
4. K-푸드 글로벌 진출 과정에서 현지 소비자의 의견을 손쉽고 비용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음
1. 실제로 소비자들이 각자의 집에서 제품을 만들어 보면서 불편했던 점, 편했던 점 등에 대해 조사가 더 잘 될 것 같음
2. 해외 연구소가 없는 나라에 시장 진출 시, 비대면 소비자 평가를 진행해서 소비자 반응을 살펴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 + 전국, 특정 타겟, 해외 등 다양한 소비자 모집 가능
3. 줌 및 어플을 사용해 사진 및 조리 과정 기록하는 방식
4. 식품 산업에서는 소비 맥락, 조리 환경, 함께 먹는 음식이 기호도에 영향 미침, 앞으로 실험실+실제 소비 데이터를 같이 사용해 결과 예측할 것으로 판단
https://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9682026/03/09 05:16
생활산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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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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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산업
정관장 지엘프로, 혈당관리 위한 생활습관 구독프로그램 출시
연속혈당측정기 (CGM)
→ 피부에 센서를 붙여 24시간 혈당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기기
(손가락 채혈 없이 실시간 확인 가능)
혈당 바이오마커
→ 혈당 상태를 판단하는 지표들
예: 공복혈당, 식후혈당, 당화혈색소 등
당화혈색소 (HbA1c)
→ 최근 약 2~3개월 동안의 평균 혈당을 보여주는 수치
(당뇨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
인슐린 저항성
→ 인슐린이 잘 작동하지 않아 혈당이 쉽게 올라가는 상태
(당뇨의 주요 원인 중 하나)
건강기능식품
→ 질병 치료가 아니라 건강 유지·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품
(예: 홍삼, 비타민 등)
MOU (업무협약)
→ 기업 간 협력하겠다는 공식 약속 문서 (법적 계약은 아님)
AI 기반 영양 리포트
→ 개인의 식습관, 혈당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식단·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시스템
-단순 건강식품이 아니라 식단 + 혈당측정기 + 건강기능식품을 묶은 구독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는 점이 중요함
-3주 집중 프로그램으로 단기간 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설계됨
-혈당 관리 + 체중(칼로리) 관리 두 가지 방향으로 선택 가능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식단과 리포트 제공
- KGC인삼공사와 풀무원헬스케어가 협업해 혈당 관리용 건강식품·맞춤 식단·혈당측정기를 결합한 구독형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 3주 프로그램으로 당류관리와 칼로리관리 두 가지 패키지가 있으며, 정관장 ‘지엘프로’ 제품과 데이터 기반 식단, 연속혈당측정기가 포함된다.
- 홍삼 기반 제품은 혈당 조절과 피로 개선 등을 돕는 기능성을 강조하며, 인체시험에서도 혈당 관련 지표 개선이 확인됐다.
- 풀무원은 AI 기반 영양·혈당 모니터링과 맞춤 리포트를 제공해 식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생활습관 관리형 건강 구독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1. 내생각
- 이제 건강관리가 제품이 아니라 서비스로 바뀌는 흐름임
- 특히 KGC인삼공사와 풀무원헬스케어 협업은
-> 건기식+식단+데이터를 묶은 통합 관리 모델이라는 점이 핵심
-단순히 좋은걸 먹는게 아니라
-> 내 몸 데이터를 보고 맞추는 ’개인화 건강관리‘시대로 가는 신호
2. 적용방안
-완벽한 맞춤식 아니어도
-> 탄수화물 줄이고 단백질/섬유질 늘리기만 해도 효과 o
-기사처럼 3주 단위로 해보는게 현실적
->짧게 집중해서 습관 만드는것
3. GPT 견해
이 서비스의 장단점보면
장점
-실행하기 쉬움 (식단 + 제품 + 기기 다 제공)
-데이터 기반이라 동기부여 강함
-초보자에게는 진입장벽 낮음
한계
-가격이 높을 가능성 큼 (구독형 + 기기 포함)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효과는
-> “보조적” 수준 (핵심은 결국 식단과 생활습관)
-장기 지속성 의문
→ 구독 끊으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음
https://naver.me/xUZDYoMf2026/03/19 06:15
생활산업
이 러닝화 요새 나이키보다 많이 신던데”…‘온’ 한남동 매장 오픈
1. 왜 백화점이 아니라 ‘독립형 매장’을 열었을까?
온(On)이 백화점이 아닌 독립형 매장을 연 이유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목적보다 브랜드 경험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서라고 볼 수 있다. 백화점 매장은 공간과 운영 방식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브랜드가 원하는 분위기나 체험 요소를 충분히 보여주기 어렵다. 반면 독립 매장은 브랜드가 직접 공간을 설계하고 운영할 수 있어 제품뿐 아니라 러닝 문화와 브랜드 철학까지 함께 전달할 수 있다.
또한 온은 매장 지하에 러닝 커뮤니티 공간인 ‘런 허브(Run Hub)’를 만들어 러너들이 모여 교류하고 함께 러닝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커뮤니티 공간은 백화점 매장에서는 운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독립 매장이 더 적합하다. 최근 스포츠 브랜드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러닝 클럽이나 이벤트 등을 통해 브랜드 팬과 커뮤니티를 만드는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여기에 독립 매장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효과도 있다. 한남동처럼 트렌디한 지역에 브랜드 단독 매장을 운영하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고, 브랜드 정체성을 더 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온은 백화점 중심 판매에서 벗어나 독립 매장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을 더 키우려는 전략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2. ‘클라우드’ 러닝화는 왜 주목받았을까?
온의 대표 러닝화인 ‘클라우드(Cloud)’ 시리즈가 러너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독특한 ‘클라우드테크(CloudTec)’ 기술 때문이다. 이 기술은 신발 밑창에 구멍이 있는 구조의 쿠션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러닝할 때 발이 땅에 닿으면 이 구조가 눌리면서 충격을 흡수하고,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면서 반발력을 만들어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만들어 준다. 이런 구조 덕분에 러너들은 발에 가해지는 부담이 줄어들고 부드럽게 달릴 수 있어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은 착화감을 느낀다고 평가한다.
또한 온 러닝화에는 ‘스피드보드(Speedboard)’라는 플레이트 구조가 들어가 있다. 이 구조는 발의 움직임에 맞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달해 러닝할 때 추진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쉽게 말해 착지할 때 생긴 에너지를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바꿔주기 때문에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게 도와준다.
이와 함께 온 러닝화는 무게가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달려도 발에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기능적인 요소뿐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면서 러닝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신기 좋은 신발로 인기를 얻었다. 이런 기술력과 디자인의 결합이 온 러닝화를 러너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주목받게 만든 중요한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이 서울 한남동에 한국 첫 독립형 매장을 12일 오픈한다.온은 이미 더현대 서울과 롯데월드몰에 매장을 열며 한국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새 매장은 3층 규모로 러닝, 라이프스타일, 테니스, 아웃도어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지하에는 러너들이 모여 활동할 수 있는 러닝 커뮤니티 공간 ‘런 허브’도 만들어 러닝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오픈을 기념해 신형 러닝화 ‘클라우드몬스터3’ 등 한정 제품도 공개된다.
온이 백화점이 아닌 독립 매장을 만든 것은 한국 시장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신발을 파는 매장이 아니라 러닝 커뮤니티 공간을 만든 점이 인상적이다.요즘 러닝이 유행이라 이런 공간이 있으면 브랜드 팬도 더 많이 생길 것 같다. 요즘 커뮤니티가 활성화가 된 러닝 문화가 활발히 되고 있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474922026/03/09 12:02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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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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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대미투자 유력 1호는 원전…건설주 날았다
EPC: 대형 건설 프로젝트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책임지는 '일괄 수주 방식'
쉽게 말해, 고객(발주처)이 "이런 공장을 하나 지어줘"라고 요청하면, 건설사가 설계부터 자재 구매, 실제 건축까지 몽땅 도맡아 한 뒤 열쇠만 건네주는 방식(Turnkey)
-E(Engineering) 설계
-P(Procurement) 조달
-C(Construction) 시공
- 한국 정부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계획 중 '원전'이 제1호 프로젝트로 유력하게 검토되며 관련 건설주가 급등함.
-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에너지·반도체 등 전략 산업에 2,000억 달러 투자가 가시화되어 국내 건설사의 미국 원전 시장 진출 기대감이 고조됨.
- 미국은 AI 데이터센터 확대로 인한 전력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원전 확대를 추진 중이며, 한국의 원전 설계·시공(EPC) 역량이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음.
-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DL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SMR 협력, 체코 원전 참여, 글로벌 빅테크(아마존) 프로젝트 시공 등 구체적인 수출 성과를 노리고 있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와 수혜: AI 산업 발전으로 인한 전력 부족 문제가 미국의 원전 회귀 정책을 이끌어냈으며, 이는 국내 건설사들에 단순 주택 사업을 넘어선 고부가가치 플랜트 수출이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제공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1932731#_enliple2026/03/20 14:03
건설
[전문가 토론회] 해수담수화 발전 방안 간담회
1. 디벨로퍼(Developer): 사업 발굴 + 금융 조달 + 운영 구조 설계까지 수행하는 주체**
2. IWP(Independent Water Producer): 민간 기업이 물 생산 → 정부에 판매하는 구조 발전소의 IPP(Independent Power Producer)와 동일 개념
3. 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 정부 + 민간이 함께 투자·운영하는 사업 구조
- 장점: 대규모 프로젝트 추진 가능
- 단점: 금융 구조 복잡
국내 해수담수화 산업은 고부식 환경 대응 설비의 국산화 부족과 PPP/IWP 중심의 글로벌 사업 구조에 대한 대응 역량 부족이라는 한계를 가진다. 담수화는 단순 시공(EPC)이 아닌 투자·금융·운영을 포함한 인프라 사업으로, 금융조달 능력과 장기 운영 효율이 핵심 경쟁력이다. 특히 CAPEX뿐 아니라 OPEX까지 고려한 통합 설계 역량이 요구되지만, 국내 기업은 디벨로퍼 역량과 금융 경쟁력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대기업 중심 구조로 인해 중소기업의 동반 진출도 제한적이다. 향후 정부 주도의 실증 프로젝트와 AI 기반 운영, 농축수 자원화 등 기술 고도화가 필요하다. 결국 핵심 병목은 기술이 아니라 금융, 사업 구조, 실증 경험 부족에 있다.
