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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 금융사에도 책임 물린다
[기존의 보이스피싱 책임] - 고객 과실 책임이 대부분 - 고객이 직접 이체하거나, 비밀번호와 신분증 등을 제시하는 경우를 과실로 봄 - 또는 신분증 사진을 휴대폰 사진첩에 보관하고 있을 경우에도 과실로 책정 - 자율배상제도(2023)의 도입에도 실효성은 매우 낮았음 [은행 책임의 증가로 유의해야할 부분] - 보안 및 인증 체계 강화: FDS, 다단계 인증 등 강화 - 고객 보호 프로세스 강화: 거래 지연 제도, 자동 경고, 피해 구제 절차 단축 등 - 고객 교육 및 안내 책임 강화 - 내부 직원 관리 - 데이터/AI 활용 리스크
①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은행 등 금융회사가 책임지도록 하는 입법을 추진 ② 금융사의 고객 보호 의무를 근거로 무과실 책임을 인정하는 제도를 도입한 영국과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참고 ③ 이동통신사에는 대포폰 개통 방지와 피싱 문자 대량 발송 근절을 위해 철저한 모니터링 의무를 부과 - 휴대폰 개통 시 ‘얼굴인식 솔루션’으로 신분증과 고객이 동일한지 확인 - 대리점과 판매점 등이 한 번이라도 고의·중과실로 대포폰 개통을 묵인하면 위탁 계약을 해지 - 이를 위반하면 등록 취소나 영업 정지 등 제재를 부과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사업법’을 개정 - 스마트폰 악성 앱 차단 체계도 구축
[찬성측] - 보이스피싱 사기는 금융거래와 관련이 있으므로 금융계좌 및 거래 보호 측면에서 책임을 져야 함 - 고객이 본 금융사의 금융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안정적인 금융활동을 지원할 의무 내지 책임이 존재 - 은행의 책임이 개입되지 않을 경우, 개인이 주의할 수 있는 한계 또는 책임의 한계가 막대히 존재함 - 미래세대와 노년층의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그만큼 위험에 노출되는 고객 범위도 넓어짐 - 고객 보호와 신뢰 관계,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은행이 책임져야 함 [반대측] - 보이스피싱은 책임을 누구에게 전가하느냐의 문제보다, 범죄상황에 직면한 개인 고객의 주의가 보다 중요함 - 금융사에 책임을 과도하게 이전한다면, 오히려 금융사를 맹신해 범죄현장에 더 쉽게 노출될 위험 존재함 - 보이스피해액을 금융사가 부담한다면, 큰 손실이 발생 - 이러한 손실은 곧 자금 유동성의 감소, 고객 혜택 감소 등으로 이어짐 - 은행이 책임을 지더라도, 범죄의 형태는 향후 가상화폐 등으로 진화할 것 - 따라서 근본적 해결보다는 비용 전가의 형태로 변질될 위험이 존재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6962
2025/08/29 03:11
금융
우리은행, 중기 대출 감소…'자산 리밸런싱'으로 기업금융 정조준
※위험가중자산(Risk Weighted Assets): 자기자본비율 산출시 분모에 해당하는 자산부분으로 대차대조표상의 자산계정의 단순합이 아니라 은행의 실질적인 리스크를 반영하기 위해 각 익스포져에 해당 익스포져의 위험 정도를 반영한 위험가중치를 적용한 합산금액 ※보통주자본비율(CET1, Common Equity Tier 1):은행의 재무 건전성을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위험가중자산(RWA) 대비 보통주자본의 비율을 의미
1. 우리은행의 상반기 중소 기업 대출 규모가 126조 1,010억 원으로 집계 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5% 감소한 수치이다. 2. 이는 정부가 강조하는 '포용 금융' 정책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이에 대해 우리은행 측은 특정 산업이나 기업군을 대상으로 대출을 줄인 것이 아니라, '리스크 조정이나 포트폴리오 효율화 차원'에서 중소기업 대출 비중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1.새로운 정부 초기의 금융 정책과 다른 방향으로 보이는 것 자체가 은행에 큰 부담이 됐을텐데도, '자산 리밸런싱'을 우선시하는 것을 보면 우리은행은 '우량기업, 신성장기업'에 대한 지원을 우선시 하는 대출 전략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2. 이를 뒷받침할 전략으로 내놓은 것이 자체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해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활용한다는 것이라고 한다. 이에 더해 소호사업부 신설, 퇴진인력 재채용 등을 통해 현장밀착형 경영 컨설팅 등 기업금융 역량을 강화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 3. 퇴직한 전문가들까지 다시 데려오면서 기업금융을 강화하려는 우리은행에서, 신입사원인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 KPI를 보니까 기업금융 실적 말고도 초 신성장기업 대출을 유치하면 가중치를 주고, 전체 대출 규모를 작년 수준으로만 유지해도 최고점을 준다는데 그렇다면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다. ex)신입사원은 현장에서 서류·심사 과정의 병목 지점을 누구보다 피부로 느낄 수 있음. ‘고객이 느끼는 불편’을 개선하는 제안은 대출 실행 속도 개선 → 대출 유치 실적에 직결.하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잇는 부분을 어필하고, 이를 키워드 및 콘셉트로 삼아보아야겠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1129
2025/08/25 00:40
금융
"한국 소식 진짜냐" 해외 큰손 '화들짝'…이례적 방한
[금융권의 부담 증가에 의한 서민 피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710 - 인터넷 은행권에서 중·저신용자(신용평점 하위 50%)를 확보하지 못해 ‘비상’ - 인터넷은행은 전체 신용대출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로 채워야 하는 비중 규제 적용 - 6·27 대출 규제로 중·저신용자의 대출 문턱이 크게 높아졌기 때문 - 중·저신용자에게 대출을 내주기 어려워지자 인터넷은행들은 고신용자 대상 신용대출을 줄여가면서까지 ‘30% 룰’을 맞추기 위해 안간힘
① JP모간, 모건스탠리 등 글로벌 투자은행(IB) 관계자가 다음 달 내한해 금융권을 향한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에 따른 영향과 시장 상황을 점검할 것 ② 해외 투자자 사이에서 이재명 정부의 금융권 압박을 두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짐 ③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금융지주사는 이미 비상 상황 (KB>하나>신한>우리 …) - ‘관치금융 리스크’가 커지면서 일부 금융지주 주가는 최근 한 달 새 10% 넘게 급락 ④ 금융주 주가 급락 : 정부가 주도한 K밸류업으로 높아진 기대가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는 증거 ⑤ 각종 청구서 - 배드뱅크 : 8000억원의 필요 재원 중 4000억원을 금융권이 부담 - 15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 : 상당액을 민간 출연을 통해 채우겠다고 밝힘 - 교육세 : 금융업자의 교육세율을 기존 0.5%에서 1%(수익금액 1조원 이상)로 높이기로 - 과징금 :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등과 관련한 조(兆) 단위 과징금
- 금융권의 과도한 수익창출을 제재할 필요는 있으나, 현재처럼 과한 압박이 낳을 수 있는 부정적 영향력 충분히 고려해야 함 - 6/27 대출규제와 ‘이자놀이 경고’ 때와 유사하게, 금융권의 규제를 높이면 고스란히 그 피해 또는 영향을 일반 서민이 보기 때문 - 결국 이들이 대출이나 예금상품을 이용하지 못하면, 그만큼 경제의 큰 순환의 끈이 풀린다고 생각 - 이에 금융권을 규제하는 만큼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을 마련해야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756
2025/08/20 00:46
금융
코픽스 10개월 연속 하락…은행 주담대 금리 0.03%P↓
※코픽스(COFIX, Cost of Funds Index): '자금조달비용지수', 국내 8개 은행(은행연합회)이 "금융채(은행채) 발행, CD(양도성예금증서), RP(환매조건부채권), 발행어음, 예금 및 적금 등"으로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 금리로 자금 조달 비용을 말함
1. 자금조달비용지수(코픽스)는 2025년 7월 기준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2.51%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03%포인트 하락했다. 2. 이는 작년 9월의 3.40%에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7월까지 무려 10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온 결과이다. 3. 코픽스가 하락함에 따라,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과 전세대출 등 은행 상품의 금리도 인하될 것으로 기대된다.
1. 코픽스가 하락함에 따라 주담대 변동금리가 내려간다. 이는 이자 부담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니 무주택자에게는 좋은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2. 하지만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면 은행들이 자금을 끌어올 때 실제로 든 비용의 평균 금리가 낮다고 이야기할 수 있고, 이는 은행의 수익성 및 재무 건전성이 증대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도 있다. 3. 조달 금리가 낮아진다는 것은 은행의 '원가'가 줄어드는 것과 같다고 한다. 대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은행의 핵심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et Interest Margin)이 개선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으로 이를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ex) 최근 귀행이 낮은 조달 금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순이자마진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이러한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채널에서 더 많은 우량 고객을 유치하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와 같이 언급하는 식이면 꽤 괜찮을 거 같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396199
2025/08/18 11:41
금융
토스, 흑자 기조 안착하나… 올 상반기 영업수익 1.2조원 돌파, "수익·성장성 모두 잡아"
없음
1. 상반기 영업수익 1조 2355억 원, 당기순이익 1057억 원 기록 2. 3000만 명 가입자 기반으로 사업 성장과 수익 다변화 성과 본격화 3. 단순한 외형 확대를 넘어 수익성 개선이 동반된 성장을 이룸
토스는 처음에 타은행권과 다르게 편한 UI/UX를 가지고 금융업을 시작했는데, 규모가 매우 커져 놀라움. 다만, 네이버페이 등과 같이 금융업이 아닌 기업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BaaS의 형태가 현저히 늘어나는데, 토스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점을 명확히 해둘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02786?sid=101
2025/08/14 14:45
금융
'100조 국민펀드'로 AI 육성…농어촌기본소득에 年17조
[국가 잠재성장률 추이] - 현재 0%대로, 저성장 고착화 - 최근에는 생산성 증가세와 노동투입 증가세가 함께 둔화 - 관세 & 증세 등의 영향 [100조원 마련을 위한 대책들의 영향] - 연금 재정 안정성에 대한 위험 - 민간기업 안정성 위험 - 연기금 편입으로 인한 정치 및 정책 리스크 [재정 절감해도 94조 펑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1216 - 결국 추가 증세로 이어질 것
①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신성장 첨단산업을 키우기 위해 조성할 10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에 민간 투자와 함께 연기금까지 활용해 판 키우기에 나섬 - 연기금 : 국민연금기금 ② '잠재성장률 3% 달성'을 위한 AI 신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벤처 생태계 확대 등 경제 성장 전략 - AI 고속도로 구축을 통한 AI 대전환,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재생에너지 확대,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 ③ 경제 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금융 분야에서 민관이 공동 참여하는 100조원 규모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 ④ 벤처 투자 시장 확대, 규제 제로화 & 네거티브 규제 전환, 지방과 농어촌 지원('농어촌기본소득법안')
- 전략적 국가산업 선점을 계획하는 것은 좋으나, 위험 요소들이 너무 많다고 생각 - 특히 연기금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위험 - 현재 국민들에 대한 국민연금의 소극적 투자를 지적하고 있는데, - 이 정책 시행 시 국민연금에 대한 적극적 투자성향이 더 하향할 수 있음 - 또한 무작정 100조를 투자한다!가 아닌 보다 세밀한 전략이 필요할 것 - AI 산업에서 미국에 비해 후발주자인 한국은 기존 것을 따라가기보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할 것임 - 새로운 것을 살리기 이전에 기존 것을 지키고, 무너지지 않도록 보존하는 것이 우선순위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41221
2025/08/14 00:48
금융
'MAU 천만명 마케팅'...푸시알림, 노이즈 돼간다
※ MAU(Monthly Active Users) : 월간 활성 사용자 수 DAU(Daily Active Users) : 일간 활성 사용자 수 ※ MAU 확대 이유 : 앱 내 광고 및 마케팅 유치에 활용되는 수치로 플랫폼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기 때문임. ※(궁금증) 카카오뱅크의 MAU 전략? → “고객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은행이 되고 싶다”며 MAU 증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 ※(궁금증) 토스의 MAU 전략? → 토스뱅크는 별도의 앱 대신 기존 토스 앱 내에 전면 통합되어, 금융 상품 접근성을 대폭 높임. 기존 사용자 풀을 그대로 활용해 전환율을 높이고, 토스 플랫폼을 은행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한 전략 ※(궁금증) 카카오뱅크/토스뱅크/KBpay의 푸시알림 사례 ※ 카카오뱅크 → 26일 굿모닝 챌린지 / 관리비 고지 및 납부 알림 / 재정 목표,잔액,대출 상환 알림 ※ 토스뱅크 → 매일 '행운 복권' 100% 당첨 / 관심 주가 변동 시 푸시 / 하루 1분 뇌 운동 / 머니알림 / 힙하고 개인화된 토스증권 알림 ※ KB pay → '얼리썸머 달러찬스' 여행지원금 이벤트 / 봄맞이 '봄 페스타' ※ 푸시알림 해제는 어떻게 방어하고 있을까? 카카오뱅크 | 항목별 채널 설정(앱/카톡) / 메시지 허브로 알림 최적화 토스 | 기능별 개별 ON/OFF / 문자 미지원으로 푸시 의존도 ↑ KB pay | 연계 카드 약관 동의 시 알림 포함 유도
- 금융 플랫폼들이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 확대를 위해 ‘푸시 알림’ 마케팅을 과도하게 사용, 사용자 피로도와 스팸 인식이 증가. - MAU 증가는 광고·마케팅 유치의 핵심 지표이나, 단순 클릭 수가 실제 충성도나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한계 존재. - 카카오뱅크·토스뱅크·케이뱅크 등은 미션 달성 보상, 로그인 리워드 등으로 일일 접속을 유도하며 비이자 수익 구조 확대 시도. - 실제 수익 연결 사례로 카카오뱅크 MAU 1988만명, 플랫폼 수익 전년 대비 10.7% 증가, 광고 수익 69% 증가 등 성과 나타남.
1. 확실히 최근 금융 어플/플랫폼의 '푸시 알림'이 잦아졌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각 금융사마다 MAU를 늘리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러나 잦은 알림은 클릭률을 증가시키기 보다는 '차단, 해제'만 유도하게 되기 때문에 거시적 관점에서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금융사마다 '개인 최적화'를 얼마나 잘 하는지가 관건이고, 전체 유저를 타겟으로 진행하는 푸시 알림의 '아이디어'가 얼마나 납득 가능한 부분에서 신박한 주제인지를 중요하게 다뤄주면 좋겠다. 2. (GPT 견해) MAU는 초반 성장의 연료일 뿐, 지속 가능한 엔진은 아니다. 금융 플랫폼이 다음 단계로 가려면 '질 높은 사용자 경험'과 '실제 매출 전환율'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본다. 금융 플랫폼이 MAU에 집착하는 건 광고, 파트너십 유치에 필요한 "보여주기용" 지표이다. MAU는 단순 접속만 측정하므로, 앱이 실제로 얼마나 가치 있는지(구매,투자,결제 등)는 반영하지 못한다. 즉, 사용자 수는 많지만 매출은 안 오르는 '허수 성장' 위험이 존재한다. 또한, 보상 없이도 쓰게 만드는 "서비스 필수성" 확보가 필요하다.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3744879
2025/08/13 11:22
금융
인공지능 거듭 강조한 한화·교보생명…‘보험사 AI’ 주도권 치열
1. 보험소외란? 나이·건강·지역·소득 등 요인을 이유로 특정 집단이 보험 가입이나 적정한 보험료 혜택에서 배제되는 현상 2. AI 활용의 역기능 - 보험의 초개인화/정밀 세분화가 과도해지면 고위험군(질병/연령/지역/소득 등)의 가입 거절, 과다요율로 이어질 수 있음 -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딥러닝은 매우 정교하지만 사용자가 결과물이 도출된 원인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 있음 -> 사고 발생 시 원인 해명과 책임 판단이 어려움
국내 주요 보험사에서 AI를 핵심 경쟁력으로 삼고 인재 육성과 시스템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보험 산업에서 AI는 효율성 제고, 위험관리 및 고객경험 개선 등 이점이 있지만 반대로 역기능도 있다.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는 보험업계의 선제적인 대응 및 정부의 관련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
1. 보험업은 본질적으로 선제적인 대응이 핵심이다. 고객의 잠재적 위험을 예측하고 대비책을 제공하는 것이 보험의 역할이며 이를 위해 고객의 필요와 위험성을 사전에 파악해야 한다. 동시에 회사 입장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위해 한발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2. HR 직무와의 연관성 (GPT 견해) - AI/디지털 전환과 HR: 직원 역량의 미래 적합성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함 - HR에서의 초개인화: 보험의 '초개인화'가 고객별 맞춤형 상품이라면, HR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성장/경력 개발 경로(IDP) 제공 > 직원 개개인의 강점/관심/경력목표에 맞춘 교육과 보상, 배치가 장기적인 몰입도와 성과를 높임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0810075978943
2025/08/1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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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금한 부분 서치
2️⃣ 기사 요약
3️⃣  내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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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트럼프 첫 한미정상회담 종료...어떤 얘기 오갔나
- 공동성명 미작성 - 자동차 관세 15% 적용에 합의했으나, 한국에 대한 카드를 버리는 것을 꺼림 - 법적 안정성 차이
① 트럼프 曰,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인가. 숙청(Purge) 또는 혁명(Revolution) 같이 보인다. 그런 상황에서는 우리가 그곳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 - 최근 한국 교회 및 새 정부에 대한 공격적 압수수색 언급 - 미군 군사기지 압수수색 언급하며, 특검팀 수사 비판 ② 트럼프에 한반도 평화 부탁 ③ 조선업 협력 언급 & 미국 무기 및 에너지 구매 언급 ④ 주한미군 기지 부지 소유권 요구
- 긍정적인 회담이었다고 평가하는 비율이 높지만, 여전히 해소되지 않는 부분들 또한 많다고 생각 - 조선업과 관세를 넘어 평화 안보에 대한 사안, 디지털플랫폼에 대한 사안 등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요소들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 - 2시간의 비공개 회담에서 더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회담이 이루어졌길 바라는 바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2014gje0w7o
2025/08/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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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노조, 한 교섭 테이블에…"勞勞갈등 불가피"
- 공동교섭단위랑 공동교섭단 차이 - 공동교섭단위는 원청 노조와 하청 노조가 하나의 법적 교섭단위가 되어, 그 결과가 단위 내 모든 노조에 동등하게 적용 - 공동교섭단은 각자 독립성을 유지하며 공동대표단을 꾸려, 합의 결과가 노조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음
- 노조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내년부터 하청 노조가 원청에 교섭을 요구할 수 있게 되며, 교섭창구 단일화는 유지되지만 구체적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 - 노사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중노위가 교섭 단위/방식을 결정하고 중재하며 막강한 권한을 가질 예상. 중노위 위원 추천 및 배제 권한을 가진 민주노총,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영향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 원, 하청 노조 간 협상이 노조간 연대보다는 한정된 자원을 둘러싼 제로섬 게임의 경쟁 구도로 흐를 가능성도 있다.
- 기업 내 노무팀의 역할 중요해질 것 같음 ⇒ 원청 인사팀이 하청 노조와도 직접 교섭해야 한다…? → 실무적 부담/중요도 커짐 - 기업 경쟁력이 노사 리스크 관리와도 직결됨 → 원,하청 노조간 이해충돌, 중노위 중재 개입 등이 생산 차질 및 비용 증가 → 단순히 인력 관리가 아닌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지키는 노무 역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507671
2025/08/26 14:38
기타
120억 초고가 아파트도 '턱턱'…외국인 '부동산 쇼핑' 원천봉쇄
시행 배경 - 6/27 대출규제 대비 수월한 외국인의 주택 구입으로 역차별 논란 대두 - 외국인들의 갭투자 * 갭투자 : 부동산의 매매가격과 전세보증금의 차액(갭, gap)을 활용하여 적은 자본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후 시세차익을 얻는 부동산 투자 방식 시행 시 영향 - ‘투자성 주택 구입’만 규제 - 즉, 거주가 가능한 경우 규제가 적용되지 않음 - 외국인들에 의한 잦은 신고가 갱신이 줄어들어 국민이 주택 구입 시 과다한 부담 감소 기 (집값 안정세) - 불법 자금 유입 차단으로 실수요자 보호
① 정부가 외국인이 투자 목적으로 국내 주택을 사는 것을 막기 위해 수도권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카드 마련 ② 주택 취득 후 4개월 내 입주 & 2년간 실거주 의무 ③ 자금조달계획과 입증 자료 제출을 의무화하고 해외 자금 출처와 비자 유형 등을 추가 확인 - 해외에서 차입하거나 해외 예금을 송금받은 때는 해외 금융회사명, 차입 금액 및 송금 금액 등을 자금조달계획서에 기재 - 자금세탁으로 의심되는 부동산 거래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을 통해 해외 과세당국에 통보
- 분명 필요한 규제이나, 맹점은 “투자 목적일 경우”만 규제 가능하다는 점 - 또한 취득세, 양도세 세금규제, 대출 규제, 다주택 규제 등은 적용받지 않아 여전히 내국인에 비해 우대 여부가 존재 - 추가로, 입주와 실거주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역량이 갖추어져 있는지를 먼저 판단해야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3817
2025/08/22 03:20
기타
한국 '1인 가구' 폭증하더니…'3조' 굴리는 큰손 움직였다
[국민연금의 임대주택 투자 활성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203 - 국민연금은 그동안 국내 부동산에 오피스섹터 위주로 투자 -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연기금 특성상 전세 위주로 수익 기반이 약한 국내 임대주택에 투자해야 할 유인이 적었기 때문 - 정권이 바뀔 때마다 부동산 정책 변동성이 큰 점, 국민의 노후 자금을 관리하는 공적 기관으로서 ‘임대 장사’에 나선다는 비판이 우려되는 점도 소극적인 이유로 분석 - 국민연금도 투자처 발굴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
① 임대주택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글로벌 부동산 자산운용사가 한국 시장에 줄줄이 진출 (더리빙컴퍼니, 그레이스타) - 기업형 임대주택(BTR·build-to-rent) 시장이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② 그동안 국내 주거용 부동산은 분양형 주택(BTS·build-to-sell)이 주류 ③ 기업형 임대주택은 기본적인 건물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건물주가 임차인에게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 - 주거 면적을 최소화하는 대신 역세권 등 핵심 입지에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제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식 ④ 그레이스타와 더리빙컴퍼니 운용사는 주거 시설 특성에 따라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투자처 발굴부터 설계·개발·시공 및 운영까지 직접 수행
- 해외기업과 국민연금의 임대주택 투자가 활발해지면, 부동산 가산가치와 임대료의 안정화 발생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대규모 자본 조달을 기반으로 불안정한 시장을 잡고, 시장 평균의 가격과 퀄리티를 유지하는 기준점 마련 기대 - 임대주택에 대한 전문적 관리와 서비스 품질이 높아지고, 주택 공급이 다변화되어 일반 서민의 선택지가 늘어날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185
2025/08/19 00:22
기타
"챗GPT 즐겨 썼는데 괴로워요"…직장인, 고민 털어놓은 이유
※리멤버 : 2014년 드라마앤컴퍼니가 출시한 명함 관리 앱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단순 명함 관리에 그치지 않고, 직작인들이 익명으로 고민을 나누는 커뮤니티로 확장됨! + 채용/이직 플랫폼 + 비즈니스 인맥 관리 서비스 (국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명함 관리 앱이자, 최근엔 직장인 네트워킹 서비스로 자리매김 했다고 함!)
- 직장인 A씨가 GPT를 업무에 자주 활용하면서 성취감 저하와 자신감 감소로 괴로움을 호소. - 다수의 직장인들은 "AI 활용도 역량"이라며 긍정적으로 반응, 업무 효율을 높이는 능력으로 평가. - 잡플래닛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91.1%가 AI 활용을 업무 능력의 일부로 인식. - Z세대는 AI 활용을 ‘현대 사회의 필수 역량이자 경쟁력’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탐색·활용하되 과도한 의존에는 우려를 표함.
1. 나도 'AI 활용도 역량'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업무 결과가 매우 다를 것이라고 예상함. 프롬프트를 잘 사용하고, 답변에 대해 '판단'을 잘하는 게 중요해 보임. 한편으로는, 그만큼 AI에 대체되지 않는 인력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됨. 2. (GPT 견해) “AI는 도구이자 역량이며, 잘 쓰는 사람이 더 유능하다.” AI 활용은 이제 업무 능력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Z세대는 이를 필수 경쟁력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AI에 의존하지 않고 사고와 성과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71347?cds=news_my_20s
2025/08/18 14:36
기타
노란봉투법·상법·방송법…민주, 쟁점법안 '줄처리' 예고
[노란봉투법] - 노동자들의 권리를 증진시키고 노조활동의 범위를 조절 - 노조활동으로 인해 회사(사측)에 손실이 발생했을 때, 회사가 노조를 상대로 손해배상으로 청구할 수 있는 금액을 제한 - 쟁의행위 대상을 ‘근로조건의 결정’에서 ‘근로조건’으로 확대 [상법개정안] - 집중투표제 : 여러 명의 이사를 한번의 투표로 뽑는 방식 - 여러 명의 이사를 선임할 때, 1주에 대해 선임할 이사 숫자만큼의 의결권을 부여 - 소액주주의 권리 보호 - 기존 경영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 - 감사의원 분리선출 : 합산 3%룰 - 감사위원 선임 시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의 의결권을 합산하여 3%로 제한
①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2차 상법 개정안, 방송법 등 굵직한 쟁점 법안이 상정될 예정 - 국민의힘은 2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의석수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독주를 막기엔 역부족 ② 방송 3법 중 하나인 방송법 개정안 통과 (KBS 이사 수 확대 등) ③ 노란봉투법 - 원청기업은 직접 고용하지 않은 하청 근로자들의 교섭 요구에도 응해야 함 - 노조원의 쟁의행위 대상 범위는 ‘근로조건’에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주는 경영상 결정’까지로 확대 - “원·하청 간 산업 생태계가 붕괴될 것” ④ 상법개정안 - 집중투표제, 분리선출 감사위원 1명 → 2명 ⑤ 언론·사법·검찰 3대 개혁 관련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
- 어떤 법안이든 기존의 막대한 영향력을 줄이고 소수시민의 영향력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의와 필요가 있으나, 위험 또한 높음 - 개인의 힘이 커질수록 기업의 힘이 약해지는데, - 개인이 기업의 경영 의사결정에 과도하게 참여하거나 관여할 수 있게 되면 - 기업의 성장성과 경쟁력, 추진력 등에도 영향을 미칠 것 - 특히 노조의 힘이 거세질 경우, 직원의 안전과 권리를 넘어 기업 활동성 저해의 우려가 발생하므로 유의해야 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1673
2025/08/18 00:31
기타
美, 샌드박스로 법률시장 문턱 낮춰…'몸값 50억弗' AI 플랫폼도 등장
리걸 샌드박스 = 정한 조건하에서 비변호사도 법률 서비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
1. 美, 非변호사에도 일부 업무 허용 2. 현재, 전 세계 리걸테크 유니콘 기업 약 16개 중 15개가량이 미국에 기반을 둘 정도로 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를 차지 3. 규제가 강한 일본조차도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리걸테크 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
해외 여러 국가는 기업이 법률 시장에 진입해 기술과 경영에 투자한 만큼 정당한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마련 있는 반면 한국은 부족하다고 생각됨. 제도적인 부분에서 오픈 되어 있지 않는 한 기술적인 발전을 물론 유니콘 기업의 탄생도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1/0004521223?date=20250815
2025/08/15 14:29
기타
현대모비스, 임직원 문화행사 '한 여름날의 음감회' 열어
(궁금증) 기업이 왜 임직원을 위한 기업문화/복리후생 등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 기업 입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일만 잘하면 그만 아닌가 - 직원 몰입도 및 생산성 향상: 업무 외적인 심리적 만족을 높여 조직에 대한 애착과 몰입 강화 → 창의성 및 자발적 참여 - 스트레스 완화/조직 내 긍정 분위기 조성: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성과 저하/이직률 상승 → 각종 복지와 기업문화를 통해 정서적 안정 - 인재 유치&유지: 워라밸/복리후생을 통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차별화 포인트 - 조직문화 강화와 가치 공유: 문화 행사를 통해 구성원간 교류 기회, 공감대와 소속감 형성 → 회사의 핵심 가치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기회
현대모비스가 13일 의왕연구소에서 임직원을 위한 ‘한여름날의 음감회’를 개최했다. 한스 치머의 대표 영화음악을 김익상 교수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행사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며 임직원의 긍정적인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장에서 듣는 영화음악과 해설이 큰 힐링과 몰입감을 줬다고 평가했다.
- 현대모비스 임직원의 다양한 연령대별 특성 고려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이 인상깊음 - MZ세대 대상 트렌드, 기혼자 위한 프로그램 등등 - 인재 유치&유지 측면에서의 장점도 분명하다. 사실 연봉만 따지자면 많이 주는 곳 가면 그만이지만, 회사를 고를 때 그게 전부가 될 수 없다. - 기업 입장에서 돈을 많이 줄 수 없는 대신에 기업문화나 복리후생을 좋게 관리하는 것이 가성비가 좋을 수도. - 비금전적일지라도 기업의 문화나 분위기가 주는 힘은 막강하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41008i
2025/08/15 07:23
기타
브레이즈 "AI는 선택적 투자나 유행 아닌 마케팅 기본값"
※ 브레이즈 : 실시간·다중채널 고객 참여 플랫폼. CRM, 퍼널, 리텐션 마케팅 쪽에서 많이 쓰이고, 글로벌 기업들이 이메일·푸시·인앱 메시지 전부 브레이즈로 통합 운영 중. ※ 샤히드 니자미 – Braze APAC 부사장 : 브레이즈에서 APAC(아시아 태평양) 및 GCC(걸프 협력 회의) 지역의 영업 부사장(VP of Sales, APAC & GCC)로 활동 중입니다. ※ APAC : 아시아 태평양 ※ 퍼스트파티 데이터 : 기업이 직접 고객으로부터 얻은 데이터. 제3자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사 채널에서 수집한 정보. 고객이 웹사이트 방문, 앱 이용, 구매, 뉴스레터 구독 등 직접 상호작용을 통해 생성된 데이터를 말함. ※ 옴니채널 : 고객이 어떤 경로로 접근하든 동일하고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 오프라인 매장, 웹사이트, 모바일 앱, 콜센터, 소셜미디어 등 합쳐서 모든 채널이 서로 연결되어 일관된 경험을 주는 것. ※ 오퍼핏 : AI 기반 의사결정 엔진을 제공하는 기업.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교차 채널 경험을 자동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기술을 보유. ※(궁금증) 브레이즈가 국내 기업과 협력한 사례? → https://www.braze.com/customers 브레이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례, 케이스 스터디를 정리해 둔 걸 확인할 수 있음. 잡플래닛, 네이버웹툰부터 카카오스타일까지 여러 브랜드에서 활용하고 있는 걸 확인함.
- 샤히드 니자미 브레이즈 APAC 부사장은 AI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마케팅의 필수 요소라고 강조하며, 한국은 AI를 마케팅·고객 경험에 결합하는 사례가 적다고 지적함. - 한국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퍼스트파티 데이터 구축, 옴니채널 확대, AI 전략 고도화, 그리고 고객 중심의 ‘경청’과 ‘덜어내기’ 전략을 제안함. - 브레이즈는 강화학습 기반 AI 의사결정 기술 확보를 위해 오퍼핏을 인수하고, R&D 투자를 확대하며 AI를 고객 인게이지먼트의 핵심 인프라로 강화 중. - 무차별 메시지 발송을 지양하고, 맥락·유관성·맞춤형·부담 최소화 원칙을 지키는 것이 장기적 신뢰와 성과 향상에 중요하다고 강조함.
1. 고객의 입장에서는 구매 여정 등의 해당 브랜드에 대한 접근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데, 꼭 관계자가 되면 머리가 굳어서(?) '고객'으로서의 경험 여정을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없게 된다. 기업 관계자가 되더라도 유연한 사고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없을까 고민이다. AI를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의 사례를 보여주는 "빈도 제한(Frequency Capping) 기능을 통해 발송량을 관리하고, AI로 ‘보낼 두 건’을 선별"하는 것은 단순하지만 정말 유의미한 활용법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 할 때, 이런 방법을 알았다면...좋았을텐데!!!! (물론, 프롬프트 입력과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과정을 어떻게 시도할 진 모르겠지만, 이런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만으로도 성장/발전 가능성이 있었을텐데 말이다.) 2. (GPT 견해) 니자미 부사장의 발언은 단순히 "AI를 써야 한다" 수준이 아니라, 데이터·채널·콘텐츠 전략을 통합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특히 한국이 기술 인프라는 뛰어나지만 AI를 마케팅에 연결하는 실행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은 꽤 날카롭다고 봅니다. 또한 ‘덜어내기’와 ‘경청’ 같은 개념은 요즘 마케팅이 단순 도달량이 아니라 신뢰와 관계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결국 핵심은 “AI + 데이터 + 고객 중심”이 앞으로 브랜드 경쟁력의 표준이 될 거라는 점이죠. 그리고 한국은 그걸 잘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으니, 실행만 잘하면 글로벌 성공 사례를 더 만들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814160217
2025/08/15 01:18
기타
여야, 외국인엔 관대한 부동산규제 손본다
[국내 외국인 부동산 법 개정 → 재외국민 영향] 1. 상호주의 요소 - 많은 국가들은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허용하거나 제한할 때 자국민이 상대국에서 받을 대우를 고려 - 한국이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을 제한하면, 일부 국가는 “너희가 우리 국민 못 사게 하면 우리도 너희 국민 못 사게 할게”라는 원칙으로 대응 2. 외국 법률 및 정책 변화 3. 외국인 투자 심리 악화 [외국인의 국내 토지 및 부동산 과소유 시] 1. 부동산 가격 급등 및 주거 불안 2. 토지 및 자원 주권 약화 3. 경제 구조 왜곡 4. 금융 및 부동산 시장 불안정 등
① 외국인 부동산 취득법 개정안 - 국힘 :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방식을 기존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꾸는 내용을 담은 법을 발의 - 민주당 : 허가제 도입, 상호주의 원칙 명문화, 주택 매입 후 3년 이상 거주 의무화를 포함한 부동산거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 ② 재외국민 불이익 우려 - 외국인은 현지 은행에서 대출받기 때문에 국내 대출 규제와 무관 - 6·27 대책 이후 외국인 매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평가 - 외국인 부동산 거래를 규제할 경우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재외국민이 해외에서 불이익을 받게 되는 상황은 없을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는 취지
-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하나, 외국인에 대한 규제는 필요 - 일괄 규제보다도, 용도/지역/규모별 차등 규제 필요 - 다만 외국인에 대한 차별적 우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정 필요 - 또한 최근의 ‘페이퍼 컴퍼니’를 활용한 불법 주택 구매 등의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격한 모니터링 필수 - 타 국가와의 상호주의를 고려하여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규제가 필요 - 장기적 관점에서, 국가의 자원인 주택 및 토지의 주권을 빼앗기지 않도록 유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1031
2025/08/15 00:16
기타
구글이 직접 알려주는 AI시대 마케터의 생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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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소비자의 변화 선택 피로 증가 -> 브랜드나 제품을 일방적으로 알리며 단순히 선택지만 늘리는 마케팅보다, 소비자가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기대의 인플레이션 과다한 고객 접점->모든 지점에서 마케팅을 전개하기보다, 소비자와 언제·어디서 만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마케팅 전략 3가지 신뢰와 진정성 중심의 차별화 ->소비자는 점점 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나 매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구매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이를 ‘신뢰 프록시(Proxy)’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도 높은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SNS 이용자의 78%는 SNS에서 발견한 제품의 검증을 위해 유튜브와 구글 검색을 병행합니다. 유의미한 개인화 마케팅->AI 기술 덕분에 과거보다 훨씬 정확하게 소비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세분화된 타깃 설정과 개인화된 경험 제공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소비자의 구매 의도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 성과를 극대화하는 핵심입니다. 마케팅의 성장 자산화->마케팅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 성장 가능한 자산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 여정을 깊이 이해하고, 가치 판단과 실행을 신속하게 이어가는 ‘실행 중심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마케팅 자원을 효율적으로 축적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AI가 우리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고퀄리티 콘텐츠 간의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콘텐츠의 품질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메시지가 더욱 중요한 차별화 요소가 됩니다. AI의 발전은 마케터가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소비자를 끌어당기는 전략과 브랜드 본질에 집중하는 역할로 진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AI 시대, 신입 마케터의 생존 전략 AI가 마케팅 업계를 바꾸고 있습니다. 반복적인 콘텐츠 제작과 단순 분석 작업은 자동화되고, 마케터는 더 전략적이고 본질적인 역할에 집중하게 됩니다. 표면적으로는 ‘창의성과 전략의 시대’가 열린 것처럼 보이지만, 신입 구직자 입장에서는 진입 장벽이 높아지는 변화일 수 있습니다. 왜 신입에게 불리해질까? 단순 업무의 소멸 과거에는 보고서 작성, 콘텐츠 리서치, 데이터 수집 같은 기초 업무를 통해 신입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AI가 이를 대체하면서 이런 ‘입문형 업무’의 수요가 줄어듭니다. 고급 역량 중심의 경쟁 브랜드 메시지 설계, 통합 마케팅 전략, 소비자 여정 설계 등 고난도 업무가 중심이 되면서, 경력과 네트워크를 갖춘 인력이 훨씬 유리해집니다. 결국 기존 경력자들이 핵심 업무를 장악하는 구조가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신입 마케터가 살아남는 법 데이터·AI 친화 역량 강화 단순 툴 사용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시장 인사이트를 뽑아내고 전략을 설계하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브랜드 메시지 설계 경험 확보 작은 프로젝트라도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정의하고 스토리로 풀어내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멀티채널 운영 역량 SNS·온드미디어·검색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성과를 만드는 경험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빠른 실행력과 문제 해결 사례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가 아니라, 실행과 개선 사이클을 빠르게 돌린 경험이 경쟁력을 만듭니다.
https://www.i-boss.co.kr/ab-qletter-892539
2025/08/13 00:34
기타
"일 시켜도 모른 척, 폰만 봐요"…알바에 울던 사장님 결국 [김대영의 노무스쿨]
평판조회(reference): 채용과정에서 지원자의 경력, 평판, 업무 성과를 검증하는 절차.
1. 어떤 아르바이트 생을 구인하느냐에 따라 자영업자들의 매장 운영이 달라짐. 2. 좋은 아르바이트 생을 구하기 위해 '자영업자 단톡방'을 활용해 평판조회를 함. 3. 구인구직 플랫폼에서 해당 수요를 보고 '알바 평판'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더니 긍정적인 의견이 높았음.
1. 배달 어플 후기처럼 악용될 가능성은 없지만 고민해봐야 함. 2. 아르바이트 생의 동의 없이 무분멸하게 사적인 단톡방에서 시행되는 평판조회는 법적으로 위험하지 않나 생각됨. 3. 자영업자들의 개인적인 감정에 치우져 부정적인 평을 받은 아르바이트 생은 어떤 조치를 취할 수 있을지 확인해봐야한다고 생각함.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15/0005168970?type=series&cid=2002204
2025/08/12 14:19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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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강자도 못 버틴다…롯데·신세계 편의점, 5년간 누적 적자 합계 ‘3천억원’
- 편의점의 경쟁 산업은? 수익성 악화 이유는? - 기사에도 나온 것처럼 시장 포화 상태 + 과열된 출점 경쟁 + 인건비 상승 - 출점 경쟁: 코로나 팬데믹 시기 당시 편의점 증가 → 점포당 수익성 악화 - 인건비 상승: 10년 전 4000원이었던 최저임금, 현재는 2배 넘게 올라 고정 지출 계속 늘어남
1. 롯데 세븐일레븐과 신세계 이마트24가 최근 5년간 약 3,000억 원 누적 적자를 기록하며 점포 수와 시장점유율이 모두 하락했다. 2. 업계는 CU·GS25 양강 체제 속에서 두 회사가 차별화 전략 없이 출점 경쟁에만 의존해 수익성이 악화됐다고 분석한다. 3. 세븐일레븐은 ‘뉴웨이브’ 점포 전략, 이마트24는 노브랜드 확대·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지만, 비용 상승과 치열한 경쟁으로 흑자 전환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결국 유통 산업조차 ‘차별화 전략’이 중요함. 이제 어느 산업이든 무조건 차별화되는 아이템/전략 필요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612195096079
2025/08/29 14:25
유통
“명품을 왜 사요?” 덕질로 연매출 5천억 달성한 곳
※도파민 스테이션 : 아이파크몰이 8월 정식 오픈한 체험형 복합문화공간. → '쇼핑'이 아닌 '놀러 오는 공간'으로 차별화 + '마니아 존' → 단순히 판매하는 공간x, '체험 -> 콘텐츠 소비 -> SNS 공유'라는 몰입형 고객 여정 설계 (방문시간↑, 다른 층 유입↑) ※(궁금증) 사람들에게 인기있을까? → 오픈 후 50일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 명 돌파, 평일 하루 3만 2000명 이상 방문함 ※(궁금증) 어떤 브랜드/제품군이 사람들을 많이 끌어모을 지 예측할 수 있나?? → 입점 브랜드 선정 전 '테스트'를 기본값으로 설정함. 지난 1년 간 약 780건의 팝업스토어를 운영, 성과와 반응이 좋앗던 브랜드만 정식 매장으로 유치. ※(궁금증) 그러면...보통의 백화점들과 입점 브랜드 간의 계약 구조가 다른가??? → 기존 백화점의 입점 구조는 브랜드와 장기 계약을 맺는 방식. 하지만 아이파크몰은 계약 기간을 일주일, 3개월, 6개월 등으로 다양화함. → 빠르게 바뀌는 트렌드에 민감하게 대응 가능!!
- 아이파크몰은 코로나19 위기 이후 매출 반등에 성공, 2023년 매출 5,420억 원·영업이익 482억 원을 달성함. - 명품 대신 게임·피규어·캐릭터 등 ‘덕후 문화’와 마니아층을 집중 공략해 차별화된 전략을 펼침. - 닌텐도 등 인기 팝업스토어와 건담·포켓몬 등 MZ세대 맞춤형 콘텐츠로 방문객을 끌어모음. - 옥상 스포츠 시설, 체험형 공간 ‘도파민스테이션’, F&B 매장 확대 등으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진화하며 쇼핑몰 패러다임을 바꿈.