해수담수화는 단순한 수처리 기술이 아니라→ “금융 + 플랜트 + 운영 + 정책”이 결합된 산업으로 이해해보자. 특히 EPC 중심 사고로는 글로벌 시장 진입 한계가 명확하다.
- 해수담수화 산업의 본질은 앞으로 다음 3가지로 재편됨:
1. **Energy-Water Nexus (에너지-물 결합 산업)**
2. **금융 중심 프로젝트 산업**
3. **운영 데이터 기반 스마트 플랜트 (AI/디지털 트윈)**
https://www.water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845582026/03/17 09:42
건설
[단독] GS건설, 美기업 손잡고 이차전치 폐수처리사업 진출
1. ABX(Adsorption-based Brine eXtraction) 시스템
: 고염도 산업폐수를 처리하기 위한 **흡착 기반 담수화·염수 농축 기술**
기존 막분리(RO 등)는 TDS가 매우 높으면 효율이 급격히 떨어지지만, ABX는 **흡착 화학 기술을 이용해 물만 선택적으로 제거**하여 염분을 고농도로 농축
→ 전체 에너지 소비와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며 깨끗한 물을 회수해 재사용할 수 있게 한다.
2. TDS: 물속에 녹아있는 칼슘·마그네슘·칼륨·염소·황산·탄산이온 등 양이온·음이온과 같은 전해성 이온 물질, 유기물질의 총량
→ 농도가 높을수록 파울링 증가
※ 기사 속 이차전지 폐수 TDS: **약 150,000 mg/L** → 일반 산업폐수보다 매우 높은 수준
1. 전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생산 확대로 인해 공장에서 발생하는 고염도 폐수 처리 문제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 이차전지 폐수는 TDS 농도 약 15만 mg/L 수준으로 매우 높아 기존 막처리(RO)나 열처리 방식으로는 처리 효율이 낮다.
3. 이에 GS건설과 미국 수처리 기업 ‘아쿠아포터스(AquaFortus)’가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4. 양사는 ABX
기술을 활용한 산업폐수 처리 및 재이용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5. 경북 포항에서 하루 약 80㎥ 규모 이차전지 폐수를 처리해 재활용하는 시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1. 이차전지 산업 확대와 함께 고염도 폐수 처리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기존 막공정의 한계를 보완하는 새로운 공정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 특히 산업폐수의 재이용 기술은 물 사용량이 많은 반도체·배터리 산업에서 핵심 인프라 기술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3. 생물학적 폐수처리 연구를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이러한, 고농도 산업폐수의 전처리·재이용 공정 최적화 분야에서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https://v.daum.net/v/G7oGtVEoNq?f=p2026/03/16 13:36
건설
GS건설 해수담수화로 물 사업 확장, 허윤홍 주택 외형 축소에 플랜트로 성장 도모
1) 에너지회수장치 (ERD, Energy Recovery Device)
- 역삼투 공정에서 고압으로 배출되는 농축수의 에너지를 회수해 다시 공정에 사용하는 장치
- 담수화 공정의 **전력 소비를 약 30~50%까지 절감**할 수 있는 핵심 기술
2) 음이온 교환막(AEM) 수전해
-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중 하나
- 음이온 교환막을 사용해 **저비용 촉매 사용이 가능하고 효율이 높은 차세대 수소 생산 기술**
- GS건설이 국내 최대 규모 해수담수화 시설인 **대산임해산업지역 공업용수도 해수처리시설**을 준공했다.
- 해당 시설에는 기존 증발식보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역삼투(RO) 기술과 에너지회수장치(ERD)가 적용돼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였다.
- GS건설은 수영하수처리시설, 중랑물재생센터 등 **하수·폐수처리 환경설비 분야에서도 시공 경험**을 축적해왔다.
- 또한 미국 수전해 기업 이볼로(Evoloh)와 음이온 교환막 기반 수전해 플랜트 패키지 개발을 추진하며 환경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이는 건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환경·에너지 기반 신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 특히 해수담수화, 수처리, 수소 생산 기술을 결합해 **환경 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해수담수화(해담)가 오랫동안 활성화되지 않았던 이유는 ① 높은 생산 단가, ② 물 부족 체감이 낮은 환경, ③ 사회적 인식 문제 때문이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기후변화로 가뭄과 강수 변동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반도체, 석유화학 등 산업단지에서는 대량의 공업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해수담수화의 활용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또한 RO 공정의 성능 향상과 에너지회수장치(ERD) 도입 등 기술 발전으로 에너지 소비와 운영 비용이 점차 감소하면서 경제성도 개선되고 있다.
GS건설과 같은 기업이 하수·폐수처리 시설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해수담수화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은 수처리 산업이 단순한 폐수 처리에서 벗어나 수자원 확보까지 포함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생물학적 폐수처리 연구를 수행한 입장에서 향후 물 산업에서는 폐수처리, 재이용, 담수화와 같은 다양한 수처리 기술을 통합적으로 활용해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수처리 공정을 이해하고 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의 역할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43312026/03/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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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금한 부분 서치
2️⃣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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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
LNG·철강 품은 광양항…북극항로 거점 도약 나선다
※중유: 원유를 분별 증류할 때 휘발유, 경유 등을 뽑아내고 남은, 끓는 점이 350℃ 이상인 검고 끈적이는 무거운 기름. 탄소 함량이 높아 발열량이 크며, 주로 대형 선박용이나 화력 발전소, 대형 공업 시설의 연료로 사용됨.
1. 기후 변화로 북극의 얼음이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북극해 항로가 점차 열리고 있음. 2. 기존 수에즈 운하 항로보다 운항 거리와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음. 3. 광양항은 단일제철소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포스코 과양제철소와 여수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배후에 두고 있어 LNG(액화천연가스), 철광석, 원유 등 북극권 자원을 단순 환적이 아닌 실제 소비 및 가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1. 광양항이 산업단지와 가까이 붙어 있다는 점은 다른 항만과 차별화되는 강점임 2. 그런 시설을 보유한 만큼 원자재의 하역-소비-가공-재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업 연계형 항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935672026/03/20 13:10
운송
"가격 잡겠다더니"…기름값 통제에도 200곳 넘게 '되레 인상'
1. 석유 최고가격제 (Price Ceiling): 물가안정법에 근거하여 특정 물품의 가격 상한을 정부가 지정하는 비상조치입니다. 현재 정유사 공급가(휘발유 1,724원 등)를 묶어두는 방식입니다.
2. 물가안정법: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이며, 1975년에 처음 제정되었음.
-3가지 방식: 최고가격지정/긴급수급조정/매점매석 금지
-우리가 겪어본 물가안정법 예시: 코로나 19 당시, 마스크 5부제를 긴급수급조정조치를 통해 마스크 생산업체가 그날 만든 물량의 80%이상을 정부에 의무적으로 납품하게 강제함.
반면에, 석유는 공급가 상한선 지정을 통한 가격 통제방식으로 물가안정
정부가 유가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도입했지만 일부 주유소는 오히려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기준 전국 1만여 개 주유소 가운데 약 80%가량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을 인하한 것으로 집계됐다.다만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인하 폭은 제한적이다. 중동 사태 이후 휘발유는 약 200원, 경유는 300원 이상 급등했지만 최근 하락 폭은 100원 내외에 그치고 있기 때문이다.정부의 가격 통제에도 불구하고 휘발유 가격을 올린 주유소는 200곳이 넘었고, 경유 가격을 인상한 곳도 240여 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기름값이 오를 때는 즉각 반영되지만, 내릴 때는 '재고 소진'을 이유로 천천히 내리는 '로켓과 깃털(Rockets and Feathers)'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2.재고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 주유소들은 "비싸게 받아온 재고가 남았다"는 명분 대신, 실시간 국제 유가와 연동된 동적 가격 책정(Dynamic Pricing) 모델을 도입해 신뢰도를 회복해야 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94609?cds=news_media_pc&type=editn2026/03/17 01:07
운송
이란戰 뜻밖의 승자는 韓 해운사…‘바다위 원유 창고’ 대박
1.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글로벌 원유 공급망에 혼란이 발생했다. 2. 원유 저장 공간이 부족해지자 유조선을 ‘바다 위 저장소’로 사용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3. 국내 해운사 장금상선은 초대형 원유 운반선을 확보해 원유 저장 및 운송 사업에서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4. 유조선 임대료와 원유 운송 운임이 크게 상승하면서 장금상선은 이번 사태의 대표적인 수혜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나의 생각+적용방안]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기업은 위기를 겪고 어떤 기업은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장금상선이 전쟁 이전에 유조선을 확보한 전략이 결과적으로 큰 수익으로 이어진 점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 기업을 볼 때 사업 전략이나 시장 대응 방식이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할 것 같다.
[GPT 견해]
에너지 공급망은 국제 정세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전쟁이나 지정학적 갈등이 발생하면 해운, 에너지, 물류 등 다양한 산업에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원유 운송과 저장 수요 변화는 해운 운임과 기업 수익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해운 산업은 이러한 글로벌 리스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60316/133537652/12026/03/16 13:16
운송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에 약 9조 원 투자
SDV(Software Defined Vehicle)
SDV는 소프트웨어로 차량의 기능이 결정되는 자동차를 의미한다. 과거 자동차는 엔진, 기계 부품 등 하드웨어 성능이 중요했지만,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기능을 추가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자율주행 기능, 차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이러한 변화로 자동차 산업은 제조 산업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산업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1.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새만금에 약 9조 원을 투자해 미래 산업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2. 투자에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전해 수소 생산 시설, 태양광 발전 인프라, AI 기반 수소 스마트시티 등이 포함된다.
3. 특히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는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운영 데이터를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될 예정이다.
4.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모빌리티, AI, 에너지 산업을 결합한 미래 기술 생태계를 구축하려 한다.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제조 산업을 넘어 AI, 데이터, 에너지 산업과 결합된 미래 기술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를 통해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과 스마트 공장 운영 데이터를 처리한다는 점에서 자동차 산업에서도 데이터와 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UX/UI 디자이너 관점에서는 자동차가 단순한 기계 제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반의 디지털 제품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차량 인터페이스와 모빌리티 서비스 UX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모빌리티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자가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또한 이러한 산업 변화 속에서 UX/UI 디자이너는 단순히 화면을 디자인하는 역할을 넘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 환경을 이해하고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3263?sid=1032026/03/12 14:40
운송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취임 2개월 "모빌리티 테크 고도화"
- MIL(Model in the Loop): 차량 소프트웨어 설계를 가상 환경에서 먼저 테스트하는 방식
- SIL(Software in the Loop): 실제 소프트웨어 코드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검증하는 방식
- HIL(Hardware in the Loop): 소프트웨어를 실제 차량 하드웨어와 연결해 테스트하는 방식
현대오토에버는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 기업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핵심 IT 역할을 담당한다. 새 대표 류석문은 차량 소프트웨어(SDV),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안 등 IT 기술 역량을 강화해 모빌리티 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특히 차량 소프트웨어 검증 기술과 모빌리티 보안 사업을 확대하며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이 기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이 단순한 제조 산업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기술 산업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느꼈다. 특히 SDV와 같은 흐름 속에서 차량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반의 디지털 제품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차량 UX의 중요성도 더욱 커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UX/UI 디자이너로 지원할 때 단순히 화면을 디자인하는 역할을 넘어, 차량 소프트웨어와 사용자 경험을 함께 고려한 인터페이스 설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모빌리티 서비스처럼 사용자가 실제 이동 환경에서 사용하는 UX를 이해하고 설계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한다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85452026/03/11 00:36
운송
현대글로비스, 화물 운송에 IoT 도입…품질 관리 고도화
- KD 화물이란: KD(Knock Down) 화물은 완성품을 그대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여러 부품 형태로 분해해 운송하는 화물을 의미한다. 자동차 산업에서 주로 사용되며 엔진, 차체, 각종 부품을 컨테이너에 실어 해외 공장으로 보내 현지에서 조립한다. 이러한 방식은 운송 효율을 높이고 관세 부담을 줄이며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
- 부산항 화물 비중: 부산항은 한국 해상 물류의 중심 항만으로 국내 수출입 해상 물동량의 약 70% 이상을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 기준으로도 세계 7위 수준의 항만에 속하며 동북아 물류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높은 처리 비중 때문에 한국의 수출입 물류 흐름에서 부산항의 전략적 중요성이 매우 크다.
현대글로비스는 화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습도 변화와 외부 충격 등을 파악하기 위해 소형 IoT 기기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기는 자동차 반조립 부품(KD)을 해외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1년간 활용되며, 화물의 위치와 환경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플랫폼에 저장되어 운송 중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이를 통해 운송 안정성을 높이고 향후 배터리 및 냉동·냉장 화물 운송에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나의 견해: 해상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온·습도 변화나 외부 충격 등 화물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손실 비용을 줄이려는 전략은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장거리 운송이 많은 물류 산업에서는 데이터 기반 관리가 운송 안정성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물동량이 매우 많은 상황에서 모든 화물에 소형 IoT 기기를 부착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에는 추가적인 비용과 운영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술 도입이 실제로 어느 정도의 비용 절감 효과와 운영 효율성을 가져오는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균형 있는 적용이 필요하다고 본다. 특히 배터리나 정밀 부품 등 품질 민감도가 높은 화물에 우선 적용하는 방식이 효율적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 GPT 견해: 산업적 관점에서 볼 때, 현대글로비스의 IoT 기반 화물 모니터링 도입은 물류 산업이 데이터 기반 운송 관리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한다. 운송 과정에서 수집된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면 반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구간이나 조건을 파악해 물류 품질과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이러한 데이터는 향후 배터리나 냉장 화물과 같은 고부가가치 화물 운송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소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기술 도입이 실제 운영 효율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 관리 체계 구축이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09095754326662026/03/10 14:54
운송
해상운임 폭등에…車·가전 수출, 원가 쇼크·납기지연 ‘이중고’
우리나라는 수개월분의 가스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조치가 당장 국내 에너지 공급망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 그러나 장기화될 경우 공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폭등의 가능성이 있음. 에너지 수급 위기가 가시화되면 국내 비축기지에 비축된 석유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
삼성SDS의 경우, 워룸을 구성해 전 세계 화물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중동 상황이 물동량에 미치는 영향을 초 단위로 모니터링하고 있음. 디지털 물류 플랫폼인 '첼로스퀘어' 이용. 고객사의 빠른 의사결정 보조를 강조하고 있음.
1.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유가 및 해상 운임이 오르면서 제조업 수출 현장에 원가 및 납기에 부정적인 영향이 가고 있다. 2. 자동차, 전자, 가전 업계는 물류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재고 운영과 출시, 프로모션 타이밍을 물류 계획을 조정하고 있다 3. 석유화학 산업은 나프타 가격이 오름에 따라 북미 및 아시아 등에서 수입 대체처를 찾고 있다.
1.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 운임과 물동량을 예측하는데 한계가 있는데, 여기서 SCM/구매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뭘까. 2.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 리스크 맵핑, 공급선 다변화, 물류 루트 변경(우회 물류, 내륙 운송), critical iterm을 중심으로 긴급재고 확보, 발주 정책 조정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788552026/03/0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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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야? 301이 등장했다.
상호관세 : (보호무역주의 강화 정책)
상대국이 자국 상품에 부과하는 관세 수준에 맞춰 동일하거나 비슷한 수준의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
품목관세 : 특정 산업이나 제품에 대해 부과하는 관세. 국가가 아니라 제품 기준이다. 산업보호 목적이고, 국가 안보 논리를 근거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다.
무역법 301조 : 미국 기업이 외국 정부의 불공정 무역 관행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될 경우 미국 정부가 관세, 수입 제한 등 보복 조치를 할 수 있게 한 법. 미국의 대표적인 통상 압박 수단. 사실상의 무역 보복 조치의 법적 근거.
무역수지 흑자 : 한 국가의 수출이 수입보다 많은 상태이다. 한국은 제조업 중심 구조로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구조적 과잉생산 : 정부 보조금, 산업정책, 금융 지원 등으로 특정 산업의 생산 능력이 시장 수요보다 과도하게 커진 상태이다. 미국은 철상, 반도체, 자동차 등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비관세 장벽 : 관세 외의 규제나 제도를 통해 수입을 제한하는 정책이다. 예로는 인증규제, 환경기준, 플랫폼 규제 등이 있다. 실제 무역 갈등의 주요 원인이고, WTO 분쟁의 핵심 이슈이다.
디지털 장벽 : 해외 디지털 기업의 서비스 제공을 제한하는 규제이다. 예로는 플랫폼규제, 데이터 현지화, 개인정보규제 등이 있다.
보호 무역주의 : 자국의 산업 보호를 위해 수입을 제한하는 경제 정책. 관세, 수입제한, 보조금 등으로 시행.
미국 법원이 기존 상호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하자, 미국 정부는 이를 대체할 새로운 무역 압박 수단으로 무역법 301조를 활용하기 시작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한국, 일본, 중국, EU 등 16개국을 대상으로 301조 조사를 시작했으며, 주로 대미 무역흑자가 큰 국가들이 대상이다. 미국은 특히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 제조업 분야에서 보조금, 정책지원으로 인한 구조적 과잉생산을 문제삼고 있다. 또한 향후 디지털 장벽도 301조 조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어 한국도 주의가 필요하다. 결국 미국은 기존 관세 정책의 법적 제약을 우회하기 위해 301조를 활용한 관세전생2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미국은 상호관세가 법원 판결로 무효화되자 무역법 301조를 활용한 무역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통상 분쟁을 넘어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대미 무역흑자가 큰 한국은 주요 조사 대상에 포함되며 통상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미국은 제조업 경쟁력 약화와 무역적자 확대를 해결하기 위해 보호무역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자동차, 철강 등에서 외국의 구조적 과잉생산이 미국 산업을 위축시키고 있다고 판단하며 무역법 301조를 통해 교역 상대국을 압박하고 있다.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등 제조업 중심의 수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미국의 통상 압박에 취약하다. 특히 구조적 과잉생산 조사와 디지털 장벽 논쟁이 확대될 경우 주요 산업의 수출 환경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은 통상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수출시장 다변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추진해야 한다. 또한 첨단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우위를 확보해야 한다. 동시에 국제 규범와 외교적 협력을 통해 통상 갈등을 완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미국의 무역법 301조 활용 확대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심화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한국은 통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공급망 안정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무역구조를 구축해야 한다.