1. 아이파크몰이 코로나 이전에는 매출 규모가 작았다는 게 신기했음. 교통의 중심지 용산역과 연결되어 지리적 특성을 가졌기에 흔히 매출이 많을 것으로 추측했으나 아니었음. 사실 깊게 생각해본다면, 규모가 큰 백화점의 주요 매출은 명품 브랜드 매장의 매출일 것으로 예상되는데, 지리적 특성 상 일인당 구매 금액이 큰 명품 소비자들보다는 가볍게 시간을 소비하러 들른 고객들의 유입이 더 많아 보임. 해당 특성과 '마니아', '팬덤'을 겨냥한 포지셔닝이 굉장히 잘 된 사례로 보임. 팝업 등 입점 브랜드 측에서는 정식 계약 유치를 위해 아이파크몰에서의 차별화를 주어 안정적인 성과를 보여줄 필요가 있기에 부담이 될 것 같음. 2. (GPT 견해) 아이파크몰의 성공은 단순히 “덕후 문화를 활용했다”는 차원을 넘어, 소비자 세대 변화와 지역 특성을 결합한 전략적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유행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도 존재하니, 앞으로 장기적인 문화 플랫폼으로의 진화가 관건이 될 것 같네요.
https://www.rca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758
2025/08/28 00:57
유통
글로벌 미식 명소 꿈꾸는 신세계…강남점에 국내 최대 식품관 열어
- 패션/잡화가 아닌 식품관에 투자 강화할까? 객단가는 더 낮을텐데. - 패션 잡화는 이미 온라인 플랫폼으로 많이 이동해 오프라인 매출 성장성이 제한적일 것. 식품 쪽은 현장의 경험/체험이 핵심이기에 온라인이 대체하기 어려운 차별화 포인트 - 패션/잡화보다 객단가(마진율?)는 낮지만 음식은 짧은 주기로 반복 소비될 수 있고, 재방문/체류 시간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 미끼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되려나? 소비 부담도 적을 듯.
1.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국내 최대 규모 식품관을 완성하며 세계적 수준의 미식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2. 아시안, 한식, 양식 등 글로벌 인기 맛집 브랜드와 함께 건강, 전통주 전문관도 선보였다.
- 신세계백화점 현재 사업 전략 - 본업 경쟁력 강화: 2024년 주주총회에서 박주형 대표는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 밝힘 - 오프라인 중심의 공간 혁신 - 신세계 스퀘어: 본점 외벽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 명동 랜드마크 - 더 헤리티지: 2025년 4월 오픈한 본점 복합 문화 공간 - 거점 점포 집중 투자(지방 점포 구조 조정): 강남점 등 주요 점포 리뉴얼에 투자 집중 = 선택과 집중 백화점은 단순한 쇼핑, 유통을 넘어 온라인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체험과 콘텐츠 갖춘 복합쇼핑몰로 점점 발전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발전하는 만큼 오프라인에서 어떠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하면서도, 백화점 그 자체로서의 본업 경쟁력을 잃지 않으려는 노력도 필요할 것 같다. (cf. 객단가가 매우 낮은 더현대 서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633761
2025/08/27 13:52
유통
‘쿠팡보다 싸다’…카카오, 오픈채팅으로 초특가 공동구매
※대화형 커머스 : 고객과의 실시간으로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제품을 추천하고 판매까지 연결되는 모든 커머스 활동. → 이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주체는 AI일 수도, 사람이 직접 대응하는 상담사일 수도 있음. ※'오늘 공구' : 8월 18일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공동구매 서비스. 약 4주간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 ※(궁금증) '공동 구매' 서비스를 왜 진행하게 됐을까? → 공동구매는 경기가 불안정할 때마다 되살아나는 쇼핑 방식. "여럿이 모이면 가격이 싸지고, 신뢰가 생기고,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 과거의 공동구매는 맘카페나 단체 채팅방 중심의 비공식적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플랫폼이 그 구조를 흡수하고 자동화하면서 공식 커머스 모델로 자리잡았음. 소비자는 "단순히 가격이 싼 게 아니라", "누가 추천했고, 후기가 믿을 만하며, 참여할 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구조"를 선호함. ※(궁금증) 카카오가 공동 구매 또는 대화형(소통형) 커머스(쇼핑)를 처음 시작한 걸까? → GS리테일의 슈퍼마켓 브랜드 GS더프레시는 각 지점별로 카카오톡 단톡방을 운영하고 있음(헐 대박). 단톡방에선 공동구매, 사전예약, 행사 소식, 깜짝 세일 등 실시간 정보가 공유됨. 가맹점주는 직접 운영자로 나서 고객과 소통하며 지역 기반 신뢰 커뮤니티를 형성함. 오프라인 유통이 디저털을 입고 생존 전략을 실험 중인 대표적인 사례임. ※카카오 '오늘 공구', GS더프레시의 카카오톡 단톡방, 올웨이즈(어플) 등을 "참여형 소비 플랫폼"이라고 부를 수도 있음.
- 카카오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기반으로 한 공동구매 서비스 ‘오늘 공구’를 시범 운영 중이다. - 매일 오전 10시에 상품을 공개하고 참여 인원이 늘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결제는 공동구매 종료 후 자동 진행된다. - 20일 진행된 ‘본죽 전복죽’ 공구는 1시간 만에 품절됐으며, 쿠팡보다 저렴한 가격 경쟁력을 보여줬다. - 카카오는 무료배송, 사은품 제공, 실시간 운영자 참여 등을 통해 커뮤니티형 커머스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1. (단순 우려) 카카오 공동구매 서비스 '오늘 공구'를 살펴보면, 공동구매 종료 시점에 최종가에 맞춰 자동 결제가 이루어지고, 만약 공구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결제 전 단계'에서도 '취소'가 가능하다고 한다. 만약,, 공구가가 변동할 정도로 많은 인원이 '취소'를 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로 인한 타격 혹은 피해는 플랫폼(카카오)가 아닌 판매자가 그대로 가져가는 것인지 궁금하고, 우려가 되는 부분이다. 2. 기존의 폐쇄적이고 '팬덤' 형식의 커뮤니티형 공동 구매보다는 조금 더 접근이 쉽고, '신뢰성'이 있는 것 같다. 작은 브랜드가 공동 구매를 실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매니아 또는 대중성이 일부 확보된 브랜드에서 진행하면 효과가 좋을 것 같다. 3. (GPT 견해) ‘오늘 공구’는 카카오톡의 네트워크·커뮤니티 힘을 가격 인센티브와 결합한, 전형적인 소셜 커머스 확장 실험입니다. 초반 신선도·참여감은 강력하지만, 가격 의존/마진·CS·신뢰 이슈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승부처입니다.
https://byline.network/2025/08/20_92772/
2025/08/22 14:02
유통
롯데 유통군, 첫 AI 콘퍼런스…"全업무에 도입"
1) 에이전틱 AI : 자율적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환경을 분석해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AI 2) 에이전틱 AI는 기존 AI와 무엇이 다른가 보다 넓은 범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추론, 계획, 기억, 학습 등 기능을 활용하여 자율적으로 행동
1. 롯데 유통군이 인공지능(AI)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AI 전환을 공식화했다. 2. 업무 효율을 높여 롯데 유통군의 성장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다. 3. 라일락 센터를 중심으로 쇼핑, 상품기획(MD), 운영, 경영지원 등 4개 분야별 에이전틱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에이전틱 AI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 기획에 직접 반영함으로써, 상품군 구성의 효율성과 정합성이 강화된다. 이는 단순 판매 데이터 분석을 넘어, 고객의 잠재 니즈와 취향 변화까지 반영할 수 있는 기획 역량으로 이어진다. 쇼핑 에이전틱 AI는 맞춤형 상품 추천과 개인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해, 고객 충성도와 재구매율을 높인다. 마케터는 AI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천 편향 개인정보 이슈 등 부작용을 관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고객 여정(Customer Journey)에 맞춘 마케팅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73762
2025/08/22 13:44
유통
CJ올리브영, 고객 참여형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론칭
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의 영향력을 활용하여 브랜드의 메시지를 콘텐츠로써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 -> 올리브영은 기존 인플루언서들이 아닌, 홍보자의 범위를 실사용자 개개인으로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음
- CJ올리브영이 고객 참여형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 론칭: 고객이 앱에서 상품 선택 → 공유 링크 생성 → 링크 클릭 후 24시간 내 구매 발생할 경우 판매 금액의 최대 7% 수익금 (링크 활용했지만 다른 상품 구입했을 경우에도 3% 수익금) 기대효과1) 일반인 고객도 인플루언서에 준하는 활약 → 개인의 경험과 진정성 묻어나는 추천 서비스 = 자발적 바이럴 마케팅 효과 기대 2) 중소 브랜드들도 제품력만 갖춘다면 온라인상 노출+인지도 강화
1. 특히 뷰티업계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활발한 이유 - 체험 의존도 높음: 화장품/뷰티제품은 실제 발색, 피부 톤 등 개인 경험이 중요 + 소비자는 공식 광고보다도 실 사용자들의 리뷰를 신뢰하는 경향성 → 인플루언서/고객 후기가 강력한 트리거 - 소액/빈번 구매: 다른 카테고리보다 단가가 낮아 반복구매가 쉬움 → 즉시 구매로의 전환율 높음 - 트렌드 민감도: 뷰티 카테고리는 계절/유행에 따라 제품 수명이 짧고. 그만큼 경쟁이 치열함 → 제품을 차별화 시키는 데에 소비자의 리뷰와 신뢰 기반 추천이 중요함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210200744034
2025/08/22 10:03
유통
카페24 "스토어 앱 다운로드 수 100만 회 돌파"
* 카페24(Cafe24)는 온라인 쇼핑몰을 쉽게 만들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올인원 전자상거래 플랫폼입니다. 쇼핑몰 구축: 템플릿과 솔루션으로 코딩 없이 손쉽게 제작 가능 운영 관리: 상품 등록, 결제, 배송, 고객 관리 등 통합 지원 마케팅·글로벌 진출: 광고 연동, 해외 마켓플레이스 판매 지원 부가 서비스: 호스팅, 디자인, 결제, 물류, 세무/회계까지 원스톱 제공 즉, 개인 창업자부터 대기업까지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성장시키는 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 카페24 주요 수익 구조 플랫폼 사용료: 쇼핑몰 구축·운영을 위한 호스팅, 서버, 디자인·보안 등 프리미엄 기능 사용료 거래 수수료: 카드·간편결제(PG), 광고, 물류 연동 시 발생하는 수수료 생태계 수익: 스토어 앱 유료 결제, 테마·템플릿 판매, B2B 제휴 및 부가 서비스 즉, 카페24는 쇼핑몰 생태계 전체를 아우르는 다각화된 수익 모델을 갖추고 있으며, 쇼핑몰 입점자 수와 거래액(GMV)이 늘어날수록 매출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입니다.
카페24 스토어는 온라인 사업자를 위한 전용 앱마켓으로, 쇼핑몰 운영자가 최신 이커머스 기능을 앱스토어처럼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현재 입점 앱의 약 20%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실제로 다양한 파트너 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고객 경험 개선 사례가 나오고 있다. 파트너 개발사도 함께 성장 중이다. 예를 들어 샐러드랩은 ‘알파리뷰’ 앱으로 4년 만에 유료 고객사 3천 곳 이상을 확보했다. 카페24는 API·SDK와 개발자 포털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최근 카테고리별 앱 수는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카페24는 이를 통해 국내 이커머스 생태계 발전을 견인하고, AI 시대에 온라인 사업자가 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 카페24가 국내 이커머스에 가져올 변화 자사몰 가치 강화: 대형 플랫폼에서 매출은 발생하지만 고객 데이터는 가져가지 못함. 카페24 자사몰을 통해 고객 데이터와 CRM 마케팅 활용 가능 → 자사몰 전략적 중요성 증가. D2C 확대: 브랜드들이 플랫폼 의존도를 줄이고 직접 판매(D2C) 강화. 한국 화장품·패션 브랜드도 자사몰로 팬덤 구축, 리텐션 마케팅 확대 가능. AI·자동화 지원: 카페24 스토어의 AI 기반 앱(리뷰, 추천, 고객 응대 등)으로 운영 부담을 줄이고 성과를 높여, 자사몰 비중 확대 가능. 생태계 허브화: 네이버·쿠팡·아마존 등 외부 마켓과 연동, 자사몰 + 오픈마켓 + 글로벌 진출을 원스톱으로 지원 → 브랜드-플랫폼 연결 허브 역할. 결론: 단기적으로는 대형 플랫폼 중심이지만, 장기적으로 자사몰의 고객 데이터와 팬덤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카페24가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엔진이 될 전망. * 브랜드들이 D2C(자사몰)를 강화하는 이유 고객 데이터 확보: 플랫폼은 고객 정보를 제공하지 않지만, 자사몰에서는 구매 이력, 재방문, 선호 등 퍼스트파티 데이터 확보 가능 → 광고·마케팅 효율 향상. 브랜딩 통제력: 자사몰은 디자인, 스토리텔링, 멤버십, 팬덤 운영까지 자유롭게 가능 → 브랜드 경험 완전한 전달. 수익성 개선: 플랫폼 수수료 부담 없이 PG 수수료만으로 운영 → 마진 확보에 유리. 고객 관계 관리: 멤버십, 포인트, 구독 서비스, 커뮤니티 등으로 재구매·장기 고객 확보 가능. 글로벌 확장성: 다국어, 해외 결제, 글로벌 물류 연동으로 해외 직접 판매 가능 → 카페24가 지원. 결론: 플랫폼은 단기 매출에 유리하지만, 자사몰은 데이터·브랜딩·수익성·팬덤 구축에 필수적. 따라서 브랜드들은 “플랫폼 매출 + 자사몰 팬덤” 전략을 병행하며, 카페24는 이를 쉽게 구현할 수 있는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함. * 자사몰 환경에서 마케터의 대응 전략 퍼스트파티 데이터 활용: 자사몰에서 직접 모은 회원가입, 구매 이력,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분화 마케팅 → 고객을 한 번 유입 후 지속적 관계로 전환. 도구: CRM, CDP, GA4, Braze, Amplitude 등 콘텐츠·브랜딩 중심 유입: 상품 광고보다는 브랜드 스토리, 가치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자연스러운 팬덤 기반 유입 확보. (“검색·광고 유입” 대신 브랜드 팬덤 기반 자연 유입 확보) 퍼포먼스 + 브랜딩 균형: 광고를 통한 전환 중심 유입과 인플루언서/리뷰 등 신뢰 기반 브랜딩을 결합 → 자사몰 방문 → 멤버십 가입 → 재구매 퍼널 설계. 리텐션 마케팅 강화: 구독 모델, 포인트·멤버십, 자동화 마케팅으로 재구매와 고객 충성도 증대. (이메일/SMS/푸시 마케팅 자동화로 재구매 유도) 온드미디어 활용: 블로그, 커뮤니티 운영으로 SEO 유입 및 고객 체류 시간 증가. 글로벌 진출 고려: 다국어, 해외 결제, 글로벌 물류 연동으로 해외 고객 직판 및 마케팅 확대. 결론: 마케터는 단기 매출은 플랫폼, 장기 브랜드 자산은 자사몰 전략으로 나눠 접근하며, “자사몰 유입”을 위한 브랜드 콘텐츠·퍼포먼스 전략과 “자사몰 리텐션”을 위한 CRM·멤버십·구독 모델 설계 에 집중해야 합니다. 즉, 플랫폼 매출 = 단기 캐시카우 / 자사몰 = 장기적 브랜드 자산으로 나눠서 접근하는 게 정답이에요.
https://zdnet.co.kr/view/?no=20250820092140
2025/08/20 05:04
유통
올리브영, 올해 2분기 매출 1.5조…역대 최대 분기 실적
CJ올리브영, 외국인 수요로 폭풍 성장... K뷰티 리테일은 이제 '관광 콘텐츠' (@출처: 네이버 프리미엄콘텐츠_커머스의 모든 것) ※CJ올리브영 2분기 매출 1조 4619억원, 순이익 1440억원 기록 → 전년 대비 각각 21%, 15.2% 상승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늘며 오프라인 매출이 전분기 대비 21% 급증, 온라인도 13% 증가 ※상반기 기준, 외국인 고객만 약 596만 명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 → 관광객 증가 흐름과 일치 ※체험형 뷰티 서비스, 글로벌 고객 편의 UX 개선, 옴니채널 추자 등 전방위적 혁신이 실적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됨 ※향후 "미국 등 글로벌 주요 국가에 오프라인 매장을 출점하고, 온라인몰을 현지화할 예정" ※지역별 인기 브랜드 중심으로 글로벌 PB(자체 브랜드) 사업도 확장할 예정
- CJ올리브영은 2024년 2분기 매출 1조 4619억 원, 순이익 1440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온라인 채널 고성장이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 -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7%, 온라인 매출은 33% 증가 - 글로벌 확장을 위해 미국 등 전략 국가에 매장을 열고 PB 브랜드 사업을 강화할 계획
1. (인용_마케팅 인사이트) 올리브영의 성장 모델은 단순한 K뷰티 판매점이 아니라 '경험 중심 리테일의 글로벌 쇼룸'이라는 정체성을 띠고 있음. 오프라인 매장에 와서 한국 화장품을 체험하고 구매하고 돌아가는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전략은 단기 매출에만 그치치 않음.(헐 진짜 생각해보지 못했던 부분!!!!) 이들이 각국에서 K뷰티의 스토리텔러이자, 디지털 리뷰어가 되기 때문.(← 엄청난 홍보 자산이라고 생각) 앞으로 마케팅 포인트는 '관광 동선 기반 위치 타깃 광고', '다국어 쇼핑 콘텐츠', '국가별 SNS 연계 리뷰 확산'임. 커머스의 경계가 국가와 채널을 넘는 지금, 올리브영은 글로벌 K뷰티 열풍의 시작점임. 2. 마케팅 영역에서 다양한 언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 대한 이해도 또한 경쟁력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임(근데 그거 어떻게하지). 확실히 올리브영뿐만 아니라 커머스 업계에서도 글로벌 마케터 분야를 따로 채용하는 걸 흔히 확인할 수 있음....ㅜ 3. (GPT 견해) 이번 올리브영의 실적은 K-뷰티 리테일의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수요 포착: 방한 외국인 고객을 빠르게 흡수하며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 점이 핵심이에요. 이는 단순 매출 확대가 아니라 ‘체험형 브랜딩’ 성공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온·오프라인 시너지: 온라인 33% 성장이라는 수치는 옴니채널 전략이 제대로 먹혔다는 증거죠. 이는 K-뷰티가 단순히 오프라인 매장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전자상거래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는 신호입니다. *글로벌 확장 전략: 미국 매장 출점과 PB 브랜드 강화는 “단순 유통사”에서 “브랜드 플랫폼”으로 도약하려는 행보인데, 이는 장기적으로는 세포라나 울타 뷰티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와 경쟁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습니다. 요약하면, 이번 성과는 단기 실적을 넘어 K-뷰티의 글로벌 플랫폼화 전환점으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880154
2025/08/19 13:52
유통
"건강·뷰티 키운다" GS25, 500여 점포에 전문 매대 도입
*모듈형 설계 매대는 블록처럼 조립·분리·교체가 가능한 구조로, 공간·상품·프로모션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진열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유연성: 다양한 카테고리에 신속 대응, 효율성: 재사용을 통한 비용 절감, 고객 경험: 상황별 새로운 연출로 만족도 제고가 가능하다. *SKU(Stock Keeping Unit)는 기업이 재고 관리와 판매 추적을 위해 부여하는 고유 코드로, 제품의 규격·색상·사이즈·패키징 단위별 최소 관리 단위를 의미한다. SKU 확대란 제품 옵션과 구성을 다양화해 매대에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전략이다.
GS25는 건강·뷰티 상품군 강화를 위해 카테고리 킬러형 전문 매대를 도입한다.건강기능식품·뷰티 각 30여 종의 소용량·가성비 상품을 집중 배치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입지·고객 구성·매출 데이터를 분석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500여 점포에 우선 설치한다. 이를 통해 GS25는 단순한 구매 공간을 넘어 고객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집 앞 라이프스타일 허브’로서 점포 경쟁력과 고객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건강 카테고리 매대를 통해 삼진제약·종근당·동화약품·동국제약 등 주요 제약사 및 건강식품 기업과 협업, 비타민·유산균·오메가3·간 건강 등 30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1주~1개월 단위 소용량 패키지로 제공한다. 뷰티 카테고리 매대는 1020세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색조·기초 화장품 30여 종을 평균 3000원대 가성비 가격으로 구성했으며, 거울과 테스터기를 비치해 매장에서 직접 체험 가능한 전문 매대로 구현된다.
**GS25·다이소·무신사·지그재그 등이 뷰티·헬스케어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이유는 다섯 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즉시성·충동구매: 온라인은 계획 구매에 강하지만, 오프라인은 당장 필요한 영양제나 화장품을 바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체험·신뢰: 건강식품은 안전성, 화장품은 발색·발림감 등 직접 체험이 중요한데 이는 온라인으로 대체하기 어렵습니다. 수익성: 헬스·뷰티는 마진과 반복구매율이 높아 객단가 확대 효과가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허브화: 단순 판매 공간을 넘어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함입니다. 브랜드 포지셔닝: MZ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집 앞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즉, 단순 가격 경쟁이 아니라 체험·즉시성·신뢰를 무기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는 것이 오프라인·온라인 유통업체 모두의 성장 전략입니다. **오프라인·온라인 유통사의 뷰티·헬스 확장 트렌드를 고려할 때, 마케터가 유의해야 할 핵심 포인트는 다음 네 가지입니다. 차별화 포인트 확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브랜드 스토리, 성분·효능 신뢰성, 독특한 체험 등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합니다. 온·오프라인 연계 전략(O2O) 오프라인 체험 후 온라인 재구매·구독으로 이어지는 옴니채널 설계를 통해 고객 경험을 극대화합니다. 데이터 기반 타깃팅 입지, 연령, 소득, 시간대 등 데이터를 활용해 점포별 최적 제품 배치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효율이 높아집니다. 브랜드 신뢰 관리 품질·안전성·진정성을 중심으로 리뷰 관리, 성분 투명성, 인증 강조 등을 통해 장기적 신뢰를 구축해야 합니다.
https://theviewers.co.kr/View.aspx?No=3749305
2025/08/19 00:29
유통
편의점 포화에…CU,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진출
SC 관점에서 고속도로 휴게소의 매출·객수 데이터 분석 및 효율적 운영 전략 ---> 장기 계약(최대 10년) 기반의 휴게소 운영에서는 실적 데이터를 활용한 의사결정과 현장 실행력이 SC 직무에서 핵심 역할을 함.
BGF리테일이 자회사 BGF휴먼넷을 통해 서산, 치악, 구정, 제천 등 6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직접 운영하며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국내 편의점 시장이 포화 상태로 접어들고 상반기 매출 증가율이 -0.5%를 기록하자, 휴게소 운영 사업을 통한 매출 800억 기대 전략을 추진 중. 기존 지분 인수, 정관 변경, 신규 휴게소 개발 투자 등 장기적 준비를 마치고, SC 관점에서 매출 관리와 운영 효율화를 통한 안정적 성장에 집중.
신규 사업이므로 초기 데이터 수집과 실적 분석, 점포별 전략 실행 능력이 필요할것 같음, 또한 sc 직무가 어떤 일을 하게 될 지 기대 됨. 휴게소 운영은 장기 계약과 현장 관리가 강조되므로, SC 관점에서 매출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달성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528691
2025/08/15 14:32
유통
점포수 이어 매출도 '쑥'…CU, 올해 편의점 1위 올라서나
CU가 차별화 상품과 PB 전략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린 방법과 SC 직무에서의 대응 포인트 ->점포별 매출 모니터링과 상품별 판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차별화 상품 전략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CU는 상반기 히트상품과 차별화 PB·RMR 전략을 통해 매출을 지난해 대비 4% 성장시키며, 경쟁사 GS25를 제치고 2분기 매출 1위 기록. 영업이익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영향으로 전년 대비 8.9% 감소했지만,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가 매출 성장을 견인함. 하반기에도 기존점 매출 확대, 중대형 신규점 출점, 초저가 PB와 특화 서비스 확대 등 투트랙 전략으로 실적 반등을 계획.
SC 직무 관점에서 매출 데이터와 점포별 실적 분석을 기반으로 상품 전략과 출점 전략을 연계하는 능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함. 고물가·소비 침체 환경에서도 차별화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점포 경쟁력을 유지하는 전략적 사고가 필요함. 기존점과 신규점 운영을 동시에 고려하며 현장 실행력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SC 직무 성공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됨.
https://news.tf.co.kr/read/economy/2233775.htm
2025/08/14 12:57
유통
현대백화점, 자체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 공식 론칭
패션 브랜드 카페 (1) 사례: 젠틀몬스터 누데이크, 프라다 카페(런던 헤로즈 백화점), 루이비통 팝업 레스토랑, 아페쎄 팝업 카페(프랑스 파리), 메종키츠네 카페((파리, 도쿄, 서울 가로수길), 아르켓 카페(더현대 팝업,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2) 효과: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경험하는 접점을 늘리고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 소비자와 브랜드의 연결성을 강화해 브랜드 충성도 및 인지도 강화, 신규 고객 유치
현대백화점이 자체 개발 카페 브랜드 ‘틸화이트’를 론칭하며, 백화점 업계 최초로 자체 F&B 브랜드를 선보인다. 당일 구운 식빵 7종과 스페셜티 원두를 활용한 커피 11종, 예술 작가와 협업한 공간 디자인을 통해 ‘경험을 파는 백화점’ 브랜딩을 강화한다. 더현대 서울 1호점을 시작으로 주요 점포 확대를 검토 중이다.
최근 상하이 신천지처럼 글로벌 명품 브랜드 카페가 관광 명소로 부상하는 사례를 보면, 현대백화점이 자체 브랜드 카페로 젊은 세대의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은 유효하다. 다만 루이비통 르 카페, 구찌 오스테리아 등은 뚜렷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강한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는 반면, 현대백화점은 2030세대와의 정서적 연결 고리가 비교적 약할 수 있다. 향후 틸화이트가 차별화된 메뉴·공간 경험을 지속적으로 쌓아 현대백화점다운 헤리티지를 형성하는 것이 관건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0609351664042
2025/08/13 14:10
유통
CU, 왕십리 악어떡볶이와 RMR 출시!…전국 맛집 한자리에
CU처럼 유명 맛집과 협업한 마케팅 전략은 영업관리에서 어떤 전략적 가치를 가질까요? -> 유명한 셰프들과 콜라보 마케팅 대박 (netflix 흑백요리사
CU, 왕십리 악어떡볶이와 협업: CU가 서울 왕십리의 인기 떡볶이 맛집 ‘악어떡볶이’와 협업해 새로운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 상품을 출시하며 차별화된 떡볶이 라인업을 강화한다. RMR 상품의 인기: CU는 유명 떡볶이 맛집들과 협업해 지속적으로 RMR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런 협업 상품들은 가성비 높은 가격으로 유명 맛집의 메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RMR 떡볶이 상품들은 CU 냉장분식 카테고리에서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CU의 전략: CU는 지역 대표 맛집과 협업을 통해 편의점에서 유명 맛집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맛집들과 협업할 계획이다.
CU의 RMR 상품 출시와 같은 협업 프로젝트에서 영업관리 직무는 매출 분석과 고객 반응을 관리하고, 이를 통해 판매 촉진과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startup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2479
2025/08/12 14:00
유통
'편의점 1위' 바뀐다…대관식 준비하는 CU
※ BGF리테일의 비편의점사업 부문: 물류(비지에프로지스), 식품제조유통(비지에프푸드), 전자상거래(비지에프네트웍스)
2025년 2분기 기준으로 CU는 점포 수뿐 아니라 매출과 영업이익에서도 GS25를 앞서며, 사업 전반에서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특히 PB 전략을 통해 트렌디한 상품 선점을 이어가며, 향후에도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편의점 업계의 큰 두 손인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은 과거에도 매출부문에서 엎치락 뒤치락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BGF리테일의 GS25 매출 추월은 의미가 다르게보인다. 600억 원 이상의 매출 격차는 기존에 보였던 차이에서 크게 증가한 수준이고, 점포 수면에서도 24년 말 기준 CU 18,458개 / GS25 18,112개로 346개의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확인된다. 개인적으로는 GS25의 악재 뿐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PB상품 등에서 CU가 더 소비자 친환적이고 편의점에서의 새로운 요소들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든다. 중, 장기적으로는 편의점 사업에서 비편의점부문의 수익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이 매출격차를 유지하거나 줄이는 것에 집중하는 전략을 두 기업이 모두 펼치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새로운 PB를 출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외부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할 수 밖에 없는 상품을 꾸준히 내는 것이 관건일 것이라 생각한다.
https://news.bizwatch.co.kr/article/consumer/2025/08/11/0029
2025/08/11 23:47
유통
쿠팡 CLS “주5일제 확산으로 매일 3명 중 1명 휴무”
1) 제도·운영 방식 (CLS 백업기사 시스템 디테일) 백업기사 확보 방식과 운영 - 계약 단계에서 ‘백업기사 확보’를 의무화: CLS는 위탁배송업체가 쿠팡과 계약할 때부터 백업기사를 반드시 확보해야 위탁을 허용하는 구조를 운용 중. 결원이 생기면 바로 대체 투입이 가능해 매일 30%+ 기사 휴무를 소화한다는 논리. - 자체 인력(‘쿠팡친구’)로도 보강: 백업기사 공백이 생길 때 CLS 직고용 배송조직인 ‘쿠팡친구’가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운영을 병행한다고 밝힘. 고용형태 - 백업기사는 위탁망(협력업체 소속) 중심으로 보이며, 필요 시 CLS 직고용인 ‘쿠팡친구’가 보강하는 2트랙. ‘백업기사=CLS 정규직’으로 한정된 근거는 없음(오히려 위탁업체 의무 확보가 핵심). 2) 업계 비교·영향 국내 주요 택배사, 휴무 처리 방식 - 일괄 휴무(‘택배 없는 날’): 2020년부터 매년 8월 14일을 쉬자는 업계 공동선언(법적 강제력 없음). 2025년에도 CJ대한통운 등은 8/14~15에 휴무 시행 및 사전 공지. 업체별로 세부 일정은 다를 수 있음. - 대체 인력 운용: 전통 택배사는 결원 시 임시 외부 인력(용차) 투입이 일반적. 반면 CLS는 계약 시점에 백업인력 내장 구조라 상시화된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홍보. 인력 수급 영향(모집 경쟁·이직·근속) - 모집·이직: 2024~2025 보도에서는 CLS의 주5일제·백업체계가 알려지며 타사→CLS 이동 증가가 있었다는 업계 코멘트가 등장. 구체적 ‘경쟁률’ 수치는 비공개지만 이직이 늘었다는 정성자료는 확인됨. - 근속/만족·소득 단서: 2025년 한국물류과학기술학회 조사에서 주5일 이하 근무 비율 CLS 62%(타사 1~5%), 업무만족·휴무일수 등에서 차이를 보였다는 결과 발표. 일부 매체는 CLS 기사 평균 수입이 업계 평균보다 높다고도 전함(조사치 인용 보도). 근속·이직률의 정량 시계열 데이터는 아직 공개본 제한적.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해 위탁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하로 근무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 현재 매일 30% 이상(6천 명+)이 휴무를 취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계약 단계부터 위탁업체가 백업기사를 확보해야 하며, 조사 결과 CLS 기사 중 62%가 주 5일 이하 근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문가들은 이를 단순 복지 개선을 넘어 지속 가능한 물류 구조 설계로 평가하고 있다.
1. 쿠팡 CLS가 구조적으로 휴식을 가능하게 만든 점이 참신하고 긍정적으로 보였다. 또한, 주 5일 이하 근무가 기사들에게는 삶의 질을 높이지만, 소득 감소 가능성이나 배송 효율성 변화에 대해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쿠팡을 기반으로 타 택배사에서도 이런 시스템이 확산될지, 정책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을 가져볼 수 있다. 2 GPT견해) CLS의 장점은 ‘사후 보완’이 아닌 ‘사전 설계’라는 점. 계약 단계부터 백업인력을 확보, 인력 공백을 당연한 변수로 인정하고 체계 안에 포함시킨 설계라서 지속 가능성이 높음. 단기적으로는 쿠팡의 인력 유입과 기사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타사도 유사 제도를 도입할 가능성이 큼. 다만 전통 택배사의 물량·비용 구조상 동일하게 적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111054902686
2025/08/11 12:49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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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9’ 해외서 더 잘나가
- 아이오닉9 생산 공장 현대차 아산공장(수출 물량),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미국 물량) - 아이오닉9 관련 특이사항 현대차그룹과 SK온(배터리 기업)의 합작품
1.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9이 출시 6개월만에 1만4391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2. 관세 폭탄을 맞은 완성차 기업들이 소비자 가격을 인상하기 전에 자동차를 서둘러 구매하려는 ‘패닉바잉’ 현상이 미국 판매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3. 전기차 캐즘에도 북미 실적을 끌어올리며 4개월 만에 누적 해외 판매량이 국내의 2배를 넘어섰다.
관세 인상으로 아이오닉9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되면, 현재의 ‘패닉 바잉’ 효과가 사라진 뒤 미국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할 위험이 있다.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가격 경쟁이 아니라 상품 브랜딩 강화가 필요하다. 아이오닉9이 제공하는 넓은 공간성, 편의성, 안전성을 강조하고, 특히 가족 여행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전동화 SUV라는 이미지를 구축한다면 대형 전기 SUV 시장에서 차별화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25211901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2025/08/26 14:45
자동차
노란봉투법 업고 車노조 '폭주'…깊어지는 파업 전운
- 무분규: 말 그대로 분규가 없다. 어떤 문제나 갈등으로 인한 다툼이나 싸움이 없이 일이 해결됨 - 임단협 = 임금교섭+단체교섭.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임금, 노동시간, 복지 등 근로조건에 대해 협의하고 결정하는 과정 - 노란봉투법: 쟁의행위 범위 확대 + 파업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제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는 법. 간접고용 노동자의 교섭권을 보장하고, 쟁의행위 탄압 목적의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금지하는 것을 골자로 함
1. 노란봉투법이 통과되며 자동차업계에 노조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현대차 노조가 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가면서 7년간 이어온 ‘무분규’ 기록이 깨질 위기에 놓였고. 한국GM은 이미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2. 노조는 기본급 인상, 성과급 확대, 정년 연장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회사는 미국발 15% 관세와 실적 악화를 이유로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이다. 3. 완성차 파업은 협력 부품사(하청)에도 폐업 위기를 초래할 수 있어 자동차 산업 전반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 관세·환율 등 대외 환경 요인으로 인해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칠 때, 인사 협상에서 ‘성과와 보상’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 단기적 재무 성과만 고려하기보다는, 성과에 대한 공정한 보상과 회사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 예를 들어, 기본급보다는 변동급 비중 조정, 동시에 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여 구성원 신뢰 확보 → 또한, 단기 보상뿐만 아니라 교육, 복지, 근무환경 개선과 같은 비금전적 보상방안 병행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507451
2025/08/25 09:29
자동차
“국대 ‘자동차·배터리’ 연합”…현대차그룹, LG엔솔·삼성SDI·SK온과 맞손
[안전 특허 공유 범위] 1. 소비자 안전 직결 기술 → 부분적 공유 가능: 배터리 셀 발화 방지, 열폭주(thermal runaway) 차단, 화재 감지·진압 기술 등은 공공재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기본 안전 규격” 차원에서 공유될 수 있음. 2. 제품 차별화 요소 → 공유 제한: 에너지 밀도 향상, 충전 속도 개선, 가격 절감 관련 기술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기 때문에 공유 불가 가능성 높음. 3. 표준화와 특허풀: 표준 특허풀 형태로 특정 안전 특허를 공동 관리·활용하는 방식이 일반적 - 특허 크로스 라이선스: 상호 허용된 기술만 제한적으로 교환하는 방식. - 비밀유지 협약(NDA): 연구 협력 범위를 명확히 하고, 공유 가능한 정보와 불가한 정보를 구분.
현대차·기아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이 전기차 배터리 안전 강화를 위해 1년간 TFT를 운영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안전 특허 공유, 디지털 배터리 여권 대응, 설계·제조 품질 강화, 소방 기술 개발 등 5대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그 과정에서 단락 방지 기술 특허, 화재 감지·진압 기술 특허, EV 화재 대응 가이드 개정 등의 성과가 도출됐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배터리 안전 기술 확보와 글로벌 표준 선도를 통해 한국 전기차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해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전 기준을 마련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생각] 이번 협력은 안전은 경쟁이 아닌 산업 공공재라는 인식이 반영된 사례임. 단기적으로는 R&D 비용이 증가하지만 장기적으로 국제 규제 대응과 소비자 신뢰 확보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 경쟁력이 강화될 것임. 또한 안전 규격 표준화가 되면 부품·소재 구매 시에도 품질 기준이 명확해져 협력사 관리 효율이 증가할 것임. 따라서 기업의 입장에서 경쟁 영역과 협력 영역을 구분하는 전략적 사고가 중요함. [적용 방안] 안전 규격 표준화가 되면 부품·소재 구매 시에도 품질 기준이 명확해져 협력사 관리 효율 증가 [견해] 경쟁과 협력의 경계를 전략적으로 조정하는 모델임. 따라서 경쟁은 제품 차별화에서, 협력은 규제와 안전 대응에서의 원칙으로 앞으로 공급망 관리와 구매 전략에도 중요한 기준이 될 것임. 특히 표준화된 안전 기준 적용은 협력사 관리와 조달 효율성을 높이는 핵심 방향 예상.
https://www.mk.co.kr/news/business/11400151
2025/08/22 13:52
자동차
'관세 쇼크' 日자동차 … 7월 美수출 28% 뚝
(1) 국내 자동차의 관세 여파 1. 1~5월 대미 자동차 수출 전년대비 16.6% 감소 BUT 유럽 중앙아시아는 상승세 견조 2. 전기차(EV)가 가장 큰 타격 3. 한은 “자동차 대미 수출량 연간 약 4% 감소 전망” 4. 미국과의 관세율 15% 인하 합의를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행이 이뤄지면 수출 경쟁력이 회복될 수 있으나, 불확실성이 여전해 신중한 대응이 요구된다. (2) 국내 자동차 대응 전략 현대자동차그룹: 가격 인상 유예, 신차 인센티브 축소, 현지 생산 확대
1.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영향으로 일본의 대미 수출이 넉 달 연속 감소했다. 2. 미국의 높은 관세 부담, 일본 자동차 업계의 가격 인상 및 단가 하락, 엔화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3. 중국과 EU 수출도 동반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일본 수출산업 전반의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직무) - 해외영업·마케팅 직무에서는 관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를 보완할 수 있는 현지 맞춤형 프로모션과 판매 전략이 필수적이다. - 전략·기획 직무에서는 관세 리스크 관리 및 생산 거점 다변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해 중장기 수익 구조를 재편해야 한다. (산업) -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보호무역 강화 + EV 전환이라는 이중 과제 속에서 현지화 전략의 중요성이 한층 커졌다. - 한국 자동차 산업은 관세·보조금 규제에 민감한 EV 시장 구조를 감안해, 기술 경쟁력 외에도 정책 대응 능력을 경쟁 요소로 삼아야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44804
2025/08/21 14:23
자동차
정의선 "마력의 시대 끝…미래차 핵심은 AI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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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이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동차 경쟁력이 '마력'에서 '처리능력'으로 전환하는 시대에 진입했으며, 현대차그룹이 SDV, 로보틱스, 수소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다. 또한, 보호무역과 같은 외부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기술 공동 개발과 공급망 시너지 창출에 초점을 맞춰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SDV와 AI 융합 비전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는 AI를 활용한 HVAC 시스템 최적화와 모델 기반 제어를 통한 에너지 효율 극대화로 이 비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시스템 성능을 예측하고 최적화하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12865i
2025/08/21 11:10
자동차
"1위 도요타 추월 시간 문제"…현대차 ·기아 '승부수' 던졌다
Q. 현대차그룹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이 전기차 개발에 대한 투자를 줄인다는 의미인가? A. 이 기사는 현대차그룹이 전기차에서 하이브리드차로 완전히 전환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오히려 두 시장의 성장을 동시에 가져가려는 전략으로 해석해야 한다. 현재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예상보다 느리고 미국 정부의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이 수익을 다시 전기차와 같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재투자하여 ICE와 xEV 모두의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차 라인업을 강화하는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차 시장 1위인 도요타를 직접적으로 추격하기 위해 현대 팰리세이드와 기아 텔루라이드, 셀토스 등 인기 있는 대형 SUV 모델에 하이브리드 트림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는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늘어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시장이 생각보다 빨리 성장하지 못하고, 보조금까지 줄어드니 현실적인 대안으로 하이브리드에 집중하는 것 같다. 도요타가 하이브리드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현대차가 대형 SUV 같은 주력 모델에 하이브리드를 추가해서 빠르게 점유율을 늘리려는 전략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Gemini의 견해 -시장 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 기사는 현대차그룹이 미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보조금 정책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기차 올인 전략의 위험성을 분산하고, 수요가 급증하는 하이브리드 시장을 공략함으로써 수익성과 점유율을 동시에 잡으려는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판단된다. -'도요타 추격'이라는 명확한 목표: 현대차그룹이 도요타의 하이브리드 시장 독점 체제를 정면으로 겨냥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대형 SUV 모델에 하이브리드를 도입하는 것은 도요타와의 직접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이는 단순한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생산 거점의 유연한 활용: 기사에 언급된 조지아 공장의 사례는 주목할 만하다. 원래 전기차 생산을 목표로 했던 공장에서 하이브리드차를 생산하는 것은, 시장 상황에 따라 생산 라인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을 확보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어떤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하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014891
2025/08/21 07:13
자동차
현대차그룹, SW 개발 생태계 구축…SDV 양산 준비 가속화
없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SDV(Software Defined Vehicle·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 시대 가속화를 위해, 핵심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표준 및 SW 개발 체계를 공유한다. 현대차그룹과 협력사가 보안을 유지한 채 개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공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표준화된 개발 환경이 도입되면 차량의 수많은 제어기를 개발하는 각 협력사의 역량을 보다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소프트웨어 개발의 효율성과 품질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수직적 공급망 구조를 소프트웨어 중심의 수평적인 협력 체계로 재편하고, 나아가 향후 SDV의 대규모 양산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
위의 기사를 읽고, 더이상 SCM 직무나 구매 직무가 원재료 공급 안정적인 납기에 그치는 것이 아닌, 이제는 소프트웨어와 개발 데이터의 품질, 보안 등 더 많은 것이 요구되어 지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완성차가 출시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후 A/S관리까지 요구되어 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장기적인 파트너십 관계로 대량의 협력사와 동시에 협력 및 협상력이 강화되고 이를 통해 구매 품질을 보완 및 확인해나가야한다. 예전보다 더 복잡해지고 더 많은 부품의 지식을 알아야 구매나 SCM직무에서 빛을 발 할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구매나 SCM직무는 무엇보다도 정보가 중요한데, 앞으로의 산업에서의 경쟁력과 전망을 빠르게 알 필요가 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011303342013
2025/08/20 14:59
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왜 세계 최대 게임쇼에?…‘캐스퍼 EV 아케이드 게임’ 전시
현대차가 게임쇼 참가, 캐스퍼 EV 아케이드 게임 전시 등 새로운 디지털·체험형 마케팅 활동을 추진할 때 내부 인력 운용 및 업무 분장 관리는 어떻게 진행 되는가?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해 수출형 캐스퍼 EV ‘인스터’를 주제로 한 아케이드 게임을 선보인다. 이번 참가를 통해 현대차는 게임과 모빌리티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와의 상호작용을 강화하고자 한다. 글로벌 64개국 1462개 기업이 참가하는 행사에서, 현대차는 혁신적 기술과 브랜드 경험을 알리는 새로운 시도로 고객 소통을 확대한다.