https://dig.mk.co.kr/Digging/Digging.html?id=9234&sort=desc&ok2026/03/12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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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러닝족이 뛴다"…바빠진 유통·패션업계
1. 러닝 문화 & 트렌드
러닝 크루(Running Crew): 지역 기반으로 모여 함께 달리는 커뮤니티
애슬레저(Athleisure): 운동복을 일상복처럼 입는 패션 트렌드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건강 관리 자체를 즐기는 소비 문화
SNS 챌린지 문화: 기록 공유, 인증 중심 러닝 확산 요인
2. 유통·마케팅 전략
체험형 매장(Experiential Store): 직접 써보고 경험하는 매장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 브랜드를 대표하는 대형 매장
팝업스토어(Pop-up Store): 일정 기간만 운영하는 임시 매장
옴니채널(Omnichannel): 온·오프라인을 연결한 판매 전략
커뮤니티 마케팅: 러닝 클럽처럼 고객 모임을 만들어 충성도 확보
3. 러닝화 & 기술 용어
카본 플레이트(Carbon Plate): 추진력 높여주는 러닝화 핵심 기술
쿠셔닝(Cushioning): 충격 흡수 능력
안정성(Stability): 발 흔들림 방지
중립화 vs 안정화 신발: 발 형태(과내전 등)에 따라 선택
트레일 러닝(Trail Running): 산·비포장 도로 달리기
4. 공간 & 상권 전략
러닝 성지: 러너들이 자주 찾는 특정 장소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쇼핑 + 운동 + 커뮤니티 결합 공간
입지 전략(Location Strategy): 한강, 공원 같은 운동 밀집 지역 공략
한줄 정리 =러닝 = 문화 + 소비 + 커뮤니티 산업으로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
- 유통·패션업계가 봄철을 맞아 건강과 SNS 트렌드를 반영한 ‘러닝 열풍’을 겨냥해 다양한 마케팅과 전용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 여의도와 잠실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러닝 특화 매장, 러닝 클럽, 대형 이벤트 등이 잇따르며 ‘러닝 성지’ 경쟁이 치열해졌다.
- 백화점과 편의점은 체험존, 보관·탈의 시설 등 러너 편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대형 브랜드 매장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 또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은 주요 상권에 직접 매장을 열고 신제품 러닝화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1. 내 생각
러닝 열풍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건강 + 자기관리 + SNS 공유 문화가 결합된 지속적인 트렌드라고 생각한다.
특히 기업들이 단순히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러닝 클럽, 체험 공간 등을 통해 경험과 커뮤니티를 함께 제공하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소비자가 ‘물건’보다 ‘라이프스타일’을 소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 적용 방안
이러한 흐름을 활용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
마케팅 관점
→ 제품 홍보보다 체험형 이벤트(러닝 모임, 챌린지) 중심 전략 활용
→ SNS 인증 요소(기록 공유, 배지 시스템 등) 결합
창업/기획 아이디어
→ 러닝 후 이용 가능한 샤워·보관·휴식 결합 공간
→ 초보 러너를 위한 맞춤 코칭 + 장비 추천 서비스
개인 활용
→ 러닝 크루 참여로 네트워크 형성
→ SNS 기록을 통해 자기관리 습관 형성
3. GPT 생각
이 트렌드는 앞으로 더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 이유는 세 가지다.
진입장벽이 낮음 → 누구나 쉽게 시작 가능
데이터화 가능 → 기록, 거리, 칼로리 등 측정 → 앱/플랫폼 확장
커뮤니티화 → 혼자 운동 → 함께하는 문화로 변화
특히 앞으로는
“러닝 + 테크(앱, 웨어러블)”
“러닝 + 공간(러닝 스테이션)”
“러닝 + 콘텐츠(SNS, 챌린지)”
가 결합된 형태로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본다.
러닝은 단순 운동이 아니라 경험·커뮤니티·데이터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전략이 중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53052026/03/23 04:24
유통
신세계면세점, LG전자와 AI 물류 시스템 구축…“고객 편의성 강화”
※ 스마트팩토리: 60여 년간 쌓아온 제조 노하우에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로봇 기술을 접목하여, 기획부터 설계, 생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지능화한 최첨단 생산 공장
1)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스스로 제어하는 자율 제조를 통해 생산성, 품질, 안전을 극대화하는 솔루션
2) 디지털 트윈,AI&로봇 기반 지능형 생산, 실시간 데이터 통합 관리
1.신세계면세점은 LG전자와 협력해 면세 물류 특성을 반영한 최적의 물류 시스템 구축 방안을 검토함
2. 주문 단계부터 입고-보관-검수-피킹(Picking)-출하까지 전체 프로세스 상에 지능화/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
3.AI 기반의 실시간 주문과 현장 데이터를 연계한 통합 물류 운영 최적화, 이동형 로봇을 활용한 고속 유연자동화 설비 적용
1.물류 운영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의 자율 의사결정 구조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는 AI가 대체하고, 사람은 비정형 문제 해결과 전략적 판단에 집중하는 구조로 변화할 것이다.
2.상품 기획에 그치지 않고 판매 데이터와 물류 데이터를 연계해 수요 예측 기반 발주 및 재고 운영 전략에 사용가능하다.
또한 신세계면세점과 LG전자 사례처럼 AI 물류 시스템을 활용해 리드타임 단축과 재고 회전율 개선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3.AI 기반 물류는 단순 효율화를 넘어 유통 산업의 경쟁 기준을 상품에서 공급망의 속도와 정확도로 전환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향후 MD의 핵심 역량은 상품 기획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와 재고를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으로 확장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20100513685412026/03/20 13:29
유통
정용진 신세계 2년 성적표…오프라인 웃고·온라인 울고
※어닝쇼크 : 기업의 실적 발표가 예상치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상황, 혹은 그러한 상황때문에 오는 주가 하락. 반대로 시장의 예상치를 훨씬 상회하는 실적 발표를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한다.
1. 이마트의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225억원으로 전년 대비 584.8% 급증함. 정 회장이 부회장이던 시절 야심작으로 꼽은 창고형 할인매장 ‘트레이더스’가 성장한 덕분
2. 2024년 8월 재단장한 스타필드 마켓 죽전점의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28%, 방문객 수는 22% 증가했다. 작년 12월 개점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역시 한 달여 만에 100만명이 방문
3. 이커머스 사업에서는 여전히 적자가 이어지고 있음. 이마트의 온라인 계열사인 SSG닷컴과 지마켓의 누적 손실이 확대
4. 이마트는 올해 할인점 7개 점포를 대상으로 ‘몰타입’과 ‘스타필드 마켓’ 형태의 재단장을 추진
5. SSG닷컴은 이마트와의 상품 통합을 기반으로 그로서리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그로서리 싱크로율을 최대화하고 대형행사에서 협업을 강화
1. 실제로 신세계 온라인의 문제는 계열사별 어플이 개별로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그걸 다 깔아서 살 만큼의 소구력을 갖고 있지도 않음. 아니면 하나의 어플로 여러 계열사 상품이 살 수 있게 편의성을 높이면 좋을텐데, SSG에서 이마트 쇼핑은 가능하지만 SSG과 이마트 상품, 트레이더스 상품을 각각 담았을때 상품별로 배송비나 배송 조건이 붙어 결국 비용이 더 들어 다른 앱을 사용하게 되었음.
2. 장바구니 통합 결제나 배송비 단일화로 이런 구매 불편부터 해소해야 될 것 같음.
https://zdnet.co.kr/view/?no=202603161656352026/03/19 14:59
유통
“청소기가 9980원”…이마트 ‘5K PRICE’, 가전까지 영토 확장
※ 5K PRICE : 이마트가 고물가 시대에 맞춰 선보인 전 품목 5,000원 이하의 초저가 자체 브랜드(PL)
★이마트는 5K PRICE를 통해 다이소와 같은 균일가 생활용품점과 경쟁하며, '초저가 가격 리더십'을 강화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통합 매입 경쟁력을 활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필수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
1) 가격대 : 880원~4,980원 사이의 가격으로 구성
2) 상품 구성 : 1-2인 가구를 겨냥해 소용량 및 소단량으로 기획된 가공식품, 일상용품 등이 주력
3) 핵심 경쟁력 :통합 매입 및 글로벌 소싱을 통해 일반 브랜드 상품 대비 가격을 최대 70% 낮춤
1.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는 5KPRICE 상품 127종을 추가로 선보임 > 출시 3개월만에 총 35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됨
2. 기존 가공식품 중심에서 주방용품,청소용품,소형가전까지 상품 카테고리를 넓힘, 상품군 확장과 품목별 최적의 초저가 구현
1. 경쟁 구조의 차별화
다이소가 균일가와 오프라인 경험 중심의 판매 전략으로 경쟁한다면, 이마트는 통합 매입과 글로벌 소싱을 기반으로 한 공급망 중심의 가격 설계 경쟁을 통해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2. 카테고리 확장을 통한 락인 전략
가공식품에서 생활용품, 소형가전까지 확장하는 것은 단순 SKU 증가가 아니라, 초저가 상품으로 고객 유입을 만든 뒤 다양한 상품군으로 객단가를 높이는 원스톱 소비 구조 구축 전략이다.
3. 초저가 전략의 리스크와 MD 역할 강화
초저가 전략은 품질 인식 저하와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가격 경쟁력과 상품 품질 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에 따라 MD의 상품 기획 및 가격 설계 역량이 더욱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19110907097462026/03/19 09:18
유통
쿠팡, 엔비디아와 맞손…로켓배송에 AI 심는다
•CIC: AI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Coupang Intelligent Cloud 의 약자
-쿠팡은 CIC 도입 이후 상품 수요 예측, 재고 배치, 배송 경로 최적화 등 물류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물류센터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특히 현장 GPU 활용률은 기존 65%에서 95%까지 상승하며 자원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다.
•API :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1.엔비디아와 협력하여 인공지능기반 물류 혁신에 속도를 낸다 2. 차세대 'AI 팩토리' 구축을 통해 로켓배송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물류 전반의 자동화·최적화를 본격화하겠다는 전략
3. 쿠팡의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인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인프라인 'DGX 슈퍼포드'(SuperPOD)를 결합해 글로벌 단위의 AI 운영 환경을 구축
이번 쿠팡과 엔비디아의 협력은 단순한 물류 자동화를 넘어 AI 기반 ‘수요-재고-배송’ 전 과정의 통합 최적화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CIC와 DGX SuperPOD를 결합해 GPU 활용률을 95%까지 끌어올린 점은, AI를 단순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의사결정 정확도를 동시에 극대화하는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상품 수요 예측 정확도를 높여 불필요한 재고를 줄이고, 최적의 위치에 재고를 배치함으로써 배송 리드타임을 단축하며, 결과적으로 물류 비용 절감과 고객 경험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결국 AI는 단순히 물류를 줄이는 기술이 아니라 재고 회전율을 높이고 판매 기회를 극대화하는 ‘수익 중심 도구’로 작동한다고 판단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146052026/03/18 14:28
유통
할당관세 적용 수입품목 관리 강화한다…시행령 입법예고
* 할당관세
물가나 물자 수급 안정을 유도하고자 특정 품목의 관세를 최대 40%포인트(p) 낮추는 제도이다.
* 할당관세 집중품목
일부 수입업체가 할당관세로 싸게 수입한 제품을 보세구역에 쌓아두거나 수입 신고를 미룬 뒤, 시일이 지나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당수익을 챙기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를 막기 위해 부정 발생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으로 지정하였다.
지정 항목 : 냉동육류 등 저장성이 있는 품목, 보세구역 반출 고의 지연 전력 품목, 국내 유통체계가 복잡한 품목 등
할당관세 집중관리 품목에 대해서는 할당관세 추천서에 보세구역 반출예정일과 반출의무기한 정보를 병기하도록 하고 추천기관이 이를 세관과 공유하도록 함으로써 통관 단계에서 반출 고의지연 등 부정행위에 대한 세관의 단속이 훨씬 강화된다.
정유·석유화학 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중 발생하는 나프타 주·부산물에 대해서도 할당관세가 확대 적용되며, 석유화학 산업 사업재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들이 혜택받을 수 있게 된다.
관세법 시행령, 관세법 제71조에 따른 할당관세의 적용에 관한 규정은 입법예고와 국무회의 등의 절차를 3월까지 마무리한 뒤 다음 달 중 공포·시행될 예정이다.
기술 분야에만 관심을 두고 있었지만, 이번 기사를 통해 관세 정책 역시 시장 안정과 공정한 유통을 위해 체계적으로 설계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특히 할당관세의 부작용을 보완하기 위해 관리 기준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정책이 실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전공 및 직무 역량뿐 아니라 관련 정책과 법률에 대해서도 함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을 보다 넓은 시각에서 바라보고, 기술과 정책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야겠다고 느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44239?sid=1012026/03/18 05:25
유통
단기 할인에서 상시 초저가로... 대형마트, 생존 위한 승부수
※궁금한 부분 없음
1. 대형마트들이 일회성 할인에서 벗어나 상시 초저가 전략으로 선회하며 반등을 모색
2. 이마트는 대표 할인 행사인 ‘고래잇 페스타’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대폭 바꿨다. 기존 3~4일이던 행사 기간을 7일로 늘려 주말 한정 행사에서 벗어나 평일 퇴근길 장보기 수요까지 흡수하겠다는 전략
3. 롯데마트 역시 할인 전략을 상시화했다. 올해부터 ‘통큰데이’를 매달 정기 행사로 운영하며, 특정 시기에 수요가 몰리는 상품 중심의 일시적 할인에서 벗어남
4.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지난해 업태별 매출 비중의 9.8%를 차지했는데 대형마트 비중이 10% 아래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임. 반면 온라인은 59%까지 확대되어 역대 최고치 기록
1. 가격 중심 전략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상시 초저가 정책은 이미 온라인 채널에서도 보편화되어 있으며, 특히 쿠팡과 같은 플랫폼은 ‘다이나믹 프라이싱’을 통해 최저가를 유지하면서도 효율적인 재고 운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에서 오프라인 마트가 동일한 방식으로 경쟁할 경우,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가격 경쟁보다는 ‘신선식품’과 ‘체험’ 중심의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다.
2. 온라인과의 경쟁에서 오프라인 마트가 우위를 가질 수 있는 영역은 ‘체험형 소비’와 ‘신선식품의 품질 경쟁력’이다. 특히 신선식품은 품질 편차와 배송 과정의 한계로 인해 온라인에서 완전한 만족을 제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마트는 신선식품의 구색과 품질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고객 유입을 이끌어야 한다.
3. 또한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한 ‘체험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 단순 구매를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경험은 방문 자체의 목적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 참여형 이벤트는 재미 요소를 제공할 뿐 아니라 SNS 공유를 통해 자연스럽게 추가 고객 유입을 유도한다. 이러한 체험은 구매 전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된 가치로 지속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
https://www.meconom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9212026/03/17 15:46
유통
신세계 "유통·판매 전과정에 AI"
1. 신세계가 미국 인공지능 기업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물류,재고,판매,마케팅 전 과정에 AI를 적용해 위기 돌파 2. ’소버린 AI 팩토리‘ 250MW 규모의 국내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3. 신세계는 온라인몰에서 AI가 고객 취향을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제안하고, 결제와 배송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책임지고 수행하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추진
좋아, 지금 내용 기반으로 “느낀점(나의 견해)” 형태로 자연스럽고 MD 지원에 맞게 정리해줄게. 너무 딱딱하지 않으면서도 인사이트는 살아있게 구성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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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세계의 AI 도입 전략을 보며, 유통 산업에서 인공지능이 단순한 기술을 넘어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실감했습니다. 특히 물류, 재고, 판매, 마케팅까지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유통 기업의 성과는 데이터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Reflection AI와의 협업을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시도를 보며, 향후에는 사람이 직접 모든 의사결정을 내리기보다 AI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전략을 수립하는 방향으로 직무가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904802026/03/17 14:52
유통
외식비 치솟자 달라진 점심 풍경…단체급식 시장 ‘호황기’
※런치플레이션 발생 배경
- 코로나 시절부터 공급망 붕괴 및 화폐 가치 하락 -> 이 후부터 계속되는 런치플레이션
- 현재는 전쟁 및 국제 정세 불안정으로 곡창지대 공급 불안정, 에너지 가격 상승 -> 식자재 가격 급등
-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 3고 현상이 런치플레이션을 고착화
1. 외식 물가 상승으로 점심값 부담이 커지면서 ‘단체 급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른바 런치플레이션(런치+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급식으로 수요가 이동함.
2. 과거에는 급식이 단순히 ‘저렴한 한 끼’로 인식됐다면, 최근에는 대형 외식 프랜차이즈와 유명 맛집, 스타 셰프 등과의 협업을 통해 메뉴 경쟁력 강화
3. 건강식, 간편식 등 다양한 콘셉트를 반영해 메뉴 구성을 다양화하고 있다. 샐러드·저당·고단백 식단 등 맞춤형 선택지가 늘고 있음
4. 급식은 가격 경쟁력은 물론 맛과 품질까지 갖춘 식사로 평가받으며, 바쁜 직장인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외식 수준의 한 끼’를 제공하는 대안으로 자리잡음
1. 인구 수 감소로 급식 식수가 줄은 위기가 있었지만, 고물가로 아이러니하게 급식 시장이 다시 성장하는 추세.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간편식이나 테이크 아웃 메뉴 확대를 통해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가는 손님들의 수요도 흡수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7307402026/03/17 11:09
유통
유통가에서 불붙은 'AI 쇼핑' 경쟁
※ 초개인화 에이전트(Hyper-personalized Agent) : 인공지능(AI) 기술, 특히 생성형 AI와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취향, 행동, 상황, 문맥을 깊이 있게 파악하여, 개별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경험, 정보, 서비스를 자율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
※ 멀티모달 모델링: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센서 데이터 등 서로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동시에 학습하고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기술. 단순히 하나의 데이터 타입만 처리하던 기존 AI와 달리, 사람처럼 보고 듣고 이해하여 복합적인 맥락을 파악하고 정밀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함.
1.이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유통 업체들이 인공지능(AI) 쇼핑 에이전트의 기능을 강화
2. 네이버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AI 쇼핑 에이전트 / G마켓 : 초개인화 에이전트 도입, 알리바바와 기술협력, 맞춤형 라이브 커머스 제공 / 11번가 : 맞춤형 추천 'AI홈' 기능 고도화 / 롯데마트 : 'AI 소믈리에' 에 강화
AI 쇼핑 에이전트가 확대되면서 유통 산업에서는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개인화 추천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11번가의 ‘포커스클릭 AI 캠페인’처럼 AI가 셀러의 예산과 목표 수익률에 맞춰 키워드와 입찰가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은 판매자에게도 효율적인 마케팅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롯데마트의 ‘AI 소믈리에’처럼 고객의 취향과 가격대에 맞춰 상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는 오프라인 유통에서도 개인화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 사례라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유통 기업들은 AI를 활용해 고객 구매 패턴을 분석하고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885262026/03/16 14:16
유통
[유통통] 유통업계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웰니스 시장’
※2025 웰니스 미래 트렌드 조사’ 보고서의 미국의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 웰빙 특징
- 건강 (Better Health): 단순히 아프지 않은 상태를 넘어, 웨어러블 기기나 생체 데이터를 활용해 신체 상태를 정밀하게 관리하는 것.