노무관리 관점에서는 프로젝트별 인력 배치, 해외 출장 근무, 단기 과중업무 관리가 핵심 과제라고 생각됨. 이벤트·게임 프로젝트는 단기 집중 근무가 많으므로 근로시간·휴식·보상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함. 장기적으로는 사내 전문 인력 육성과 외주 협력 체계 구축이 노무관리 전략에서 필요함.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97999
2025/08/20 14:09
자동차
현대차그룹, SDV 생태계 구축…협력사와 SW 파트너십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차량의 주요 기능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제어하고 관리하는 자동차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한 차량 <SDV의 특징> 소프트웨어를 통해 차량의 기능을 제어하고 관리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성능 향상, 새로운 기능 추가, 사용자 경험 개선 등이 가능 <SDV의 장점>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 무선 통신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기존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음. 개인 맞춤형 기능 제공: 사용자 취향에 맞게 차량 설정을 맞춤 설정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할 수 있음.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첨단 기술 적용: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커넥티드 서비스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구현하고 적용할 수 있음. 자동차의 가치 향상: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가치를 유지하고 향상시킬 수 있음.
현대차그룹은 미래차 시장의 핵심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를 성공적으로 양산하기 위해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 현대케피코, 보쉬, 콘티넨탈 등 주요 협력사 58곳과 함께 '플레오스 SDV 스탠더드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는 SDV 전환에 필요한 기술 표준과 개발 체계를 공유하며, 현대차그룹과 협력사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전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앞으로는 자동차를 단순한 하드웨어 제품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핵심인 전자기기처럼 만들려고 한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에는 자동차 부품을 그냥 납품받았는데, 이제는 부품사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부터 깊이 협력하는 걸 보니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SDV로 바뀌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Gemini의 견해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가속화: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들과 함께 SDV 생태계 구축에 나선 것은 자동차 산업의 중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가장 확실한 신호다. 단순히 완성차만 만드는 것을 넘어, 차량 내 모든 소프트웨어를 표준화하고 통합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으로 해석할 수 있다.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파트너십으로: 기존의 수직적이고 수동적인 부품 공급망 구조에서 벗어나, 현대차그룹이 협력사들을 SDV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격상시켰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공급망 전체의 기술 역량을 함께 끌어올리고,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SDV 양산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글로벌 경쟁력 확보: SDV는 차량 판매 이후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거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이번 포럼을 통해 표준화된 개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이러한 지속적인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SDV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테슬라 등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00882i
2025/08/20 10:47
자동차
고객 맞춤형 설계·유지비용 절감…기아 PV5
-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 :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동안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합한 것을 의미하며, 단순히 제품의 초기 구매 가격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수명 주기 동안 발생하는 모든 직-간접적인 비용을 포함하는 개념 자동차에서 구매비용, 연료비, 정비비, 보험료, 세금 등이 자동차의 총소유비용을 결정하는 대표 항목입니다. -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
기아의 첫 PBV(목적기반차량)인 PV5는 고객 맞춤형 설계와 유지비용 절감에 초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PBV 전용 플랫폼인 E-GMP.S를 활용해 다양한 운용 목적에 맞는 차량을 생산하고, 모델별 최적화된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매 비용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PV5는 동급 내연기관차 대비 50% 이상 높은 전비를 갖추고, 부분 교체가 가능한 범퍼와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해 수리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기아 PV5의 총소유비용 절감 전략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경쟁 우위를 제시합니다. 단순히 초기 구매 비용뿐만 아니라, 차량의 긴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혁신적인 접근이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노력은 친환경 차량의 보급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지속가능성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략이 될 것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852731
2025/08/20 10:17
자동차
현대차·기아·하나은행·무보, 6,700억 원 수출금융 협력… 美 관세 대응 본격화
없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18일 충남 아산 디와이오토에서 ‘관세 대응 현장 간담회’와 ‘수출금융 지원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하나은행·무역보험공사가 참여해 미국 관세 조치로 인한 수출 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기아와 하나은행이 400억 원을 무역보험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역보험공사가 총 6,300억 원 규모의 우대 금융을 자동차 부품 협력사에 지원한다. 신설된 ‘수출공급망강화보증’은 협력사가 완성차에 납품하기 위한 제작 자금을 저금리·고한도로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금리 인하, 보증기간 확대, 보증료율 인하 등 혜택이 제공되고 보증료는 하나은행이 대납한다.
현대차·기아의 수출금융지원 업무 협약은 미국 관세 조치로 인한 수출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기아가 많은 중견·중소 협력사와 함께 자동차 부품을 조달하는 만큼, 이번 지원은 이들 협력사가 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매 직무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협력사의 신용도인데, 금융 지원을 통해 재정을 보강한 디와이오토와 같은 협력사는 원재료 공급처와의 거래에서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납기 준수율 향상,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가격 협상력 강화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해석된다. 9월부터 본격적인 취업공고가 많이 올라올 시즌인데, 여러 중견기업들 관련되어 위의 제도를 통해 혜택을 누리고 있는지도 함께 살펴보아야겠다.
http://asandaily.kr/View.aspx?No=3750307
2025/08/19 14:58
자동차
현대차 노조 파업 수순… ‘6년 연속 무분규’ 깨지나
노조의 요구안(정년연장, 통상임금 확대, 수당 신설 등)이 회사 운영과 인사 정책에 미치는 영향이 뭘까? -> 정년 연장, 통상임금 확대, 신규 수당 도입 등 요구사항은 인건비·고용 구조 변화와 직결되므로, 재무·HR 부서와 협업하여 정책적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함.
현대차 노조가 6월부터 진행된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 후 중앙노동위원회 쟁의 조정 신청을 하고, 25일 파업 찬반투표를 예정하며 파업 수순에 돌입했다. 노조는 정년연장, 통상임금 확대, 성과급·상여금 인상, 4.5일제 도입, 신규인원 충원 등을 요구하고 있으며, 위로금 지급 규모만 약 8200억 원에 달한다. 회사 측은 대내외 경영 환경의 어려움을 이유로 노조 결렬에 유감 표명과 조정 기간 논의를 통한 합의 모색을 밝힘. 과거 6년 연속 무분규 사례가 깨질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번 교섭은 향후 노사 관계와 국내 산업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노무관리 직무에서는 파업 리스크 관리와 노사 신뢰 회복 전략이 핵심이라고 생각됨. 요구사항이 인건비와 직무 체계에 큰 영향을 주므로, HR 정책과 연계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함. 과거 무분규 사례를 분석하면, 사전 소통과 투명한 교섭 전략이 노무관리에서 중요한 학습 포인트가 됨.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818512891?OutUrl=naver
2025/08/19 13:33
자동차
미인증 배출가스 저감장치 불법 제조·유통 업체 적발
삼원촉매장치(Three-Way Catalyst; TWC) : 가솔린이나 LPG 차량에서 배출되는 유해가스를 정화해주는 배출가스 후처리 장치로, 3가지 유해물질(HC, CO, NOx)을 동시에 제거하는 장치 -삼원촉매의 역할 : HC(Hydrocarbon): 연료가 타지 않고 날아간 탄화수소. 발암물질로 대기오염의 원인 CO(Carbon Monoxide): 일산화탄소. 무색무취의 독성 가스 NOx(Nitrogen Oxides): 고온에서 질소와 사소가 반응하여 생성되는 질소산화물. 대기오염과 스모그의 주범. 삼원촉매는 이 세 가지를 정화해주는 장치로, 자동차의 환경 기준 충족에 핵심적인 장치입니다. -삼원촉매의 구조 : (1) 외부 케이스 (Shell) 단단한 스테인리스 금속 통으로 되어 있고, 삼원촉매 내부 부품을 열과 충격에서 보호합니다. (2) 기판 (Substrate) 내부는 벌집처럼 생긴 구조물로 채워져 있는데, 가스가 통과할 때 표면적이 넓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라믹 또는 금속 재질로 만듭니다. (3) 세척 층(Wash Coat) 벌집 위에 가루처럼 얇게 뿌려진 층으로, 촉매 금속이 잘 달라붙게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알루미나, 세륨산화물 같은 물질로 만듭니다. (4) 촉매 금속층 (진짜 정화 담당) 유해가스를 실제로 무해하게 바꾸는 금속들이 있는 부분입니다. 백금(Pt) - CO, HC 정화 팔라듐(Pd) - CO, HC 정화 로듐(Rh) - NOx 정화 (5) 절연재/보호재 (매트) 안에 있는 구조가 열이나 진동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주는 소재로, 삼원촉매 전체의 수명을 지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삼원촉매의 정화 원리 : 삼원촉매는 촉매 반응을 통해 HC, CO, NOx를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 무해한 물질로 바꿉니다. (1) NOx → 환원 → N₂ + O₂ 질소산화물(NOx)은 촉매의 환원작용으로 무해한 질소(N₂)와 산소(O₂)로 분해됩니다. (2) HC + O₂ → 산화 → H₂O + CO₂ 위 과정에서 생긴 산소(O₂)를 이용해 탄화수소(HC)를 이산화탄소(CO₂)와 물(H₂O)로 산화시킵니다. (3) CO + O₂ → 산화 → CO₂ 마찬가지로 일산화탄소(CO)도 이산화탄소(CO₂)로 산화시킵니다. 즉, 삼원촉매는 환원 반응과 산화 반응을 동시에 수행하면서 유해가스를 정화합니다. 삼원촉매 검사 방법 : 검사는 산소센서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정상이라면 삼원촉매를 거친 후의 배기 가스에는 산소가 거의 없어야 합니다. 산소가 검출된다면, 삼원촉매가 정화작용을 하지 못했다는 신호입니다.
환경부가 미인증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불법으로 제조·유통한 9개 업체와 16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약 33억 원 상당의 불법 장치 2만 4천여 개를 유통했으며, 일부 제품은 온라인에서 허위 판매되기도 했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 성능평가 결과, 이 불법 장치들은 오염물질 저감 효율이 낮아 배출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환경부의 이번 단속은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불법 저감장치는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를 야기하며, 결국 국민의 건강과 환경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불법 행위가 근절되어야만 모두가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입니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search.do
2025/08/19 01:23
자동차
현대차그룹, 사우디 네옴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이유는? -> 수소는 자연상태에 그대로 존재하지 않고, 다른 물질과 결합해 있기 때문에 생산 -> 저장 운송 -> 충전소 -> 자동차 발전 사용까지 하나로 이루어져야 FCEV가 확산 될 수 있음. => 즉, 연료공금 부터 최종 소비까지 전체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말. * FCEV (수소연료전지차) -> 필요한 이유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연료전지 안에서 화학반응 시켜 전기를 만들고, 그 전기로 모터를 구동 = 전기차의 친환경성 + 내연기관차의 충전 편의성 * 고지 보상맵 기술은 왜 필요해? 높은 산이나 고지대는 산소 농도가 낮아, 수소연료전지는 산소가 부족하면 전력을 제대로 못만들기에 출력 저하, 주행 불안정으로 이어짐 -> 따라서, 네옴은 해발 2000m 이상 산악지형 + 사막 기후기에, 이러한 산소 부족, 급경사, 고온환경 테스트용으로 적합하며 고지 보상맵이 있어야하는 필요성을 대두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 '네옴'프로젝트 지역에서 대형 수소 전기버스 유니버스 FCEV 주행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험준한 산악, 사막 지형과 고산 환경에서도 연료전지 효율을 유지하는 '고지보상맵' 기술을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을 검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연구개발을 1998년부터 이어오며 생산·저장·활용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네옴과 협력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와 사우디 ‘비전 2030’ 달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현대차가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주행 환경인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실증에 성공한 것은 기술력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선점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라고 생각한다. 단순 차량 판매가 아니라 수소 생태계 전체를 구축하려는 전략이 돋보인다. * 방산·자동차·에너지 등 융합적 기술 영역으로 수소 산업이 확장되는 점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0409244405023
2025/08/18 13:18
자동차
'히트펌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수단으로 인정…'2035 NDC'에 포함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NDC) : 파리 기후협정에 따른 각 회원 국의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나타내는 중요한 개념. -파리 기후협정 : 2015년에 채택된 국제적인 기후 협정으로, 지구 온난화를 글로벌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추기 위한 노력을 조직함.
정부가 '히트펌프'를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포함시키고, 도시가스 미보급 지역과 신규 주택에 대한 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전기차 시장 점유율이 30%에 도달할 때까지 보조금 등 각종 지원책을 유지하여 친환경차 보급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2030년까지 전기·수소차 450만 대 보급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정부의 히트펌프와 전기차 지원 정책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중요한 신호탄입니다. 이러한 정책은 관련 기술 및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히트펌프는 건물 난방의 탈탄소화를, 전기차 지원책은 수송 부문의 친환경 전환을 촉진하여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search.do
2025/08/18 11:27
자동차
글로벌 전기차 캐즘에도… LG전자 車 전장사업 최고 실적
● 캐즘(Chasm) : 혁신 기술이 초기 시장에서 대중 시장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겪는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 전기차 시장의 캐즘 : 2024년 기준 한국 전기차 시장은 충전 인프라 부족, 주행 거리 제한, 높은 초기 비용 등으로 캐즘에 직면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은 중국을 중심으로 30% 이상의 침투율을 기록하며 성장 중이지만, 한국은 9~10%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 : 정보를 의미하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오락적인 요소를 말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합성어입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는 차 안에 설치된 장비들이 차량 상태와 길 안내 등 운행과 관련된 정보는 물론이고, 사용자를 위한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를 지칭합니다. -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용자가 시스템, 소프트웨어, 웹사이트 등과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시각적·물리적 구조 - UX(사용자 경험): 고객이나 사용자가 제품, 시스템 또는 서비스와 상호작용할 때 갖는 전반적인 경험
LG전자 VS사업본부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현대차·기아, 도요타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의 돈독한 협력 관계와 스마트폰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기술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지속적인 인수·합병 투자를 통해 미래 먹거리인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성공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입니다. 특히 과거 스마트폰 개발 경험을 전장사업에 접목하여 인포테인먼트 기술력을 강화한 전략이 인상적입니다. 이처럼 핵심 역량을 다른 산업에 성공적으로 이식하는 능력은 미래 기술 경쟁에서 기업의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https://www.bigkinds.or.kr/v2/news/search.do
2025/08/15 12:46
자동차
반고체 배터리, 전기차 성장세 회복 발판 될까
반고체 배터리 : 고체와 액체 중간 형태의 물질로 이루어진 전해질을 사용하는 배터리 기존 액체 전해질을 고체, 혹은 반고체 전해질로 변경하려는 이유 : 1. 고체, 반고체 전해질은 액체전해질보다 배터리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액체 전해질은 가연성이기 때문에 외부 충격으로 인해 배터리 바깥으로 흘러나오면 발화나 폭발의 위험이 있다. 배터리가 과열될 경우에도 배터리 내부에서 액체 전해질이 기화하여 부피가 팽창하고, 이로 인해 배터리가 폭발할 수도 있다. 따라서 외부 충격에도 형태를 유지할 수 있고, 가연성이 약한 고체, 반고체 전해질을 통해 배터리의 안전성을 높이려는 것이다. 2. 기존 LiB보다 EV의 주행거리를 높일 수 있다. EV의 주행거리는 배터리의 에너지밀도와 비례하며, 반고체 배터리는 차세대 음극 적용을 통해 기존 LiB보다 높은 에너지밀도를 가질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3. 충전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고속 충전 또한 실리콘, 리튬메탈 등 음극 소재에서의 혁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4. 저온에서의 성능 저하를 개선할 수 있다. 배터리의 저온 성능은 저온에서 배터리의 이온 전도도가 높을수록, 즉 충방전 중 리튬 이온의 이동이 활발할수록 우수하다. 액체 전해질은 상온에서는 이온전도도가 높지만, 저온과 고온에서 이온전도도가 크게 낮아진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고체 전해질은 저온에서도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경로가 어느 정도 유지되어 이온전도도가 떨어지지 않는 장점이 있다.
최근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원인인 높은 가격, 주행거리, 안전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고체 배터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중국은 Nio, CATL 등 주요 기업들이 반고체 배터리를 상용화하며 주행거리, 안전성, 충전 속도 등의 성능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국내 기업들도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반고체 배터리와 같은 혁신 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반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는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다시 촉진할 핵심 열쇠입니다. 이 기술은 전기차의 약점인 주행거리와 배터리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여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s://www.lgbr.co.kr/business/list.do
2025/08/14 02:05
자동차
현대차 안 부럽다…현대모비스·현대위아, 이직률 3%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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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의 자발적 이직률이 3% 미만으로, 업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의 자발적 이직률은 2022년 2.4%에서 2024년 1.2%로 감소했으며, 이직자의 절반가량이 30세 미만 및 30~50세 미만으로 청장년층의 이직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한편, 현대위아는 2022년 1.5%에서 2024년 2.8%로 이직률이 증가했고, 이직자의 절반 이상이 50세 이상으로 정년퇴직에 따른 자연 감소 양상을 보였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위아의 낮은 자발적 이직률은 높은 고용 안정성을 의미합니다. 저는 이 기사를 통해, 안정적인 인재풀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현대모비스의 이직자 중 청장년층의 비중이 높다는 점과 현대위아 이직자의 절반 이상이 정년퇴직에 따른 자연 감소라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이는 각 계열사별 인력 운영 전략의 차이를 보여주는 동시에, 회사가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71711000440018
2025/08/13 13:51
자동차
“도요타·혼다 따라잡을 기회다”.. 미국발 소식에 한국차 업계 ‘안도의 한숨’
최근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관세·무역 이슈가 기업 실적과 경쟁 구도에 큰 영향을 주고 있어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변화 소식은 단순한 무역 뉴스가 아니라 산업 구조와 전략 변화의 신호라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미 관세 협상 결과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자 기사를 확인했습니다. 향후 관련 동향을 분석해 산업별 대응 전략을 고민하는 데 참고하려고 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하던 25% 고율 관세를 일본·EU와 동일한 15%로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이를 “가격 경쟁력 불이익을 피한 긍정적 조치”로 평가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2분기 1조 6천억 원 규모의 관세 손실을 완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계기로 기술 개발, 생산성 향상,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 및 수출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내 생산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 지원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병행할 방침입니다.
저는 이번 관세 인하가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니라 글로벌 경쟁 구도를 재설정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봅니다. 적용 방안으로는 북미 시장 특화 전기차·SUV 라인업 확대, 현지 생산·공급망 최적화, 마케팅 강화가 필요합니다. GPT 견해로는, 관세 혜택은 일시적일 수 있으므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품질·혁신·현지화 전략이 필수라고 합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관세 의존보다 무관세 FTA, 현지 공장 확대 등 정치·경제 리스크를 분산하는 구조가 바람직합니다.
https://econmingle.com/car/this-is-an-opportunity-to-catch-up-with-toyota-and-honda-the-korean-auto-industry-sighs-in-relief-at-news-from-the-us/?utm_source=chatgpt.com
2025/08/13 09:59
자동차
현대차 노조, 임단협 결렬 선언…파업 가능성 고조
지난해 6년 연속 무파업 타결 경험이 이번 교섭 전략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과거 사례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 지난 6년간 무파업 타결을 통해 노사 모두 안정적 관계 유지와 상호 신뢰 구축이 가능했음을 보여줌. 따라서, 이번 교섭에서도 교섭 전략을 수립할 때 “강경 대응보다는 상생 가능한 타협점 모색”의 근거가 됨.
현대자동차 노조가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를 이유로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성과급 확대, 정년 연장, 임금피크제 폐지 등 전년보다 높은 수준의 요구안을 제시했다. 사측은 미국 고관세 등 외부 요인으로 올 하반기 영업손실 8~9조원을 예상하며 제한적 대응을 보였다. 노동조합법상 교섭 결렬 시 쟁의행위 조정 신청과 합법적 파업권 발생 가능이 있으며, 노무 관리자의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
이번 교섭 결렬은 노조와 사측 간 신뢰와 소통 부족이 핵심 원인이라고 판단된다. 과거 6년 연속 무파업 타결 사례를 보면 전략적 협상과 조합원 설득이 임단협 안정화에 중요함을 알 수 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13_0003288941
2025/08/13 09:07
자동차
GM-현대자동차, 중남미 및 북미 시장용 5종 차량 공동 개발 계획 발표
공급망 및 물류 효율 제고를 위해 북미 및 남미에서 소재, 운송, 원자재, 복합 시스템 등에 대한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도 추진할 계획 -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 여러 기업(또는 한 기업 내 여러 사업부)이 공동으로 부품·원자재를 조달하는 전략 개념: 구매 물량을 통합해 발주하여 공급업체와 단가 협상력을 높이고 품질 납기 조건을 표준화함. 목적: 원가 절감, 품질 및 규격 표준화(공동 개발), 공급망 안정성 강화, 기술 협력, 리스크 분산 사례: 닛산과 미쓰비시가 설립한 NMKV 합작사를 통해 경형차(eK/DAYZ)를 공동 개발했는데, 부품을 일본 외 지역에서 조달하며 이전 모델 대비 약 30% 비용 절감을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추가 공동 차량 개발 프로그램과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배터리 전기차, 수소연료전지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 기술에 대한 협업도 지속 검토 -파워트레인 정의: 차량이 구동력을 생성하고 전달하는 전체 시스템으로 엔진(또는 모터)에서 바퀴까지 동력을 전달하는 모든 구성 요소와 기술 특징: 엔진과 변속기를 하나로 조립하여 탑승칸 안쪽까지 변속기가 침범(비교군: 파워팩) 구성 장치(동력 전달 순서): 엔진(Engine)→변속기(Transmission)→트랜스퍼 기어(Transfer gear)→추진 축(Propeller shaft)→차동기어(Differential)→축(Shaft axle)→바퀴(Wheels)
- 현대자동차와 제네럴 모터스(GM)가 협력하여 개발하는 첫 5종의 차량에 대한 계획을 발표함(2028년 출시 예정) - 시장 타깃: 중남미(내연기관·하이브리드 중심), 북미(전기 상용 밴 중심) - 플랫폼 역할 분담: GM → 중형 트럭 플랫폼, 현대차 → 소형 차종·전기 밴 플랫폼 - 기업 효과: 연간 80만 대 이상 생산·판매 가능, 플랫폼 비용 절반 절감, 공급망·물류 공동 소싱으로 효율 극대화 - 소비자 효과: 중남미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그먼트와 북미 시장의 상용차 부문을 타겟한 것으로 다양한 선택지를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 가능.
[나의 생각] 현대자동차와 GM의 차량 공동개발은 양사가 보유한 상호 보완적 강점과 스케일 시너지를 보여주는 사례임. 공동 소싱 이니셔티브로 부품과 원자재를 통합 발주하면 가격 협상과 품질 표준화가 가능해지면서 장기적으로는 원가 절감과 공급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음. 또한 GM은 북미·중남미 픽업트럭과 상용차 강자, 현대차는 소형차·전기차 개발과 가격 경쟁력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플랫폼 개발 및 생산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됨. [적용방안] - 공동 소싱 최적화: 북남미 현지 공급망에 대한 공동 벤더(협력사) 리스트 작성 및 공유, 물류 거점 공유를 통한 프로세스 내 재고 및 운송비 절감. - 부품 표준화: 파워트레인, 차체 강판 등 주요 부품 규격을 통일하여 품질 및 통합발주로 QC 최적화 [GPT 견해] 현대차가 이번 협력을 통해 중남미 시장 점유율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특히 픽업트럭·소형 SUV는 해당 시장에서 절대적인 수요가 있는 세그먼트입니다. GM과의 협력은 단순 공동 개발을 넘어 공급망·소싱·ESG 분야까지 통합하는 구조로, 향후 다른 지역(동남아, 인도, 중동) 확장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공동 개발에서는 브랜드 차별성 유지가 관건이므로, 내외장 디자인·세부 사양 차별화에 신경써야 장기적으로 브랜드 파워를 지킬 수 있습니다.
https://www.joongang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752
2025/08/13 00:16
자동차
현대위아, 車 공조 시스템 시장 진출한다
● 목적기반차량(PBV) : PBV(Purpose Built Vehicle)는 고객의 비즈니스 목적과 요구에 맞춰 낮은 비용으로 제공 가능한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 차량’을 의미합니다. 이는 특정 산업, 직군 또는 개별 기업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된 자동차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 CRFM : 자동차의 엔진 및 공조 시스템에서 열을 관리하는 부품입니다. 주로 콘덴서, 라디에이터, 냉각 팬 등으로 구성되며, 차량 전면부에 위치하여 엔진과 실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냉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CRFM의 구성 및 역할 - 콘덴서: 냉매를 액체로 응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라디에이터: 엔진 냉각수를 냉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 냉각 팬: 라디에이터와 콘덴서 주변의 공기 흐름을 증가시켜 냉각 효율을 높입니다.
현대위아가 전기차의 핵심 부품인 '통합 열관리 시스템' 생산을 시작하며 자동차 공조 시스템 시장에 진출합니다. 자체 개발한 냉난방공조(HVAC) 시스템과 쿨링 모듈(CRFM)을 통해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인 PV5에 공급하며, 극한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을 마쳤습니다. 앞으로 내연기관 및 하이브리드카 공조 시스템도 양산하고, 친환경차 부품 연구에 투자를 확대하여 글로벌 열관리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현대위아의 통합 열관리 시스템 시장 진출은 전기차 시대의 핵심 기술을 선점하는 전략적 행보입니다. 저는 냉동공조공학 및 자동제어 전문가로서 모델 기반 제어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중립 로드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와 미래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 사례가 될 것입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2527221
2025/08/12 08:21
자동차
IRA 종료전 美전기차 사재기에…현대차 "하반기 보릿고개 올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 IRA)이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인 Build Back Better에 포함되는 미국 가족 계획(American Families Plan)의 수정안. -기후변화 대응 및 의료보험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있는 법안. -특정 전기차의 경우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음.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체 승용차 중 전기차 비중이 9.1%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는 조 바이든 정부가 도입한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이 곧 종료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7월 한 달간 미국에서 전기차 판매량은 13만1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고, 차량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9.1%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판매량은 1만2117대로 30.9% 증가했으며, 아이오닉 5는 세액공제 대상 차량으로 판매량이 70.3%나 늘었다. 세액공제 종료 소식에 수요가 몰리는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면서, 차량 평균 거래 가격이 5만5689달러로 내연기관차 평균(4만8078달러)보다 높아졌다. 세액공제 종료 이후에는 일부 지역에서만 주정부 인센티브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금전적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례는 미국 전기차 시장이 정책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세액공제 종료 후 수요 위축이 예상되기에 이를 대비한 제조사의 판매 전략과 가격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
미국 전기차 시장이 기술 발전보다 정책 변화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는 점이 인상 깊게 느껴졌다. 세액공제 종료를 앞두고 급격히 수요가 몰리는 현상은 단기적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지만, 혜택이 사라진 이후에는 수요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대차, 기아처럼 IRA 혜택을 받으며 판매량을 크게 늘린 기업들은 전기차 캐즘 상황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원가 절감, 현지 생산 확대, 충전 인프라 개선 같은 장기적 전략을 서둘러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자동차 관세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이를 대비할 전략도 필요해 보인다. GPT 견해 이번 미국 전기차 시장 상황과 대한민국의 자동차·철강 관세 이슈를 함께 보면, 한국 완성차 기업들이 앞으로 맞이할 환경이 단순히 IRA 세액공제 종료라는 단일 변수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하다. 미국 시장은 전기차 수요가 정책 변화에 크게 좌우되며, IRA 종료 이후에는 수요 절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한국산 자동차와 철강에 대한 미국의 고관세가 유지되거나 강화된다면, 전기차뿐 아니라 내연기관차와 관련 부품, 차체 소재 전반의 가격 경쟁력이 동시에 약화될 수 있다. 특히 철강 관세는 차량 원가에 직접적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완성차 제조원가 상승과 판매 가격 인상을 피하기 어려운 구조를 만든다. 따라서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국내 완성차 기업들은 IRA 종료 대응 전략과 관세 리스크 완화를 통합적으로 설계해야 한다. 미국 내 생산 비중 확대, 북미 자유무역협정(USMCA) 국가와의 공급망 재편, 배터리 및 철강 소재 현지 조달 체계 구축이 핵심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세액공제 종료와 관세 장벽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도 가격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며, 장기적으로는 미국 시장에서 자생적 성장 기반을 확보해야 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141241
2025/08/12 05:01
자동차
현대위아,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RE100 : 기업이 쓰는 전력 에너지를 태양광과 풍력 등의 재생 에너지(Renewable Energy; RE)로 바꾸는 일 ESG 경영 :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비재무적 요소를 기업 평가에 반영하는 지속가능성 전략 환경(E) : 탄소 배출, 자원 효율성, 자연 보호 등 환경적 책임을 강조 사회(S) : 인권, 노동 관행,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책임을 포함 지배구조(G) : 투명성, 주주 권리 보호, 이사회 운영 등 기업 거버넌스를 평가
1.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 2045년까지 RE100을 달성하여 탄소중립을 완성하고, 재생에너지 사용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2. 사업장 안전보건: '안전한 동행'이라는 비전 아래 무재해 달성, 안전 문화 정착 등을 목표로 하며, 협력사 대상 안전 교육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3. 지속가능한 공급망 관리: 모든 협력사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공급망 ESG 평가 및 기술 협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위아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HVAC 기술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전환 및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합니다. 최적의 제어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중립 로드맵을 가속화하는 연구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2708111147127
2025/08/11 13:11
자동차
현대차, GM과 신차 5종 개발…‘트럼프 파고’ 함께 넘는다
* 파워트레인 :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동력을 만드는 장치 전체 주요구성 : 동력원 (엔진 or 모터), 변속기 (속도, 토크 조절), 구동축 (동력을 바퀴로 전달) * 플랫폼 : 자동차의 기본 뼈대 + 주요 부품 배치 구조 - 소형 차종 플랫폼 -> 경차, 소형 세단 등에 쓰이는 구조 - SUV 플랫폼 : 차고가 높고 짐 공간이 넓음 - 전기 상용 밴 - 전기 모터와 배터리를 탐재한, 물류 배달용 밴에맞춘 구조 * 하이브리드 / 내연기관 / 전기차 - 내연기관 : 휘발유, 경유 같은 연료를 엔진에서 폭발시켜 동력 생성 -> 주유 필요, 배기가스 발생 - 하이브리드: 엔진(내연 기관) + 전기 모터를 함께 사용 -> 연비 좋음, 배출가스 줄어듦 - 전기차: 배터리 + 전기 모터만 사용 -> 배출가스 없음, 충전 필요 * 수소 연료전지 기술 포함한 파워트레인 기술: 수소 연료전지차 =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만들어 모터를 돌리는 차량 -> 이때 전기 생산 장치, 모터, 변속기, 구동축까지 모두 파워트레인에 포함됨
1. 완성차 그룹 중 글로벌 3위인 현대자동차와 4위 GM 그룹이 미국 관세 부과등으로 인해, 차량 5종을 공동 개발해 2028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발표 2. 현대자동차 -> 소형 차종 및 전기 상용 밴 플랫폼 개발 / GM -> 중형 픽업트럭 플랫폼 개발 => 내연 기관 + 하이브리 시스템을 모두 탑재 가능한 중남미 시장용 중형 픽업, 소형 픽업, 소형 승용, 소형 SUV 4종과 북미 시장용 전기상용밴 5 종 차세대 차량 공동 개발 계획 3. 기대효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트럼프 행정부의 25% 자동차 관세 부담 완화 효과를 노린 전략전 파트너십
트럼프 관세로 인한 완성차 글로벌 기업들의 공동 개발은 자동차 시장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 생각이 든다. 특히, 현대차는 친화경차 + 소형차 , GM은 픽업트럭 + 상용차 하드웨어 서로의 강점을 가지고 단순 합작이 아닌 플랫폼 공유라는 점에서 협력이 인상깊다. 관세 부담 완화 뿐만 아닌, 시장별 맞춤형 차량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는 전략이라 생각이 든다. 앞으로 완성차 업계에서는 기술 독점 경쟁보다 협력과 상호 보완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중요해질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0709425618143
2025/08/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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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슬램덩크 모두 품은 네이버웹툰, '글로벌 IP 허브'로 진화
※ IP : 지식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 창작물이나 아이디어에서 발생하는 법적 권리. → 마케팅/콘텐츠 업계 맥락 : 원작 만화 등 콘텐츠 자체가 하나의 IP, 이를 활용해 웹툰, 영화, 게임, 굿즈, 테마파크 등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확장 가능. → 기업이 활용하고 마케팅 할 수 있는 모든 창작물 자산을 뜻함. ※(궁금증) 좋은 IP를 확보하는 게 구체적으로 왜 좋을까?? → 수익 다각화 : 하나의 IP는 여러 형태(굿즈, 게임, 영상, 공연)로 확장 → "원 소스 멀티 유즈(OSMU)" 전략 → 팬덤 유지/확대 : 강력한 IP는 세대를 넘어 지속적인 소비자를 끌어옴 → 기업 가치 상승 : 네이버웹툰이 디즈니 IP를 확보했다는 건 단순 콘텐츠 확보가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와 경쟁력을 갖췄다는 의미
- 네이버웹툰이 일본 명작 만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을 세계 최초로 세로 스크롤 웹툰 형식으로 선공개함. - 네이버웹툰은 이미 디즈니 인기 IP(스파이더맨, 어벤져스, 스타워즈 등) 를 웹툰화하며 글로벌 콘텐츠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 중. -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위쳐', '강철의 연금술사', '고질라' 등 다양한 해외 명작도 웹툰 포맷으로 공개되고 있음. - 특히 디즈니와의 협업은 웹툰 엔터테인먼트 주가를 급등시키며,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IP 허브이자 디지털 만화 시장 선두주자로 부상하는 계기.
1. 핵심은 "네이버웹툰이 글로벌 IP 허브로 진화 중"이라는 것임. 마케팅적으로 전통 콘텐츠(IP)의 디지털 전환과 세대 확장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보임. 명작 IP를 세로 스크롤 웹툰처럼 새로운 포맷으로 리패키징해 Z세대에게 다시 소비시키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음. 2. (GPT 견해) 네이버웹툰은 이제 “만화 플랫폼”이 아니라 글로벌 IP 마케팅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슬램덩크’와 ‘디즈니’ 협업은 단순 콘텐츠 확장이 아니라, IP 부활·세대 확장·글로벌 팬덤 결집·투자시장 신뢰 확보까지 아우르는 다층적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 업계에서 보면, 네이버웹툰은 “플랫폼 기업”이 아니라 앞으로는 IP 리바이탈라이저(Revitalizer, 부활 장치) 로 불려야 할 정도로 IP 생명 연장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49217?cds=news_my_20s
2025/08/29 10:55
IT·통신
'낄끼빠빠'⋯카카오 '카나나'서 AI 대화 참여 빈도 조절
※카나나....? : 카카오톡 안에서 동작하는 대화형 AI 서비스 (카나/나나 라는 두 가지 캐릭터 존재) → 카나 : 그룹 대화방에서 활동하는 AI, 여러 명이 대화하는 중에 모임 장소 추천, 일정 알림, 대화 요약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함. → 나나 : 개인과 그룹 대화방 모두에서 이용자 정보를 기억해 맞춤형 답변을 해주는 AI, 개인 도우미 성격이 강함. ※(궁금증) 카나나에는 무슨 기능이 있나...? → 일정 관리(구글 캘린더 연동 가능, 모임 장소 추천, 대화 요약 제공, 채팅방 말풍선에 감정 표현 반응 기능 추가 등 기능이 다양화 되었다고 함... ※(궁금증) 실제로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 → 데이터에 따르면 2023년 중반 기준으로 월간활성화이용자(MAU)는 약 1만 7천 명, 1인당 평균 사용 시간은 약 13분 정도라고 나옴...(최신 공개 데이터는 2023년 7월 자료 이후로 추가로 공식 발표된 게 없음)
- 카카오는 그룹대화 AI 서비스 ‘카나나’에 대화 참여 빈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도입 - 이용자는 ‘가끔·보통·자주’ 3단계 중 선택해 AI의 대화 개입 정도를 설정할 수 있음 - 이번 기능은 그룹 채팅에서 AI 개입이 과도하거나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보완하려는 목적 - 카카오는 구글 캘린더 연동, 반응 표현 등 기능 고도화도 병행하며 AI 메이트 서비스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
1. 카카오톡 안에 대화형 AI 서비스가 있다는 걸 처음 알았음...(정말 놀랐다) 2. 일부 사용자가 카나가 대화 맥락과 상관없이 등장하는 걸 어색하게 느끼는 반응이 많아서 이번에 카카오가 참여 빈도 조절 기능을 넣게 된 것으로 추측한다. 해당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다면 실제 사용자를 만나거나 사용 후기 글을 보았을텐데,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아 실제 사용 유저 풀이 작은 것 같다. 해당 서비스가 엄청난 별도의 서비스가 아닌 것 같지만 AI를 개발하고 적용하고자 하는 카카오가 카나나 서비스에 대해 앞으로 어떤 액션을 취할지 궁금하다. 3. (GPT 견해) 이번 ‘대화 참여 빈도 조절’은 그룹형 AI의 사회적 적합성을 높이는 핵심 설정입니다. 이제 필요한 건 맥락 인지·투명성·프라이버시 보호를 한 단계 끌어올려, “필요할 때만, 이유를 밝히고, 최소한으로” 돕는 에이전트로 자리 잡게 하는 것. 그렇게 되면 초기 MAU/체류시간 수치가 낮아도 신뢰 기반의 꾸준한 채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60291?cds=news_my_20s
2025/08/27 14:55
IT·통신
데이터 다 써도 ‘통신비 안심'…알뜰폰 더 쓸까
1. QoS - Quality of Service; 네트워크에서 데이터 전송의 우선순위를 관리해 특정 서비스의 품질을 보장하는 기술 -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서는 사용자가 일정량의 데이터를 초과하여 사용하게 되면, 통신사가 속도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QoS를 적용
1. 정부가 추진하는 ‘전국민 데이터안심옵션(QoS)’ 도입이 알뜰폰 요금제 매력을 높여 통신비 절감 효과를 낼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2. 현재 이동통신 3사 5G 요금제에는 기본 제공되지만, 알뜰폰 저가 요금제에는 거의 없어 이용자 불편이 크다. 3. 다만 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 특성상 비용 부담 주체를 둘러싼 협상이 관건으로, 제도 안착 여부는 이 문제 해결에 달려 있다.
알뜰폰에 데이터안심옵션이 확대되면 고객은 저렴한 요금제에서도 끊김 없는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알뜰폰의 선택 이유는 단순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가성비와 안정성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확장된다. 마케터는 이러한 변화를 고객 설득 포인트로 활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정비용은 최소로, 데이터는 24시간 무한으로’라는 메시지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초저가 요금제 이용자를 겨냥한 마케팅 활동으로 신규 고객 유입을 확대할 수 있다. 아울러 단통법 폐지로 대형 통신사의 보조금 경쟁이 재점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자급제폰·QoS 요금제·콘텐츠 구독 서비스를 결합한 ‘알뜰 생활비 패키지’를 제안하는 전략도 효과적일 것이다.
https://naver.me/GOhP3QGi
2025/08/27 08:37
IT·통신
카카오T 이어 멤버십 내놓는 우버…택시호출업계 구독 경쟁 돌입
※우버 원 vs 카카오T 멤버스 비교 - 출시 시점 : 2025년 9월 초 정식 출시 예정 vs 2025년 8월 27일 출시 예정 → 출시 시즌 비슷 - 가격 : 월 4,900원 (연간 결제 시 49,000원) 월 4,900원 → 가격 동일!!! - 주요 혜택 : 우버 택시 이용 시 5~10% 크레딧 적립 vs 블랙/벤티 이용 시 3% 적립 + 블루파트너스부스터 이용료 100% 할인 쿠폰 → 적립률은 우버 원 서비스가 더 높지만, 블랙/벤티 이용 가격이 있어서 3%라도 비슷한 포인트가 적립될 수도 있을 것 같음. 무조건 배차가 되는 블루파트너스 할인 쿠폰까지 준다면 꽤나 혜택이 좋다고 느껴짐. + 우버 원 주요 혜택 : 청소년 계정 제공(부모가 자녀 택시 이용 모니터링 가능), 택시 래핑 광고 옵션 추가(기사 수익 보완) → 카카오T의 경우 '가족 계정'이 기존에 있던 것으로 알고 있음, 택시 래핑 광고 옵션은 수익 보완 측면에서 좋은 아이디어다!! - 차별점 : 적립률이 카카오보다 약 3배 높은(5~10% vs 3%) vs 쿠폰 형태 혜택으로 서비스 다양화 + 차량 소유자까지 포괄(내 차 플러스) - 글로벌/국내 운영 : 해외(미국 등)에서 이미 운영 중, 한국 시장 특화 가격 책정 vs 한국 시장 전용, 카카오 생태계 서비스와 연동 ※(궁금증) 카카오T 멤버스의 '내 차 플러스' 기능이 뭐지? → 자차 운전자 전용 멤버십으로, 카카오T 앱에서 주차·주유·정비 같은 차량 관리 서비스를 쓸 때 혜택을 주는 상품이에요.
- 우버 택시가 한국에서 구독 서비스 ‘우버 원(Uber One)’을 출시하며 카카오T 멤버십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 - 우버 원은 요금 5~10% 크레딧 적립, 평점 높은 기사 우선 배차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가격은 월 4900원으로 카카오 T 멤버스와 동일. - 9월 초 정식 출시 예정이며, 추가로 청소년 전용 계정과 택시 래핑 광고 옵션도 선보여 기사와 승객 모두에게 혜택 강화. - 우버는 로보택시 등 미래 모빌리티 사업도 준비 중이라고 밝힘.