- 피트니스 (Better Fitness): 과거보다 운동 목적이 다양해졌으며(체중 감량 → 즐거움/사교), 커뮤니티형 운동이나 앱 기반의 맞춤형 트레이닝 선호.
- 영양 (Better Nutrition): 맛'보다 '기능'과 '성분' 중시. 장 건강, 면역력 강화 등 특정 목적을 가진 식품과 영양제에 대한 높은 관심.
- 외모 (Better Appearance): Z세대가 특히 높은 우선순위를 두는 영역. 피부 관리, 이너 뷰티, 시술 등을 통해 건강함이 겉으로 드러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 수면 (Better Sleep): 수면의 질이 일상의 퍼포먼스를 결정한다고 믿음. 수면 추적기, 기능성 베개, 스트레스 조절 음료 등 '수면 경제'에 적극 지출.
- 마음챙김 (Better Mindfulness): 명상 앱이나 심리 상담 등을 통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을 자기계발의 필수 요소로 인식.
1. ‘나를 위한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니스 트렌드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웰니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2. 특히 젊은 세대들은 웰니스를 일회성 구매가 아닌, 매일 실천하는 현명한 생활방식으로 인식하며 소비 지출을 주도
3. 글로벌 컨설팅 그룹 맥킨지의 ‘2025 웰니스 미래 트렌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는 연간 웰빙 지출의 41% 이상을 차지
4. 올리브영은 지난달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확장함.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은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확장
5. GS25는 1인 가구, 연령·계절별, 다이어트·피부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군을 확대 운영
1. 기사에서 올리브영의 수면 관련 매출이 300% 급증했다는 점에 착안하여, 슬립 테크(Sleep-tech) 체험 공간 제안
2. '수면'과 '마음챙김'은 단순히 상품 하나로 해결되지 않는 '환경 조성'의 영역이기 때문에 -> 침구, 조명, 아로마, 백색소음 기기 등을 한데 모아 Z세대가 직접 '최적의 수면 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쇼룸 형태의 매장 구성 기획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7817312026/03/13 08:34
유통
무신사 스탠다드, 글로벌 온라인 거래액 162% 성장
앵커 태넌트 – 쇼핑몰 등에서 중심이 되는 주요 입점 브랜드, 다른 점포 방문을 유도하는 역할
신흥 시장 – 경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개발도상국 시장.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글로벌 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2% 성장하고, 국내 매장 외국인 매출이 150억원을 돌파하며 해외 수요가 급증했다. 주요 구매층은 MZ세대이며,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등 아시아·미주권 고객이 중심이다. 무신사는 상하이에 신규 매장을 열고 국내외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연내 60호점 달성과 아시아·신흥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 나의 생각
무신사 스탠다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해외 팬덤 형성과, 외국인 매출 증가가 눈에 띕니다. 국내 매장뿐 아니라 해외 매장 확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 적용 방안
해외 진출 전략: 무신사처럼 해외 주요 도시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현지 고객 접점을 늘릴 수 있음.
MZ세대 공략: SNS, 인플루언서, 브랜드 앰배서더를 활용해 트렌드 감각을 살린 마케팅을 진행.
상품 경쟁력 유지: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강조해 장기적으로 고객 충성도를 높임.
신흥 시장 탐색: 동남아·중동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에서 초기 입지를 확보.
3. GPT 견해
무신사 스탠다드 사례는 글로벌 시장 확장 전략과 세대별 타깃 마케팅의 모범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뿐 아니라, 브랜드 팬덤을 형성하고 경험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을 활용하는 전략이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점이 핵심입니다. 장기적으로는 해외 지역별 소비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마케팅과 제품 기획을 병행하면 글로벌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11110715240502026/03/13 06:26
유통
중동사태에 K푸드ㆍ뷰티도 긴장...유가ㆍ물류비ㆍ원재료 '트리플 충격'
- EMEA (Europe, Middle East, Africa)
- 정의: 유럽, 중동, 아프리카를 하나의 경제 권역으로 묶은 단위.
- 특징: 중동이 유럽과 아프리카를 잇는 물류·전략적 허브 역할을 함. 정세 불안 시 글로벌 공급망 전체에 병목 현상 유발.
- 호르무즈 해협 (Strait of Hormuz)
- 정의: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페르시아만의 좁은 입구.
- 특징: 에너지 안보의 급소. 봉쇄 우려 시 유가 급등, 물류비 및 선박 보험료 폭등으로 이어져 수출 기업 마진에 직격탄.
- SCFI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 정의: 상하이 수출 컨테이너 운송 시장의 15개 노선별 단기 운임 지수.
- 특징: 수출 물류비의 척도. 유가 및 정세 불안과 동행하며, 지수 상승 시 제품 판매가 인상 압박 및 마케팅 예산 축소의 근거가 됨.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며 K-푸드와 K-뷰티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 유가 상승은 물류비 증가뿐 아니라 식품 원재료(곡물)와 화장품 포장재(석유화학)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제조 원가 부담을 심화시키고 있다.
- 특히 연 20% 이상 급성장 중인 중동 시장은 소비 대목인 '이드 알피트르'를 앞두고 있어 수출 차질 및 마진 축소 우려가 크다.
- 이에 기업들은 할랄 인증 확대와 현지 유통망 강화 등 공들여온 중동 진출 전략의 속도 조절과 리스크 대응 시나리오를 고심 중이다.
중동은 단순한 시장이 아니라 EMEA를 연결하는 다리다. 현재의 위기를 기회로 삼으려면, 오프라인 물류에 의존하는 대신 현지 법인과의 협력을 통한 현지 생산 비중 확대나,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D2C 에이전트 서비스를 기획하여 물리적 거리와 유가 리스크를 극복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생각한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6031010324923905412026/03/12 14:35
유통
명품 플랫폼 위기 속 이커머스 ‘명품 구색’ 확대...왜?
※명품 플랫폼이 위기에 처한 이유
- 코로나 시기에는 해외여행 대신, 소비 욕구를 명품으로 많이 풀었음 -> 명품 플랫폼 이용
- 하지만, 가품 이슈가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짐
- 코로나 종식 후 돈을 더 주더라도 백화점 매장에 가서 브랜드 철학과 경험에 지출
- 희귀한 상품은 오프라인에만 팔기 때문에 오프라인으로 수요가 몰림
1. 한때 온라인 명품 플랫폼 3대장으로 불리던 발란·머스트잇·트렌비 중 발란은 결국 파산 절차에 들어갔고, 나머지 플랫폼들도 외형 축소와 수익성 문제를 겪고 있음
2. 반면 종합 이커머스 업체들은 명품 카테고리를 오히려 넓히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음
3. 업계에서는 명품 플랫폼이 흔들리는 틈을 타, 종합 이커머스 업체들이 온라인 명품 수요를 흡수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 다만 현재의 명품 확대는 ‘명품으로 큰 수익을 내겠다’기보다 ‘명품도 갖춘 플랫폼이 되겠다’는 전략에 가깝다는 평가임
4. 명품은 판매 비중이 크지 않더라도 플랫폼의 상품 구색을 넓히고 객단가를 끌어올리는 효과 + 명품을 구경하러 들어왔다가 생활용품이나 패션 잡화를 구매하는 ‘탐색형 쇼핑’을 유도
5. 다만 이커머스들은 명품 전문 플랫폼처럼 직매입이나 공격적인 마케팅에 베팅하기보다, 검증된 외부 파트너를 입점시키거나 플랫폼을 연동하는 방식
1. 명품 + 연관 카테고리 큐레이션 강화
- 명품 구매 고객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높은 안목을 가졌을 확률이 높음 -> 명품 페이지 하단에 프리미엄 리빙이나 고급 신선식품 카테고리를 자연스럽게 노출하여 구매 객단가 상승에 기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454246645382664&mediaCodeNo=257&OutLnkChk=Y2026/03/12 12:26
유통
대형마트 오랜 숙원 새벽배송 금지 풀리나 … 유통업계 촉각
※오프라인 매장 영업 제한은 유지될 가능성이 큰 이유
- 전국상인연합회, 노동계의 반발
-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보호
- 유통 채널 간 형평성을 위해 '온라인 배송'만 허용
1. 정부, 청와대는 전날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실무 협의회를 열고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방향을 논의. 논의의 핵심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외 온라인 주문·배송을 제한해온 이른바 새벽배송 금지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
2. 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 규제에 묶인 반면 이커머스는 규제 사각지대에서 새벽배송을 앞세워 빠르게 몸집을 키워왔다는 점
3.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의2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보호를 목적으로 대형마트의 심야 영업을 제한하고 매월 두 차례 의무휴업일을 지정하도록 규정
4.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심야 시간에도 온라인 주문 물량을 포장·반출하고 배송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게 됨. 다만 오프라인 매장 영업 제한은 유지될 가능성이 큼.
4. 관계자는 "대형마트의 새벽배송 규제 해소는 쿠팡 등 이커머스와의 기울어진 경쟁 환경을 일부 바로잡고 소비자 선택권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
1. 대형마트 휴무일에 전통시장이 아닌 이커머스 주문이 폭주하는 걸 경험함 -> 이커머스는 '편리함', '상품 구색'의 강점이 있기 때문에 전통 시장도 살아남기 위해 전통 시장만의 경쟁력을 갖춰야 함. 2. 요즘 주요 소비층이 주목하고 있는 '제철코어'를 활용한 시장 제철 식재료를 전면에 내세워 강력한 가격 및 신선도 경쟁력을 확보 -> 제철 식재료에 가장 민감하고 조리 지식이 풍부한 상인 어르신들을 '제철 큐레이터'로 활용.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2/05/2026020500124.html2026/03/11 14:38
유통
롯데마트 "K푸드 늘렸더니 인니 매장 매출 껑충"
※ 롯데마트의 하이브리드 매장 : 도매 사업자 전용 공간과 일반 소비자용 소매 공간(K-푸드 등)을 결합하여 운영
※ 왜 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하이브리드 전략을 취했는지?
1) 인도네시아 시장 구조
- 인도네시아는 1만 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국가
- 지역마다 물류 인프라 격차가 매우 큼
- 대형 체인 유통망이 전국적으로 구축되기 어려움
- 전통시장, 소규모 상점 중심의 도매 유통 구조 발달
B2B 중심 유통(HORECA·소매상 대상 도매) 이 중요한 시장
2) 기존 도매 매장의 한계
기존 도매 매장은 호텔·레스토랑·카페,소매상을 대상으로 대용량 상품 중심으로 판매하는 구조
-일반 소비자는 이용하기 어려움
-상품 구성이 가정 소비에 맞지 않음
-쇼핑 환경도 B2B 중심
소비자 시장을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는 구조
>>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에 도매 기능을 유지하면서 일반 소비자까지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B2B와 B2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을 도입
1.롯데마트가 인도네시아에서 도매와 소매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략과 K푸드를 확대하는 상품 구성으로 마타람점은 약 한 달간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고 방문 고객 수가 4배 가까이 늘었다. 2. 철저한 현지화와 공간 재구성: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상품 진열 면적 확대, 한국 즉석 조리식품 코너인 k-밀솔루션을 통해 K컬처 열풍에 발맞춘 먹거리 강화
1. 인도네시아 사례를 통해 국가별 유통 구조와 소비 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이 유통 기업의 성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K-컬처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활용해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도매와 소매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을 운영한 점은 현지 시장 구조와 글로벌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2. gpt 견해 : 롯데마트의 인도네시아 전략은 단순히 K-푸드 상품을 확대한 것이 아니라, 현지 유통 구조(B2B 도매 중심)와 글로벌 소비 트렌드(K-컬처·K-푸드 수요)를 동시에 반영한 유통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특히 도매 사업자 전용 공간과 일반 소비자용 소매 공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은 기존 B2B 고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소비자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구조로, 물류 인프라가 균일하지 않은 인도네시아 시장 환경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전략은 해외 시장 진출 시 표준화된 매장 모델을 그대로 적용하기보다 현지 유통 구조와 소비 패턴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된다. 앞으로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상품 구성뿐 아니라 매장 운영 방식과 유통 구조까지 현지 환경에 맞게 조정하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841462026/03/11 12:01
유통
롯데온, 출범 후 6년째 적자 늪…롯데 이커머스 전략 여전히 시험대
버티컬(Vertical) 사업- 특정 분야(예: 뷰티, 패션, 명품 등)에 집중한 전문 쇼핑 영역을 의미함.
턴어라운드(Turnaround) - 적자를 내던 기업이 경영 개선을 통해 실적을 회복하는 것.
이커머스(E-commerce)-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사고파는 전자상거래를 의미함.
롯데온은 2020년 출범 이후 6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누적 적자 약 5900억 원을 냈다.
계열사 통합 온라인 플랫폼 전략을 추진했지만 시스템 통합 미흡과 쿠팡·네이버 중심 시장 구조로 성과가 제한됐다.
현재 추대식 대표 체제에서 조직 효율화와 사업 구조 재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또 뷰티·명품·패션 등 고마진 버티컬 사업을 강화해 흑자 전환을 노리고 있다.
다만 치열한 이커머스 경쟁 속에서 실적 반등 여부는 불확실하다.
1. 나의 생각
롯데온이 오랜 기간 적자를 기록한 이유는 계열사 간 시스템 통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통합 플랫폼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쿠팡과 네이버처럼 강력한 플랫폼이 이미 시장을 선점한 상황에서 차별화된 전략이 부족했던 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본다.
2. 적용 방안
롯데온은 모든 상품을 다루는 종합 플랫폼으로 경쟁하기보다, 뷰티·패션·명품 등 고마진 버티컬 분야를 강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연계한 O2O 서비스를 확대하여 롯데만이 가진 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
3. GPT 견해
이커머스 시장이 이미 대형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된 상황에서 롯데온이 단기간에 점유율을 크게 확대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대규모 경쟁보다는 특정 소비층을 공략하는 전략과 오프라인 자산을 활용한 차별화가 중요하며, 이러한 전략이 성공한다면 장기적으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 것으로 보인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60309153930112002026/03/10 14:27
유통
물류 새 표준 된 바바패션, 업계 난제 '재고 관리' AI로 풀었다
* 패션 업계가 재고 부담이 원래 얼마나 컸는지
패션 제품의 20~30%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판매되지 않음
전 세계 패션 산업에서 연간 70~1400억 달러 규모의 재고가 남음
약 40% 상품은 할인 판매를 해야 함
의류 재고는 기업 매출의 약 20% 이상 자산으로 묶여 있음
재고와 품절이 동시에 발생하여 최대 30%의 판매 기회를 잃기도 했음.
바바패션이 패션업계의 고질적 문제인 재고 처리를 AI기반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해결함.
자율주행 물류 로봇 AAGV와 재고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상품 분류, 이동 포장 작업 등을 자동화함으로써 기존 수작업 물류 구조를 개선함.
물류 처리 속도는 4배 향상되었고 시간당 최대 3500개의 상품을 처리할 수 있게 됨.
또한 본사와 매장 간 재고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결하여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하고 재고 관리 효율을 높임.
패션 산업은 구조적으로 재고 문제와 공급망 비효율을 겪어 왔는데, AI 기반 물류 시스템을 통해 이를 해결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이 사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 데이터를 통해 재고 흐름과 물류 과정의 비효율을 파악해야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IT 기술이 기업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인데, 전산 직무에서도 단순히 시스템을 유지보수만 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하여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AI 기술은 이제는 효율성이나 능률에 있어 필수적이게 되어지는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599212026/03/10 13:25
유통
원재료 값 내렸지만 “시장 지켜보겠다”…아직도 눈치 보는 라면·과자업계
※배럴: 석유의 액체 부피 단위로 1배럴은 약 159리터(42갤런)을 의미
1. 현재 식품업계 중 제빵업체들은 원재료 가격이 안정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을 인하하고 있음. 2. 가공 식품의 경우 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가격 조정이 쉽지 않은 상황.(국제 유가 및 원 달러 환율 변동성 이슈)
1. 식품업계가 핵심 원재료를 수입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전쟁이 길어질수록 유가 상승으로 인한 조달 및 물류비 부담이 확대될 수 밖에 없음. 2. 구매 직무 관점에서는 원재료를 구입할 때 단가뿐 아니라 변동이 심한 환율, 유가, 물류비 등 전체를 포함한 총원가 관점에서 판단해야 함. 또한, 원재료별 가격 변동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선구매/분할발주/대체 공급선 확보를 병행해 가격 변동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필요해 보임. 3. 시장 불확실성이 큰 만큼 단가 인하도 중요하지만 안정적 수급에 초점을 둔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바람직함.
https://www.mk.co.kr/news/business/119841122026/03/10 13:13
유통
"불황에 돈 된다"⋯유통공룡 뛰어든 'RMN'이 뭐지?
※RMN(Retail Media Network) : 소매업체가 소유한 디지털 광고 서비스로 유통 업체가 보유한 온라인, 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광고를 제공하는 서비스
- 소매업체가 다양한 광고의 목적으로 타사 브랜드에 제공하는 웹사이트와 앱 등의 온라인 채널과 매장 광고판과 같은 오프라인 채널로 구성된 광고 인프라를 통해 노출 하는 방식
- 소매업체가 하나의 광고 미디어가 되어 광고주에게 온라인(몰) 홈페이지와 검색창, 배너, 오프라인 프랜차이즈점 매대 등 다양한 채널을 광고 공간으로 판매하고 광고 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 종류 : 영상, 시각, 디지털 쿠폰, 바우처
- 장점 : 소매업체는 자사 고객의 쇼핑 습관, 구매 이력 등 1차 데이터 활용 광고 기획 가능, 기존 상품 판매 외 추가적인 수익원, 온라인 및 오프라인 모두 활용하여 광고 노출하여 소비자에게 일관된 경험 제공
- 단점 : 초기 구축 비용 및 유지 비용 발생
1. 유통업계 새로운 수익원으로 꼽히는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NM)' 사업이 주목, 오프라인 매장부터 앱까지 모든 채널을 맞춤 광고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사업
2. 신세계그룹, 롯데그룹, GS리테일 등은 매장 방문 고객과 온라인 사용 고객의 데이터를 결합한 맞춤형 광고 콘텐츠를 제공, 신세계그룹은 이마트, G마켓, SSG닷컴 등 주요 계열사에서 리테일 미디어 사업을 통해 연간 수천억원에 달하는 안정적인 광고 매출액
3. 이마트는 올해를 시장 지배력 강화와 신규 창출의 원년으로 꼽았는데, 핵심 중 하나는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RMN) 확대다. 기존 광고 사업과 가장 큰 차이점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오프라인 자산을 고도화한 옴니 미디어 솔루션으로 만들겠다.
4. 대형 유통사들이 옴니 리테일 미디어 사업에 박차를 가하는 이유는 단연 효율성이다. 내수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유통 마진만으로는 큰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제대로 된 수익화 모델을 만들면 높은다만 광고라는 소비자 인식은 관건이다.
5. 관련 사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미국 아마존과 비교하면 국내 유통사들의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 이익률을 기대
5.