1. 한 달에 4900원이면 교통비를 아끼고, 평판 좋은 기사님 배차나 청소년 계정 같은 서비스도 있어서 꽤 실속 있는 혜택으로 느껴짐. 다만 지금의 혜택이 좋아도, 회사들이 경쟁하다가 수익이 줄면 나중엔 요금이 오르거나 서비스가 줄어들 수 있어서 결국 이용자들이 그 부담을 떠안을 수도 있고, 이후 플랫폼 수수료의 부담이 심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모빌리티 시장이 어디까지 확장될 지 전혀 모르겠다. 와우 2. (GPT 견해) 긍정적 측면: 우버와 카카오가 동시에 구독 모델을 내놓으면서 경쟁이 심화되면, 기사 수익 구조 다양화·서비스 품질 개선·소비자 혜택 확대가 기대됨. 우려되는 점: 할인·적립 경쟁이 과열되면 결국 기사 몫이 줄거나 플랫폼 수수료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음. 시장 전망: 단순 호출을 넘어 구독·광고·청소년 계정 등 서비스 다각화가 빨라지고 있으며, 이는 한국 모빌리티 시장이 ‘플랫폼 생태계 경쟁 단계’로 접어들었다는 신호. 결론: 단기적으로 소비자는 이익을 보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과 기사 친화적 정책이 없으면 플랫폼 경쟁이 소모전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큼. 즉, “경쟁이 서비스 혁신을 불러올 수 있지만, 기사와 플랫폼의 균형 잡힌 이익 구조 마련이 향후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시각이 핵심.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41143?cds=news_my_20s
2025/08/26 14:54
IT·통신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출시 3달 만에 소비자·업계에 ‘뭇매’
카카오가 지난 5월 출시한 ‘브랜드 메시지’는 사전 수신 동의를 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인화된 광고를 발송하는 신규 기업 메시지 서비스다. 이미지, 영상, 쿠폰, 구매 연계 등 다양한 형식으로 메시지를 구성해 정보 전달력과 고객 반응률을 높였으며, 기존 알림톡·친구톡의 신뢰성과 도달률을 계승해 광고주에게는 정교한 타겟팅과 높은 신뢰 기반의 메시징 환경을, 이용자에게는 발신자 정보 확인과 간편한 수신 거부, 데이터 차감 안내 등 투명성과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 인증된 파트너를 통해서만 메시지를 전송하고, AI 기반 필터링과 스팸 탐지 시스템을 도입해 불법 스팸 유입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보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는 출시 3개월 만에 동의 없는 광고 전송, 피로감·개인정보 침해 우려로 통신업계·소비자 단체의 비판을 받았다. SMOA는 카카오가 동의 없이 광고성 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며 신고했고, 규제 불평등도 주장했다. 카카오는 사전 동의를 기반으로 한 합법 서비스라며 반박했다. 소비자들은 카카오톡 브랜드 메시지에 대해 동의 없는 개인정보 활용, 광고 피로감, 불투명한 개인정보 처리, 수신 거부 어려움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응답자 80%가 부정적 인식을 보였고, 특히 개인정보 활용 위반·통제 상실(약 63%)과 과도한 광고로 인한 피로감(72.5%)을 호소했다.
퍼포먼스와 CRM 마케터의 입장에서는 광고를 단순한 상품 홍보가 아니라, 사용자가 실제로 유용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정보로 제공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꿀팁, 혜택 요약, 사용 가이드 등 실질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전달하고, 단순 타겟팅을 넘어 고객의 필요와 상황에 맞춘 개인화 전략을 적용해야 합니다. 또한 메시지의 빈도와 타이밍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도한 메시지는 거부감을 유발하므로, 구매 직후나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시점 등 고객 행동 신호에 맞춰 최소한으로 보내고, 광고보다는 ‘리마인드’나 ‘도움되는 알림’처럼 느껴지도록 톤앤매너를 설계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쉽게 수신을 거부하거나 설정을 관리할 수 있는 명확한 통제권을 제공하면 신뢰가 높아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제품과 서비스 경험, 고객과의 관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신뢰 구축이 중요하며, 단순 CTR이나 ROAS 중심의 퍼포먼스보다 고객 생애 가치(LTV)를 관리하는 CRM 전략이 점점 더 핵심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와 광고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흐려 소비자가 광고임을 인식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익한 뉴스레터, 재미있는 밈, 고객 후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콘텐츠처럼 소비되도록 설계해야 합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213190839294
2025/08/25 01:11
IT·통신
'제2 지브리' 열풍 이끈 이미지 AI '나노 바나나', 구글 행사서 베일 벗나
※나노 바나나 AI : https://lmarena.ai/?chat-modality=image ※(궁금증)나노 바나나에 대한 인식 → Chat GPT를 이용해서 긍정/부정 반응을 살펴본 결과, 이전까지 (정식 출시 전)개발 주체가 불분명해서 신뢰성 검증이 어렵다는 반응이 있었음. 그러나 긍정 반응이 더 많았음. 초정밀 이미지 편집, 배경 교체 등 인물의 얼굴이 그대로 유지되며 이미지 생성이 가능함. 이러한 강점 덕분에 정식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일부 대중들 사이에 '피큐어 만들기' 등의 '밈'으로 소비되기도 함. 전문가들에게는 'AI의 한계 극복'이라는 평가까지 받음.
-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모은 이미지 생성 AI 모델 '나노 바나나'가 구글 개발작일 가능성이 제기됨. - 구글 개발자들이 바나나 관련 사진과 이모티콘을 잇달아 올리며 정체 공개를 암시하는 분위기 형성. - '나노 바나나'는 뛰어난 프롬프트 이해력과 사실적인 합성 능력으로 기존 이미지 AI 한계를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음. - ‘나노 바나나’는 사실적인 합성, 고화질 복원, 프롬프트 이해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기존 AI 이미지 모델의 한계를 보완했다는 호평. - 오는 2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리는 ‘메이드 바이 구글’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됨.
1. 커머스 마케팅 업계에서는 이미 AI 모델을 활용하고 있기에 정말 반가운 기술이라고 생각함. (물론, AI 모델 여부에 대한 사전 공지 유무에 따라 일부 고객들의 거부감과 반발이 존재) 같은 모델로 여러 상품 컷을 생성하는 것만으로도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어 큰 도움이 될 것임. 그 만큼 마케팅 효율 테스트를 위한 A/B 테스트를 저비용으로 쉽게 진행하고 효율 측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 다만 브랜드 세이프티와 윤리적 가이드를 충분히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도입하고 사용하기엔 아직은 많이 조심스럽다고 생각. 2. (GPT 견해) “나노 바나나”는 밈으로만 소비되기엔 아까운 기술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밈의 힘으로 초반 관심을 끌 수 있겠지만, 결국 이 모델의 가치는 아이덴티티 보존과 사실적 합성이라는 본질적인 기술력에 있다고 봐요. 그리고 구글이 이걸 어떻게 “재미”와 “책임” 사이에서 포장할지가 향후 확산의 핵심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32894
2025/08/21 00:26
IT·통신
[취재수첩] '성장 아닌 복지가 좋다'는 네카오 지망생들
- 경력직 중심 채용의 단점? - 단기적으로는 효율성이 높지만 장기적으로는 조직 내 다양성과 신선한 아이디어 부재할 가능성
네이버, 카카오 등 이른바 ‘네카오’ 기업은 과거 ‘성장 가능성과 비전’이라는 매력으로 취준생들에게 인기였지만, 현재는 선호도가 다소 낮아졌을 뿐아니라 ‘급여, 복지’때문에 지원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판교 IT 기업들은 혁신보다 기존 사업 유지, 워라밸에 집중하며 스타트업과의 경쟁 분위기도 적어 긴장감과 도전 정신이 사라지고 있다. AI 대체 영향으로 신규 채용이 축소되어 인재 유입 통로가 좁아지는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경우 인재를 키우지 못하고 글로벌 테크 경쟁에서도 뒤처질 수 있다.
1. 5년 전과 달리 취준생들의 가치관이 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 (성장/비전 → 급여/복지) - 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이 커지며 장시간 노동, 성과 압박을 꺼리고 복지나 급여 부분을 더 중시하게 된 걸 수도. - HR 담당자로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직원들이 만족할만한 급여/복지 수준 유지해야 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992571
2025/08/20 13:39
IT·통신
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문자보다 신뢰도·광고 효과 모두 앞섰다
#브랜드 메시지 : (지난 6월 출시) 사전 수신 동의 기반 광고형 메시지. 이미지, 동영상, 쿠폰 다운로드, 구매 유도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 높은 정보 전달력. #카카오의 기존 '친구톡' 투명성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광고주의 메시지 활용 효율성을 높여 개선한 상품 #(궁금증) 카카오 채널 메시지와 브랜드 메시지의 차이점이 무엇일까 -> 찾아보니, 채널 메시지도 개편 중인 것으로 보인다. [기존 카카오톡 채널x도달 캠페인, 개인화메시지x도달 캠페인을 활용한 메시지 광고는 2025년 내 종료될 예정으로 광고 운영에 참고해 주세요.] 라는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채널 메시지는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모수”에게만 발송 가능, 브랜드 메시지는 “플러스 친구를 추가한 모수 + 추가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하여 발송 가능함
- 카카오의 광고 상품 ‘브랜드 메시지’가 SMS 광고보다 소비자 신뢰도와 마케팅 효과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한국광고학회 연구 결과가 발표됨. - 연구에 따르면 카카오 메시지는 신뢰성, 보안성, 통제성 측면에서 SMS보다 우위에 있으며, 광고에 대한 호감도와 추천 의도도 더 높게 나타남. - SMS 광고는 짜증, 피로감 등 부정적 감정을 유발하는 반면, 카카오 메시지는 수신자 심리적 부담이 덜해 광고 회피 의도를 줄이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됨. - 다만, SMOA는 카카오가 이용자의 전화번호를 무단 활용했다고 개인정보위에 신고했으며, 카카오는 사전 동의를 기반으로 한다고 반박함.
1. 카카오 비즈니스도 2025년을 기준으로 많은 개편을 하면서 변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카카오 CRM을 활용했던 경험을 더이상 어필하지 못할 가능성이….있을 것 같다;;; 플러스 친구 차단한 경우에는 브랜드 메시지도 못 받으려나??? 2. (GPT 견해) 브랜드 메시지는 신뢰·반응품질 면에서 SMS를 대체/보완할 ‘주력 채널’로 쓸 가치가 크다. 다만 법적 리스크와 편향 가능성을 감안해 데이터로 검증하며 확대해야 한다. 전략 채널로 확대하되, 효율은 수치로, 리스크는 프로세스로 관리하면서 단계적으로 스케일하는 게 맞다.
https://naver.me/FgTSZBfZ
2025/08/20 09:44
IT·통신
카카오, 2년새 계열사 33개 축소…“카톡·AI 밀도 높인다”
1. 오픈AI와의 협력 구체적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현재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픈AI와 협력해 카톡 내 AI 추천·대화 기능을 도입하고, 신규 B2C AI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기술 공급자인지, 공동개발 파트너인지 구체적인 지분/계약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업계에서는 오픈AI모델(API)을 활용하면서 카카오톡 생태계 특화 기능(예: 대화 맥락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하는 것으로 해석한다. 2. ‘AI 에이전트 플랫폼 생태계’란 정확히 어떤 개념일까? 카카오가 밝힌 개념은 외부 서비스·앱을 카톡 기반 AI 에이전트와 연결하는 플랫폼이다. 즉, 이용자가 카톡 안에서 음식 주문, 쇼핑, 일정 관리, 예약 등을 대화 맥락 기반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하고, 다양한 기업이 에이전트 형태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구조다. 쉽게 말해 카톡을 ‘모바일 OS 같은 AI 허브’로 만드는 전략이다.
카카오는 2023년 146개였던 계열사를 올해 상반기 113개로 줄이며 효율화를 진행 중이다. 김범수 창업자의 거버넌스 쇄신 의지와 정신아 대표의 체질 개선 전략이 맞물려 변화가 가속화됐다. 2025년 2분기 매출은 2조283억원, 영업이익은 1859억원으로 각각 1%, 39% 증가해 실적 개선이 뚜렷하다. 카톡을 단순 메신저가 아닌 소셜·콘텐츠·커머스까지 연결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오픈AI 협력 기반의 카톡 내 AI 기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순차 공개한다.
카카오가 계열사 축소와 동시에 핵심 사업을 압축하는 전략은 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 본다. 다만 오픈AI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독자적인 AI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어, 자체 기술 내재화가 병행되어야 한다.
https://m.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913233355569#_digitalcamp
2025/08/20 04:29
IT·통신
AI 시대 전력길 뚫는다...국가 전력망 주도권 노리는 LS
LS일렉트릭 및 LS그룹이 국가 전략 프로젝트와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기업 성장성과 안정성을 확인하고 싶었다.
정부가 추진하는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는 재생에너지 발전지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HVDC 송전 사업으로, 2030년까지 서해안, 2040년까지 전국망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 생산·포설 능력을 앞세워 국내외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LS마린솔루션은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며 입지를 넓히고 있다. LS일렉트릭은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과 부산사업장 증설로 생산능력을 강화하고, 한전과 함께 초전도 전력망 실증에도 나서며 미래 전력 인프라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LS그룹은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전주기 경쟁력을 갖춘 몇 안 되는 국내 기업으로 보인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AI 산업 성장에 따라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HVDC와 초전도망 같은 차세대 기술은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다. 다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는 무역 규제와 기술 경쟁이라는 리스크도 함께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https://m.news.zum.com/articles/100281893/ai-%EC%8B%9C%EB%8C%80-%EC%A0%84%EB%A0%A5%EA%B8%B8-%EB%9A%AB%EB%8A%94%EB%8B%A4-%EA%B5%AD%EA%B0%80-%EC%A0%84%EB%A0%A5%EB%A7%9D-%EC%A3%BC%EB%8F%84%EA%B6%8C-%EB%85%B8%EB%A6%AC%EB%8A%94-ls?utm_source=chatgpt.com
2025/08/18 13:11
IT·통신
네이버, ‘제2의 아마존’ 꿈꾼다…“아시아 넘어 북미·유럽까지 ‘AI 실크로드’ 도전”
* 롱테일 커머스(Long-tail Commerce) 소수 인기 상품에 집중하지 않고, 판매량은 적더라도 다양한 니치(niche) 상품을 폭넓게 제공해 전체 매출을 늘리는 전자상거래 전략입니다. -> 상품 선택지의 확장: 오프라인 매장은 공간 제약으로 주력 상품 위주로 진열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재고와 카탈로그를 거의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습니다. * 니치(niche) 상품 대중적이지 않지만, 특정 소수 집단이나 세분화된 시장을 겨냥한 전문적·특화 제품. -> 한정된 타겟층: 시장 전체에서는 비중이 작지만, 특정 고객에게 강력한 수요가 존재. 독창적 콘셉트: 일반 대량 생산 제품과 달리, 취향·취미·특정 상황에 맞춘 개성 있는 기획. 높은 충성도 가능: 명확한 타겟층으로 인해 만족 시 재구매와 입소문 효과가 큼. * 니치 타겟팅(Niche Targeting) 소규모 고객 맞춤: 적은 수의 고객이라도 원하는 특수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설계. 데이터 기반 발견: 검색 기능, 추천 시스템, 키워드 마케팅 등을 활용해 롱테일 상품도 자연스럽게 노출·구매되도록 지원.
네이버가 한국, 북미, 유럽, 일본, 동남아를 잇는 글로벌 개인 간 거래(C2C) 플랫폼 벨트를 완성하며,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와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국의 C2C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국경 없는 통합 거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C2C 플랫폼은 이용자들의 취향과 최신 트렌드가 실시간 반영되는 ‘롱테일 커머스’의 장으로, AI 고도화를 위한 최적의 ‘데이터 광산’으로 평가된다. 네이버는 확보한 글로벌 데이터를 AI, 검색, 광고, 결제 등 자사 핵심 역량과 결합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네이버는 스페인 최대 C2C 플랫폼 ‘왈라팝’ 지분 100%를 인수하며 유럽 시장의 핵심 거점과 1,900만 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 데이터를 확보했다. 북미에서는 패션 C2C 플랫폼 ‘포시마크’의 최고경영자(CEO)로 김남선 네이버 전략투자부문 대표를 선임해, 소극적이던 운영에서 벗어나 네이버의 경영 DNA를 직접 이식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정판 거래 1위 플랫폼 ‘크림(KREAM)’을 중심으로 일본 C2C 1위 ‘소다(SODA)’와 경영 통합을 이뤄 한·일 시장을 장악했다. 이어 크림을 발판 삼아 동남아로 확장, △태국 ‘사솜’ △싱가포르 ‘리벨로’ △인도네시아 ‘킥애비뉴’ △말레이시아 ‘스니커라’ 등 현지 대표 플랫폼에 투자해 동남아 C2C 벨트를 완성했다.
* 개인적으로 C2C 서비스를 애용하지는 않는지라, C2C 시장이 성장세인 이유를 찾아보았다 C2C 시장은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가치 소비와 친환경 트렌드 덕분에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들의 활발한 진출과 다양한 상품군 확장이 더해지면서 시장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프리미엄 중고 거래와 같은 새로운 소비 패턴은 앞으로 시장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희귀·한정판 거래 리셀, 한정판, 단종 상품 등 공식 유통망에서는 구하기 힘든 ‘희소성 제품’을 개인 간 거래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가격 경쟁력 개인 판매자는 유통 마진이 없기 때문에 동일한 상품이라도 더 합리적인 가격에 거래가 가능합니다. -친환경·지속가능 소비 리유즈·리사이클 트렌드 확산으로, 중고 거래가 환경을 고려한 ‘의미 있는 소비’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거래 신뢰성 강화 예전보다 사기 위험이 낮아졌으며,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에스크로 결제, 실명 인증, 물품 검수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전한 거래가 보장됩니다. -개인 창작물·소규모 브랜드 판로 핸드메이드나 개인 제작 굿즈 등 B2C 대형몰에 입점하기 어려운 창작자들이 C2C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될 수 있습니다. * C2C·롱테일·니치 전략 중심의 변화 속에서 마케터가 해야 할 일 데이터 기반 타겟 이해 소비자 세분화 강화: MZ세대, 취향형·프리미엄 중고 구매층 등 니치 타겟을 구체적으로 정의. 데이터 분석 활용: 플랫폼 내 검색·구매 패턴, AI 추천 데이터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예측. 롱테일·니치 상품 경험 최적화 상품 발견 경로 확대: 검색·추천·SNS 연계 등 다양한 접점을 통해 롱테일 상품도 소비자가 쉽게 찾도록 지원. 콘텐츠 맞춤화: 상품의 특수성·스토리를 강조하는 리뷰, 영상, 쇼핑 가이드 등 제작. 커뮤니티·참여형 마케팅 강화 개인 판매자·창작자와 협업: 한정판, 핸드메이드 상품 등 C2C 상품과 연계한 이벤트, 공동 콘텐츠 제작. 사용자 참여 유도: 리뷰, 후기, SNS 공유 등으로 자연스러운 입소문과 충성 고객 확보. 친환경·가치 소비 메시지 강조 리유즈·리사이클 스토리텔링: 중고·재판매 상품의 친환경 가치를 강조하여 브랜드와 상품 메시지 강화. 사회적 가치 연계: 지속 가능성과 윤리적 소비를 브랜드 캠페인에 녹여 타겟 공감 확보. 기술 활용 능력 AI 추천, 검색 최적화: 롱테일 상품 노출과 개인화 경험을 높여 구매 전환률 향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캠페인 성과 분석 → 타겟·콘텐츠·채널 최적화 반복. 정리: 마케터의 역할은 단순히 ‘광고 노출’에서 끝나지 않고, 데이터로 소비자를 이해하고, 니치 시장 경험을 설계하며, 가치 소비와 참여형 경험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합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314100458546
2025/08/15 00:38
IT·통신
한컴, AI 사업 글로벌 확장… ‘한컴AI 에이전트’ 개발 집중
<용어 정리> 1. AI 파운데이션 모델 • 대규모 데이터로 학습된 범용 AI 모델 • 범용성을 기반으로 특정 산업·언어·업무에 맞춰 재학습(파인튜닝) 가능 • ChatGPT, Claude 같은 모델이 대표 사례지만, 정부 주도 ‘독자’ 모델은 국내 데이터·기술로 개발해 외국 의존도를 줄이는 목적이 큼 2. 한컴AI 에이전트 • 여러 개별 솔루션을 묶어 고객사의 내부 시스템과 연동, 사용자의 지시 없이도 업무를 처리하는 AI • 예: 결재 문서 자동 작성 → 상신 → 승인 알림까지 한 번에 처리 • 단순 텍스트 생성이 아니라, 기존 워크플로우에 AI를 심어 자동화하는 개념 3. SaaS(Software as a Service) •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클라우드에서 바로 사용하는 서비스 • 한컴의 SaaS 예시: 웹오피스(한컴독스), 웹기안기,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등 4. 페이스피(FacePhi) • 스페인 AI 생체인식 전문 기업, 얼굴·지문 인증 분야 강점 • 금융권·공공기관의 비대면 본인인증 서비스에 사용 <궁금증> 1.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뭔데, 한컴은 여기서 무슨 역할을 하나? ⇒ 쉽게 말해 ‘AI의 뼈대’가 되는 범용 모델이다. ⇒ 정부 사업 목표는 한국어·국내 데이터에 특화된 독자 모델을 만들고, 외국 모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다. ⇒ 한컴은 35년간 축적한 문서 처리·검색·분류 기술을 활용해, 모델 학습 데이터·B2B·B2G 환경 적용 방안을 제공한다. 2. 한컴이 고객 업무 자동화를 어떻게 한다는 거지? ⇒ 기존 개별 솔루션(문서 편집·전자결재·데이터 분석)을 API 형태로 묶고, 고객사의 ERP·업무관리 시스템과 연동한다. ⇒ 예: 계약서 초안 작성 → 검토·수정 → 결재 상신 → 완료 보고까지 AI가 전 과정 자동 처리 ⇒ 단순히 한컴 문서 툴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전사적 프로세스에 들어가 AI가 일을 진행하는 구조다. 3. 아직도 한컴이 MS보다 더 잘 쓰이나? 경쟁사는 뭘 하고 있나? ⇒ 국내 공공·교육 시장은 MS 오피스보다 한컴 제품이 강세다(보안 규격·국내 표준 호환성 때문). ⇒ MS는 Copilot, Azure OpenAI 등 AI를 MS 오피스·클라우드에 통합하는 전략을 전개 중이다. ⇒ 해외 시장에서는 MS가 훨씬 우위지만, 공공·교육·특정 B2G 시장에서는 한컴이 여전히 필수 규격인 경우가 많다. 4. 왜 하필 일본과 스페인인가? ⇒ 일본: 금융권 보안·규제 기준이 매우 엄격 → 한번 통과하면 글로벌 신뢰도 확보 ⇒ 스페인: 페이스피가 아시아태평양 독점권을 한컴에 부여 → 금융·공공 비대면 인증 시장 공략 ⇒ 두 시장 모두 진입장벽이 높아 경쟁자가 쉽게 들어오기 어렵다. 5. 기존 SaaS 매출 호조가 뭐였는데? ⇒ 웹오피스(한컴독스), 웹기안기, 클라우드 기반 공동편집 툴의 이용 증가 ⇒ 특히 학교·공공기관에서 설치 없이 브라우저로 바로 쓰는 수요가 늘었음 ⇒ 이 매출이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 AI 개발 투자 재원으로 쓰이고 있음
한컴은 상반기 국내 공공·교육 AI 시장에서 100여 건의 PoC를 성공하며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고객 업무를 자동화하는 ‘한컴AI 에이전트’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금융권과 스페인 생체인식 기업과 협력해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며, 기존 SaaS 매출 호조로 AI 투자 기반도 확보했다.
한컴은 AI를 단순히 ‘붙이는’ 수준이 아니라, 국내 특화 AI 표준·업무 자동화·해외 레퍼런스를 동시에 확보하려 하고 있다. 특히 ‘한컴AI 에이전트’는 단발성 구축 사업을 넘어 장기 유지·구독형 모델로 전환해 매출 구조를 안정화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일본·스페인 외에 미국·동남아 등 다른 대형 시장 진출 계획이 구체적으로 보이지 않는 점은 향후 과제다. 백엔드 개발자의 시각에서 주목할 부분은, 에이전트가 다양한 기관·기업 시스템과 연동될 때 필요한 API 표준화와 보안 설계다. 고객사 환경이 제각각이므로 API 인터페이스를 통일하고, 권한·인증·접근 로그·데이터 무결성 검증까지 포함한 보안 구조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역량이 핵심이 된다. 특히 일본·스페인처럼 보안 규제가 까다로운 시장을 겨냥하려면 이런 기술 기반이 필수다. 결국 ‘한컴AI 에이전트’의 성패는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연동 범위와 시장 포지셔닝에 달려 있다. 특정 제품군에 묶이면 MS Copilot이나 구글 Workspace와의 경쟁에서 밀릴 수 있지만, 공공·금융·교육처럼 글로벌 빅테크가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영역에 특화한다면 충분히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413443395937
2025/08/14 14:52
IT·통신
李, AI 정책 부처간 벽 허문다…대통령 직속 ‘범부처 AI 컨트롤타워’ 설립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주요 정책 분야: 거대언어모델(LLM), 피지컬 AI, AI 스타트업 지원, AI 윤리/신뢰성 확보 등 - 피지컬 AI: 현실세계에서 물리적 행동을 수행하는 인공지능 기술. 로봇,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공간과 같은 자율 시스템
정부가 기존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로 확대 개편하여 AI 정책을 총괄하는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출범시킨다. 위원회는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12개 부처 장관 등 45명 이내로 구성되며 중장기 전략 수립, 부처 간 정책 조율, 성과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부처별로 분산되어있던 AI 정책을 통합하고 예산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 범정부 차원의 AI 컨트롤타워 - 중국은 AI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지정하고 5개년 계획/로드맵 수립해 집중적 투자 이미 진행중 → 한국은 이제야 범부처 통합&조율 단계. - 중국은 인프라, 자율주행, 안면인식/감시 시스템 등 국가 안보와 결합된 분야까지 대규모 지원하는 반면 한국은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간 혁신 중심이라는 점이 아쉬움.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216161487042
2025/08/13 23:45
IT·통신
두 달 만에 또 당한 예스24…국제 해커 먹잇감됐다
※(궁금증) 저번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을 때도 대응을 했을텐데, 또 다시 공격을 받게된 원인은? 6월 사건 이후에도 같은 방식으로 대응했지만, 그 대응이 근본적인 보안 체계 개선이 아니라 사후 복구 중심이었기 때문에 재발을 막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 결국 서비스 재개에 초점이 맞춰졋고, 근본 원인 제거 실패했기 때문이다. 공격 경로(취약한 서버, 계정, 네트워크 설정 등)가 완전히 차단되지 않은 경우, 해커가 같은 백도어를 재활용할 수 있다.
1. 예스24가 6월에 이어 8월에도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2. 이번에도 보안 취약성과 재감염 가능성이 제기되며, 해커들의 지속적인 표적이 될 우려가 커졌다. 3. 6월 사건 당시 해커에게 가상자산을 지급한 정황이 알려져, 국제 범죄집단의 먹잇감이 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보안 업계는 단호한 대응이 없으면 한국 기업 전반이 표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 저번 예스24 랜섬웨어 공격으로 받은 보상도 미흡하다는 반응이 많았는데, 두 달 만에 또 같은 공격을 막지 못한 것은 기업과 CTO의 큰 잘못이라 생각한다. 올해 계속 우리나라에 보안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데 보안 체계를 강화할 것같다. 2. 예스24의 재공격 사례는 단순 복구 중심 대응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보여줍니다. 보안 체계는 사건 직후 임시 차단에 그칠 것이 아니라, 침투 경로 제거·보안 아키텍처 재설계·직원 보안 교육까지 포함한 전면 개편이 필요합니다. 특히 해커와의 협상 및 금전 지불 전례는 장기적으로 더 많은 공격을 유도하는 ‘나쁜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4709
2025/08/11 14:51
IT·통신
'같은듯 다른'…네카오 '소버린 AI' 전략
※ 소버린 AI : 특정 국가 또는 조직이 주권적 통제를 유지한 상태에서 개발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의미. 데이터, 인프라, 알고리즘, 정책 등 전 영역에서 자율적 결정권을 확보하려는 것이 핵심 목표. ※(궁금증) 이재명 정부의 1호 국정 과제인 'AI 3대 강국' 실현을 위한 핵심 사업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소버린AI)" 구축 프로젝트에 네이버만 참여하는 걸까?? → 총 5팀이 선정됨(네이버 클라우드/업스테이지/SK텔레콤/NC AI/LG AI연구원), 과학기술통신부가 6개월마다 각 팀의 AI 모델을 평가해서 한 곳씩 탈락시키고, 2027년까지 최종 2팀을 선정할 예정. ※(궁금증) 카카오는 왜 탈락했을까? → 창업자 등 주요 경영진의 구속 등 이슈 존재. 2023년부터 AI 모델 개발에 모호한 태도를 취해옴. '합리적 비용'에 따른 개발을 걱정한 것으로 보임. 특히 카카오 계열사 중 AI 역량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카카오헬스케어의 경우 카카오와 손을 잡지 않았음. ('루닛' 컨소시엄에 참여해 서면평가에서 탈락했다고 함)
- 네이버는 정부의 ‘소버린 AI’ 수행팀으로 선정돼 GPU·데이터·인재 지원을 받으며, 이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기회로 보고 외부 빅테크와의 협력도 열어두고 있음. - 네이버는 자체 LLM ‘하이퍼클로바X’ 개발과 함께 외부 AI 모델·파트너십을 통한 오케스트레이션 전략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함. - 카카오는 정부 사업에서는 탈락했지만, 자사의 AI 전략이 소버린 AI와 방향성이 같다고 주장하며 ‘모두의 AI’를 지향. - 카카오는 오픈AI와의 협력, 경량화 모델 개발, 카카오톡 기반의 AI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기술 주권 확보를 목표로 함.
1. 네이버는 안정적인 팀과 정부 지원까지 얻으며 소버린 AI 개발을 진행하는 반면, 카카오는 약간 불안정해보이는 자사 팀과 별다른 지원 없이 AI를 개발하는 건 상당한 기술력 등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제대로 된 AI 개발을 할 수 있을지 진척사항이 크게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 2. (GPT 견해)두 회사 모두 국내 AI 생태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되, 네이버는 인프라·플랫폼 중심의 장기 확장형, 카카오는 서비스 통합·빠른 상용화 중심의 민첩형 전략을 택한 셈입니다. 네이버는 ‘국가 단위 AI 인프라’ 공급자로서 기반 기술과 생태계를 키우는 방식을 택하고 있고, 카카오는 이미 있는 기술을 빨리 도입·통합해 서비스 경험을 넓히는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정부 지원 유무가 기술 격차와 시장 영향력에서 어떤 결과를 낳을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38731
2025/08/11 14:40
IT·통신
‘그리팅 TRM’ 사용 리크루터, 작년 상반기 대비 53%↑
AI 파싱(AI Parsing)이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문서나 데이터에서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추출하는 과정. HR 직무에서 말하는 AI파싱은 주로 지원서의 내용을 자동으로 읽어서 이름, 연락처, 학력, 경력, 자격증 등 항목별 데이터로 변환하는 것을 뜻함(지피티 검색)
1. 그리팅TRM 솔루션 이용자 수가 전년 상반기 대비 약 53% 증가했으며, 관리 중인 인재 풀 규모는 약 40% 확대 됨 2. 링크드인에서 받은 이력서를 ai가 자동 파싱하여 TRM에 등록하는 기능을 제공하여 리크루터들의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 시킴 3. 여러 리크루터가 후보자 소통 내역을 공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중복 연락 및 정보 누락 방지 효과 4. 알림 기능을 통해 재접촉이 필요한 핵심 인재에게 계획적인 관계 관리를 지원 5. 채용 플랫폼 중 링크드인이 다이렉트 소싱 채널 1위(57%)를 차지. 기타 플랫폼은 38%
1. ai의 역할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채용영역에서도 Ai를 활용한 자동화로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수십 수백명의 지원서 내용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으므로 효율성이 높고, ai가 정보를 그대로 가져오므로 정확성이 높으며, 특정 경력을 가진 지원자를 즉시 찾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채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임 3. AI파싱 기술과 같은 자동화 도구에 대한 이해와 경험 필요. 단순 채용에 그치지 않고 알림 설정 등을 통한 재첩촉 관리로 핵심인자와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 지원자 경험을 넘어 인재 풀 관리까지 고려하는 사고 필요
https://zdnet.co.kr/view/?no=20250811165821
2025/08/11 12:25
제약·바이오·의료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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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의료건강
[K시밀러 대전]⑧ 셀트리온·삼성에피스, 전통제약사 손잡고 프롤리아 '이파전'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골다공증 치료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활동을 억제하여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골절 위험을 줄여줌 ※ :
1. 프롤리아(Prolia) (성분명 데노수맙)는 글로벌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캐시카우’로 꼽히는 제품이며, 미국과 유럽에서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바이오시밀러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2.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각각 프롤리아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추진 중이며, 글로벌 특허 만료를 기회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3. 양사는 국내 굴지의 전통 제약사와 협력 체제를 구축해 시장 진입 전략을 마련했다. 다만 종근당·글로벌 경쟁사 진입, 의료진의 보수적 성향 등으로 시장 안착은 쉽지 않아, 보험 커버리지 확대와 장기적 전략이 중요하다.
프롤리아 기사 보니까 그냥 신약·시밀러 경쟁이 아니라, 누구랑 손잡고 어떻게 유통망을 쓰느냐가 핵심이네. 셀트리온은 대웅제약, 삼성에피스는 한미약품… 전통 제약사 영업력이 진짜 큰 무기인 거 같다 이거 단순히 R&D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파트너십 관리랑 시장 공략 전략이 맞물려야 성과가 나는 구조다. 경영지원도 마찬가지 아닌가? 눈에 안 띄는 지원이지만, 결국 회사 전략을 실현하려면 뒤에서 시스템이 받쳐줘야 하는거니까 또 단순 저가 경쟁이 아니라 보험 커버리지, 브랜드 신뢰 이런 얘기 나오는 거 보니까… 데이터 분석해서 장기적으로 수익성 유지하는 게 진짜 중요하구나 싶다. 신입으로 들어가면 이런 업계 흐름 정도는 알아두고, 자소서에도 ‘내가 전략적 의사결정 지원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식으로 녹여두면 괜찮겠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993
2025/08/29 14:04
제약·바이오·의료건강
"한국 바이오 생태계 구축할 중요한 시점 도달…머크, 지역과 국가의 기술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
※ 제품의 제조 배치(batch) 란? 제품의 **제조 배치(batch)**란 동일한 조건(원재료, 공정, 시간 등)에서 연속적으로 생산된 제품의 집합 단위를 의미
- 머크는 한국을 전략적 시장으로 보고 대규모 투자(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생산센터)를 통해 한국 바이오 산업의 기술 역량 강화와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공급망 회복 탄력성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강조합니다. -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글로벌 GMP 역량 강화와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자립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머크가 정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기업의 노력만큼이나 정부의 관심과 지원, 그리고 학계와의 긴밀한 협업이 뒷받침된다면, 지금처럼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리더로서 그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1844021675
2025/08/29 07:06
제약·바이오·의료건강
[K시밀러 대전]⑥ 아바스틴 시장 앞서간 셀트리온, 삼성에피스의 더딘 추격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VEGF의 수용체에 대한 단클론항체로서, VEGF에 결합하여 VEGF가 VEGF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억제함으로써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작용을 함. ※VEGF(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 혈관내피성장인자, 혈관 신생(새로운 혈관 형성)과 혈관 투과성을 촉진하는 강력한 단백질이다. 정상적인 생리 과정인 배아 발생, 상처 치유, 운동 후 근육 재생 등에 필수적이지만,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에도 관여하여 병적인 혈관 신생을 유발한다. ※적응증(Indication): 특정 약물, 수술, 또는 치료법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기대되는 질환이나 증상, 그리고 해당 치료법을 시행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
1.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의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각기 다른 전략(직판 vs 파트너십)으로 경쟁에 나섰다. 2. 셀트리온은 '베그젤마'라는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유통망과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 선점을 노리고 있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온베브지'로 뒤늦게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보험 등재와 글로벌 권리 기반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려는 상황이다.
1. K바이오시밀러의 대표 주자인 두 기업이 기본적으로 취하는 판매, 영업 전략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제품에 따라 '직판'과 '파트너십 판매'로 지속적인 비교가 되고 있다. 2. '직판' 전략은 비용이 많이 들지만, 빠르게 점유율을 높일 수 있고 즉각적인 영업과 판매 전략의 수정이 용이하다. 이 덕분에 더 늦게 제품을 출시했음에도 셀트리온이 미국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보다 더 좋은 성과를 받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보행 등재'와 '글로벌 기반(파트너십)'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전략에 추가적으로 취할 수 있는 움직임이 뭐가 있을지를 고민해서 자소서에 녹여내야할 거 같다. 시장에 뒤늦게 '직판'을 확대하는 것은 이미 너무 늦은 것으로 보이는데, 파트너십을 필수적으로 강화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 연계'와 '보험 약가 전략을 고도화'하는 등의 노력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미국 시장을 제 1의 글로벌 시장으로 두 기업이 보고 있는 만큼,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A to Z의 이해부터 보험, 약가 전략 고도화에 대한 공부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725
2025/08/28 07:17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주사 대신 붙인다"…제약바이오업계, 마이크로니들 경쟁 본격화
콜드체인 - 어류, 육류, 청과물 따위의 식료품을 생산지로부터 소비지까지 저온으로 유지하여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유통시키는 체계.
-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차세대 약물전달시스템(MDDS)으로 꼽히는 '마이크로니들(초미세 바늘 패치)'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대웅제약·동아에스티·JW중외제약·대원제약 등이 기술 확보 경쟁에 참여. - 전 세계에서 미용이나 의약외품 분야 외에 의약품 분야에서 제품을 허가 받은 사례는 아직 없음. - 유효 약물을 패치에 붙이는 기술, 패치에 약물을 정하게 분포시키는 기술, 마이크로니들 패치 대량생산을 구현하는 기술이 쉽지 않음.
저비용 대량 생산 가능성이 핵심적인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한 생산 효율성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면, 이는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큰 파급력을 가져올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82707400166240
2025/08/28 01:36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인투셀 협업' 삼성바이오에피스, '특허 리스크' 정면 돌파
※ADC(항체-약물 접합체): 항체와 약물 및 링커를 접합하여 만든 치료제로, 높은 효능과 낮은 부작용으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링커(Linker): 항체와 약물을 연결하는 구조물 ※라이센스 인 / 아웃 계약: 상대방의 기술 및 IP 사용권을 가져옴 / 기술 및 IP 사용권을 상대방에게 허여함. → '라이센스 아웃 계약'의 경우 '실시권허여', '기술이전', '라이센싱 아웃', 'L/O' 등 다양하게 업계에서 표현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인투셀과 ADC(항체-약물 접합체) 공동연구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제기된 특허 리스크 ‘NxT3’ 기술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선행 특허 출원자로부터 해당 기술을 직접 도입(license-in)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대 5개 항암 타깃에 대한 ADC 물질을 제조·평가하는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1.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특허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는 인투셀과의 협업을 유지하는 것은 ADC 분야를 차세대 성장 전략을 노리고 있다라고 봐도 무방하다. 2.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이번 조치를 통해 “혁신과 안정성의 조화”라는 비전을 실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최첨단 ADC 기술 확보 → 특허 리스크 관리 → 상용화 기반 확립 → 차세대 바이오 리더십 강화라는 단계적 비전을 그리고 있는 듯하다. '특허 리스크 관리', '상용화 프로세스' 등 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필요가 있겠다. 추가적으로 ADC는 항체 기반의 정밀 항암 치료제로 주목받는 차세대 분야로, 이 부분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높여서 오늘 채용이 열린 삼성 채용에서 녹여내야겠다.
https://www.moneys.co.kr/article/2025082610353577873
2025/08/27 03:19
제약·바이오·의료건강
'미니 장기' 오가노이드, 제약·바이오 차세대 성장축 부상
역분화줄기세포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s) 줄기세포가 아닌 다 분화된 체세포에 인위적인 자극을 통해 우리 몸을 이루는 모든 세포로 분화가능한 배아줄기세포와 같은 분화능력인 만능분화능 (pluripotency)을 가지게 된 세포를 말한다
-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나 환자 세포를 3차원으로 배양해 만든 '작은 장기' 모델 -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이 기술을 적극 활용하며 난치성 질환 치료제 연구에 주력할 계획 - 규제 개선과 표준화가 필요 - 오가노이드가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은 아님 -> 환자 케어, 고령화 사회 건강 관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오가노이드 기술은 동물실험의 한계를 보완하고 신약 개발 효율을 높여줄 차세대 핵심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의 활발한 연구와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과 같은 민관 협력이 더욱 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성공적인 상용화를 위해서는 표준화와 규제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이 기술이 앞으로 인류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잠재력이 있어 매우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663585
2025/08/27 01:43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최태원, 큰딸과 함께 한국 온 빌 게이츠 만났다
소형모듈원전(SMR) 기존 대형 원존보다 상대적으로 작은 용량과 모듈식 설계를 채택한 원자로 -> 기존 화력 발전보다 압도적인 수준의 출력 -> 신재생 에너지보다 적은 양의 탄소 배출
- 최태원 회장과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만찬을 통해 10년 넘게 이어온 백신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도 한국이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글로벌 빈곤 및 질병 퇴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
최태원 회장님과 빌 게이츠 이사장님의 만남은 단순한 사업적 협력을 넘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합니다. 빌 게이츠 이사장님이 이재명 대통령님과의 만남에서 “한국이 글로벌 빈곤·질병 퇴치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방법이 있다”고 말씀하신 것을 보면, K-바이오가 가진 혁신적인 잠재력과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이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보입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82211370004455?did=NA
2025/08/26 05:15
제약·바이오·의료건강
[K시밀러 대전]⑤ 빅파마에 밀린 셀트리온·삼성에피스, 다각화·병원입찰 과제
※허셉틴: 유방암 항암제(성분명 트라스트주맙) ※파머징 마켓(Pharmerging Market): pharmacy + emerging의 합성어로 신흥제약 시장을 일컫는 용어이다. 기존의 제약업계가 주목했던 선진국 시장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국, 브라질, 인도 등의 브릭스 국가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의 동남아시아 국가 등이 이에 포함된다.
1.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입했지만, 글로벌 빅파마에 비해 점유율이 여전히 낮은 상황이다. 2. 진입 장벽이 높은 항암제 시장에서 두 회사 모두 글로벌 신뢰 확보를 위한 장기적인 임상 연구와 공급망 안정화, 그리고 다양한 국가로의 판매국 확대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는 전략이 필요하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 셀트리온보다 상대적으로 상황이 낫지만 글로벌 빅파마에 비해서는 여전히 낮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항암제 시장 특유의 병원 입찰 구조가 큰 이유라고 하는데, 가격 경쟁력보다도 '임상 데이터의 신뢰도'와 '글로벌 판매 이력' 등의 '브랜드 파워'가 가장 큰 핵심 변수이기 때문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바이오로직스와의 인적분할 이후, R&D 역량 강화 및 연구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자체적인 신약 개발 역량을 보유하는 걸 장기적인 비전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 장기적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검증이 핵심인 만큼, '임상 연구'를 중, 장기 과제로 선정하고 공급망 안정성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에 더 몰두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단기적인 성과가 미비해 보일 수 있으나, 높은 진입 장벽의 시장에 진입하기 위한 필수 단계라고 인식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상 데이터 우수성을 어필하기 위해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에 대한 상세한 이해와 논문 등을 미리 읽어보고서 인지하고 있어야 겠다. 특정 제품군 별로 어느 제약사와 파트너십이 체결되어 있고, 어떠한 임상 데이터를 지니고 있는지 정리하는 과정을 거칠려고 한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648
2025/08/26 01:01
제약·바이오·의료건강
비만치료제 시장 폭발적 성장세, 마운자로 국내 출시로 '들썩'
GLP-1 기전: 인슐린 분비 촉진, 글루카곤 억제, 위 배출 지연, 식욕 억제 등 다양한 효과를 통해 혈당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 GIP 기전: 주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GLP-1보다는 식욕 억제나 위 배출 지연 효과가 약하다
현재 국내외 비만 치료제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일라이 릴리 “마운자로(티르제파타이드)”가 차세대 주자로서 GLP-1, GIP 이중작용 기전을 기반으로, 임상 최대 20% 체중감량 효과 입증, 경구제 개발과 병행하여 시장 외연을 넓혀가는 것이 경쟁력의 핵심 그러나 국내는 조기 기술이전, 해외 협업을 통한 임상 의존 구조로 제품 상용화 가능성은 제한적인 단점
국내 제약사가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비만 치료제의 새로운 기전, 신규 모달리티 개발, 경구제 연구가 주요 핵심이 될 것 이라 예상 된다. 이미 잘 알려져 있는 치료제도 주사제 기반이기 때문에 경구제로 주사제와 유사한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제형을 설계해야한다.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D&idx=262272
2025/08/25 14:52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인재와 동반성장"⋯K바이오, 성과보상 늘린다
RSU: 계약 즉시 주주가 될 수는 없지만, 계약서 상 조건을 충족한다면 주식 처분을 포함한 주주의 모든 권리를 바로 행사할 수 있어요. RSA: 계약 즉시 주주가 되고, 의결권과 배당권 등 주주의 권리도 행사할 수 있지만 계약서상 조건을 충족할 때까지 주식 처분이 불가능해요.
제약·바이오 업계는 전문 지식과 고도의 기술 역량 필요하다보니, 우수 인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편 -> 제약·바이오 산업은 10년 이상의 장기간 프로젝트가 집중돼 근속기간이 무엇보다 중요 -> 업계 전반에 걸쳐 인재난 이어짐 => 기업들은 성과급, 주식 보상 등 다양한 전략을 통해 인재 유출을 막고, 인력 확보에 힘쓰고 있음. ex) 주식 기반 보상 제도(RSA, RSU) 도입
주식 보상은 단순히 금전적 인센티브를 넘어, 직원들에게 회사의 주인이자 성공의 주역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강한 주인의식을 부여하고 장기적인 동기 부여를 이끌어냅니다. 특히 제약·바이오 산업은 신약 개발처럼 장기간의 집중적인 프로젝트가 주를 이루기에, 한 명 한 명의 인력이 곧 회사의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기 근속 유도가 매우 중요해졌으며, 이러한 관점에서 주식 기반의 성과 보상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inews24.com/view/1877983
2025/08/25 01:34
제약·바이오·의료건강
혈액제제 순항에도...SK플라즈마, 사업 다각화 잰걸음
혈액제제:사람의 혈장을 수집하여 분획, 정제, 바이러스 불활화 및 제거공정을 거쳐서 생산된 의약품을 말하며 알부민 제제, 면역 글로불린 제제, 혈액응고인자 제제, 항트롬빈Ⅲ 제제 등이 있습니다 혈장풀링: 헌혈자로부터 수집된 혈장은 생산을 위해 풀링(pooling)이라는 단계를 거치며, 추가적인 시험을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안전성을 재확인합니다. 분획/정제 및 바이러스 불활화/제거: 풀링된 혈장은 여러 단계의 분획/정제 공정을 통해 고순도 혈액제제로 제조되며 최소 2단계 이상의 바이러스 불활화/제거 공정을 거쳐 제품의 안전성을 향상시킵니다.
1. 주력 사업영역 혈액제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토대로 실적 호조를 누리는 SK플라즈마가 사업 다각화에 분주한 행보를 나타내고 있다. 도입신약 장착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항암신약 개발도 착수했다. 2. SK알부민, 리브감마에스엔 등 주력 혈액제제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알부민은 ’알부민의 상실(화상, 신증후군 등) 및 알부민 합성저하(간경변증 등) 에 의한 저알부민혈증, 출혈성 쇼크‘ 등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리브감마에스엔은 ‘저 및 무감마글로불린혈증, 중증감염증에 항생물질 병용, 특발혈소판감소자색반병 등의 용도로 허가 받았다. 3. SK플라즈마는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혈액제제 사업권을 확보하고 합작법인 SK플라즈마코어를 설립해 혈액제제 공장을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 4분기 가동 목표인 신규 공장은 카라왕 산업단지 내에 대지 면적 약 4만9000㎡ 규모로 연간 60만 리터 혈장을 분획해 알부민, 면역글로불린 등 혈액제제를 생산할 계획이다.
SK플라즈마는 최근 도입 신약을 장착하며 사업 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SK플라즈마는 지난해 12월 한국얀센과 다발성골수종·외투세포림프종 치료제 벨케이드의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체결했다. 한국얀센은 벨케이드 제품을 생산·공급하고, SK플라즈마는 국내 유통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SK플라즈마는 지난 2023년 얀센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및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다코젠의 독점 판매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추가로 혈액암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 SK플라즈마의 혈액제제 사업이 순항하고 있지만 한정된 혈액 공급 등의 사유로 사업 확장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사업 다각화를 추진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
https://www.dailypharm.com/Users/News/NewsView.html?ID=323824
2025/08/22 14:58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위고비’ 비만 넘어 지방간염까지…국내사도 개발 박차
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파악하고 싶어서 비만 치료제 및 대사질환 관련 뉴스를 찾았습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가 MASH(대사이상 지방간염) 적응증으로 미국 FDA의 가속 승인을 받으면서 글로벌 최초 GLP-1 계열 치료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MASH는 알코올 섭취 없이도 간에 염증·섬유화가 생기는 질환으로, 심할 경우 간암으로 이어집니다. 전 세계 환자는 약 4억 4천만 명에 달하며 시장 규모는 2037년 약 72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입니다. 국내에서는 한미약품과 디앤디파마텍이 GLP-1 기반 삼중·이중 작용제를 개발하며 글로벌 기업과 경쟁 중입니다.
이번 기사를 통해 체중 감량 치료제를 넘어 대사질환까지 확장되는 신약 개발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MASH처럼 아직 치료제가 부족한 분야에서 새로운 적응증을 확보했다는 점이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국내 제약사들도 글로벌 기업과 나란히 임상을 진행하는 것을 보며, 한국의 연구개발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습니다.
https://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0277&utm_source=chatgpt.com
2025/08/22 14:57
제약·바이오·의료건강
[K시밀러 대전]④ 삼성에피스·셀트리온, 국내 '휴미라' 시장 침투 고심 지속
※휴미라(Humira): 아달리무맙 성분의 주사제형 세계 1위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종양괴사인자(TNF-α)라는 염증 유발 물질에 결합해 그 작용을 억제함으로써, 류머티즘 관절염, 크론병, 건선 등 다양한 자가면역 질환의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 ※자가면역질환: 세균, 바이러스, 이물질 등 외부 침입자로부터 내 몸을 지켜주어야 할 면역세포가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병. 자가면역은 인체의 모든 장기와 조직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주로 나타나는 곳은 갑상선, 췌장, 부신 등의 내분비기관, 적혈구, 결체 조직인 피부, 근육, 관절 등이 있습니다. 면역세포들이 우리 몸의 어느 부위를 공격하는가에 따라 증상과 질병이 다양하게 나타남 ※피하주사(SC, Subcutaneous)제형: 약물을 피부 아래의 피하 조직에 주사하는 방식. 약물을 혈관으로 직접 투여하는 정맥 주사(IV) 방식과 대비되며, 좀 더 편리하고 자가 투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짐 ※상호교환성 승인: 미국 FDA가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효능과 안전성을 가졌다고 인정하여, 약사가 의사의 처방 변경 없이도 오리지널 의약품을 대체해 바이오시밀러를 조제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
1.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두고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경쟁이 치열하다. 모두 같은 SC제형을 채택했지만 판매 체계에서는 '직판'과 '파트너십'을 통해 차이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2.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익 확대에도 불구하고, 두 기업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의료진의 보수성, 약가 차별 미미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낮은 처방률이 그 이유라고 볼 수 있다.
1.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가장 큰 과제는 국내 시장 공략이다. 국내 시장의 보수적인 인식에서 파생된 복합적인 이유로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인식이 서구권에 비해 좋지 못하다고 한다. 전 세계 1위 검색 엔진이 '구글'이지만 한국에서는 '네이버'가 점유율이 가장 높은 것처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독자적인 노력만으로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는 쉽지 않을 거 같다. 해외처럼 정부차원에서 높은 의료비를 바이오시밀러 처방을 독려하는 것을 전제로 의료진의 보수성을 개선하고 환자 수용도를 제고할 세일즈, PR 역량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장 점유율 상승을 위한 구체적인 나만의 솔루션'을 준비해서 자소서에 녹여내면 큰 메리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건강보험 산정 특례, 환자 본인부담률 등 약가와 관련된 실질적인 시장 구조를 먼저 파악해야겠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452
2025/08/22 01:18
제약·바이오·의료건강
K-약전, 국제약전토론그룹 후보 선정…‘글로벌 참조약전’ 가능성
- 약전토론그룹이란? ->미국·유럽·일본 등 회원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약전의 국제조화를 추진하는 단체 - 식약처는 이를 위해 우선 대한민국약전의 의약품각조 제1, 2부 첨가제 48품목과 일반시험법·일반정보 24건을 포함한 시험법을 개정·신설해 약전토론그룹과 국제조화된 합의사항을 반영한다고 밝혔다. - 이외에도 △국내에 허가되어 있지 않은 382개 품목 삭제 △아세트아미노펜 중 ‘4-아미노페놀’·‘N,N-디메틸아닐린’ 관리를 위한 시험법 신설 △일반시험법 내 중복된 시약·시액 오류 개선 등 정비도 함께 추진한다.
- 대한민국약전(K-약전)이 국제 약전토론그룹(PDG)의 회원 후보로 선정되었다. - 우리나라가 2027년에 약전토론그룹 회원이 되면 다른 나라의 참조약전이 되는 경우 국내 의약품을 해당 국가로 수출할 때 별도로 품질 기준 설정 근거를 입증할 필요 없이 그대로 인정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간 약전토론그룹 회원 가입 추진을 위해 시험법 개정 및 영문화 작업 등 다각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다
K-약전이 국제 약전토론그룹 후보로 선정된 것은 K-바이오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정식 회원이 된다면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수출 활성화는 물론, 해외 자본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261
2025/08/22 01:04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에콰도르 식약청장 방한… 제약·바이오업계 만난다
벨리데이션 특정한 공정, 방법, 기계 설비 또는 시스템이 미리 설정된 기준에 맞는 결과를 일관되게 도출한다는 것을 검증하고 문서화하는 일
- 에콰도르 식품의약품청장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하여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와 직접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 - 식약처는 이번 방한을 통해 국내 제약·바이오 규제 역량을 에콰도르에 알리고 우리 기업들이 현지 규제 당국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 - 특히 에콰도르는 이미 지난 6월부터 대한민국약전을 참조약전으로 채택하고 식약처를 참조기관으로 등재. - 절차 완화로 국내 기업들의 에콰도르 시장 진출 장벽을 낮출 것으로 기대
이번 에콰도르 식약청장 방한이 우리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에게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생각합니다. 특히 절차가 간소화된 점이, 향후 중남미 시장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WPN2BGQ3
2025/08/21 01:20
제약·바이오·의료건강
[K시밀러 대전]② 셀트리온 '직판'하는데…삼성에피스 '파트너십' 이유는
※바이오시밀러: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일한 효능을 갖는 '복제약'의 한 종류, '바이오의약품'을 복제한 것 ※처방급여관리업체(PBM): 미국 내 처방약 프로그램의 제3자 관리자다. PBM은 처방전 개발 및 유지 관리, 의약품 제조업체와의 할인 협상, 상용 건강 보험, 자가 보험 고용주 플랜, 메디케어(Medicare) 파트 D 및 주 정부 직원 플랜에 대한 처방전 청구 처리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또한 구매력을 모아 의약품 가격을 낮추고, 약국과 할인을 협상하며, 보험사, 고용주 및 기타 지급자를 대신하여 의약품 혜택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1. 국내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가장 큰 두 업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서로 다른 영업/유통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2. 양사가 '글로벌 시장 공략'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지녔다. 그러나 접근 방식은 다른 것으로 보인다. 셀트리온은 미국법인을 통한 '직접판매' 체계로 수익성 확대에 집중하고 있지만,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지 파트너사'와 협업 하며 '공급망 안정성'과 '비용 효율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직판이 아니라 현지 제약사 유통사와 파트너십을 통해서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유통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반기에 지원할 때에 "어떻게 하면 파트너와 원활히 협업할 수 있을까?", "현지 니즈를 반영해 내부에 어떤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을까?"를 중점으로 생각해보면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할 요소가 꽤 있을 거 같다. 2. "왜 직판 대신 파트너십을 택했을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통한 리스크 분산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펼치는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글로벌 역량 외에 내가 기여할 수 있는 포인트 또한 고민해 보아야겠다.
https://www.bloter.net/news/articleView.html?idxno=642214
2025/08/21 00:49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인적분할 삼성바이오③] 더 커진 포부…글로벌 ‘톱티어’ 향해 질주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회사가 연구기관 등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협력하여 제품을 위탁하여 개발, 생산하는 것(승인 여부가 불확실한 전임상 혹은 임상 단계의 의약품을 생산하는 CDO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것) ※의약품 위탁생산(CMO): 약품을 위탁생산하는 의약품 전문 생산사업으로, 의뢰한 의약품을 대신 생산해주는 것. OEM과 유사
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단행해 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이해충돌을 해소하고 독립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 이는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 간 이해충돌 해소와 더불어, 각 사업의 전략적 독립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3. 이번 분할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R&D·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으로서 역할이 강화되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연결기준 실적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빠짐으로써 실적 개선 및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된다.
1.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인적분할은 인적분할은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사업 전문성·독립성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볼 수 있다. 2.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임상·허가·판매 확대 중 → 경영지원은 국제 규제 준수, 글로벌 HR, 해외법인 관리에서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자기소개서/면접에서 “해외 교류 경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조하면 회사 방향성과 직결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강조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https://www.seoulwire.com/news/articleView.html?idxno=665987
2025/08/20 13:25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자사주 소각 의무…제약·바이오 '주주환원' 시험대
자기주식[자사주] 회사가 이미 발행하여 유통되고 있는 주식을 매입소각하거나 재발행할 목적으로 재취득한 주식을 말하며 자사주식, 줄여서 자사주라고도 한다. 제고 제고는 어떤 수준이나 정도를 올리다라는 뜻으로 사용됩니다. 코리아디스카운트 코리아 디스카운트(Korea Discounts, 이하 K-디스카운트)는 복합적 요인으로 인해 대한민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들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현상을 뜻한다. 모멘텀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 주당순이익 주당순이익(Earnings Per Share, EPS) 혹은 주당순익은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유통주식수로 나눈 수치를 말한다. 즉, 1주당 얼마의 이익을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보통 1년 단위로 1주당 수익 지표라 할 수 있다.
- 정부와 국회는 주주가치 제고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기업의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추진. - 이는 발행 주식을 줄여 주당순이익(EPS)을 높이고 기존 주주 지분율을 확대하는 효과 기대. - 자사주 매입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악용되기 쉬움.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의 악용 방지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기업별로 자사주 보유 비율이 다르기에, 대량 소각 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인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의 단계적인 추진과 기업들의 유연한 대응 전략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7390
2025/08/20 02:36
제약·바이오·의료건강
경동제약, AI 기반 의약품 품질관리 개발…83억 8,000만 원 국책사업 선정
유연물질 - 의약품을 구성하는 주성분 이외의 모든 물질을 총칭.
- 총 83.8억 원 규모의 'AI 기반 의약품 전주기 지원 통합 솔루션 개발' 국책사업에 선정. - 사업은 원료 및 완제의약품의 불순물을 예측·관리하는 AI 기반 플랫폼 개발을 목표 -이번 과제를 통해 기존 외산 프로그램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예측 기술의 자립화를 실현하고,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품질 관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경동제약이 정부 국책사업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는 경동제약의 미래 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예상됩니다. 특히, AI 기반 의약품 품질 관리 플랫폼 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국내 예측 기술의 자립화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나아가 K-바이오 산업 전반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67
2025/08/19 01:48
제약·바이오·의료건강
경동제약, 상반기 영업익 20억…“비용구조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
제도: 수준이나 정도 따위를 끌어올림. 기조: 시세나 경제 정세의 기본적 동향. 견조한: 주가의 시세가 내리지 않고 높은 상태에 계속 머물러 있다.
- 경동제약이 전문의약품 중심의 안정적 매출과 비용구조 효율화로 영업이익 흑자전환. - 주요 제품별로는 고지혈증치료제 ‘듀오로반정’, 혈압강하제 ‘발디핀정’, 당뇨병 치료제 ‘다파진정’, ‘다파메트서방정’ 등이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를 기반으로 견조한 판매실적을 달성. - 만성질환 위주의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강화할 것
경동제약은 기사에 언급된 대로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의약품에서 좋은 판매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인구 고령화 추세가 지속될 것이므로 관련 의약품의 판매 또한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의약품 품질관리 국책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선정된 점을 미루어 볼 때, AI 관련 기술 개발이 향후 경동제약의 미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18886642268632&mediaCodeNo=257&OutLnkChk=Y
2025/08/18 01:45
제약·바이오·의료건강
美약가, OECD 국가보다 얼마나 높을까[제약·바이오 해외토픽]
랜드연구소: 미국의 대표적인 공공정책·사회과학 연구기관,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약가: 의약품의 가격으로, 국가 정책·시장 구조·특허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짐.
랜드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미국 약가는 OECD 32개국 평균 대비 2.78배, 한국 대비 3.91배 높았다. 또한 브랜드의약품은 OECD 대비 4.22배, 한국 대비 7.02배, 미국 매출 상위 60품목은 각각 5.04배·8.37배 높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7개 글로벌 제약사에 60일 내 미국 내 약가 인하를 요구했다.
약가 인상은 혁신과 산업 성장에 좋지만 환자·보험 부담을 키우나 약가 인하는 접근성과 재정에 좋지만 혁신 저하 우려가 크다. 따라서 치료 효과와 사회적 필요성에 따라 가격을 달리하는 차등·가치 기반 약가제가 장기적으로 최선이다.
https://pharm.edaily.co.kr/News/Read?newsId=01826966642267648
2025/08/15 14:59
제약·바이오·의료건강
이탈리아 공략 나선 셀트리온…램시마群 점유율 66%, 유플라이마 52%
1. 자가면역질환: 면역체계가 자기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임. (크론병, 류머티즘 관절염, 건선 등) - 치료제는 항체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스테키마의 성분은 우스테키누맙으로 건선,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 등 치료제로 사용됨. 특징: IL-12 및 IL-23 억제제. 염증 반응 경로 차단으로 증상 완화.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얀센 ‘스텔라라’) -램시마의 성분은 인플릭시맙으로 류머티즘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크론병 등 치료제로 사용됨. 특징: TNF-α 억제제. 세계 최초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오리지널: J&J ‘레미케이드’). IV(정맥주사)·SC(피하주사) 제형 모두 보유. -유플라이마의 성분은 아달리무맙으로 류머티즘 관절염, 건선, 크론병 등 치료제로 사용됨. 특징: TNF-α 억제제. 세계 판매 1위였던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고농도·무통제형(무방부제) 제형으로 차별화. 2. 항암제: 종양 성장에 관여하는 특정 단백질을 표적해 억제함. 정맥주사로 투여되며 복잡한 생산공정과 품질 관리 필수 - 트룩시마: 리툭시맙 성분으로 비호지킨 림프종, 만성 림프구성 백혈병 등 치료제 특징: CD20 표적 항체. 암세포 표면 단백질에 결합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제거하도록 유도. - 베그젤마 : 베바시주맙으로 대장암, 폐암, 난소암 등 치료제 특징: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억제제. 종양 혈관 형성 차단으로 암 성장 억제. - 허쥬마 : 트라스투주맙으로 HER2 양성 유방암·위암 치료제 특징: HER2 단백질 표적 항체. 종양 성장 신호 차단.
셀트리온이 이탈리아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와 항암제 입찰을 수주하며 시장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음. [성과] 1. 스테키마(우스테키누맙): 2025년 1월 현지 출시 이후 상반기 7개 주정부 입찰 낙찰(베네토·트렌티노 알토아디제·사르데냐 등) → 내년 5월까지 공급. 2. 램시마(인플릭시맙 IV·SC): 움브리아·풀리아주 계약 및 재계약, 사르데냐 신규 입찰 진입으로 이탈리아 20개 전 주 판매 달성, 시장 점유율 66%. 3. 유플라이마(아달리무맙): 라치오·움브리아주 공급, 후발주자임에도 점유율 52%. 4. 항암제 3종(트룩시마·베그젤마·허쥬마): 점유율 29~30%로 모두 처방 상위 그룹 진입, 하반기 추가 입찰 예정. [성공요인] 2020년부터 직접판매(직판) 체제 도입 → 현지 입찰기관·의료진과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 유연한 가격 전략, 공급 안정성, 제품 경쟁력, 맞춤형 마케팅이 수주 확대로 이어짐. [전망] 하반기에도 신규 바이오시밀러 출시 및 수주 성과 지속. 고수익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함께 이탈리아 내 시장 지위 및 실적 성장 가속화 기대.
[생각] 직판 체제·현지 네트워크·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유럽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인상 깊었음. 또한 맞춤형 직판 전략을 통해 공급 안정성과 신뢰를 확보하며 장기 계약을 이끌어낸 점이 바이오 제품 시장에서 ‘신뢰 기반 장기 공급’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깨닫게 함. 바이오의약품은 원료 변경이 까다롭고, 품질 기준 충족 여부가 허가와 직결되기 때문에 한 번 확보한 고객과의 관계가 매우 장기화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지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공급망 리스크 최소화 필요함. [적용방안] 바이오 원료·부자재의 특성과 규제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며 장기계약·품질 기준·글로벌 공급망까지 고려한 전략 수립 필요 [견해] 직판 체제, 현지 네트워크,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등 관계 중심·현지화 전략이 점유율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며 이탈리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었음. 원료·부자재의 안정 조달, 공급망 다변화, 규제 준수 및 시장·경쟁사 분석을 통한 입찰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앞으로의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의 핵심 과제라고 생각함.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24925i
2025/08/15 05:52
제약·바이오·의료건강
빌 게이츠, 3년 만에 한국 온다…제약·바이오 업계와 협력 모색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개발도상국에 백신 접근성을 높이고, 전 세계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 민관협력 보건기구
- 게이츠 재단의 활동 홍보와 한국 정부 및 기업들과의 협업 등을 위해 한국 방문 예정. - 게이츠 이사장은 국내 백신 개발 기업들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짐 - 게이츠 이사장은 백신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개발도상국에 저렴한 가격으로 백신을 공급하는 비영리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 2000년 세계 최대 민간 자선단체인 빌 게이츠 재단을 세워 보건·빈곤·교육 분야에 막대한 기부를 하고 있음.
빌 게이츠 이사장님의 이번 방한은 국내 자본 시장의 한계를 넘어 한국의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 단계 더 성장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외 투자를 유치하는 데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81415215836238
2025/08/15 02:07
제약·바이오·의료건강
경구용 비만치료제 열풍…릴리 능가할 K-제약바이오 기업은
저분자 신약: 분자량이 작은 유기화합물로 만들어진 의약품 생체이용률: 약물 투여시 전신순환에 도달하는 비율로, 약물이 체내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이용되는지를 나타내는 지표 랩스커버리 기술: 한미약품 독자 기술로 바이오 의약품의 반감기를 늘려주는 혁신적 플랫폼 기술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이 주사제에서 경구제로 전환되는 가운데, 일라이 릴리의 경구용 GLP-1 약물 ‘오르포글리프론’이 경쟁사 대비 체중감량 효과가 낮아 주가가 급락했다. 국내에서는 일동제약(ID110521156), 한미약품(에페글레나타이드), 디앤디파마텍(DD02S) 등이 경구용 GLP-1 계열 약물을 개발 중이며, 위장 부작용 감소·흡수율 개선 등 차별성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빅파마 성과를 뛰어넘는 결과가 나온다면 국내 기업들의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게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비만/대사 치료제는 약물 전달기술 개발의 경쟁력이 되거나, 또는 새로운 기전으로 기존의 약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선도 물질을 개발하는것이 주요 핵심이 될 것 같다. GPT: 앞으로 이 시장은 “효과+편의성+안전성” 3박자를 얼마나 빨리 확보하느냐가 승부처가 될 거고, 전달기술은 그중에서도 차별화의 핵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https://www.msn.com/ko-kr/%EA%B8%B0%EC%88%A0/%EC%83%9D%EB%AA%85-%EA%B3%B5%ED%95%99/%ED%95%9C%EB%AF%B8%EC%95%BD%ED%92%88-%ED%8F%89%ED%83%9D-%EB%B0%94%EC%9D%B4%EC%98%A4%ED%94%8C%EB%9E%9C%ED%8A%B8-gmp-%EC%8B%A4%EC%82%AC-%EB%AC%B4%EA%B2%B0%EC%A0%90-%ED%86%B5%EA%B3%BC/ar-AA1KlB4n?ocid=BingNewsSerp
2025/08/14 14:22
제약·바이오·의료건강
반도체 세계 1위 국가인데… 세계 100위권도 전무한 K바이오 , 왜?
페인포인트: 고객이 경험하는 문제나 불편함을 가리키는 용어
- 우리나라는 반도체 세계 1위지만 제약·바이오 분야에서는 글로벌 톱100 진입 기업이 없음. - 임상에 필요한 수천억~조원대 자금을 국내 자본시장만으로 조달하기 어렵기 때문. - 국내 자본 시장의 한계 속에서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 단계 성장하려면 해외 투자를 유치가 필요한 상황 - 글로벌 투자 유치를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기업 지배구조·내부 통제의 개선 등이 필요. -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규제처럼 R&D 특성을 반영한 평가 방식 도입 등이 제안되고 있음 - 최근 국내 바이오 투자 시장에서 될 만한 기업에만 투자가 몰리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음.
국내 자본만으로는 신약 개발에 필요한 막대한 임상 자금 조달에 한계가 있어 해외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는 점은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해외 투자를 받아도 자금이 소수의 대기업으로 쏠리는 부익부·빈익빈 현상은 쉽게 해소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는 정부 지원 없이 해결되기 어렵다 생각합니다. 따라서 해외자본 유치와 함께 규제·지배구조 개선, 초기기업 지원 확대, 투자자 보호장치 등을 전반적으로 구축해야 자금 분배의 왜곡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WMFFQ2YW
2025/08/14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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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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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동원F&B, 방탄소년단 진 ‘동원참치’ 브랜드 모델 발탁
진 모델 효과 측정 - 매출 지표: BTS 진을 모델로 기용한 이후, 단기간에 판매량·매출 성장률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예컨대, 캠페인 직후 주간·월간 판매 데이터가 얼마나 상승했는지 보는 것이다. - 브랜드 지표: 참치캔이라는 전통 식품 시장에서는 인지도 자체는 이미 높으므로, 이번 협업은 호감도·브랜드 이미지 전환 측정이 더 중요하다. - 글로벌 파급력: BTS 팬덤(아미)의 참여를 확인하기 위해 해외 온라인 주문량, 해외 SNS 언급량, 글로벌 검색량 변화 같은 데이터도 효과 측정 요소로 활용된다. -> 따라서 동원F&B가 이번 협업을 통해 기대하는 건 단기 매출 증가보다는 팬덤 기반 글로벌 브랜드 확장일 수 있다. 글로벌 마케팅 전략 - K-푸드 확산 흐름 활용: 최근 해외에서 김치·라면·떡볶이 같은 K-푸드 인기가 높아졌는데, 참치 역시 “K-푸드 레시피의 재료”로 포지셔닝할 수 있다. - BTS 진 효과 극대화: BTS는 동남아·중남미·미국 등 전 세계 팬덤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단순 국내 광고가 아니라 글로벌 캠페인용 콘텐츠(다국어 자막, 글로벌 SNS 채널)를 제작할 가능성이 크다. - 수출 확대: 동원참치는 이미 일부 해외 시장에 진출했지만, 이번 BTS 진 모델 계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K-팝 팬덤 국가를 타깃(특히 동남아시아, 일본, 미국)으로 수출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다.
동원F&B가 BTS 진을 ‘동원참치’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이는 진의 솔로곡 슈퍼 참치의 글로벌 인기와 팬덤 효과를 활용한 것으로, 티저와 본 광고 공개에 이어 SNS 쇼츠, BTS 진 한정판 패키지까지 출시한다. 동원F&B는 진의 밝은 이미지와 글로벌 영향력을 통해 동원참치의 건강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하고, 세계 시장까지 브랜드 확장을 노린다.
1. 단순 식품 모델을 넘어 BTS 진과 같은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은 “K-푸드+K-팝”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참치라는 전통적 제품이 젊은 소비자에게 새롭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마케팅 직무 관점에서는 한정판 패키지를 단순 굿즈로 끝내지 않고, 해외 팬덤 커뮤니티와 연계한 글로벌 챌린지, SNS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하면 장기적인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저염·고단백 트렌드와 연결한 “헬시 푸드” 포지셔닝을 강화해 제품의 지속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2. GPT 견해) 이번 협업은 국내 매출 증대보다 글로벌 인지도 강화가 핵심 목표다. BTS 팬덤은 단순 소비층이 아니라 문화적 영향력을 가진 확산자이므로, 동원F&B가 이를 어떻게 장기 브랜드 가치로 전환하느냐가 관건이다. 향후에는 단순 연예인 협찬을 넘어, 지속가능한 제품 혁신(친환경·건강 중심)과 연결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911004789908
2025/08/29 11:51
식음료
2030 밀어내고 카페 점령한 5060세대, 코로나 전보다 결제액 215% 급증… 무슨 이유?
1. 50·60대가 카페 소비를 늘린 이유 (1) 경제력 은퇴 전후 세대지만 안정적인 자산과 연금, 퇴직금 기반의 소비 여력이 있음. 2030에 비해 경기 변동에 덜 민감. (2) 여가·사교 활동 증가 팬데믹 이후 사람들과 모임을 재개하면서 “편한 만남 장소”로 카페를 활용. 특히 소모임, 동호회, 학습 모임의 거점이 됨. (3) 건강·라이프스타일 변화 술자리 대신 커피, 차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 또 저당/디카페인 같은 건강 지향 음료가 늘어나면서 부담 없이 카페를 찾음. (4) 세대적 ‘힐링’ 욕구 은퇴 전후에 ‘나를 위한 소비’를 시작하는 흐름. 집과 직장 외의 제3의 공간(Third Place)으로 카페를 선택. 2. 카페 업계의 대응 전략 (5060세대 타깃) (1) 메뉴 전략 - 디카페인 커피, 허브티, 전통차 리뉴얼 - 당분 낮춘 음료, 단백질·건강 보조재료 추가 음료 - ‘프리미엄 원두’ 강조 (맛보다 품질·건강을 중시) (2) 공간 전략 - 소음 낮춘 공간, 대화하기 좋은 좌석 구조 - 안락한 의자, 조명, 노트북보다 “수다”에 적합한 분위기 - 접근성(엘리베이터, 주차장, 교통) 고려 (3) 마케팅 전략 - 시니어 친화적인 멤버십 (장기 고객 혜택) - “건강·품격”을 내세운 브랜드 이미지 - 동호회, 클래스(글쓰기·사진·취미활동)와 결합한 이벤트
카페 소비 주도층 변화: 2019년까지만 해도 2030세대가 주축이었지만, 현재는 5060세대가 카페 ‘큰손’으로 자리 잡음. 50대 이상 소비 증가: 2019년 대비 결제액이 215% 늘었고, 올해 상반기만 봐도 전체 카페 소비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60대 이상은 오히려 9% 넘게 소비 증가. 2030세대 소비 감소: 20대(-15.8%), 30대(-6.84%) 모두 큰 폭으로 소비 줄어듦. 20대는 2019년보다도 결제액이 작아짐. 해석: 2030세대의 가처분소득 감소 + 5060세대의 여유와 인구 규모 확대가 주요 요인.
1. 카페는 더 이상 "2030 전유물"이 아니라 세대 통합적 공간으로 진화 중이다. 특히 5060세대의 "경제적 여력 + 건강·사교 중심 라이프스타일"이 카페 문화 성장의 새 축으로 작동하고 있다. 반대로 2030세대는 홈카페·편의점·배달음료로 대체 소비를 하거나, 아예 다른 경험(여행, 콘텐츠 소비)에 지출을 돌리는 중인데, 카페 업계는 5060세대를 확실히 붙잡으면서도, 2030세대가 돌아올 수 있는 새로운 경험적 가치를 제시해야한다. 마케팅 방안으로는 시니어 멤버십, 커뮤니티 이벤트 등 전략을 5060세대 맞춤으로 하거나 2030세대 회복 전력으로는 SNS 각이 잡히는 인테리어, MZ 전용 감성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도 좋을듯 싶다. 2. GPT 견해) 단순한 일시적 소비 패턴 변화가 아니라 고령화 사회의 소비 구조 전환을 보여주는 시그널. 카페는 이제 세대별 문화 공간이자 건강·사교·디지털 라이프스타일 허브로 진화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하나의 타깃 세대”만 붙잡는 전략은 위험하고, 세대별 경험을 분리·맞춤 제공하는 다층적 전략이 필요하다. 특히 5060세대는 충성도가 높은 소비층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니, 장기적으로는 이들을 위한 별도 브랜드나 프리미엄 라인 런칭도 고려해볼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03593
2025/08/28 11:02
식음료
'천연광천수' 에비앙, 정수물이었어?…기후 위기 덮친 '생수'
* 브랜드 신뢰도와 시장 충격 -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의 핵심가치는 '천연 그대로'라는 이미지 - 정수 과정을 거쳤음에도 '천연 광천수'라는 라벨을 붙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 단순한 원산지나 품질 논란을 넘어 브랜드 신뢰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 있음. - "천연수=프리미엄"이라는 공식을 만들었는데, 이번 사건은 이 프레임 자체를 흔들 수 있음. -> 프리미엄 생수 카테고리는 가격, 브랜드 충성도 하락 위험에 직면할 수 있고, 일부 소비자는 정수기/가정용 필터수로 대체할 가능성도 생김. * 대체 자원·해결책 1. 대체 수원 확보 - 지하 심층수(Deep Groundwater), 해양심층수(Deep Ocean Water), 빙하수 같은 대체 수원을 개발하는 전략. - 단점: 접근 비용이 크고, ESG 논란(환경 훼손)과 맞물릴 수 있음. 2. 첨단 정수·살균 기술 도입 - 나노필터링, 자외선(UV-C), 오존 살균 등 ‘천연+첨단’ 혼합 모델을 공식화할 가능성이 큼. - 현재는 “정수하면 천연이 아니다”라는 규제가 있지만, 장기적으로 규정 자체가 완화·재정립될 수도 있음. → 즉, ‘천연수’ 대신 ‘지속가능 정수수(Sustainable Water)’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등장이 예상됩니다. 3. 원천 보호·ESG 프로젝트 - 기업이 직접 산림 복원, 빗물 저수지 관리, 지하수 보충 프로젝트를 투자하는 방식. - 단순히 물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수자원 관리·보전 기업으로 정체성을 바꿔야 장기 생존 가능. - 예: 코카콜라가 인도·아프리카에서 물 보충 프로젝트(Water Replenishment Program)를 운영하는 것과 유사.
프랑스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에비앙과 페리에가 ‘천연 광천수’로 판매하면서 실제로는 자외선(UV) 소독·활성탄 정수 과정을 거쳤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프랑스 정부가 이를 알고도 묵인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천연수=프리미엄’이라는 인식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이는 단순한 브랜드 스캔들이 아니라 기후위기로 인한 수원 고갈·오염이 본격화된 신호라고 지적한다. 국내 삼다수·아이시스·백산수 역시 기후 변화로 취수 안정성에 리스크가 커지고 있어 생수 업계 전반이 기후 리스크에 직면했다.
1. 천연 그대로의 ‘프리미엄 물’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허물어지면 소비자 신뢰는 급격히 무너질 수 있다고 본다. 결국 생수 산업은 ‘자연산출물’보다는 ‘지속가능성 관리’가 핵심 경쟁력이 될 수밖에 없다. 마케팅적 방안으로는 투명한 수원관리 +친환경 정수 과정+ ESG 프로젝트를 전면으로 내세워야 한다. 정수 과정을 숨기기보다 깨끗함을 과학으로 증명한다는 식의 스토리텔링을 풀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2. GPT 견해) 앞으로 생수 시장은 ‘천연’ 중심 패러다임에서 ‘지속가능 정수수’ 중심 패러다임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 기후위기 시대에는 기업이 물 보전 활동·수질 관리·재생 패키징 같은 ESG 활동을 얼마나 실천하는지가 브랜드 신뢰와 매출을 좌우할 것이다. 프리미엄 생수의 미래 경쟁력은 “어디서 나왔는가?”보다 “어떻게 관리되고 지켜지고 있는가?”로 바뀌게 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42549
2025/08/27 12:20
식음료
스타벅스, 프리미엄 커피 라운지 ‘리저브광화문’ 오픈
이전 리저브 매장 성과 -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은 브랜드 경험과 이미지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단순 매출보다는 방문객 체류 시간, SNS 언급량, 고객 충성도 지표가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 - 도산, 장충 매장은 MZ세대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mable) 공간”으로 화제가 되었는데, 이를 통해 브랜드 프리미엄 포지션 강화에는 성공했다. - 수익성만 따지면 애매할 수 있으나 "프리미엄 경험= 브랜드 차별화"라는 목표는 성공적 달성이다. 리저브 전략의 수익성 - 리저브 전용 매장은 원두, 추출 방식, 바리스타 서비스 등 투자 비용이 훨씬 높다. - 매출만으로 투자 대비 효율을 따지기 쉽지 않지만,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 강화와 고객 충성도 상이라는 가치가 크기에 충분히 수익성 있는 전략이다. - 리저브 음료와 푸드의 프리미엄 가격 정책(예: 8,000~12,000원대 음료)으로 단가를 높이고, “여기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희소성이 소비자의 추가 지불 의사를 자극한다. - 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한 장기적 수익성 확보 전략으로 볼 수 있다. 차별화 유지 가능성 - 광화문점은 '광화문 믹사토'처럼 랜드마크 이름을 직접 음료명에 반영한 첫 사례이자, 지역별 특화 전략의 신호탄이다. - 너무 많은 매장에서 같은 전략을 쓰면 희소성이 줄어들 수 있으므로, ‘선택된 랜드마크 중심 매장’만 프리미엄 특화 메뉴를 제공하는 방향이 적절하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세 번째 도심형 리저브 전용 매장인 ‘리저브광화문’을 28일 오픈한다. 이 매장은 광화문을 모티브로 한 한정 음료와 다양한 추출 기법을 활용한 체험형 바, 프리미엄 푸드를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까지 겨냥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광화문 믹사토’ 같은 랜드마크 기반 음료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을 강조하고 있다.
1. 스타벅스가 광화문이라는 상징적 공간을 활용해 리저브 브랜드 경험을 극대화하는 전략이 흥미롭다고 느껴진다. 단순히 커피 판매를 넘어 ‘관광·체험형 프리미엄 카페’로 진화하는 과정이 인상 깊다. 마케팅 적용 방안으로는 방문 경험을 콘텐츠화하는 전략이 효과적일 것이다. 광화문 한정 음료 SNS 인증 이벤트와 연결하거나 한정 음료 프리퀀시 이벤트를 진행해보는 것도 스타벅스를 기존에 이용하는 고객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국어 메뉴 등으로 자연스러운 글로벌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2. GPT 견해) 리저브 매장은 직접적인 수익보다 브랜드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광화문점은 지역 특화 한정 메뉴를 도입해 스타벅스를 단순 카페가 아닌 관광·문화 경험 브랜드로 확장하는 실험적 모델이 될 것이다. 다만 지나치게 많은 지역에서 비슷한 콘셉트를 도입하면 희소성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선택된 랜드마크 중심 전략이 장기적으로 유효하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612512416901
2025/08/26 13:32
식음료
동원홈푸드, 조미식품 생산공장 할랄 인증 획득
* 인증 범위와 글로벌 확장성 - 분말 제품 라인에 대해 인도네시아 BPJPH 인증만 받았다. - 글로벌 할랄 시장 본격 공략할 시, 말레이시아 JAKIM, 중동의 GSO/GCC 인증 등 권위 있는 기관의 인증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 - 중동은 소비자들이 단일 국가 인증보다 GCC(걸프협력회의) 표준을 신뢰하는 경향이 있고, 유럽·미국 무슬림 시장도 현지 인증 로고가 중요하기에 다국적 인증 확보가 확장성의 핵심 포인트 * 해외 시장·채널 전략 -할랄 시장의 본진은 동남아, 중도, 남아시아 - 채널은 현지 대형 유통망과 이커머스 병행이 필수적이며, 현지 프렌차이즈에 공급하는 B2B 계약도 동시 확대해야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 장기적 확장성 - B2B중심 전략이지만, 장기적으로는 B2C 시장 공략이 필수적 - 한류와 K푸드 인기에 맞춰 할랄 K-소스라는 콘셉트로 현지 마트나 편의점, 온라인몰에 직접 판매하면 동원홈푸드가 글로벌 소비자에게 직접 브랜드 인지도를 쌓을 수 있다. - ESG 관점에서 지속가능 포장·현지 농산물 활용을 결합하면 글로벌 브랜드로서 차별성도 키울 수 있다.