1. 제조사 비용 부담과 물가 전이
- 플랫폼 광로를 위해 제소사(소매업체)는 '광고비'를 내야 함
- 제조사가 이 마케팅 비용을 제품 가격에 반영할 경우, 유통사의 광고 수익은 늘지만 소비자의 최종 구매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2. 미국 아마존을 통해 앞으로 한국의 RMN 방향
- 아마존 : 단순히 광고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광고가 실제 구매로 이어졌는가 등 세부 데이터를 제조사에게 투명하게 모두 공개 -> '실제 데이터'+'AI 기반의 정교한 ROI 측정'으로 제조사를 매료시킴
-> 한국의 RMN를 위해 대기업은 각 계열사의 구매 데이터를 하나도 합쳐, 한 사람의 라이프사이클 데이터를 통해 제조사에게 설득 및 성과 측정의 투명성 제공, 단순 광고가 아닌 '초개인화 큐레이션' 정보를 담은 광고로 고도화
https://www.inews24.com/view/19468892026/03/10 06:34
유통
“1000만 러너 잡아라”… 유통업계 잇단 특화매장
※궁금즘 : 기존 유통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아이웨어)·칼렉(러닝웨어)·씨엘르(러닝모자)·EQL퍼포먼스클럽 등 러닝 관련 브랜드가 대거 입점 -> 왜 이 브랜드들은 기존 유통 채널에 입점하지 않았을까?
[브랜드 특징]
라이다 (러닝 아이웨어) : 한국인 얼굴형에 최적화된 아시안 핏과 초경량 프레임이 강점, 흘러내림 방지 기술, 컬러감으로 유명
칼렉 (퍼포먼스 웨어) : '기술적 완벽함'을 지향, 절개선이나 소재 선택에 있어 하히엔드 감서, '운동복계의 명품'st
씨엘르 (러닝 캡) : 캐나다 브랜드, 화려한 배색과 패턴, 주머니에 넣어도 복원되는 챙이 시그니처
[공통점]
- 러닝 전문 편집숍이나 D2C에서 주로 판매
- 특정 대회나 유명 러닝 크루 협업을 통해 마케팅 비용 최소화 -> 팬덤 확보
- 자사 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 위주 판매하여 -> 희소 가치 높임
[그럼 왜 현대백화점에 입점하려고 할까?]
- 위 브랜드들은 매니아를 넘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해야 하는 성장 단계에 진입, ‘더현대 러닝 클럽(TRC)’ 이라는 러닝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며 대중 접점 넓히기에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
1. 국내 러닝(달리기) 인구가 10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될 만큼 러닝 열풍이 부는 가운데 백화점과 편의점 등 유통업계가 잇따라 러닝 특화 매장을 열고 있음
2. 현대백화점은 서울 여의도에 자리한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인 ‘더현대 러닝 클럽(TRC)’을 17일부터 운영, 단순히 스포츠 매장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러너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진열하고, 러닝 관련 용품과 체험 공간까지 망라한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
2-1. 기존 유통채널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라이다(아이웨어)·칼렉(러닝웨어)·씨엘르(러닝모자)·EQL퍼포먼스클럽 등 러닝 관련 브랜드가 대거 입점
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도 지난 4일부터 여의도 한강 인근에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1호 편의점 오픈
3-1. CU는 지난 1월 여의도, 반포, 잠실 한강 일대 3개 점포에 물품보관함과 탈의실을 설치한 러닝 스테이션을 시범 운영한 결과, 러너 방문이 크게 늘며 음료·간편식·라면 등 관련 매출이 20% 이상 상승
1. '차별화된 공간과 경험'을 제공하는 건 오프라인 유통 업계만의 강점이라고 생각, 고객 체류 늘리고 더 나아가 매출까지 이어지게 하는 방법에 대한 고안이 필요.
2. 더현대 러닝 클럽(TRC)
"TRC × 여의도 러닝 기록 연동 '리워드 루프'"
- 세부 내용 : 나이키 런 클럽(NRC) 이나 스트라바(Strava) 같은 범용 러닝 앱의 '오늘 기록'을 인증하면, 주행 거리(5km, 10km 등)나 페이스에 따라 TRC 내 입점 브랜드 할인권이나 단백질 셰이크 무료 쿠폰을 차등 지급
- 기대 효과 : 체류 시간 증대 -> 한강에서 뛴 러너들이 자연스럽게 땀을 식히고 보상을 받기 위해 백화점으로 유입
3. BGF리테일
"'러너 전용 엔드존(End-zone)' 및 야외 매대 특화"
- 세부 내용 : 링티, 에너지 젤, 식염 포도당, 일회용 선크림, 발가락 양말 등 러닝 중 급하게 필요한 소모품을 '러닝 키트' 형태로 묶어 전면 배치
- VMD 전략 : 매장 내부뿐만 아니라 한강공원 진입로와 가까운 야외 매대에 설치
- 기대 효과 : 야외 매대로 시선 이목 및 매출 상승, 러닝 키트로 객단가 상승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308509951?OutUrl=naver2026/03/09 11:43
유통
'점포 늘리기'론 성장 한계…대형화로 선회한 편의점
양적성장: 시장 규모·판매량·매출 등 숫자 중심 확대. 포화·경쟁 심화 시 한계
질적성장: 수익성·효율성·경쟁력 강화(단위당 이익↑, 고부가 전환). 시장 한계 극복 핵심
국내 편의점 업계(CU·GS25)가 점포 수 확장 중심의 양적 성장에서 본사 임차 및 대형화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략을 전환함
저마진 상품(담배 등) 비중 하락에 대응해 고마진 유통 업계의 점포 대형화 및 본사 주도 운영 흐름 속에서, HR은 현장 인력의 '상품 큐레이팅 역량 강화'에 집중해야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30865771#_enliple2026/03/09 06:54
유통
쿠팡 주춤하는 틈에 토종 이커머스 ‘약진’…지마켓·컬리 이용자 증가
※ MAU (Monthly Active Users) : 월간 활성 사용자 수
1) 의미 : 서비스의 규모, 인기, 성장성, 사용자의 충성도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
2) 측정 기준 : 30일, 고유 사용자 ID 기준
3) 특징 : 한 사람이 여러 번 접속해도 한 명으로 집계
서비스 활성화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
※ C커머스 (China + E-commerce) : 중국 기반의 초저가 직구 플랫폼
1) 대표적인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쉬인
2) 막대한 자본력과 생산 경쟁력을 앞세워 한국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3) 초저가전략 ,공격적인 광고 전략, 무료 배송 서비스(UPU협약)
4) 배송 및 물류 : 한국 내 물류 거점 확보, 중국 일대에 한국 전용 물류 센터 건설
1. 지난달 쿠팡의 전년대비 MAU는 0.2%감소(개인정보 유출사고 이후 처음으로 전년대비 기준에서도 감소세로 전환됨)
2. '탈팡' 흐름이 이용자 지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 G마켓 MAU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 컬리 MAU 전년 동기 대비 30%이상 증가, 컬리멤버스 유효 가입자 20만명 이상 순증
3. 중국계 이커머스 (C커머스)인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의 MAU 감소하거나 증가세 둔화
소비자들이 플랫폼의 신뢰도와 보안문제를 중요시하기 시작
1)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소비자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탈팡’ 현상이 이용자 지표에도 본격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여러 플랫폼 중에서도 컬리 멤버스 가입자가 20만 명 이상 순증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이는 컬리가 비교적 저렴한 멤버십 구독료와 함께 프리미엄 식재료 중심의 상품 경쟁력을 유지하며 “신뢰 기반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온 결과라고 생각한다.
2) 유통 플랫폼 경쟁에서 가격이나 프로모션도 중요하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신뢰도 같은 플랫폼 신뢰 자산이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중국계 C커머스 플랫폼 역시 가격 경쟁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도 문제로 인해 이용자 증가세가 둔화된 점은 유통 산업에서 브랜드 신뢰가 중요한 경쟁 요소임을 보여준다.
3) 앞으로 유통 기업들은 단순한 가격 경쟁보다 보안 시스템 강화, 고객 데이터 보호, 멤버십 기반 고객 락인(lock-in) 전략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MD 관점에서는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상품, 전용 할인, 구독형 상품 구성 등을 통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다.
4) GPT 견해 : 이커머스 경쟁의 핵심이 ‘가격 → 신뢰 +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볼 수 있다. 향후 플랫폼 경쟁력은 단순 트래픽보다 충성 고객 기반(MAU + 멤버십 + 재구매율)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확보하느냐에 따라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9824682026/03/09 03:27
유통
“중간은 없다”···초프리미엄’ 백화점·‘가심비’ SPA 웃었다[K자 소비 올라탄 유통가]
SPA=균일가 매장 제조,유통 일원화
* 고물가로 소비가 초저가와 초프리미엄으로 양극화되며 중간 가격대 수요는 줄어드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 3사의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평균 13.5% 증가하며 실적을 견인했고, VIP 고객 확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 반면 초저가 시장에서는 다이소가 균일가 상품과 화장품 확대로 매출이 크게 성장했다.
* SPA 패션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도 가격 경쟁력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거래액이 약 40% 증가했다.
* 유통업계는 고가 상품으로 수익성을 높이거나 초저가 상품으로 회전율을 높이는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양극화되는 소비 트랜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기사였던거 같다. 직접 몸소 체감했던 소비 트랜드를 기사로 알게 되어서 뜻깊었던 거 같다. 이걸 적용하기 위해서는 소비 양극화에 대응해 기업은 프리미엄 상품과 초저가 상품 전략을 동시에 강화하고, 중간 가격대 상품은 차별화된 가치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또한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VIP 고객 관리와 고가 상품 중심의 마케팅을 확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search.do2026/03/0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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