동원홈푸드가 아산 사업장에 할랄 전용 분말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인도네시아 BPJPH로부터 인증을 획득했다.이를 통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하고, K-소스를 앞세워 글로벌 할랄 시장(약 2조 달러 규모) 공략에 나선다.대표 브랜드 ‘비비드키친’의 김치·고추장 기반 소스는 이미 미국·호주·캐나다 등으로 수출되며, 아마존 소스 부문 상위권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1. 동원홈푸드가 할랄 인증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건 시의적절한 전략이라고 본다. 특히 K-소스라는 차별화된 무기를 앞세운 점이 경쟁사 대비 강점으로 느껴진다. 이를 마케팅 적용방안으로 본다면분말·소스 납품을 넘어 B2C용 한식 소스 패키지를 개발하고, 현지 음식문화와 접목한 레시피 마케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아마존·쇼피 같은 이커머스 채널에서 “할랄 K-푸드” 카테고리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2. GPT견해) 글로벌 할랄 시장은 2조 달러 규모로, 성장 잠재력이 매우 크다. 동원홈푸드가 다국적 할랄 인증 확대와 B2C 소비자 직판 확대에 성공한다면, 단순 OEM 공급사를 넘어 글로벌 한식 소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41343
2025/08/25 12:22
식음료
공유가 반했다…50년 쌓은 커피 제조기술 집약
1. 카누 바리스타가 네스프레스와 호환되지 않는 경우 - 장벽 측면: 국내 소비자 중 상당수가 네스프레소 머신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용 머신과 전용 캡슐만 사용이 가능하다면 초기 진입부터 부담이 커질 위험이 있음. 또 다른 머신을 사야 캡슐을 이용할 수 있다는 진입 장벽이 생길 수 있음 - 기회 측면: 전용 머신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브랜드 생태계를 강화하는 전략. 애플이 자체 OS와 앱스토어로 충성 고객을 만드는 것처럼 카누도 국내 소비자 전용 맞춤 캡슐로 차별성을 강조할 수 있음 -> 두 가지 측면에서의 각 장단점을 고려해볼 수 있음 2. 트라이앵글 탬핑 기술 - 설명: 탬핑은 원형으로 커피 분말을 눌러 물의 흐름을 균일하게 만드는 과정. 트라이앵글 탬핑은 삼각형 패턴 압착 방식을 사용해 물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고 균일하게 침투되도록 설계된 기술로 보인다. -마케팅 메시지화를 적용시킨다면 소비자에게 기술, 체감, 신뢰의 구조로 이어지도록 키 메시지를 전달해도 좋을 듯 하다. 3. 한국형 아메리카노 전략의 해외 시장 가능성 - 강점: 한국 소비자는 아메리카노를 선호, 풍부한 양의 원두와 긴 추출량을 강조한 카누 바리스타는 이 취향에 맞게 설계된 제품 - 해외 차별성 (1) 미국, 유럽: 에스프레소나 라떼 문화가 강하여 아메리카노 특화라는 포지션을 독특하게 보일 수 있는 틈새시장을 공략 (2) 해외 시장 확장시, 라떼, 카푸치노 등의 호환성도 보여줄 필요가 있음. -> 국내 시장에서는 확실히 강점이지만, 해외에서는 “한국식 아메리카노 경험”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워야 함.
동서식품은 시원한 아메리카노가 잘 어울리는 여름을 맞아 '카누 바리스타'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유독 아메리카노를 사랑하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캡슐이 무엇인지 환기시키고, 아메리카노를 가장 잘 아는 '아메리카노 스페셜리스트'는 카누 바리스타라는 키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는 평가다.
1. 이번 캠페인은 “아메리카노 스페셜리스트”라는 단어로 명확한 포지셔닝을 박았습니다. 여름·아메리카노·대용량 9.5g·균일 추출(트라이앵글 탬핑/듀얼 노즐) 같은 제품 설계가 메시지와 일관돼 기술=맛의 일관성으로 연결된다. 마케팅 적용방안으로는 첫 경험을 위한 7일 시음 서비스, 대형 마트에 연계 시음 부스 등 활용하는 방안이나 퍼널 KPI(시음→체험→구독 전환률, 재구매 간격), 여름 시즌 한정 SKU의 재구매율/리텐션 코호트로 제품-메시지 적합성 점검 등의 성과 운영도 필요할 것이다. 2. GPT 견해 ) 기술 스토리는 스펙보다 체감 가능한 일관성·밸런스로 번역될 때 설득력이 극대화됩니다. “매일 같은 맛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이 제품의 한 문장 가치 제안입니다.다만 생태계 전략은 초기 체험 비용·호환성이 항상 허들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40723
2025/08/22 07:40
식음료
“한국에서 시작해 세계로 퍼진 맛”…오리온, 생감자 스낵 누적 매출 4조원 돌파 포카칩·스윙칩 장수 브랜드 힘과 현지 입맛 맞춘 전략이 견인
글로벌 확장 전략 1. 현재 베트남, 중국 시장 성과만 있고, 인도, 미국 등 다른 시장 진출 계획은 있는가? - 인도와 동남아시아는 감자칩 소비량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인구 규모가 크고 젊은 소비층이 많아 성장 잠재력이 크다. - 미국이나 유럽은 이미 프링글스, 레이즈 같은 글로벌 브랜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기에 오리온이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지 전략이 필요해보인다. 브랜드·소비자 관점 2. 국내 브랜드와 해외 브랜드 감자칩의 차이점은? - 국내에서는 포카칩과 스윙칩 두 가지 브랜드가 대표적이지만, 해외에서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지역별로 다를 수 있다는 점 - 소비자 반응 (1) 한국은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선호 (2) 중국은 ‘자극적이고 강한 맛’을 좋아함 (3) 베트남은 ‘매콤·달콤’ 조합에 반응 - 오리온이 기존 브랜드를 그대로 해외에 가져갈지, 아니면 현지 맞춤형 브랜드(Ostar, 하오요우취처럼 별도 라인업)를 강화할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Z세대·MZ세대를 타겟팅한 SNS 바이럴 전략이나 한정판 맛 출시 같은 트렌디한 접근을 얼마나 병행할지도 주목 포인트
오리온의 대표 생감자 스낵이 글로벌 누적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1988년 포카칩 출시 이후 올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은 51억개에 달하며, 1분에 270봉이 팔린 셈이다. 해외시장 성과는 지난해 매출 1600억원을 넘겨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한 데 더해 올해 상반기 역시 전년 대비 10% 성장세를 보였다.오리온 관계자는 40년 가까이 쌓아온 R&D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가별로 차별화한 맛과 식감의 제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 베트남·중국에서의 성과는 “현지화+공급망 내재화” 전략의 유효성을 증명한다. 다음 단계는 인도·인도네시아 같은 대규모 신흥시장과, 경쟁이 치열한 북미·유럽에서 K-스낵 차별화(맛·스토리·건강성)로 확장 속도를 높이는 일이다. 동시에 포카칩/스윙칩의 글로벌 일관성은 지키되, Ostar·하오요우취처럼 현지 전용 브랜드 포지션을 병행해 이중 트랙을 가져가야 한다. 마케팅 적용 방안으로는 (1) 김/고추장/버터갈릭 등 K-시그니처 맛을 ‘글로벌 공통 리미티드’로 분기별 출시 → SNS 챌린지·크리에이터 협업으로 바이럴 (2) 가별 월간 KPI(침투율, 재구매율, 시식→구매 전환)와 ‘맛별 생존율’ 코호트 대시보드로 분기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두 가지가 필요하다. 2. GPT 견해) 오리온의 강점은 원재료-가공-브랜딩-유통을 잇는 수직 통합 실행력이다. 여기에 로컬 민감도를 빠르게 반영하는 ‘작은 R&D-빠른 상용화’ 루프를 얹으면, 글로벌 메이저(레이즈/프링글스)의 느린 제품 출시 주기를 파고들 수 있다. 다만 북미·EU에서는 건강 규제·라벨링·소금/오일 이슈가 핵심 장벽이므로, 건강지향 서브라인과 투명한 라벨링 커뮤니케이션이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다.
https://www.e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75442
2025/08/21 14:10
식음료
‘프리미엄 제품 안 팔려요’…하림, ‘더미식’ 공장서 ‘초저가’ 상품 생산 확대
하림의 중장기 브랜드 전략 변화 경영 관점: 하림은 “더미식 = 프리미엄 HMR”이라는 기치를 내걸었지만, 매출 부진과 5년간 누적 영업손실 4천억 이상을 기록하며 단일 고급화 전략만으로는 한계가 드러났다. - 단기적으로는 OEM·PB 납품으로 공장 가동률을 높여 손실을 줄이는 생존 전략. - 중장기적으로는 투트랙 전략(프리미엄+가성비)을 굳히며, 다양한 소비층을 흡수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 글로벌 식품 기업 사례(예: 네슬레, P&G)도 고급 라인과 보급형 라인을 동시에 운영해 규모의 경제와 시장 점유율을 유지 * 시사점: 하림도 “더미식”을 완전히 버리진 않고, 플래그십으로 유지하면서 실제 매출 볼륨은 가성비 라인에서 확보하는 구조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프리미엄 이미지 & 소비자 인식 변화 마케팅 관점: 동일 공장에서 ‘프리미엄 제품’과 ‘초저가 PB’를 동시에 생산하면 브랜드 포지셔닝 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 - “더미식이 진짜 프리미엄이 맞나?”라는 의문을 소비자가 가질 위험. 특히 HMR 시장은 ‘브랜드 신뢰’가 중요한데, PB와 섞이면 브랜드 희석(Dilution)이 일어날 수 있다. - 대응 전략: 브랜드 간 생산·커뮤니케이션 완전 분리: 더미식은 “프리미엄만의 가치(셰프 레시피·고급 원재료·스토리텔링)”를 강조하고, 초저가 PB는 철저히 익명성+가성비로만 어필. - 오히려 ‘하림식품 = 모든 가격대 소비자 니즈 충족’이라는 메시지를 강화하면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제조사”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다. - 프리미엄 브랜드의 유통 채널 차별화(백화점·전문몰 위주)도 중요한 대응책이 될 수 있다.
하림이 ‘더미식’ 공장에서 초저가 PB 제품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더미식’은 프리미엄 HMR 브랜드로 론칭했으나 매출 부진으로 5년간 4천억 원대 영업손실 발생하며 최근 이마트 초저가 브랜드 ‘오케이프라이스’ 라면·즉석밥을 OEM으로 생산, 세븐일레븐 PB 라면과 자체 가성비 라면도 출시했다. 더미식 라면(개당 약 2200원) vs PB 라면(4개입 2900원)으로 같은 공장에서 프리미엄과 초저가 제품을 동시에 생산했다. 업계는 하림이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리미엄+가성비 투트랙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했다고 해석중이다.
1. 하림이 프리미엄 전략만 고집하지 않고 초저가 PB와 OEM을 병행하는 건 현실적인 선택이지만, 브랜드 가치 훼손 위험은 분명 존재한다고 본다. 마케팅 적용방안으로는 프리미엄 브랜드 ‘더미식’과 초저가 제품은 철저히 채널·커뮤니케이션을 분리해 운영해야 한다. 더미식은 고급 원재료와 셰프 스토리텔링으로 이미지를 강화하고, PB 제품은 가성비+대량 공급 전문성에 초점을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2. GPT 견해) 하림의 이번 행보는 단기적으론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손실을 줄이려는 생존형 대응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하림 = 모든 가격대 커버 가능한 제조사”라는 포괄적 신뢰 이미지로 확장할 기회가 될 수 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브랜드 포트폴리오 관리가 핵심이며, 혼선을 최소화하는 마케팅 전략이 필수적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915052248012
2025/08/20 14:38
식음료
K콘텐츠 뜨자 쌀 가공식품도 인기… 상반기 수출 1820억 역대 최대
1. 쌀 가공식품 범주 △떡류 △튀긴 쌀(쌀튀밥) △찌거나 삶은 쌀 △쌀과자 △곡물발효주(쌀로 만든 것) △쌀음료 △기타 곡물 조제품(쌀로 만든 것) 등 7개 품목 2. 쌀 가공식품 주요 수출국 △미국(1억7320만 달러) △베트남(1620만 달러) △일본(1170만 달러) 떡·과자류·디저트 등 가공 분야 주목 3. 쌀 가공식품 수출 시장의 성장 동력 1. FTA 확산으로 인한 글로벌 시장 개방 가속화 2. 글루텐프리·K푸드 열풍 3. 농식품 혁신 기업들의 프리미엄화와 차별화 전략
올해 상반기 쌀 가공식품 수출액이 1억3000만 달러를 넘어섰다.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 확산으로 한국 음식 전반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쌀 가공식품 수출액이 연평균 17.4%씩 증가하며 25년간 약 46.3배로 급증했다. 특히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 증가세가 뚜렷하다.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쌀 소비량 감소로 인한 가격 하락 및 시장 불안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쌀 가공식품의 해외 인기는 K콘텐츠 확산, 글루텐프리 식문화 트렌드, 그리고 혁신적인 제품 개발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이다. 업계에서는 미국, 싱가포르, 중국 등 주요 시장을 겨냥해 맞춤형 제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개척하며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업·마케팅 직무자는 국내 OTT 콘텐츠의 IP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동시에 현지의 건강 지향적 소비 트렌드인 글루텐프리·비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브랜딩을 통해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 내가 제품 개발자라면 국내산 말차와 쌀을 가공한 디저트로 미국의 말차 열풍을 공략하고, 일본 시장에는 해조류를 첨가한 쌀 가공식품으로 현지 술안주 문화를 겨냥하는 전략을 추진할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5009
2025/08/19 14:41
식음료
삼양그룹, ‘2025년 SAMYANG CONNECT’개최…김윤 회장 “3대 경영방침과 퍼포즈 체계 내재화” 강조
현금 흐름(Cash Flow) 중심 경영 - 정의: 단순한 ‘매출 증가’보다는 실제로 기업에 들어오고 나가는 현금의 흐름을 관리·최적화하는 경영 방식. - 핵심 포인트 (1) 이익이 났더라도 현금 유입이 없으면 기업은 운영에 어려움을 겪음 → 현금 유동성 관리가 핵심. (2) 투자, 배당, 차입 등 모든 의사결정을 “현금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나”라는 기준에서 판단. (3) 특히 경기 불확실성이 큰 시기(고금리·고환율)에는 현금 창출 능력이 기업 생존력의 기준이 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 가속화 - 정의: 기업의 업부, 비즈니스 전반에 디지털 기술(AI, 빅데이터, 클라우드, IoT 등)을 도입·활용하여 성과를 극대화하는 혁신 전략. - 핵심 포인트 (1) 생산성 향상: 공정 자동화,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2) 비용 절감: 비효율적인 공정·업무 프로세스 제거 (3) 신사업 창출: 데이터·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수익모델 개발 (4) 고객 경험 혁신: 온라인 플랫폼, 개인화된 서비스 제공 두 전략의 연결성 1. 현금 흐름 확보의 수단으로 DT DT를 통해 자동화·비용 절감을 실현하면 운영비 절감 → 현금 유출 최소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잘못된 투자·재고 부담을 줄여 현금 효율성↑. 2. DT 추진을 위한 자금 원천으로 Cash Flow 반대로,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있어야 R&D·시스템 구축·인재 확보 등 DT 가속화에 투자 가능. 결국 Cash Flow 중심 경영이 DT를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됨. 3. 상호 보완적 선순환 구조 “현금흐름 관리 → DT 투자 → 효율성·수익성 향상 → 더 안정적 현금흐름”이라는 선순환 구조 형성.
삼양그룹은 19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2025년 SAMYANG CONNECT’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양그룹이 그룹조회를 대신해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행사이며 상반기 경영성과와 하반기 전략을 공유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현재 삼양 그룹은 3대 경영방침과 지난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롭게 수립한 퍼포즈(Purpose) 체계 내재화도 강조했으며 퍼포즈를 내재화하려면 업무에 실제 적용해 보는 경험들이 축적되어야 하는 것으로 실패하더라도 퍼포즈 체계에 맞춰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1.삼양그룹이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조직 문화와 미래 전략을 함께 강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퍼포즈 체계와 3대 경영방침을 실제 업무에 연결하려는 의지가 향후 실행력의 핵심이 될 것 같다. 이를 마케팅 직무와 연관시켜보자면, 우선 현금 흐름 중심의 경영은 ROI를 극대화해 현금 유출 최소화, 현금 창출 최대화를 위해 노력해야한다. 이에 성과 기반의 캠페인 운영을 하고, 프로모션, 선결제 할인, 번들 판매 등 현금 앞당기는 것을 사례로 들 수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경영 전략을 마케팅 직무와 연결지어 이를 활용한 효율성과 고객 경험을 혁신적으로 끌어내는 것이 중요해보인다. CRM과 빅데이터, AI 등을 활용해 고객 행동을 분석하고 개인화된 캠페인 실행이나 디지털 채널 확장을 위한 SNS 숏폼,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으로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2. GPT견해) 삼양그룹은 단순히 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 산업과 퍼포즈 체계 내재화를 통해 장기적 비전을 강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저는 이를 통해 삼양이 전통 제조업을 넘어서 첨단 기술·글로벌 시장 중심의 혁신 기업으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려 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915361394833
2025/08/19 12:37
식음료
[프리뷰-아누가2025] 미래식품 트렌드7- ③ 글로벌 시장의 새 기준 '맞춤형 영양'
국가별 시장 흐름 (미국, 인도, 영국, 독일) - 미국: 맞춤형 영양 및 보충제 시장 급성장, 비타민이 주도 (규모는 2023년 약 45억 5천만 달러였으며, **연평균 성장률(CAGR) 16.28%**로 2030년까지 약 1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소비자 개별 건강 상태에 따른 제품 설계 - 인도: 기능성 음료와 건강 음료 시장 확대 & 프리/프로바이오틱 중심 (2023년 약 130억 달러 규모였으며, **CAGR 10%**로 2030년에는 약 254억 달러 수준에 이를 전망 & 기능성 음료 시장도 강세로,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0.44%**가 기대) -> 아유르베다 기반 건강 음료 등 - 영국: 기능성 식품 시장 연평균 8.9% 성장 & 건강 지향 소비 증가 (2023년 약 103억 달러 규모였으며, 2030년까지 약 188억 달러, **CAGR 8.9%**로 확대될 전망) -> 슬리프, 장 건강 등 스낵형 제품 확대 - 독일: 유럽 최대 기능성 식품 시장 & 건강보조제 시장도 확대중 (2023년 약 238억 달러, 2030년 약 414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며, **CAGR 8.2%**를 기록할 전망 & 건강보조제 시장도 성장 중이며, 2024년 약 120억 달러었고, 2025~2030년 CAGR 7.44%, 2030년 약 185억 달러로 성장할 것) -> 콜라겐, 비타민 중심 전략
- 글로벌 소비자들이 '퍼스널 뉴트리션(personal nutrition)'—즉, 개인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식품·기능 음료에 높은 관심을 보임. - 고품질 원료와 기능, 투명성 중심의 제품이 브랜드 차별화의 핵심이 되고 있음. - 체중 관리, 면역 강화, 에너지 보충 등 목적별 기능성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이며, 자체 브랜드(PB)도 이 흐름에 맞춰 성장하고 있음.
- 앞으로의 품질관리자는 단순히 완제품 검사자가 아니라 원료부터 최종 제품까지 전체 가치 사슬을 관리하는 사람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원료 선택과 검증, 공급망 관리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시야로 품질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또한, 하나의 틀로 품질관리를 하는 게 아니라, 시장별 소비자 요구와 규제 환경에 맞게 유연하게 조정해야 한다는 것을 느낌. - 품질은 단순 안전관리가 아니라, 원료부터 소비자까지 이어지는 전략적 가치 창출임. 단순한 검사 결과 보고아 아닌, 데이터를 근거로 리크스 예측, 개선 제안, 품질 전략 수립을 하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미래 지향적 품질 전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함.
https://www.foodi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03
2025/08/18 14:27
식음료
CJ제일제당, 역성장에도 상반기 배당금 50% 확대…주주가치 제고
1. CJ제일제당은 배당 확대할 여력이 어떻게 있었을까? - 충분한 현금흐름 유지 최근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감소했지만,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분기 기준으로 꾸준히 발생했다. 예컨대 1분기에 약 4,524억 원, 2분기에 약 8,972억 원, 3분기에 약 7,897억 원, 그리고 2025년 1분기에도 3,434억 원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난다. -잉여현금흐름(FCFF)을 활용 2024년 기준으로는 FCFF가 플러스였고 실제로 최근에도 총현금흐름에서 투자를 제외한 FCFF가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었다. - CJ대한통운을 통한 현금 유입 계열사 중에서도 CJ대한통운 사례를 보면 실적 성장에 따른 배당 확대가 있을 경우 CJ제일제당 측에도 현금 유입이 생긴다는 점이 주목된다. CJ대한통운이 지난해 배당금을 크게 늘렸고, 이에 따라 CJ제일제당은 계열사 지분을 통해 그 혜택을 받았다. 2. 승계 구조와 향후 전략은 무엇일까? - 올리브영의 중심 역할 오너 4세 승계의 핵심 계열사로 올리브영이 주목. 이선호 실장(11.04%), 이경후 본부장(4.21%)의 지분율도 상대적으로 크고, 매출·영업이익 모두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승계 재원으로 적합한 구조이다. - 합병 또는 주식교환 방식 가능성 IPO보다 지주사와의 합병이나 주식교환 방식으로 지배구조 개편을 이어갈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이 있다. 이를 통해 오너 일가는 합병 법인의 지분 및 배당을 확보하며 승계 진행 가능 - 배당 확대가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전략적 연결 단순히 실적 기반이 아닌 지배구조 정비의 수단으로 배당 확대 정책이 활용되고 있다는 시각이 얼마나 실질적인지, 추후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CJ제일제당이 상반기 실적 부진(매출 0.1%↓, 영업이익 10.2%↓)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주당 1000원에서 1500원으로 50% 확대했다. 이번 상반기 배당 총액은 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늘어난 수준이다. 배당 확대는 주주환원 명분이지만, 지주사 CJ㈜를 통해 사실상 오너일가에 현금이 귀속돼 승계 재원 마련 목적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 CJ제일제당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3개년 배당정책(2024~2026년)”이라고 공식 설명했다.
1. 실적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배당금을 늘린 것은 일반 주주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일 수 있으나, 결국 오너일가의 승계 재원 마련이라는 목적이 크다면 기업 지배구조의 불투명성을 보여주는 사례로도 해석할 수 있다. 투자자로서 이런 기업의 배당 확대를 단순 ‘호재’로만 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책인지를 따져봐야 한다. IR 자료나 현금흐름 지표를 분석해 배당 확대가 장기적으로 가능한 구조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다면 다른 안정적 배당주와 비교해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2. GPT 견해) 이번 사례는 한국 대기업들이 승계 과정에서 어떻게 배당 정책을 활용하는지 잘 보여준다. 주주환원이라는 명분과 실제 목적(승계 자금 마련)이 충돌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장기 투자자에게 신호탄이 될 수 있다. 따라서 기업의 배당 확대 이유가 무엇인지를 구분해서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412561880892
2025/08/18 12:19
식음료
"무알콜 맥주, 왜 식당서 안 팔지?"…이유 찾아보니
없음
무알콜 맥주 외식업소 확산이 어려운 5가지 이유 1 소비자 수요 부족: 무알콜 맥주를 찾는 사람이 적어, 외식업소 입점 요청 자체가 드묾. 2 기업의 전략적 소극성: 롯데칠성은 신제품(예: 크러시)에 집중하고 있어 무알콜 제품은 요청이 있을 때만 공급. 사이다·콜라 같은 기존 주력 제품과의 내부 경쟁 우려도 존재. 3 외식업소 운영 제약: 주류는 회전율이 중요한데, 판매 불확실한 무알콜 제품은 진열·보관 공간을 차지해 부담이 됨. 4 기업 자원 한계: 기존 브랜드 마케팅·유통 예산도 빠듯해, 새로운 제품군(무알콜)에 적극 투자하기 어려움. 5 가격 경쟁력 부재: 유통 마진이 붙으면 콜라·사이다보다 비싸짐. 맥주 맛을 특별히 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소비자는 더 저렴하고 익숙한 탄산음료를 선택함.
“헬시플레저 트렌드” + “제로 음료 흥행” 맥락을 보면 무알콜 맥주도 잘 될 것 같은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올까? 1. 헬시플레저 vs 무알콜 맥주 수요 차이 -제로 음료(제로콜라·제로사이다) 맛과 경험이 기존과 거의 동일 → 칼로리·당분만 줄어든 선택지라서 소비자가 쉽게 갈아탐. “맛 희생 없음 + 건강한 기분”이라는 심리적 메리트가 큼. 언제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보편적 음료 건강·다이어트 관심 있는 대중 전반 -무알콜 맥주 맥주 ‘맛’은 주는데, **맥주의 핵심 가치(취기·주류 경험)**가 빠져 있음. “맥주인데 술이 아니다”라는 정체성이 모호해, 대체재라기보다 애매한 중간 제품으로 인식됨. 수요층이 ‘운전·종교·건강상 이유로 술 못 마시는 사람’으로 좁혀짐. 술자리·식사자리 한정, 맥락적 소비 운전자, 종교인, 임산부, 술 못 마시는 한정 집단 ---> 헬시플레저는 “잃지 않고 얻는 경험”**일 때 성공해요. 제로콜라 = “콜라 즐김 + 칼로리 걱정 없음” → 득만 있고 실이 없음. 무알콜 맥주 = “맥주 맛 즐김 – 취기 없음” → 얻는 것도 있지만 잃는 게 더 크다고 느껴짐. 결국 제품 포지셔닝 문제예요. 무알콜 맥주를 “맥주 대체재”로 잡으니 어중간. 차라리 “프리미엄 탄산음료” 같은 새 카테고리로 리포지셔닝했다면 (예: ‘맥아 맛 음료’, ‘구수한 논알콜 브루’) 제로 음료처럼 확산 가능성이 더 커질 수 있어요. **무알콜 맥주 성장 전략 (제로 음료처럼 흥하기 위한 조건) 1. 포지셔닝 전환: ‘맥주 대체재’ → ‘프리미엄 음료’ 지금은 “맥주에서 알코올 뺀 제품”으로 보이는데, 이건 소비자에게 빠진 경험으로 느껴짐. 대신 ‘맥아 기반의 고급 탄산음료’로 포지셔닝하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카테고리로 자리 잡을 수 있음. 예시: “맥주의 풍미, 음료의 자유” / “탄산음료 대신 무알콜 브루” 2. 소비 맥락 확장 현재는 술자리에 한정 → 데일리 음용 상황까지 확장 필요. 점심 식사 중 탄산음료 대체 운동 후 리프레시 (저칼로리/저당 강조) 낮에도 분위기를 내고 싶은 사람들 (카페 메뉴 대체재) 3. 가격 전략 제로 콜라처럼 기존 탄산음료와 유사하거나 살짝 높은 수준으로 포지셔닝. “콜라보다 비싸고, 맥주보다 싸다”는 중간 애매한 포지션을 피해야 함. → 대량 유통(편의점 1+1, 마트 묶음 할인)으로 접근성 확대 필요. 4. 헬시플레저 & 웰니스 연결 무알콜 맥주도 ‘제로 칼로리·저당·저카페인’ 이미지로 묶어서 헬시플레저 카테고리에 편입. 제로 음료 성공 이유처럼, “맛 유지 + 건강한 기분”을 주는 메시지 강화. 5. 문화적 리브랜딩 유럽에선 운전자·점심 자리에서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음료로 정착 중. 한국도 ‘낮술 분위기·카페 대체재’처럼 트렌디한 문화 아이콘화 작업 필요. 예: MZ세대 숏폼 마케팅, ‘낮에도 부담 없는 맥주’ 캠페인. 결론 무알콜 맥주가 제로 음료처럼 흥하려면, “맥주의 열등한 대체재”가 아니라 “새로운 프리미엄 음료 경험”으로 재포지셔닝해야 하고, 소비 맥락을 일상화(점심·헬시플레저·카페 대체)해야 함.
https://zdnet.co.kr/view/?no=20250804165411
2025/08/18 00:10
식음료
기술이 바꾸는 식품 품질 관리: “푸드테크 확산으로 스마트 자동화·이력 추적 강화”
- 푸트테크: 푸드(food)와 테크놀로지(technology)의 합성어로,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가공, 서비스, 배달, 소비에 이르는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됨. 최근에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정보통신기술(ICT) 등 4차산업과의 결합으로 그 쓰임새가 더욱 확장하고 있음. - 사물인터넷(loT): 여러 사물이 만든 정보를 공유하는 컴퓨터 통신말 -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된 자율화 공장. 제품 설계와 제조, 유통, 물류 등 산업 현장에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춤. 기계, 로봇, 부품 등이 상호 간 정보 교환으로 제조 활동을 함.
- 국내 식품 업계에 IoT, RFID, 머신비전, 협동로봇 등 첨단 기술이 제조 공정에 도입되고 있음. - 블록체인 기반 식품 이력 추적 시스템도 확대되면서, 품질 관리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음. - 삼양식품은 경남 밀양에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CJ프레시웨이는 AI 기반 B2B 식자재 큐레이션을 활용하고 있음.
- 디지털 자동화 시스템 도입, AI 기반 수요 예측 및 재고 품질 최적화 운영은 단순히 장비나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품질 관리 직무가 전략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역할로 진화하고 있는 것 같음. 이는 식품 품질 관리의 패러다임이 '검사 중심'에서 '데이터, 기술 기반의 사전 예방 시스템'으로 이동하고 있음. 따라서 품질 직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술 이해 + 데이터 분석 역량을 습득하는 것이 차별화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 - 품질관리 직무의 요구 역량 확장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 발생 패턴 예측, 시스템 오류나 공정 이상을 사전에 발견 등 통계 데이터 분석 툴 활용, loT 시스템 이해, 공정 자동화 장비 운영 이해도가 필수 역량이 됨) -
https://www.etnews.com/20250711000080
2025/08/15 14:49
식음료
2030 중 60%가 '얼죽아'...사계절 음료로 입지 굳혔다
2030세대가 계절 무관하게 아이스커피를 선호하는 이유 -문화·라이프스타일 요인 1) ‘얼죽아’ 문화: 날씨보다 취향을 우선시하는 밈·유행어가 2030 사이에서 보편화 2) 홈카페 확산: 집에서 얼음·머신·원두를 갖추고 마시는 문화가 자리잡음 3) 카페 접근성: 도심·주거지 모두 카페 밀집도가 높아, 언제든 아이스커피 구매 가능 - 기능적 요인 1) 작업·공부 전 의식(ritual): 정신을 깨우는 시그널로 아이스커피를 선택 2) 뜨거운 음료보다 속이 덜 더부룩하고 부담이 적다는 인식 3) 텀블러·포터블 컵에 담아 장시간 마시기 편리 -브랜드 전략 영향 1) 프랜차이즈들이 시즌 한정 메뉴보다 연중 ‘아이스 아메리카노’ 할인·프로모션을 유지 2) 빙수·콜드브루·시그니처 아이스 음료와 묶어 판매해 연중 소비 패턴 강화 디카페인 커피 소비 증가 추세와 배경 -시장 성장 지표 1) 원두 수입량: 2018년 1,724t → 2023년 6,521t (5년간 약 278% 증가) 2) 시장 점유율: 전체 커피 시장의 1.09% → 3.39% 3) 스타벅스 사례: 누적 판매량 1억 잔 돌파, 2023년 연간 판매량 3,270만 잔 - 성장 배경 1) 건강·웰니스 트렌드: 카페인 섭취로 인한 불면, 심장 두근거림, 위장 부담 등을 피하려는 소비자 증가 2) ‘언제나 마실 수 있는 커피’ 인식: 밤에도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수요 확대 3) 임산부·수유부, 건강 관리층의 선택지 확장 4) 커피 브랜드의 적극 진입: 디카페인 원두 품질 개선 + 별도 추출 공정 적용으로 맛 차이 최소화 -소비 패턴 변화 1) 점심(30.5%), 저녁(29.2%), 오후(27.4%) 등 오후~밤 시간대 소비 집중 2) 매일 디카페인 1잔 이상 마시는 소비자가 약 30%에 달함
2030세대 커피 소비자 60%가 계절과 관계없이 아이스커피를 즐기며,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압도적인 인기를 보였다. 20대는 가격과 디저트 궁합, 30대는 맛과 품질·접근성을 기준으로 선택하며, 홈카페 문화 확산으로 집에서 아이스커피를 즐기는 비율도 높았다. 응답자 30.3%는 하루 1회 이상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며, 주로 오후나 저녁 시간대에 수면 방해를 피하기 위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 아이스커피는 이제 ‘계절음료’가 아니라 2030세대 일상 루틴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흥미롭다.그리고 디카페인 수요가 늘어난 것은 건강과 수면 패턴을 고려하는 소비 트렌드가 강해졌음을 보여준다. 추가적으로 마케팅 방안으로는 요즘 디카페인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 디카페인의 장점을 살린 마케팅 홍보방안을 진행해도 좋을 듯 하다. 2. GPT 견해) 아이스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모두 라이프스타일 기반 소비라는 공통점을 가진 만큼, 브랜드는 ‘언제든 마실 수 있는 커피’라는 메시지와 맞춤형 제품 라인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홈카페·웰빙 트렌드에 맞춘 레시피 콘텐츠와, 시간·상황별 추천 메뉴 전략이 소비자 충성도를 높이는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1741
2025/08/15 14:22
식음료
W쇼핑, 세스코 시험분석연구원과 식품안전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 MOU: 특정 사업이나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 의향을 밝히는 문서로, 계약 체결 전 단계에서 당사자들의 합의 내용을 명확히 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설정하는 데 사용됨. - 궁금증: 경기 침체 속에서도 홈쇼핑 식품 상품 판매가 증가하는 이유는 뭘까? -> 수익성 높은 상품 중심 전략, 디지털 채널 강화, 소비자의 신뢰 중시 경향, 편리성과 가성비라는 핵심 요구 충족이 어우러졌기 때문.
W쇼핑이 세스코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식품 상품의 품질 관리 및 안전성 확보를 강화하기 위한 식품안전서비스 협력을 시작함. MOU를 통해 품질 관리, 컨설팅, 교육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
경기 침체 속 홈쇼핑 식품 판매 증가 현상은 단순히 불황 속 소비 패턴이 아니라, 유통 구조 변화와 소비 심리의 변화의 결과라고 생각함. 1. 경기 불황이 심해질수록 소비자는 실패하지 않는 구매를 원함. 홈쇼핑 식품은 보통 사전 검증과 품질 관리 절차가 철저하고, 반품 및 교환 정책도 명확하기 때문에 리스크가 낮다고 인식됨. => 눈에 보이는 품질 보증 요소(품질 인증 마크, 생산 유통 과정 투명 공개 등)가 판매 촉진에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음. 2. 경기 침체에도 꾸준히 팔리는 식품은 대부분 가격 대비 확실한 품질을 제공하는 제품임. 이는 저가 경쟁이 아니라 품질 기반의 가치 경쟁이 장기적으로 우위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줌. => 단기적 비용 절감보다 품질 유지 및 개선이 장기 매출 방어선이 될 수 있음. * GPT: 단순한 검사와 규격 관리가 아니라, 품질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언어와 형태로 전달하는 역할이 필수적임.
https://zdnet.co.kr/view/?no=20250813234535&utm_source=chatgpt.com
2025/08/14 14:56
식음료
샘표, 장맛 제대로 살린 ‘건강한 저당’ 제품 4종 눈길
1. 저당 장류 시장 성장 & 경쟁 구도 1) 건강 지향 식품 트렌드와 동반 성장 - 저당 장류 시장은 단독으로만 성장하는 게 아니라, 저당·저나트륨·고단백을 포함한 ‘헬스 앤 웰니스’ 카테고리 전반의 성장에 따라 빠르게 확대되는중 - 국내외 식품 시장 분석에 따르면, 당 저감 제품에 대한 수요는 가공식품 전체에서 꾸준히 증가 중이며, 특히 소스·드레싱·장류 카테고리는 지난해 대비 30~40% 이상 성장 2) 경쟁사 동향 CJ제일제당: ‘슈가라이트 고추장·쌈장’ 출시, 대체당 기술 활용 대상 청정원: ‘순창 저당 고추장’ 시리즈, 과일농축액·발효기술로 단맛 구현 동원홈푸드: 외식·급식 채널용 저당 장류 개발 및 B2B 시장 공략 - > 샘표는 발효 장류 전문 이미지와 오랜 기술력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기업들의 빠른 제품 출시로 브랜드 차별화가 관건 2. 소비자 반응 & 재구매율 1) 긍정적인 초기 반응 - 온라인 커뮤니티와 쇼핑 리뷰를 보면, ‘맛이 생각보다 괜찮다’, ‘단맛이 덜해서 음식이 깔끔하다’는 반응이 많음. 특히, 기존 고추장·쌈장 대비 덜 물리는 맛이라는 평가가 많음. - 일부 소비자들은 ‘가격이 일반 제품보다 높다’, ‘특유의 발효향이 다소 강하다’는 의견을 내고 있어, 대중화 과정에서 가격·취향 장벽을 낮추는 마케팅 전략이 필요 2) 재구매 가능성 - 건강 관리 목적(당뇨·다이어트 등) 소비자와 40대 이상 주부층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 - 일반 소비자층으로 확장하려면 ‘맛의 차이 없음’과 ‘활용 레시피 제공’이 중요한 요소로 보임
1. 샘표가 쌀 저당 발효 기술을 활용해 100g당 당 함량 2~5g의 저당 장류 4종을 출시하며 저당 시장 공략에 나섰다. 2. 고추장·쌈장·초고추장·비빔장에 각각 특화 재료와 발효 기술을 적용해 맛과 건강을 모두 잡았다. 3. ‘맛있는 저당’ 이미지를 앞세워 건강 트렌드 속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나의 견해 저당 장류 출시로 건강·다이어트·질환 관리 소비자층을 겨냥한 틈새시장 공략이 가능하다고 느껴진다.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포지셔닝이지만, ‘맛 차이 없음’을 소비자가 체감하도록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할 것 같다. 마케팅 적용 방안 1. 레시피 기반 콘텐츠 마케팅 - 저당 장류를 활용한 ‘일상 요리 레시피’와 ‘다이어트 식단’을 영상·카드뉴스로 제공해 사용 상황을 직관적으로 전달. 2. 체험·시식 캠페인 - 마트·백화점·쿠킹클래스 등에서 시식 기회를 제공해 ‘맛의 포기 없음’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게 함. 3. 건강 인플루언서 협업 - 당뇨·다이어트·헬스 관련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실생활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신뢰도를 높임. GPT) 샘표의 저당 장류 전략은 단기적으로 건강 트렌드를 타고 주목을 받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맛의 차별성’과 ‘활용 범위’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단순히 저당이라는 기능적 메시지를 넘어서, 한국 음식 문화 속에서 ‘건강하면서 맛있는 장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시장 선점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봅니다.
https://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265
2025/08/14 13:56
식음료
불닭볶음면 열풍 계속···삼양식품, 상반기 매출 1조원 첫 돌파
-삼양식품의 주요 변화 1.삼양식품은 2025년 해외 수요·공급을 관리하는 글로벌SCM(공급망관리)본부를 만들었다. (일본, 미국, 중국 상하이 법인에 더해 2023년에는 인도네시아에, 작년에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을 신설했다.) 2.작년부터는 해외 주문을 기존 1개월 단위에서 3개월 단위로 받고 있다. 주문이 밀려들자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3.삼양식품이 11일 밀양 제2공장 신설, 수출확대를 위함 (삼양식품은 밀양 1공장에서는 중국으로 수출하는 불닭볶음면을 주로 생산하고, 2공장에서는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으로 보내는 까르보 불닭볶음면 위주로 만든다는 방침)
삼양식품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역대 처음으로 1조원을 넘었다.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불닭볶음면 열풍을 계속되면서 성장세가 가파르다.수출 최대시장인 중국과 미국의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법인이 현지 진출을 본격화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월마트와 코스트코에 이어 HEB, 샘스클럽 등으로 입점처를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전세계적으로 불닭볶음면에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단순히 물량을 확대하는 것이 아닌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춰 각국이 시장에 맞는 현지화된 제품 + 품질을 높일려고 하고 있다. 추가적으로 삼양식품이 점점더 수출을 확대하려고 하는 만큼, 1)멀티소싱·원자재 조달 다변화-특정 원부자재(면, 소스 원료)가 한 국가/공급처에 의존하면 물류 차질·가격 급등 리스크 발생하기 때문 2)해외공장 설립 - 납기리드타임 단축,,, 등 추가적인 방법을 통해 SCM관점에서 물류비를 줄이고 생산을 적정 재고를 보유할수 있도록 다방면의 고려가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9681?sid=101
2025/08/14 12:14
식음료
남양유업, 오너리스크 해소됐지만 매출 감소세 지속·설비 투자도 축소
. 경쟁사 대비 시장 점유율 변화 (남양유업 vs 경쟁사) 1. 국내 발효유 시장에서 1위 유지 중 남양유업은 2024년 기준 발효유 제조사 점유율 18.28%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빙그레(17.49%), 서울우유(12.46%), 매일유업(12.32%) 2. 드링킹 발효유 부문에서도 강세 유지 대표 브랜드 ‘불가리스’가 2025년 1분기 오프라인 드링킹 발효유 시장에서 판매금액 기준 점유율 17.8%로 1위를 재확인 3. 종합 유업 시장에서는 후발 위치 서울우유는 2024년 전체 유제품 시장 점유율 약 44.9%, 매일유업은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시장 영향력이 더 큼. -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신사업 전략 1. 신제품 중심 '헬시플레저' 전략 기조 강화 남양유업은 ‘헬시플레저(건강한 즐거움)’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기능성 제품을 적극적으로 개발 중 2. 발효유 라인 확장 및 카테고리 강화 ‘불가리스 제로’, ‘소잘요 그릭’, ‘플로라랩’, 곧 출시할 ‘골든요(강황 발효유)’ 등 다양한 신제품을 통해 발효유 포트폴리오를 확대 3. 다각화 전략: 외식·브랜드 분사 및 고단백·식물성 제품 강화 외식 브랜드 정리를 진행하는 한편,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카페 브랜드 ‘백미당’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 또한 ‘테이크핏’ 단백질 음료, ‘아몬드데이’ 식물성 음료 등 기능성 신제품도 출시 4. 포트폴리오 재편과 수익성 중심 경영 실천 의지 남양유업 경영진은 주력 브랜드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해 경영 정상화 기반을 다지려는 전략을 강조
남양유업은 오너리스크 해소 후에도 매출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설비투자도 급감해 장기 성장 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발효유 분야에서는 1위를 유지하지만 전체 유제품 시장 점유율은 경쟁사 대비 낮아 입지가 제한적이다. 프리미엄·기능성 발효유, 식물성 음료, 고단백 제품 등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1.발효유 분야 1위라는 강점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시키는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느낀다. 유제품 시장 침체 속에서도 건강·기능성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 마케팅 전략이 중요한 시점이다. 소비자 충성도 회복을 위해 체험·참여형 마케팅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면 효과적일 것 같다. 2. GPT 견해 남양유업은 발효유 강세를 기반으로 시장 포지션을 재정립하고, 기능성·식물성 등 성장 카테고리를 빠르게 확장해야 한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ESG·브랜드 가치 회복과 연계된 마케팅이 장기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212473690078
2025/08/13 14:18
식음료
미국 식품 안전에 대한 신뢰도 역대 최저치 기록
IFIC: International Food Information Council, 미국의 식품·영양 관련 비영리단체 Z세대: 1997~2012년생 리콜(Recall): 결함 제품 회수 조치 Food dyes: 식품 색소
미국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 신뢰, 사상 최저치 기록 신뢰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이익이 안전보다 우선시된다(59%), 식품 시스템 내 모든 이해관계자가 안전을 위해 협력하지 않는다(54%), 정부 규제가 미흡하다(46%), 잦은 제품 회수(리콜) 사례(43%) 약 40%의 응답자는 정부나 식품 기업들이 식품 안전을 보장하는 방식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된다면, 신뢰가 회볼될 것이라고 답함. 이와 함께 더 엄격한 규제도 신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자가 유사한 비율로 나타남.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은 단발성 캠페인보다 지속적인 데이터 공개와 쌍방향 소통과 같은 활동이 장기적으로 효과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전략으로 1) 투명한 정보 공개 - 제품 안전 검사 결과, 원재료 출처, 제조·가공 과정(특히 고위험 공정) 등을 대중이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공개 - QR코드·웹사이트를 통한 실시간 품질 데이터 조회 시스템 구축 2) 쌍방향 소통 채널 확보 - 고객센터·SNS에서 단순 민원 접수뿐 아니라 ‘개선 상황 공유’ 기능 강화 - 소비자 패널 운영 → 신제품·공정 변화 전후의 체감 의견 수집 3) 위기 대응의 신속성 - 리콜이나 품질 문제 발생 시, ‘은폐 → 여론 악화’ 루트를 끊고 즉각적·자발적 발표와 보상 정책 시행 - 개선 조치와 재발방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안내
https://www.foodsafetynews.com/2025/07/confidence-in-u-s-food-safety-hits-an-all-time-low/?utm_source=chatgpt.com#
2025/08/13 08:45
식음료
‘부산 소주 자존심’ 대선주조마저... 진로에 점유율 1위 내줬다
하이트진로 마케팅 전략 (1) 프리미엄화 전략(프리미엄 라인업 확대)와 해외 시장 개척 -> 브랜드 경쟁력 강화 (2) 포트폴리오 다변화: 테라, 켈리 등 프리미엄 맥주 라인 강화, 참이슬 프리미엄 버전 출시
전국구 소주 브랜드 하이트진로가 부산 향토 대표 소주인 대선주조를 제치고 상반기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대선주조는 부산 향토 소주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나, 전국구 브랜드의 대대적 마케팅 공세에 밀려 1위 자리를 내주었다. 대선주조는 2030 세대 공략을 위한 타깃 마케팅, 지역 공헌 활동 강화 등을 통해 반등을 시도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100년간 주류 시장에서 공격적이고 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해 입지를 넓혀왔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이러한 전략은 더욱 강점을 발휘하고 있다. 반면 향토 소주 브랜드들은 지역 정체성에 강점을 두었지만, R&D와 브랜드 재해석 측면에서는 아쉬움이 있다. 2030세대의 공감을 얻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역 공헌 확대보다, 지역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콘텐츠 개발, 그리고 디지털 채널 중심의 타깃 마케팅이 필요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15/0005168883?date=20250811
2025/08/12 14:16
식음료
CJ제일제당, 매출 절반 해외서 'K푸드 열풍'… 국내 사업은 주춤[지구촌 식탁 파고드는 K푸드]
브랜드 제품별 성과 (해외 성과 중심) 1. 북미 시장에서의 제품군별 성장률 - 냉동밥 : 19% - 치킨 :12% - 롤: 18% - 피자: 6% -> 이들 제품으로 북미 매출이 1조 1120억 원을 기록하며 해외 실적의 견인차 역할 2. 일본 시장 - 과일 발효초인 '미초' 및 만두 매출이 늘며 전반적인 판매 37%상승 - 이온, 코스트코, 아마존, 라쿠텐에 이어 돈키호테 전용 매대 확보해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 강화 3. 유럽시장 - 프랑스 '르클레흐', '카르푸' 입점 초기 성공을 바탕 - 영국'모리슨'에도 진출해 지역 매출이 25% 증가하는 성과 달성 국내 부진 원인 심층 분석 1. 오프라인 채널 중심의 내수 시장 침체된 영향 - 내수 식품사업은 전년 대비 5% 매출 감소 - 오프라인 유통 채널 위축이 직접적 원인 2. 온라인 확대에도 불구하고 전체 실적 약세 - 오프라인 부문 부진이 지속되는 반면, 온라인 가공식품 매출은 24% 성장 3. 판촉 경쟁 심화, 원가 부담, 명절 시점 차이 - 메리츠 리서치에 따르면 경쟁 심화로 인한 판촉 비용 증대, 설과 멸정 시점 불일치 등 비용 구조 부담이 실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 바이오 사업 장기 전망 및 글로벌 점유율 1.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 사료용 아미노산(라이신, 트립토판 등) 부문에서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며, 특히 트립토판은 전 세계 시장의 약 48% 점유율로 성장세 2. 매각 대신 육성 전략 전환 - 내부적으로 추진되던 그린바이오 사업부 매각을 철회, 글로벌 생산 기반과 관세 우위를 활용한 육성 전략으로 방향 선회 3. 수익성 핵심 제품 중심 사업 구조화 - 스페셜티 아미노산 중심으로 고도화 - 연어 사료 수요 확대에 따른 히스티딘이 88% 이상 성장하는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익 기여도 높아지는 중
CJ제일제당은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이 2,3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1.3% 감소했고, 국내 식품 매출이 5% 줄며 부진했다. 반면 해외 식품 매출은 1조3,688억 원으로 3% 증가하며 비중이 50.9%를 차지했고, 특히 북미·일본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였다. 바이오 사업은 라이신·SPC 판매 확대 등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1. 국내 시장 의존도는 위험함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채널 확장이 빠른 해외 쪽이 장기 성장의 열쇠가 될 수 있다. 또한 시장 다변화가 성과를 방어하는데 핵심적이다. 그럼으로 마케팅 부서로서 이러한 상황을 해외 시장별 인기 제품에 맞춘 현지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국내는 건강이나 간편식 등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기획을 하고 이를 홍보하는 방안이 좋을듯 하다. 2. GPT) CJ제일제당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강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브랜딩에 공격적으로 투자할 시점이다. 특히 일본·북미 시장은 유통 채널 확대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속도를 늦추면 경쟁사에게 주도권을 뺏길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81168
2025/08/12 13:14
식음료
[위기의 사조 (상)] 사조그룹 주지홍 부회장, 외형 키우려다 수익성 '주춤'...다시 '경영 심판대' 오른 주진우 회장
사조그룹 중 사조대림의 영업이익은? 사조대림의 2023년 영업이익은 1,286억원, 2024년 영업이익은 1,33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사조그룹이 인수합병으로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주요 계열사의 수익성 악화가 지속되면서 성장세에 제동이 걸렸다 -사조그룹의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은 5조5000억원을 기록하며 식품업계 '빅3'에 등극했다. -하지만 주요 계열사의 수익성은 현저히 낫다 / 인수합병한 기업들이 수익성을 제대로 내지 못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혁신 전문 경영인 부재, 사업 구조 복잡성 등을 지적하고 있다.
사조그룹이 인수합병으로 인해 수익성이 부진하고 있지만, 현재는 인수합병이후 얼마 지나지 않았기에 과도기로 여겨진다. 식품 특성상 상당한 규모의 수익을 내는 것이 한계가 있기에, 사조그룹이 가지고 있는 규모의 경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물류비 등 다른 기타 비용을 줄이는 것, 여러 공장에 AI 기술을 적극 도입함으로 직원들의 인건비 절감 등 여러 생각을 해보았다.
https://www.news2day.co.kr/article/20250616500202
2025/08/12 12:36
식음료
[단독] “부장님 없이 전 직원 ‘님’으로”... 롯데웰푸드, 새 HR제도 도입한다
직무급: 연차나 직급 대신 업무 성과를 얼마나 냈느냐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지급
1. 롯데웰푸드가 직무급 제도를 도입. 2.식품, 유통업계에서 직무급 도입의 최초 사례. 3. ‘사원·대리·책임·수석’ 4단계 직급 대신 모두 ‘님’이라는 단일 호칭을 사용할 예정.
1. 롯데계열사의 직무급 시행에 대한 뉴스는 이미 접했지만 이 정도로 속도감 있게 진행할 것이라 예상하지 못함. 2. 대기업 롯데에서 시작한 직무급인 만큼 중소기업이나 롯데와 관련한 기업체들도 잇따른 시작을 불러올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3. 우리나라의 정서와 대비되는 제도인 만큼 조직 구성원들의 반발이나 심리적 저항을 어떻게 완화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것이 필요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4330?sid=101
2025/08/11 14:29
식음료
주지홍 M&A로 사조그룹 키웠지만 사조산업 부진 뼈아파, 아버지 주진우 대표 복귀에 입지 불안
※ 대기업 집단 지정: 공정거래위원회가 기업집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하고 시장에서의 공정한 경쟁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운용. 대기업 집단 지정에는 아래처럼 두 가지 경우가 있음. 1) 공시대상기업집단: 자산총액 합계가 5조원 이상인 집단 / 기업현황이나 대규모내부거래 등에 대하여 공시 의무 발생 총수일가에게 부당하게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가 금지 2)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자산총액 합계가 국내총생산(GDP)의 0.5%이상인 집단으로서 공시의무 외에도 상호출자 및 순환출자가 금지되고 금융보험사의 의결권 행사가 제한 됨
사조그룹은 외형 성장에는 성공했지만, 3세 경영 기반의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확보에는 뚜렷한 성과를 못 내고 있으며, 이에 대응해 주진우 회장이 복귀한 상황입니다. 향후 재무 개선, 시너지 실현, 그리고 실적 회복이 주지홍 부회장의 경영능력을 검증할 핵심 관전 포인트인 것으로 보인다.
사조 그룹이 M&A로 시장 진입 기반은 마련됐으나, 해외 수익 모델이 미흡하여 현지 맞춤형 제품/채널 확대가 필요해 보인다. 자소서 작성 및 면접 대비에서 '부채비율', '적자 지속' 등을 해외 파트너 협상 시 신뢰도 요소로 반영 가능하다는 식으로 연결할 수 있을 거 같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4707
2025/08/1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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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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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기계
방산 초호황 시대…‘빅4’ 실적 터지며 수주잔고 100조 돌파
- HVP: 나토 집단방위를 위해 동맹국이 필요한 전력을 공동개발/획득하는 사업 - 고가시성을 지닌 무기쳬게 공동 개발/조달/운영 목표 - 탄약, 가상훈련, 차세대 회전익 항공기 사업 등 총 21개 사업 포함
1. 유럽 재무장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속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KAI·LIG넥스원 등 K방산 빅4가 역대급 실적과 100조원 이상의 수주잔고를 기록했다. 2. 유럽의 Buy European 정책에도 불구하고, 한국산 무기가 빠른 납기·성능 입증으로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3. 한국은 나토 HVP(고가시성 프로젝트) 참여 추진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는 단순 수출을 넘어 공동개발·전략 파트너십 단계로 도약할 기회이다.
- 제조업에서 점차 전략 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산업계. 무기를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발, 생산, 유지보수까지 포함한 파트너십으로 장기적 공급망 구축 ⇒ 방산업은 프로젝트 하나하나가 장기적. 호흡이 길기에, 장기 인력 계획/공급이 중요함. 개발 인력 소요 예측, 인력 충원 방안. 특히 방산은 관련 경험/역량 갖춘 경력자들이 더 희귀하지 않을까…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8076604b
2025/08/28 13:50
방산·기계
매출 70%는 해외서…경동나비엔의 성장동력은 '글로벌'
1. 콘덴싱 온수기의 주요 구성 요소 - 버너, 메인 열교환기, 2차 열교환기, 연도 및 강화 플라스틱 연도, 팬 및 공기 혼합 장치, 제어 시스템 2. 북미 시장에서 인기 있는 이유 - 에너지 절감: 북미는 난방과 온수 사용량이 많아 콘덴싱 기술로 효율 95~98%까지 달성 가능하며 가스비 절감(생활비) 효과가 큼 - 환경 규제 부합: 미국과 캐나다는 탄소배출 규제가 엄격한 국가로 콘덴싱 온수기는 저NOx 배출 + 고효율로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 획득 용이함. - 설치자와 소비자 이점: 강화 플라스틱 연도로 설치 편의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여 설치자의 수익성을 보장함. 또한 소비자는 초기 비용 대비 가스비 절감 효과로 만족도가 높음. - 현지화 전략: 넓은 주택과 대용량 온수 수요가 있는 북미 고객에 맞춘 고용량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서브스와 유통 파트너 간 협력 구조를 만들어 시장 내 신뢰 관계를 확보함.
1. 실적 성장: 2024년 2분기 영업이익: 512억 원, 전년 대비 73.7% 증가//상반기 매출: 7,575억 원, 전년 대비 20.1% 증가 2. 2017년 이후 해외 매출 비중 확대: 북미 중심으로 성장, 현지화 전략으로 2020년 57.6% → 2024년 상반기 69.7% (5,286억 원) 3. 북미 시장 전략: 콘덴싱 온수기(에너지 절감, 설치 편의성), 히트펌프(인버터 압축기 적용), 콘덴싱 보일러와 연계한 통합 냉난방 서비스 구상, HPWH(히트펌프 온수기), 콘덴싱 에어컨(저GWP 냉매 R454B 적용) 등 신제품 준비 4. 신시장 확대 -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1위, 우즈베키스탄 톱3 진입 - 중남미: 멕시코법인 중심으로 공략 - 유럽: 공기열 히트펌프 출시, ‘수소 레디 인증’ 보일러로 탄소중립 대비
[생각] 콘덴싱 온수기는 현지화 전략과 높은 기술 경쟁력을 통해 북미의 매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점유율 확대를 위한 제품 다각화와 고객 맞춤형 서비스 강화 노력을 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적용방안] ‘강화 플라스틱 연도’와 같은 설치 편의성 높은 부품을 확보하고, 신냉매(R454B)처럼 친환경 소재를 발굴한다면 북미를 넘어 신시장 확대에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북미·유럽처럼 규제가 엄격한 지역은 인증·표준화 요건을 충족할 수 있는 협력사 관리가 필수입니다. [견해] 경동나비엔의 북미 성공은 단순한 제품 수출이 아니라 현지 수요·규제·설치환경을 고려한 밸류체인 최적화 전략의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구매 직무에서도 원가 절감뿐만 아니라 고객 가치·친환경 규제·협력사 편익까지 고려하는 전략적 조달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822_0003300306
2025/08/25 13:43
방산·기계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삼성·LG 노심초사…‘철강 관세’에 K-가전 된서리 맞나
트럼프 대통령 관세 정책 관세는 외국에서 수입되는 물품에 부과하는 세금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 산업 보호와 무역수지 개선을 목적으로 공격적인 관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철강과 알루미늄 등 전략 산업을 대상으로 무역확장법 232조를 적용해 고율 관세를 부과하고, 이에 따른 파생 상품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은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폭탄을 매기며 자국에 유리한 통상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주요 수출국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과 수출 전략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K-가전, 가전 부품, 일부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이 이러한 관세 정책의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기업들은 생산지 최적화와 현지 생산 확대 등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LG전자의 대응책이 의미 있는 이유 LG전자는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생산을 확대하고 멕시코 멕시칼리 세탁기 라인을 9월부터 증설하는 등 관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미국 내 생산 비중을 늘리면 수입품으로 분류되지 않아 철강 관세와 상호 관세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멕시코 생산 확대를 통해 물류비 절감과 대량 생산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필요 시 미국 현지 공장 증설도 검토해, 북미 시장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확대 여파로 한국 가전과 화장품 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미국 상무부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407종의 파생상품을 추가하면서 냉장고, 에어컨 등 가전제품과 일부 화장품까지 관세 대상에 포함된 것이다. 특히 삼성과 LG가 강세를 보이는 냉장고는 미국 수입품 4대 중 1대가 한국산일 정도로 비중이 크지만, 철강 관세 50%와 상호 관세 15%가 동시에 부과되면서 가격이 약 22% 상승해 경쟁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문제는 대부분의 수출 물량이 한국이 아닌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 해외 공장에서 생산된다는 점이다. 그러나 이들 국가의 상호 관세율은 한국(15%)보다 높은 20~50% 수준이어서, 해외 생산 제품의 경우 한국산보다 더 비싸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K-가전 업계는 관세 리스크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삼성과 LG 모두 생산지 최적화와 원가 절감 활동에 나서고 있으며, 특히 LG전자는 미국과 멕시코 공장의 공급 물량을 확대하고, 멕시코 멕시칼리 세탁기 라인을 9월부터 증설할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 미국 현지 공장 증설 가능성도 열어두는 등 북미 시장 내 생산 거점을 강화해 관세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 상황에서 마케터의 역할은 가격을 낮추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여전히 선택할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에너지 효율·내구성·현지 생산 등으로 가격 상승을 정당화하고, ▲할부·구독·세트 할인 같은 금융·프로모션으로 부담을 분산시키며, ▲기술·디자인·스마트홈 기능 등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해야 한다. 또한 ▲프리미엄 소비자와 핵심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수요를 관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고객 곁에 있다”는 메시지로 브랜드 신뢰를 강화하는 것이 관세 위기를 돌파하는 핵심 전략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913404932373
2025/08/21 00:38
방산·기계
진영 넘은 K-방산…베트남 간 K9의 의미는
최근 K-방산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며, 실제 수출 사례와 그 의미를 더 알고 싶었다. 특히 K9 자주포가 여러 국가에서 채택되는 이유와 한국이 어떤 전략으로 수출을 확대하는지 궁금했다. 또한 베트남과의 관계가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외교적 협력으로 이어지는지도 살펴보고 싶었다.
K9 자주포가 베트남에 25문 이상 수출되면서 한국 방위산업의 위상이 크게 높아졌다. 이번 계약은 한국 방산이 공산권 국가와 맺은 첫 거래이자 동남아시아로의 첫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베트남은 러시아제 노후 무기에서 벗어나 군 현대화를 추진 중이며, 한국은 실익 중심의 전략으로 무기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방산 협의체 재가동과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강화했다.
한국 무기가 단순히 전투력을 인정받는 것을 넘어 외교 수단으로 활용되는 점이 인상 깊다. 특히 공산권 국가였던 베트남과 협력을 강화하는 모습은 한국의 외교적 입지가 확장되는 사례라고 본다. 다만 무기 수출이 가지는 윤리적 고민도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군수산업이 단순한 수출 성과를 넘어 평화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느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99106&utm_source=chatgpt.com
2025/08/19 14:52
방산·기계
LIG넥스원, 1.7조 규모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 사업 ‘도전장’
전자공격(jamming) -전자전(Electronic Warfare)의 한 종류 -고의적으로 전자기파를 방출하여 적의 통신, 레이더, GPS 등 전자기기의 기능을 방해하거나 무력화시키는 기술 -상대방이 사용하는 특정 주파수 대역에 더 강한 방해 신호를 쏘아, 원래의 신호(통신 내용, 레이더 반사 신호 등)를 구분할 수 없게 만드는 원리
LIG넥스원이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약 1조 7,775억 원 규모의 한국형 전자전기 연구개발 사업에 참여한다. 이 사업은 항공기에 전자전 장비를 탑재하여 적의 위협 신호를 분석하고 전자 공격으로 적의 방공망과 통신 체계를 교란하는 전자전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LIG넥스원은 47년간 국방과학연구소와 협력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선도할 계획이며, 과거 개발 실적과 해외 시장 계약 경험을 통해 국산화율 목표 달성과 성능 구현을 한다고 한다.
이번 사업은 1조 7천억 원이 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LIG넥스원이 단순히 계약을 따낸 것을 넘어 기술 자립과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고 생각한다. Gemini 견해 [독자 기술 확보]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한국형’ 전자전기 개발이다. 외국의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 기술로 시스템을 만든다는 것은 기술 자립을 의미하며, 이는 향후 기술 종속성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첨단 기술은 해외 시장에서 ‘K-방산’의 새로운 수출 품목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론적으로, 이 기사는 LIG넥스원이 국가 방위산업의 기술 자립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음을 시사한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909334948737
2025/08/19 13:50
방산·기계
KAI, 6G 저궤도 통신위성 개발 협약 체결
*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 전 세계 이동통신 표준(3G, 4G, 5G, 6G)을 개발 관리하는 국제 표준화 기구 주요 통신사 장비 제조사, 연구기관이 참여 -> 기술 호환성과 글로벌 표준 보장 -> 6G 저궤도 통신 위성도 3GPP 표준 기반이면, 전 세계 통신망과 호환성↑ -> 글로벌 사업화 용이
KA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주항공청, 정보통신기획 평가원과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까지 6G 표준 기반 저궤도 통신 위성 2기를 개발, 조립, 시험, 발사하며 KT와 KT Sat과 협력해 세계 최초 6G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저궤도 통신위성은 지구와 가까워 전파 손실과 지연이 적어 초고속, 저지연 통신이 가능해 차세대 6G 인프라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6G 저궤도 통신위성은 초고속·저지연 통신으로 지상망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어 국가 경쟁력에 매우 중요한 인프라라고 생각한다. 6G 저궤도 통신은 지구와 가까워 전파 손실 지연이 적고 지상 5G 주수준의 빠른 통신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지상망의 한계인 지리적 장애 (산악, 바다, 오지)에서도 안정적인 인터넷을 제공하고 재난 전쟁 등 지상 인프라 마비시 비상 통신망 역할을 해줄 것이다. 또한, 3사가 통합했을 때 장점은 KAI는 항공 우주체 개발 조립, 발사 경험이있고, KT는 국내 최대 통신 네트워크를 가졌고, KTSat은 위성통신 운용 서비스 전문성을 지니고 있어 위성 개발부터 통신망 연동 서비스 제공까지 완전 밸류체인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 국가 안보 + 상업 시장 동시 공략 가능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61016465465500
2025/08/15 00:53
방산·기계
한화, 남부발전과 팀 코리아…“美 LNG 공동 도입 추진”
* LNG (액화천연가스) : 천연가스를 영하 약 -162°C로 냉각해 액체 상태로 만든 것 -> 기체보다 부피가 약 600분의 1로 줄어들어, 배나 저장탱크로 대량 운송 쉬움 = 운송과 저장을 쉽게 하기 위해 액체로 만든 천연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에너지가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LNG 협력 강화를 위한 팀 코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산 LNG 공동 도입, 국내 LNG 스왑을 통한 수급 안정, 글로벌 LNG 시장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한다. 한화오션의 LNG 운반선을 활용해 조달부터 운송·공급까지 이어지는 LNG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북미 LNG 사업 확장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한·미 관세협상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 속에서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방산 중심 기업이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너지 분야로 확장하는 것은 산업 다각화와 국가 전략산업 기여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본다. 특히 LNG 밸류체인을 그룹 차원에서 구축하면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와 가격 경쟁력 제고 모두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 LNG 조달 부터 운송, 공급까지 전 과정을 그룹내에서 통합하는 구조는 공급망 리스크를 줄이고 장기 계약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매우 중요한 생존전략이 될 것이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414344455532
2025/08/14 14:34
방산·기계
KAI,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항공 제조 분야 혁신 선도
휴머노이드 -인간의 형태나 특징을 가진 로봇을 의미 AI-휴머노이드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하여 인간의 형태와 유사한 모습으로 만들어진 로봇 <휴머노이드의 자세한 설명> 인간형 로봇: 휴머노이드는 기본적으로 인간과 유사한 외형과 동작을 목표로 함. 다양한 기능: 센서, 구동 장치, 인공지능 등을 활용하여 인간처럼 걷고, 말하고, 물건을 잡는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음. 인공지능과의 결합: 휴머노이드는 인공지능(AI) 기술과 기계공학 기술이 결합된 결과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학습하며 인간과 상호작용할 수 있음. 미래의 동반자: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삶과 업무에 함께 할 수 있는 존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미래 사회에서 인간과 협업하거나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됨. 다양한 분야 활용: 의료, 제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으며,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K-휴머노이드 연합’에 합류했다. 이 연합은 2030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인간형 로봇 제조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며, 대기업, 연구기관, 로봇 전문 제조사 등 약 7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KAI는 항공기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기술을 도입해 작업 시간 단축과 정밀도 향상을 노린다. 동체와 날개 제작 과정에서 절단·드릴링, 밀폐·방수 처리 같은 정밀 작업뿐 아니라 부품 운반, 최종 검사 작업까지 로봇이 수행하도록 설계 중이다. 이미 사천 본사에는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해 A350 윙 립 생산 라인 등에 무인 운송 장비와 지능형 생산관리 시스템을 적용한 경험이 있어, 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기술을 제조 혁신에 접목하려 한다. KAI의 이번 행보는 항공 제조 공정에 로봇 융합 기술을 적용해 효율성과 정밀도를 동시에 높이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스마트팩토리 경험과 디지털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항공 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KAI가 항공 제조 공정에 휴머노이드 기술을 도입하려는 계획은 단순한 자동화 수준을 넘어 사람 수준의 기계 작업자를 투입하는 단계로 진입하는 의미가 있다고 느꼈다. 특히 정밀 공정이나 부품 검사 작업은 항공기 품질과 안전에 직결되기 때문에, 휴머노이드가 투입되면 작업 효율뿐 아니라 품질 안정성까지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흐름은 다른 제조업 전반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 생각한다. GPT견해 이번 KAI의 ‘K-휴머노이드 연합’ 참여는 단순한 자동화 기술 도입을 넘어, 항공 제조 산업 전반의 패러다임 전환을 준비하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기존 산업용 로봇은 반복성과 정밀성에서 강점을 발휘하지만, 예측 불가능한 변수나 다품종 소량 생산 환경에서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휴머노이드는 사람과 유사한 형태와 동작 범위를 바탕으로, 복잡한 부품 조립·정렬, 까다로운 검사 공정, 협업 기반 작업 등 유연성이 필요한 분야까지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KAI는 이미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휴머노이드 기술을 단순 실험 단계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비교적 빠르게 실용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생산 속도와 정밀도 향상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인력 부담 완화, 품질 안정성 제고, 그리고 해외 항공 제조 경쟁사 대비 기술 차별화를 동시에 달성할 가능성이 크다. 결국 이번 행보는 KAI가 단순한 ‘로봇 도입 기업’이 아니라, 항공·방산·우주 제조 생태계에서 로봇 융합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판단된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215163558994
2025/08/13 12:12
방산·기계
빅4 실적 역대 최대…수출이 견인했다 [복잡해진 질서, K방산 생존법 上]
* EU ‘Buy European’ 정책 : 유럽에서 필요한 무기는 유럽에서 만든 제품을 우선 구매하겠다는 정책 -> 우리나라 방산 기업 유럽 현지 생산라인 구축 필요, 부품 모듈 현지 조달 필요 (사례: 현대로템 폴란드 K2 현지 생산) -> 유럽 연합 8000억 유로 재무장 계획 발표 * 재무장: 군사력 강화를 위해 무기 장비를 대량으로 새로 구비하거나 교체하는 과정 * K2 전차란 ? 대한민국이 개발한 최신형 주력 전차로, 전장에서 적 전차, 장갑차를 격파하고, 보병을 지원하며, 전략거점을 방어하는데 사용 -> 폴란드가 대량 구매한 이유는? 러시아 -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동부 국경 방어력 강화 필요, 독일 미국 전차보다 가격 대비 성능 우수 , 한국이 빠른 납기 기술 이전 보장
한국 방산업체(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가 2분기 매출 9조 4,648억 원, 영업이익 1조 2,848억 원, 수주잔고 103조 4,766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폴란드 등 해외 수출 확대에 힘입은 결과이나, 국가별 편중(폴란드 46%)과 EU의 '바이 유러피언(Buy European)' 정책 등 역내 생산 요구로 성장 전략에 위협이 예상된다. 방산업계는 현지 생산 및 기술 협력(예: 현대로템의 폴란드 현지 조립)을 통해 대응 중이며, 단순 수출에서 공급망 구축 및 협력 파트너 전환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방산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건 세계적인 군비 확장 흐름과 한국 무기의 가성비 납기 경쟁력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EU 정책처럼 역 내 생산 요구가 커지는 것 만큼 K방산은 단순 완제품 수출에서 벗어나 현지 생산, 기술 협력, 공급망 구축을 통해 파트너십 기반 장기 계약 구조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 글로벌 협력 중요해질듯.
https://www.etoday.co.kr/news/view/2496046
2025/08/12 14:17
방산·기계
"매출 절반이 미국서 나오는데"...보일러업계, 관세 타격에 역성장 우려
[북미 시장 의존도] 경동나비엔: 해외 매출 비중 70%+, 이 중 북미 60% 이상. 북미 콘덴싱 온수기 시장 점유율 50%, 1위. 귀뚜라미: 해외 매출 20%, 2030년까지 50% 목표, 미국 시장 공략 중. [관세 영향] 온수기·보일러 전 제품에 15% 일괄 관세 부과 → 가격 경쟁력·채산성 저하 우려. 업계 대응 방안: 가격 인상, 부품 현지 조달, 현지 생산 거점 검토 (단, 단기 추진은 어려움). 경쟁사들도 미국 내 생산 기반 부재 → 관세 부담 동일, 시장 점유율 영향 제한적.
1. 미국 진출 보일러 업계 현황 경동나비엔: 2024년 북미 매출 비중 51.5% 콘덴싱 온수기 북미 시장 점유율 1위 제품군 확대: 콘덴싱 보일러, 순간 온수기, 환기청정기 등 귀뚜라미보일러: 해외 매출 비중 약 20%, 미국 중심으로 확대 중 최근 ‘200kW급 마이크로 CHP(열병합 발전 시스템)’ 미국 수출 시작 2. 15% 상호 관세 영향 기존 난방재 관세율: 0%대 → 현재 15% 일괄 적용 업계 전반에 가격경쟁력 하락 및 채산성 악화 우려 명확한 대응책 부재, 단기적 해결 어려움
미국의 15% 상호관세 적용은 단기적으로 기업의 원가 상승과 수익성 악화 영향. 경동나비엔 주력 제품인 콘덴싱 온수기는 경쟁사 또한 동일한 관세부담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인 시장 점유율 변동 가능성은 낮음.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지 조달·생산 거점 확보와 원가 절감 노력 등 추가적인 공급망 안정화 노력 필요함 [적용방안] 1. 부품·소재 이원화: 국내외 협력사 체계를 구축해서 공급 리스크와 비용 변동에 대비 2. 고부가 제품 집중 판매 전략: 프리미엄 제품 수요 증가와 효율적으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콘덴싱·히트펌프·수처리 제품군 중심의 마케팅 강화 3. 총비용 관점에서의 원가 분석 강화: 운송비·관세·환율·조달 경로를 포함한 TCO(Total Cost of Ownership) 분석으로 최적 공급 구조를 설계 [GPT견해] 미국의 15% 상호 관세 부과는 보일러 업계의 단기 수익성에 부담을 주지만, 경동나비엔은 북미 시장 점유율 1위라는 확고한 입지와 경쟁사와 동일한 관세 부담이라는 조건 덕분에 상대적 경쟁력은 유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관세 장벽이 장기화될 경우 원가 상승분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공급망 리스크 관리와 원가 절감 구조를 조기에 구축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특히 부품·소재 이원화, 현지 조달 비중 확대, 고부가 제품 중심의 마케팅 강화는 관세 부담을 상쇄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북미뿐 아니라 유럽·아시아 등 다변화된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드는 핵심 전략이 될 것입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50805001058
2025/08/11 14:42
방산·기계
외형성장 숨은 주역 '방산'
K방산 산업의 경쟁력 1. 무기체계 개발 기술력 2) 방위산업과 밀접한 제조업의 발달 3) 가격 경쟁력 4) 신속한 납기
현대위아가 방산·항공기 부품을 생산하는 특수사업 부문에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연간 두자릿 수 매출액 성장을 꾀하고 있다. -특수 부문이 몸집을 키우고 있는 배경에는 방산 수출 확대가 호재로, 폴란드로 수출되는 K2 전차 및 K9 자주포 물량이 늘면서 현대위아가 방산업체에 납품하는 포신 등 무장조립체 수요가 늘어난 결과다 -앞으로도 전망이 밝다 그 이유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이스라엘과 이란, 하마스 간 전쟁 발발 등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탓에 군비 경쟁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관세로 인해서, 자동차 수출비중이 하락하고 있는 반면, 빙산업계에서는 수출확대를 이뤄가고 있다. K방산이 급격한 성장세를 선보이고 있고, 해외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직 선진국에 비해서 기술력이 못미치기에 다양한 부품 구매 공급처로부터 안정적인 납기, 고객사의 요구에 적합한 품질, 부품의 국산화율 등 다각도로 필요로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46089
2025/08/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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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전자
삼성전자, 2분기 유럽 스마트폰 시장 1위…애플과 12%p 격차
- 포지셔닝: *“팬 에디션(FE)”* → 플래그십 핵심 기능은 유지하면서 가격을 낮춘 모델 - 다운그레이드된 부분(원가 절감 요소): - 최신 칩셋 대신 이전 세대 AP(엑시노스 2400) 사용 - 단순화된 망원 카메라 (8MP) - 울트라 모델 대비 소재·프레임 고급화 수준 낮춤 - 유지된 부분(프리미엄 경험 유지): -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 대용량 4,900mAh 배터리 - 최신 안드로이드·AI 기능 탑재
현재 유럽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중 가장 부진한 지역으로 소비자 심리 위축과 경제 전망 불확실성이 수요 저하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이지만, 시장 위축과 유럽 친환경 규제로 갤럭시 A06 미출시에 따라 출하량이 10% 줄어들었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맞춰 보급형 모델인 FE와 AI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태블릿 신제품으로 점유율 방어를 위한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생각]**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 보급형 모델 FE를 출시 예정인 배경에는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 부진과 가격 민감도 확대가 있습니다. 프리미엄 라인인 울트라 모델만으로는 원가 부담과 시장 확대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카메라, 소재, 칩셋을 다운그레이드하면서 플래크십 경험을 유지하는 FE 모델로 유럽 시장의 점유율을 높여나갈 전략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적용방안]** - 칩셋: 최신 칩 대신 엑시노스 2400을 확대함으로서 안정적인 공급망과 단가 절감 - 시장 대응형 공급망: 유럽 친환경 규제(A06 미출시 사례) 고려 → FE 모델 생산·출시에 규제 대응형 부품 조달 체계 마련 **[견해]** 갤럭시 S25 FE 전략은 플래그십 경험은 유지하되, 원가와 가격을 최적화해 보급형 시장을 공략하는 삼성전자의 유연한 대응이라고 봅니다. 이는 단순히 제품 라인업 확대가 아니라, 부품 조달·SCM 전략이 곧 시장 경쟁력으로 연결된 사례입니다. 앞으로 삼성전자가 FE 모델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급망 다변화와 원가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출하량을 확보하고, 동시에 AI 기능 같은 핵심 차별화 요소는 유지하는 균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inews24.com/view/1881211
2025/08/29 14:10
반도체·전자
엔비디아 실적 엇갈린 신호…반도체 업계 불확실성 커져
1. EPS (주당순이익): 기업 순이익 ÷ 발행주식 수 → 1주당 이익 지표 컨센서스 대비 평가, 엔비디아 사례는 EPS 호조에도 성장 둔화·정책 리스크로 주가 하락 2. 블랙웰 (차세대 AI GPU, 2024): Hopper 후속 아키텍처 AI 학습·추론 동시 최적화, 전력 효율↑ NVLink 5세대·HBM3e 결합 → 초거대 모델 처리 강화 3. HBM (고대역폭 메모리): 기존 DRAM 대비 속도·대역폭 수십 배↑ GPU·AI 필수 메모리, 제조 난도·원가 높음 4. 시장: SK하이닉스(60%+), 삼성·마이크론 3강 5. 삼성: HBM3e 개발 완료, 엔비디아 공급망 진입 기회 + 루빈 (Rubin, HBM4 탑재 GPU, 2025 예정) 6. 루빈: HBM4 첫 적용 GPU HBM3e 대비 속도 30%↑, 12단 적층 가능 초거대 LLM·멀티모달 AI 최적화, 발열·전력 효율 개선
1. 엔비디아 2Q 실적은 매출 467억 달러·EPS 1.05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했으나 데이터센터 매출 부진과 대중 규제로 성장 둔화 우려가 제기됐다. 2. 중국 AI 시장은 500억 달러 규모로 연 50% 성장 중이며, 블랙웰 GPU가 단기·중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3. SK하이닉스는 HBM 시장 점유율 60%+로 최대 수혜자지만 엔비디아 매출 의존도(27%) 리스크가 크다. 4. 삼성전자는 블랙웰 직접 수혜는 적으나, 공급망 다변화 압력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생각] 엔비디아는 2025년 2분기 실적이 수치상으로는 양호하지만, 데이터 센터 매출 성장 둔화와 대중국 규제로 인해 성장 모멘텀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우려는 AI 시장의 성장이 거품일 수 있다는 소위 'AI 버블론'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국 시장의 수요 회복과 **블랙웰(Blackwell)** 시리즈의 빠른 생산 확대는 엔비디아의 성장을 견인할 주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적용 방안] SK하이닉스: 엔비디아의 주요 **고대역폭 메모리(HBM)** 공급사이지만 의존도가 높다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음. 따라서 다양한 AI칩 고객사를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HBM4** 양산 선도 역량을 바탕으로 기술 격차를 벌려 가격 결정력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함. 삼성전자: 엔디비아의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을 기회로 삼아야 함. 경쟁사인 하이닉스에 비해 HBM 공급 점유율이 낮았지만 차세대 루빈(HBM4) 시리즈에 맞춰 양산과 신뢰성을 높인다면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수 있을 것임. 이를 위해 생산 능력과 수율 안정화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과제. --- [견해] AI 반도체 시장의 변동성은 높지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반도체 수요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일 것임. 따라서 한국 반도체 기업은 원가 경쟁력과 고객 다변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내 안정성을 확보해야 함. 또한 기술 우위를 강화하여 AI 생태계 내에서 핵심 파트너십을 확보하는 것이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임.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41547/?sc=Naver
2025/08/28 11:05
반도체·전자
삼성 베트남 공장 휴대폰 누적 생산량 20억대 돌파…현지 공급망 발굴 전담팀 구축
1. 미국이 베트남 상호 관세율을 기존 46%에서 20%로 인하했지만, 베트남을 통한 환적 물량(중국산 우회)은 40% 관세 적용. 2. 삼성전자는 베트남(박닌, 타이응우옌)에서 스마트폰 절반 이상을 생산하며 2024년 베트남 수출 규모는 약 80조원 수준으로 관세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3. 애플은 인도에서 아이폰 17 전량 생산을 계획하고 있으나, 인도발 물량에 대해 최대 50% 관세 부과 예정이라는 불확실성 존재(미국 내 1000억 달러 투자 발표하며 관세 면제 협상 카드) 4.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생산시설 확대를 관세 정책 핵심으로 여기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반도체·스마트폰 품목별 관세 발표 가능성이 높음.(삼성·애플 모두 미국 내 스마트폰 공장 계획은 없음) 5. 관세 부과 시 스마트폰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며 삼성은 갤럭시 S25 FE 출시 시 가격 상승+애플은 최대 50달러 가격 인상 + 메모리 용량 확대 전략 가능성 높음.
1. 삼성의 베트남 총 투자 규모는 232억달러(약 32조 3941억원)으로 삼성전자 외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등 관계사들이 베트남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음. 2. 2025년 6월 말 기준 삼성전자 박닌·타이응우옌 휴대폰 공장 누적 생산량 20억대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베트남 공장 매출은 318억달러(약 44조4023억원), 수출은 280억달러(약39조964억원) 달성함. 3. 현지에 그룹 차원 공급망 발굴 전담팀을 꾸리고 생산인력 확충 예정.(전체 스마트폰의 절반 이상을 베트남에서 생산)
1. 삼성전자는 베트남을 글로벌 스마트폰 생산 허브로 정착시키며 누적 20억대 생산, 상반기 318억 달러 매출과 280억 달러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여기에 232억 달러(약 32조 원) 투자와 공급망 발굴 전담팀 운영은 단순한 생산기지 운영을 넘어, 자재 조달·인력 확보·물류·소비자 전달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가치사슬 전략을 실행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가 지속되는 만큼, 가격 경쟁력 유지를 위한 민첩한 공급망 대응력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적용 방안] 생산 거점 다변화: 인도·인도네시아 등 주변국 생산 비중 확대를 통해 관세 리스크 분산. 핵심 부품 다원화: 주요 부품 조달선을 다변화하고 SRM(협력사 관계관리)을 강화해 안정적 납기 확보. 인력·자동화 균형: 생산 인력 확충과 동시에 스마트 오토메이션을 도입해 인건비 리스크 완화. 데이터 기반 생산성 관리: 공정별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KPI 기반의 효율성 관리 정착. [견해] 삼성의 베트남 투자는 더 이상 저임금 의존형 생산 전략이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의 허브화를 통해 종합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베트남 집중 구조가 잠재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생산·조달·물류의 글로벌 균형 재조정이 필요합니다. 결과적으로 관세 충격 최소화 + 비용 절감 + 리스크 관리를 통해서 시장 내 가격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www.etnews.com/20250827000297
2025/08/27 14:00
반도체·전자
인텔 품은 트럼프, 中 차단한 TSMC? 기로에 선 K-반도체
*가드레일 조항 - 미국이 반도체 보조금을 지원할 때 붙인 조건 - 보조금을 받은 기업은 일정 기간(예: 10년) 동안 중국 등 특정 국가에서 첨단 반도체 생산을 제한해야 한다 - 목적: 보조금이 경쟁국(특히 중국)의 기술력 강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
1.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산업을 강화하기 위해 고율 관세를 예고하고 있으며, 인텔·삼성·TSMC 등 글로벌 기업에 대한 지분 확보 요구까지 제기하면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 인텔 지분 10% 확보를 발표하며, 반도체 분야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2. TSMC는 미국의 규제를 의식해 중국산 장비를 배제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미국의 전략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3. 전문가들은 이전 바이든 정부의 ‘가드레일 조항’이 작용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 견해 미국이 보조금·투자 유인과 동시에 가드레일과 지분 확보 같은 강력한 규제를 병행한다는 점은, 한국 반도체 산업에 단기적으로는 리스크, 장기적으로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구조 속에서 미국 중심의 공급망으로 편입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뚜렷하다.
https://www.viva100.com/article/20250826500870?utm_source=chatgpt.com
2025/08/26 14:59
반도체·전자
삼성 ‘22조7648억 파운드리 계약’ 상대는 테슬라였다
최근 반도체 산업과 전기차 산업이 동시에 성장하면서, 두 산업의 협력 소식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했습니다. 삼성전자와 테슬라 같은 글로벌 대표 기업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총 22조 7648억 원 규모의 반도체 파운드리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일론 머스크는 삼성의 텍사스 신규 공장이 테슬라 차세대 AI6 칩 생산에 전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삼성은 AI4 칩을, TSMC는 AI5 칩을 맡고 있으며, 이번 계약은 삼성의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이번 계약은 한국 반도체 기술력이 글로벌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 핵심 축임을 보여준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동차가 ‘움직이는 컴퓨터’로 변하는 과정에서 반도체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281407011?utm_source=chatgpt.com
2025/08/26 14:44
반도체·전자
삼성·SK, 하반기도 낸드 투자에 보수적…장비 업계 '한숨'
낸드플래시(NAND Flash): 스마트폰, SSD 등 저장장치에 쓰이는 메모리 전환 투자: 기존 공장 설비를 일부 개조해서 다음 세대 생산으로 바꾸는 투자 방식(비용 절감) > 삼성 평택 P1과 중국 시안 공장 6.7세대에서 8.9세대 전환(9세대(더 첨단) 전환은 지연으로 테스트 수준) > 데이터센터·스마트폰·SSD의 시장 수요 저조 > 재고 과잉 및 가격 하락 가능성 > 전환투자 선택(투자 부담 낮춤) 하이브리드 본딩 (Hybrid Bonding): 반도체 칩을 여러 층 쌓아 올릴 때 범프 없이 칩을 직접 붙이는 기술로 전기적 신호 전달 효율성과 성능이 높으며 발열 낮아짐(기존: Bump, 미세 돌기 전극) > 400단 이상 10세대(V10)**부터 적용할 예정으로 내년 중반 이후 상용화 계획 웨이퍼(Wafer): 반도체 칩을 만드는 얇은 실리콘 판 > 월 5천장은 반도체 양산 공장에서 돌리는 최소 단위 수준: 시안 X2라인은 아직 대규모 양산을 미루고, 최소 수준만 투자 중 기존엔 **범프(Bump, 미세 돌기 전극)**라는 연결 방식을 사용. 현재 AI서버용인 HBM, 고성능 D램 수요 증가로 수익성 높은 곳에 집중 투자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올 하반기 첨단 낸드 투자 속도를 늦추는 중. 수요 불확실성과 D램·HBM 등 다른 분야 집중 투자 때문. 2. 삼성전자 평택 P1과 시안 팹에서 6·7세대를 8·9세대로 전환하는 작업 진행 중. 그러나 9세대 낸드 전환 투자는 지연, 최소 단위(월 5천장)만 투자. 본격화 시점은 내년 중반 전망. 차세대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칩 직접 접합)은 V9에서 검토됐으나 백지화. V10(400단 이상)부터 적용 예정. 3. SK하이닉스 V10 낸드 개발 속도가 삼성보다 느리며, D램·HBM 투자에 집중. 최근 실적 발표에서도 “낸드는 수익성 중심, 신중한 투자 유지” 방침을 밝힘.
[생각] 낸드 전환 지연은 시장 수요 저하와 기술 및 원가 관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변수가 많은 시장에 무리한 투자는 재고 증가와 단가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기업이 HBM과 D램 등 수익성이 높은 메모리에 투자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것은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판단됩니다. --- [적용 방안] 비용 절감을 위한 전환 투자 노력과 더불어 원가 절감형 구매 전략을 통해 원가 부담을 낮춰야 합니다. 글로벌 IT·데이터센터·AI 서버 수요 데이터를 분석하여 HBM과 D램 수요 변화를 면밀히 분석하고 낸드 수요 변화를 예측하여 조달 계획에 반영합니다. --- [견해] 장기적 관점에서 낸드 전환 지연은 장기적 수익성과 기술 투자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결정입니다. 따라서 글로벌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정확한 시장 수요 예측과 기술 사이클을 반영한 선제적 자원 배분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50820110148
2025/08/26 13:30
반도체·전자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쏠린 눈…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망 '긍정적'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 - 엔비디아의 2025년 차세대 AI GPU 아키텍처 - AI 학습·추론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데이터센터·AI 기업들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 - 이 칩에 탑재되는 HBM3E의 중요성이 매우 큼
1. 엔비디아가 발표할 2분기 실적에 최신 AI GPU 블랙웰(Blackwell) 매출이 반영되며 시장의 기대가 집중된다. 2. UBS는 엔비디아 매출이 기대치를 10억 달러 이상 초과할 것으로 전망하며, HBM3E를 독점 공급 중인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를 볼 것으로 분석했다.3. 동시에 삼성전자도 추가 HBM 공급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4. 키움증권은 삼성전자 3분기 매출을 약 82조 6천억 원, 영업이익 9조 원으로 예상하며, HBM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5. 대신증권은 AI·데이터센터 수요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HBM3E 공급 경쟁은 단순한 기업 실적 이슈가 아니라, AI 시대 반도체 패권을 결정짓는 중요한 흐름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앞서가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추격이 본격화되면 국내 양대 기업이 글로벌 AI 메모리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5082515570196334?utm_source=chatgpt.com
2025/08/25 14:54
반도체·전자
“가전이 갤러리로”…강남에 기술·비전·헤리티지 總和 ‘우뚝’
왜 D5인가 : 다섯번째 차원(Dimension 5);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미
1. LG전자가 강남에 입지한 기존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전면 리뉴얼하여, 기술·예술·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 ‘플래그십 스토어 D5’를 오픈했다. 2.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직접 체험하도록 하여, 프리미엄 소비층 및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yngre generation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브랜드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3.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한 아트 포 유 작품 전시, 신제품 팝업존, 노트북 전시장, OLED TV 전시장, 시네마 에세이 존, 청정 에이케어 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플래그십 스토어 D5는 예술·기술·헤리티지를 층별로 배치해, 방문객이 이동하는 과정 자체가 브랜드 스토리를 따라가는 여정이 되도록 설계되었다. 이는 구매력이 아직 낮은 영제너레이션에게 브랜드 철학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고관여 제품(가전 제품)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이 전략은 곧 2WAY 접근으로 해석된다. 단기적으로는 체험을 통해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는 헤리티지를 각인시켜 잠재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다. 특히 아트 전시, 시네마존, 헤리티지 라운지와 같은 감각적 공간 연출은 인테리어와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영제너레이션의 취향과 맞닿아 있어, 강력한 유인 요소가 된다. 따라서 마케터는 이러한 공간 전략을 활용해 고객 여정에 맞춘 캠페인과 체험형 마케팅을 기획해야 하며, 더 나아가 이케아처럼 자사 제품으로 채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확장 전시한다면 브랜드 몰입도를 높이고 충성도를 강화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18868
2025/08/25 14:40
반도체·전자
"신제품 출시·영토 확장"…국내 AI 반도체, 상용화 박차
1) 1. AI 반도체 (AI Chip) - 정의: 인공지능 연산(예: 딥러닝 학습, 추론)에 최적화된 특수 목적 반도체. - 특징: CPU처럼 범용이 아니라, 행렬 곱셈·벡터 연산 같은 AI 알고리즘의 핵심 계산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설계됨. - 예시: GPU(NVIDIA), TPU(Google), NPU(스마트폰 AI 엔진), 그리고 국내 스타트업의 신형 칩. 2) AI 반도체 생태계 - 정의: 하드웨어(칩) + 소프트웨어(프레임워크, 드라이버) + 파트너 기업(고객, 클라우드 기업 등)이 함께 만들어내는 산업 구조. - 의의: 칩만 만들면 안 되고, 실제 AI 모델이 잘 돌아가도록 소프트웨어 최적화, 클라우드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 - 예시: 퓨리오사AI LG 뤼튼(Lyten) 같은 협력 구조. NVIDIA가 CUDA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대표 사례.
1. 리벨리온의 차세대 AI 칩 공개 : 국내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HBM3E 메모리를 탑재한 차세대 AI 칩을 공개했다. 이는 고성능 연산이 가능한 메모리와의 결합을 의미하며, 상용화 단계로의 진입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기술적 진전이다. 2. 퓨리오사AI의 협업 및 생태계 확장 : 퓨리오사AI는 뤼튼(Lyten) 및 LG와의 협력을 통해 AI 반도체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더해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해외 법인 설립을 추진하며, 상업적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 나의 생각 AI 반도체는 단순히 성능 향상 차원을 넘어, AI 시대의 국가 경쟁력 핵심 인프라라고 생각한다. 특히 메모리 강국인 한국이 HBM3E와 같은 차세대 메모리와 AI 칩을 결합하면, 메모리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 영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고 본다. - GPT 견해 GPT가 보기에 한국 AI 반도체 산업은 기존 메모리 강점을 살려 시스템 반도체와 AI 칩 시장에 진입할 절호의 타이밍에 있다. 다만 NVIDIA·AMD처럼 소프트웨어 생태계까지 장악하지 못하면 글로벌 경쟁에서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한국은 칩 설계 + 메모리 + 소프트웨어 최적화 + 글로벌 협력을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https://news.nate.com/view/20250822n01531?utm_source=chatgpt.com
2025/08/22 14:00
반도체·전자
[단독]엔비디아 보낸 HBM4 샘플 ‘합격’…양산 임박한 삼성
1) HBM4 차세대 HBM 규격으로, HBM3E 이후 세대이다. 대역폭·적층 높이·전력 효율이 대폭 강화되어 AI, HPC(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며, 업계에서는 12단 이상 적층과 인터페이스 개선이 핵심 특징으로 언급된다. 2)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 PP) 검증 양산 직전 단계에서 고객사(GPU 제조사 등)가 품질·호환성 테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이다. 통과 시 바로 대량생산 전환이 가능하다.
1. 삼성전자가 엔지니아에서 제공받은 HBM4(High Bandwidth Memory 4) 시제품을 가지고, 프리프로덕션(Pre‑Production, PP) 단계인 품질 및 호환성 검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단계는 본격적인 대량생산 전 마지막 검증 절차이다. 삼성전자는 PP 통과 시점 기준으로 대량생산 전환을 앞두고 있다. 2. 삼성의 HBM3E 12단 제품이 엔비디아의 품질 테스트를 최종 통과할 전망이며, 양산 일정이 임박했다는 관측도 있다.
삼성전자의 HBM4가 엔비디아의 PP 검증을 통과했다는 것은 단순한 기술 성과를 넘어 시장 판도 변화의 신호라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가 HBM 시장에서 독주하다시피 했는데, 삼성이 HBM4와 HBM3E 모두에서 긍정적 결과를 내면서 경쟁 구도가 균형을 찾아가는 상황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와 삼성 간 HBM 공급에서의 격차가 점차 좁혀질 것 같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WP8QI6ZB
2025/08/21 14:50
반도체·전자
SK하이닉스 노조 “성과급 더 내 놔라”…최태원 “5000% 받아도 행복해지는 건 아냐”
- 초과이익분배금(PS, profit sharing) = 기업이 연초에 설정한 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때, 그 초과 이익의 일정 부분을 직원들에게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제도 - 생산성격려금(PI, productivity incentive): 업무별 생산성 기준을 정하여 이 생산성을 달성하거나 향상했을 때의 인센티브로서 보상적 성격의 상여금
1. 2024년 영업이익 23.4조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SK하이닉스가 성과급 상한 폐지를 두고 노조와 갈등하고 있다. 2. 노조는 ‘영업이익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2021년 노사합의 조항을 앞세워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성과급 상한 폐지는 지속불가능하며, 기본급 최대 1700% 지급 후 남은 재원의 절반을 PS(초과이익분배금)로 추가 지급하겠다고 제안했다. 3. 한편 최태원 회장은 20일 열린 이천포럼 2025에서 “성과급 5000%가 행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고 발언하며, 향후 열릴 제11차 임급 교섭에서의 노사 합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1. 최태원 회장의 말처럼, 성과급 5000%를 준다고 구성원이 행복해지고 조직에 만족할까? - 심리학적 관점: “헤도닉 트레드밀(쾌락 적응) 효과” = 긍정적인 보상이 잠시 행복감/만족도를 높여주더라도 결국 기존 수준으로 회귀하게 되는 경향 → 즉, 올해 5000%의 성과급을 받아도 내년엔 그만큼이 당연한 기대치가 되고 더이상 특별한 보상처럼 느껴지지 않게 될 것 - 조직심리 관점: 조직에 대한 만족도는 금전적 보상뿐만 아니라 공정성, 인정. 성장 기회 등에 좌우됨 → 절대적 숫자에 비례하여 올라가는 것이 아님 ⇒ 결국 HR 관점에서, 높은 보상은 단기적으로는 동기와 만족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불가능할뿐만 아니라 그만큼의 만족감/몰입도를 주지 못함.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2114455866045
2025/08/21 13:46
반도체·전자
'반도체 패권' 노리는 美, 노골적 국가 개입
[미국이 자국 내 반조체 직접 생산에 집중하는 이유] 1. 공급망 리스크 관리: 첨단 반도체의 90~99%가 대만에서 생산되는데, 중국과 불과 80마일 거리 → 군사적 긴장 시 공급망 마비 우려. (美 국가안보 핵심 산업: 군사·우주·AI·통신 장비) 2. 산업 패권 확보: 생산 능력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기술 패권이 아시아로 이동 → 보조금·세제 혜택으로 TSMC·삼성·인텔을 미국 내로 유치. 3. 중국 견제: 중국의 ‘반도체 굴기’에도 불구하고 EUV·첨단 미세공정 불가능 → 미국이 자국 내 생산망을 갖추면 중국의 첨단 칩 확보 차단 효과.
1. 트럼프 행정부는 527억달러 칩스법 보조금을 무기로 외국 반도체 기업(한국, 대만 등)에 지분 요구를 검포하고 있음. 2. 러트닉 장관은 첨단 칩의 99%가 대만 생산되는 구조를 안보 위협으로 보고, 美 내 생산 확대를 강조 3. 바이든 정부 시절, 인텔(109억달러), TSMC(66억달러), 삼성(47.45억달러)에 지급 예정이던 보조금도 대상 4. 트럼프는 엔디바아 중국 매출에 15% 수출세, 인텔 CEO 교체 요구, US스틸 황금주 확보 등 기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개입중임. -> 미국이 국가자본주의를 수용하는 태도임
미국의 행보는 국가 안보와 경제 패권, 중국 견제를 동시에 달성하려는 전략임. 특히 첨단 반도체의 생산 편중과 지정학적 위험은 공급망 전체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 [삼성전자 적용 방안]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균형화: 한국(평택), 미국(오스틴·테일러), 향후 유럽·일본 거점까지 **멀티 생산 체제** 구축. 공급망 다변화 및 현지화: 현지 협력사 발굴 및 공동개발(JDM, JV) 방식으로 **현지 조달 비율 확대** → 미국 내 공급망 안정성 확보. 기술 리더십 강화: 2nm, 1.4nm 등 **초미세 공정 개발**을 가속화하여 TSMC와의 격차 최소화. 미국 내 생산 투자 확대: 텍사스 테일러시에 약 **170억 달러 규모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 중. [견해] 반도체 패권 전쟁은 공급망 관리 중요성을 극대화한 사례임. 기업 차원에서도 한 곳에만 의존할 수 없는 조달 체계와 변수 발생 시 신속히 납기/품질/비용을 조율할 수 있는 실행력이 필수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016501
2025/08/20 12:50
반도체·전자
SK 하이닉스, 2025년 2분기 첫 메모리 매출 1위… 삼성 HBM 점유율 전년 대비 24% 하락
1) ASP (Average Selling Price, 평균 판매단가) 반도체 개당 평균 판매가격. HBM 비중이 늘어나면 ASP가 상승 → 매출 및 수익성에 직접적 영향. 2) HBM4 차세대 HBM 규격. 기존 HBM3E보다 속도·전력 효율이 월등히 높음.
2025년 2분기 1. SK하이닉스: 메모리 매출 21.8조 원으로 삼성전자(21.2조 원) 제치고 사상 첫 1위. 2. 삼성전자: HBM 점유율이 1년 새 **41% → 17%**로 급락하며 부진. - 전망 : 삼성은 HBM4 품질·수율 확보와 테슬라 수주를 통해 반등 노림. - 삼성이 엔비디아 차세대 칩 ‘루빈(Rubin)’에 대응하기 위해 HBM4 품질·수율 확보가 필요하다고 언급됨.
-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제치고 메모리 1위에 오른 배경이 HBM 경쟁력 때문임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매출 경쟁을 넘어, 앞으로의 반도체 패권이 AI 메모리 기술력에 달려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 - 반도체 산업은 더 이상 단순한 "용량 경쟁"이 아니라 AI 연산 최적화·전력 효율·패키징 혁신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약진은 한국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았음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삼성도 HBM4와 차세대 고객사 대응 전략으로 빠르게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https://korea.counterpointresearch.com/q2-2025-memory-market-revenue-sk-hynix-vs-samsung/?utm_source=chatgpt.com
2025/08/20 08:45
반도체·전자
[단독] 삼성, 반도체 리더들과 회동…'파운드리 수주' 판 키운다
* 글로벌반도체연합(GSA, Global Semiconductor Alliance) 전 세계 반도체 기업들이 모인 산업 협의체로, 업계 리더들이 모여 기술·투자·시장 전망을 논의한다. 삼성전자가 이번 GSA 미국 포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것은 북미 고객사 확보를 위한 전략적 행보이다. * AI 칩 & 이미지 센서 AI 칩: 대규모 연산을 수행하는 데이터센터·자율주행·로봇 등에 필요한 핵심 반도체. (삼성이 테슬라용 AI 칩 수주) 이미지 센서: 카메라에서 빛을 받아 디지털 신호로 바꿔주는 반도체. (삼성이 애플용 이미지 센서 수주) 이는 모두 첨단 공정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라, 파운드리 업체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수주이다.
1. 삼성은 최근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 애플의 이미지 센서 등 빅테크로부터 대규모 수주를 받은 바 있으며, 이를 발판 삼아 미국 현지 영업과 세일즈 공세 강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2.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장 한진만 사장이 9월 23일부터 3일간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반도체연합(GSA) 미국 임원 포럼에 강연 패널로 참석한다. 올해 GSA 포럼은 앤드류 응 교수(기조연설), 립부 탄 인텔 CEO, 매트 머피 마벨 CEO 등 주요 글로벌 반도체 업계 리더들이 참여해 영향력 있는 논의가 기대된다.
1. 삼성이 최근 테슬라, 애플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이후 미국 GSA 포럼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기술 경쟁력뿐 아니라 글로벌 영업·네트워킹 능력도 반도체 산업의 핵심 경쟁 요소임을 보여준다. 단순히 ‘좋은 기술’을 보유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시장과 연결하고 고객 신뢰를 확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2. 이번 삼성의 행보는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주도권 경쟁 속에서 한국 기업이 어떻게 미국 중심의 산업 구도에 적응하고 기회를 찾는지를 잘 보여준다. 앞으로는 단순히 생산 기술이 아니라, 전략적 파트너십·정책 대응력·영업력까지 포함된 ‘종합 경쟁력’이 기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https://news.nate.com/view/20250814n32357?utm_source=chatgpt.com
2025/08/19 14:33
반도체·전자
삼성·LG, OLED로 옮겨간 게이밍 모니터서 정면 승부
1. 가변 주사율 (VRR, Variable Refresh Rate) : 탄력적인 주사율(고주사율 + 저주사율)을 적용으로 고화질 화면을 감상하면서도 + 소비전력 down 2. 응답속도 (Response time)=화면 교체 속도 : 응답속도 느릴수록, 화면 변화 시 잔상 많아짐 → 화면 흐릿 3. LCD OLED 응답속도 차이 (1) LCD (액정의 물리적 움직임 필요) → 응답속도 상대적으로 느림 (2) OLED(별도의 물리적 구동 필요 X) → 매우 빠른 응답속도
1. 게임에 필요한 그래픽 사양 높아지고 있음 → 고사양 디스플레이 패널 수요 상승, 게이밍 모니터 시장이 OLED로 전환 중 2. 고사양 게임일수록 주사율, 빠른 응답 속도 향상 필수 (응답속도-주사율이 유기적으로 연동돼야하는데, LCD는 주사율은 높아도 응답속도가 OLED에 미치지 X) +검정색 구현 중요 : OLED는 개별 픽셀 끄기 가능 (LCD는 불가) → 높은 명암비 (선명한 화면) 3. 전시회에서의 게이밍 모니터 제품 특징 색감 & 역동성 & 부드럽고 선명한 화질
1. 주사율 -미세 공정, 증착 기술로 소자 간 간섭(신호 간섭, 누설 전류, 광학적 간섭) 최소화 필요 고주사율 구현에 필요한 소자 균일성 (박막 두께, 결정립 크기, 전하 이동도 등이 영역 전체에서 일정) -적층 박막 공정 최적화(박막 간 계면 품질 + 균일 두께 → 균일한 전기장 분포 → 전하 이동 속도 증가, 비정상적 전하 축적 줄임) - 고속 신호 전달을 위한 회로 공정(tft 패턴 미세화, 저항/용량 최적화) 개선 2. 응답 속도 -불완전 증착, 결함 최소화 (저항 감소 위한 금속 배선 두께와 폭 최적화, 커패시턴스 감소 위한 절연층 조절 → 회로 반응 시간 단축) - 고밀도 집적 공정 기술 개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5714?sid=105
2025/08/19 14:12
반도체·전자
LG 뛰어든 '180조 시장' 어디길래…"1위 노린다" 초강수
- 유럽 가전 시장이 북미 시장보다 큰 원인은? - 인구 규모 차이: 유럽 인구 7.5억명, 북미 인구 3.7억명으로 단순 규모 차이가 훨씬 큼 - 다양한 국가/시장 구조: 유럽은 50개 이상 국가가 있으며 국가별로 소비 패턴/브랜드 선호도가 달라 각국 맞춤형 제품 필요 - 주거 환경 특성: 유럽은 좁은 아파트형 주거지 비중이 높고 북미는 상대적으로 단독주택 비중이 높아 대형 가전 중심 → 소형 등 다양한 카테고리 가전 소비가 유럽에서 더 많음 - 에너지 효율 규제: EU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에코디자인 지침과 에너지 라벨 규제 운영 중. 소비자들도ㅜ 전기료에 민감해 고효율, 스마트 가전 교체 수요가 큼
1. LG전자는 IFA 2025에서 에너지 절감·편의성 기능을 강화한 유럽 맞춤형 고효율 가전 25종을 공개했다. 2. 유럽 가전 시장은 2030년 180조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으로, 이는 북미 시장보다 크다. 유럽 가전 시장 현황에서는 보쉬·밀레가 강세를 보이고 LG·삼성이 추격 중이다. 3. LG는 프리미엄 제품과 중국 합작 저가 제품을 동시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유럽 1위에 도전한다.
- 현지 맞춤형 전략: 유럽 시장 공략할 경우 유럽 지사 인력이 필요하고, 조직 운영에서도 현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 에너지 효율/친환경 규제 대응: R&D, 생산부서 인재들에게 에너지 규제 교육 필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992311
2025/08/19 14:05
반도체·전자
LG 뛰어든 '180조 시장' 어디길래…"1위 노린다" 초강수
- 제로 클리어런스 힌지: 냉장고나 가전제품의 문이 열릴 때, 문이 본체 외부로 돌출되지 않고 본체 내부 공간을 따라 회전하도록 설계된 힌지 구조. > 좁은 주거 환경에 최적화(유럽의 협소 주택 고려) - 합작개발방식(JDM): 특정 제품을 한 기업이 단독 생산하지 않고, 여러 기업이 공동으로 기획·설계·생산하는 협업 방식 *장점: 원가 절감, 현지 업체의 생산·유통 인프라 활용 가능 // 단점: 품질 불균일, 브랜드 이미지 훼손 가능. *계약 시 SLA 및 품질 보증 체계 필수, 원가와 품질의 균형을 맞추는 구매·협력사 관리 중요함 - 유럽 가전 시장: 고효율·친환경 규제가 강력, 현지 프리미엄 브랜드 보쉬 및 밀레, 저가 업체 중국 및 튀르키예 강세 - 유럽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 1. 주거 환경: 협소한 공간 → 빌트인·슬림형 가전 수요 많음. 2. 소비 성향: 전기료 민감 → 고효율·저전력 제품 선호. 3. 사용 문화: 직접 설치·DIY 많음 → 셀프 체크 기능, 모듈화 구조 선호. 4. 식습관: 다양한 식재료 보관 → 냉장고 도어/서랍 구조 최적화 필요.
전략: LG전자, 프리미엄+보급형 ‘투트랙’으로 유럽 가전 시장 공략. 시장 규모: 유럽 가전 시장은 2025년 150조 원 → 2030년 180조 원 전망. 제품 특성: 에너지 효율·AI 기반 신제품 25종 공개, 현지 주거·사용 특성 반영. 가격 전략: 자체 생산 프리미엄 + 中 합작 60만 원대 보급형 제품 동시 출시. 목표: 보쉬·밀레 등 현지 강자 제치고 유럽 시장 1위 달성.
[생각] LG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과 보급형으로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는 것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럽은 북미보다 시장 규모가 크고, 에너지 절감 요구·협소한 주택 구조·DIY 문화 등 독특한 소비 특성을 가지고 있어 단순한 기술력만으로는 점유율 확대가 쉽지 않습니다. 이에 LG는 에너지 효율·맞춤형 설계·소비자 편의성을 강화해 현지화 전략을 추진하고, 동시에 중국 업체와 협업하여 가성비 시장까지 공략하는 균형 잡힌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적용 방안] 1. 친환경·ESG 관점 구매 확대: 유럽은 ESG 규제와 탄소 배출 규제가 강력하므로, 협력사 선정 시 재생에너지 사용 여부, 탄소 발자국 관리 등도 평가 항목으로 포함 > 시장 점유율 확대와 브랜드 신뢰 확보 2. 공급망 다변화와 리스크 관리: 프리미엄 제품은 자체 생산, 보급형은 중국 JDM 협력 모델 → 이원화된 공급망을 품질·납기·비용 관점에서 균형 있게 관리해야 함 > 특히 중국산 제품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철저한 계약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함. [견해] 1. 차별화 요소: 단순히 제품 성능이 아닌, 유럽인의 생활 방식과 비용 민감성을 고려한 전략은 장기적으로 경쟁사와의 차별화에 효과적일 것. 2. 리스크 요인: 다만 JDM(합작개발)을 통한 저가 공략은 품질 관리·브랜드 이미지 훼손 위험이 있어, 품질 보증 체계를 명확히 세워야 함. 3. 기회 요인: 유럽 친환경 규제 강화와 전기요금 상승은 오히려 LG가 가진 고효율·AI 기반 기술력을 어필할 기회가 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72696
2025/08/19 12:41
반도체·전자
‘트럼프발 관세 폭탄’에 삼성·LG 노심초사…‘철강 관세’에 K-가전 된서리 맞나
1) 관세로 인한 실제 소비자 가격 영향 미국의 232조 관세는 제품 전체가 아니라 철강·알루미늄 함량 가치에만 50%가 붙는 구조이다. 나머지 금속 외 부분은 국가별 상호 관세가 적용된다. 2018년 세탁기 세이프가드 사례에서 가격이 평균 12% 이상 오른 바 있어, 냉장고·세탁기 등 금속 비중이 큰 가전의 경우 소비자 가격 전가율이 높을 가능성이 크다. 2) 생산기지 전략 LG전자는 멕시코 멕시칼리 공장에서 9월부터 세탁기 생산라인을 추가 가동하며 미국·멕시코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 생산 비중을 유지하면서 미국·한국 생산지 간 조정을 검토 중이다. 양사는 모두 “생산지 최적화”를 최우선 대응 카드로 제시하고 있다. 3) 경쟁사 반사 이익 미국 시장은 삼성, LG, 월풀, GE가 경쟁 중인데, USMCA 원산 규정을 충족하는 멕시코 생산품은 상호 관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멕시코 내 생산 비중이 높은 업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반면 한국, 인도 등에서 생산된 제품은 상호 관세와 232조 관세가 중첩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다. 4) 정부 협상 여지 한국은 7월 말 협상 결과 상호 관세 15%로 확정되었으며, 이는 8월 7일부터 발효되었다. 반면 캐나다는 35%, 인도는 50% 등 국가별로 차등이 크다. USMCA 규정을 충족하는 멕시코·캐나다산 가전은 상호 관세가 면제되지만, 철강·알루미늄 파생품 50% 관세는 별도로 적용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확대 조치로 삼성·LG 등 K-가전의 수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미국은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407종에 50% 관세를 추가 적용했으며, 냉장고·에어컨 등 가전 제품까지 포함됐다. 이에 따라 한국산 냉장고는 기존 대비 약 22% 비싸지게 되어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외 해외 생산 기지의 경우 상호 관세가 더 높아 제품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다. LG와 삼성은 생산지 최적화, 멕시코 공장 확대, 현지 생산 검토 등으로 관세 리스크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
관세로 인해 K-가전 가격이 20% 이상 오르게 되면, 단순히 가격으로는 경쟁사 대비 우위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글로벌 마케팅 직무 지원 시, 미국 소비자에게 “왜 비싸도 삼성·LG를 선택해야 하는가”라는 브랜드 가치를 더 강하게 각인시킬 수 있는 방법을 질문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진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818326642266664&mediaCodeNo=257&OutLnkChk=Y
2025/08/19 10:29
반도체·전자
[단독] 벤츠 뚫었다…삼성D, 마이바흐에 OLED 공급
*Pillar to Pillar OLED: 자동차의 좌우 기둥(Pillar)과 기둥 사이 전체를 가로지르며 한 장의 디스플레이로 구현하는 초대형 차량용 OLED.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자동차 대시보드 전체를 덮는 초대형 차세대 디스플레이. - SDC는 48인치 크기 필러투필러 OLED를 만들어 벤츠에 공급할 계획. 가로로 긴 48인치 화면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패널 양산이 까다로움. 특히 화면이 곡선으로 휘어져 있기에 유연한 플렉시블 OLED로만 구현할 수 있고, 무엇보다 자동차의 특성상 고온이나 한파는 물론 외부 충격 및 진동에 견디는 내구성이 필수 *전장 사업(자동차 전자장비 사업): 자동차에 들어가는 각종 전자 부품과 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분야. 최근 차량의 디지털화,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확산 등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센서 등 전장 시장의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음 - 차량용은 제품 개발과 교체 주기가 빠른 IT 제품들과는 달리 한 번 공급하면 장기간 납품이 이뤄지고, 프리미엄/신사업으로 부가가치가 높아 대표적인 안정적 B2B 비즈니스로 여겨짐 - 세계적 완성차 업체인 벤츠, 페라리 등 프리미엄 모델에서 OLED 도입을 시작으로 점차 대중차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음
1.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마이바흐 S 클래스' OLED 공급사로 삼성디스플레이 낙점. 운전석부터 보조석을 가로지르는 48인치 '필러투필러(Pillar to Pillar)' OLED는 2028년 출시 차량에 적용될 예정으로, SDC가 단독 수주 2. SDC는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이지만 다양한 OLED를 성공적으로 생산한 경험이 있기에 벤츠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를 SDC에 의뢰한 것으로 해석 3. 산업적으로는 SDC의 전장 사업 확대와 기존 LCD 중심이던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OLED 전환을 가속화하는 중대 계기가 될 전망 4. SDC 이청 사장은 신년사에서 IT 사업과 Auto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최근 임직원 소통행사에서도 "차량용 사업에서 고객과 제품 다변화에 주력하자"고 주문했는데 그 과실을 거두게 되었음
1. 발광재료 개발 관점 -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40도~85도 내외의 온도 변화, 진동, 습기 자외선 등 혹동한 관경에 노출되기에 EML 재료는 고온/저온, 습도에 열화되지 않는 내구성 소재로 개발이 필요. 열적 안정성이 뛰어난 블루 EML, 내열성 호스트. 도펀트, 계면 안정성 개선이 관건 (TADF, 고분자계, Pt/Ir 기반 등) + 장수명 (차량용 OLED는 사용 및 교체 주기가 길기 때문) - 수분에 강한 설계, 상부에서의 봉지 공정/재료와 결합된 내습성 강화 소재 필수 - 진동/충격 문제 완화를 위한, 분자 사슬 복원력이 높은 신소재 채택 필요 2. 전하수송층 개발 관점 - 극한 온도에서 화학적/물리적 붕괴, 계면 박리 방지 소재 개발 - 어떠한 온도에서도 정상적으로 전하가 잘 이동하고, 층간 응집력/계면 안정성이 뛰어난 재료가 필요하며 pinhole, trap과 같은 계면 결함을 방지하기 위한 재료 설계 필요 → trap density 및 barrier 효과 저감 구조
https://m.etnews.com/20250718000228?obj=Tzo4OiJzdGRDbGFzcyI6Mjp7czo3OiJyZWZlcmVyIjtOO3M6NzoiZm9yd2FyZCI7czoxMzoid2ViIHRvIG1vYmlsZSI7fQ%3D%3D
2025/08/19 05:14
반도체·전자
LG전자, 플라스틱 줄인 에어컨 생산…'축구장 580개' 숲 버금가는 탄소 감축
LG그룹 클린테크 (1) 클린테크: 탈탄소와 순환 경제 체계 구축 등 친환경 목표 달성 위한 핵심 기술 (2) 바이오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 폐플라스틱 및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확보, 태양광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탄소 저감 기술 강화 (3) 2022년 친환경 클린테크에 5년간 1조 8천억원 투자 계획 밝힘 (4) 기존 석유화학 중심 사업을 친환경 고부가가가치 사업으로 전환하는 중장기적 비전
1. LG전자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공법을 도입한 시스템에어컨을 생산한다. 2. 상업용 네 방향 시스템에어컨의 외관 판넬 제조 공법과 소재 변경, 물리 발포 성형 방식 도입을 통해 에어컨 한 대당 약 900g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였다. 3. 연간 약 270톤의 플라스틱, 약 4400t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축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4. LG는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34%, 2040년까지 52%까지 줄이며 클린 테크 전략을 실천할 장기 계획을 밝혔다.
LG전자가 에어컨 제조 과정에서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을 도입한 것은 단순 친환경 제품 개발을 넘어, 제조 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줄이는 구조적 접근을 보여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1979
2025/08/18 14:52
반도체·전자
반도체 관세 결정 초읽기…삼성·SK 추가 투자 나서나
- MFN(최혜국 대우, Most-Favored-Nation) : 국제 무역에서 가장 낮은 관세율이나 유리한 조건을 특정 국가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미국이 EU 국가에 15% 관세를 매긴다면, 한국이 MFN 지위를 확보하면 한국산 반도체에도 동일한 15% 관세율이 적용된다. - 관세(Tariff) : 한 나라가 해외에서 수입되는 상품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목적은 크게 재정 확보와 산업 보호이다. 미국이 한국·대만·중국산 반도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면 미국 내 생산을 유도하고, 자국 반도체 기업 보호와 동시에 공급망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1. 트럼프 대통령이 향후 12주 내 반도체 관세 부과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으며, 최대 200~300% 고율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국 정부는 최혜국 대우(MFN)를 확보해 EU 수준인 약 15% 관세 적용을 기대하고 있다. 2.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미국 내 투자 확대 여부가 향후 관세 부담의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따라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미 미국 내 투자를 진행 중이며, 추가 투자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번 관세 문제는 단순한 무역 분쟁이 아니라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권 경쟁의 일부로 봐야 한다. 따라서 한국은 단기적 관세 부담 완화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미국·유럽·동남아 등지에서 생산 거점을 확장해 글로벌 공급망에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https://www.etnews.com/20250818000301?utm_source=chatgpt.com
2025/08/18 14:28
반도체·전자
비전옥스, ViP 증착기 'AMAT'…FMM 포기에 국내 장비사 '주춤'
*Visionox: 중국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업체 중 하나로, 특히 OLED 패널 개발과 생산에 강점을 가진 기업. 주로 IT, 스마트폰, 웨어러블,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OLED 제품을 연구/개발/생산하며 최근에는 차세대 대형 OLED 패널 시장에도 적극 투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SDC, LGD와 경쟁 *Visionox의 ViP(Visionox intelligent Pizelization) 방식: ViP 방식은 Visionox가 개발한 신기술로 포토리소그래피 공정으로 R/G/B를 형성하는 유기화합물을 기판 위에 증착.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고, 마스크를 사용해 유기화합물을 증착하는 FMM 방식보다 화소 간 간격을 좁게 만들 수 있어 발광 면적을 최대로 확보 가능 → FMM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방식 *FMM(Fine Metal Mask) 방식: OLED 디스플레이의 EML 형성 과정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온 전통적 증착 기법(미세 슬릿이 정밀하게 가공된 얇은 금속 마스크를 유리 기판 위에 밀착시킨 뒤, 발광에 필요한 R/G/B 유기화합물을 증착). 색상별로 마스크를 바꾸어가며 세 번 이상 증착 반복으로 RGB 패턴 구현 → 한계: 패널 대형화 제약, 마스크-기판의 밀착도/평탄도 확보가 어렵고, 마스크 정렬 오차나 패턴 일그러짐은 초고해상도에 치명적, 마스크 제작 및 유지비 높음, 각 색상 증착 시 마스크 틈새로 인한 색 번짐 발생 가능, 초미세 패턴 구현이 어려움 (현재 SDC, BOE 채택) *OMM(Open Metal Mask) 방식: OLED 패널 제조에서 증착 공정을 수행할 때 FMM과 달리 마스크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크게 단순화하여 유기재료를 증착하는 새로운 기술 (주요 장점은 마스크 제작 난이도와 비용 줄이고, 대형/고해상도 패널에 적합하다는 점 + FMM에 잔류하는 유기재료를 줄일 수 있음) *AMAT(Applied Materials): 전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Deposition 장비 전문 업체 *Max OLED: AMAT이 개발한 첨단 OLED 증착 공법. FMM을 사용하지 않고 노광 기술을 활용해 발광층을 정밀하게 패터닝 (수직 증착 방식) 야스 (수평 증착 방식) *CAPA(Capacity, 생산능력): IT/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 등에서 한 달 혹은 1년에 생산할 수 있는 제품의 최대 수량을 표현할 때 사용 Ex) 월 7.5K 캐파라고 하면 1달에 7500장의 기판, 패널 혹은 웨이퍼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 / 통상 증착기 1대로 15K의 유리원장 생산 가능하지만 Visionox의 8.6세대 IT OLED는 투 스택 탠덤 방식을 통해 생산 예정인만큼 캐파는 그 절반인 7.5K (투 스택 탠덤 방식은 한 기판에 두 번의 증착 공정 반복해야 하기에 총 생산량은 절반으로 감소)
1. Visionox가 8.6세대 IT OLED 투자에서 ViP 방식 이외에 FMM 방식에 추가 투자하지 않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의 장비 납품 기회 줄어들 전망 2. 사실상 중국 정부로부터의 자금 조달 이슈로 FMM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ViP용 증착기 공급 업체로 AMAT 선정. OLED 생산 라인인 V5에서 ViP 방식으로 월 7.5K 캐파 규모로 우선 투자 예정. 6개월 후에는 FMM 방식으로 동일 생산 규모에 투자할 전망 3. 이에 Visionox가 예고한 FMM 방식 증착기 수주 경쟁에 관심이 모임. 현재 8.6세대 IT OLED 분야에 투자하는 기업 중 SDC와 BOE가 FMM 방식 채택. 널리 사용되는 생산 방식인 만큼 수율은 안정적이지만 사용하는 증착기는 상이 4. 6개월 뒤 FMM 방식에 투자한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내년이 돼야 장비 납품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업체들도 수주를 노리고 있음. 또한 ViP 방식의 경우 아직 대량 양산이 검증되지 않은 만큼, FMM 방식보다 수율이 낮은 것으로 알려짐
1. OMM 방식은 아직 난도 높은 기술이라서 상용화되지 않았으며 OMM이나 Inkjet 같이 FMM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이 OLED 효율을 높일 대안 기술로 준비되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이 멈. SDC에서도 당장 적용하려고 한다기보다는 기술 개발 차원에서 장비를 도입하려는 것으로 보임 2. FMM이나 OMM 방식 모두 OLED의 기본 R/G/B 발광 재료는 동일한 계열을 사용할 수 있을 것. 하지만 공정 방법 차이에 따라서 EML 소재에 요구되는 물성이나 최적화 조건이 달라질 수 있음. - 기존의 FMM 방식에서의 EML 물질은 저분자 열증착형, 고진공에서 증착 가능한 유기화합물 (진공 내 열 안정성, 박막 증착 적합성 정도면 충분) - 노광+증착 OMM 방식을 사용할 경우 노광 공정에서 UV 노출이 많기에 EML 소재가 UV에 의해 분해되거나 성능 저하가 되지 않아야 하며, 기존 증착용 OLED 소재 중에서도 내광성이 높은 것이 선호될 것 + PR 사용으로 인해 접촉, 잔류물, 패턴 경계부의 화학적 안정성이 중요 + Develop/Etch 공정에 대한 내성도 필요 - 잉크젯 방식에서는 용액 상태의 점도 및 농도에 따라 헤드 막힘, 번짐, 도포 두께 편차가 발생하므로 물성 최적화가 필수 + 유기재료가 잉크로서 분산/용해가 잘 되어야 하고, 인쇄 후 박막화가 잘 되어야 실제 디스플레이 특성 구현 가능 3. SDC는 작년 미국 Orthogonal로부터 비-FMM 방식 RGB OLED 기술 특허 매입. 해당 기술은 아직 상용화 되지 않았지만 향후 중대형 OLED 시장에서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기에 SDC가 Orthogonal에서 특허를 매입한 것은 향후 이 기술이 상용화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분쟁 위험을 줄이려는 의도로 보임 (출처: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8516)
https://dealsite.co.kr/articles/145871/068020
2025/08/18 14:26
반도체·전자
삼성·LG디스플레이, 차세대 OLED로 中 따돌린다…“4세대 OLED· XR용 OLEDoS ‘첫선’ ”
*LGD의 4세대 OLED 기술 중 하나 =프라이머리 RGB 탠덤 1. (기존 3세대의 )Yellow 발광층 → Red, Green으로 분리 → *컬러 휘도 증가 2. RGB 순수 광원을 4개 층으로 쌓음 → *피크 휘도 증가 + 소비전력 저감 *(LGD) 컬러 휘도 = (삼디) XCR(eXperienced Color Range, 체감휘도) : 사람이 실제로 체감하는 밝기 *피크휘도=디스플레이에서 표현가능한 가장 밝은 상태의 휘도 *올레도스(OLEDos, OLED on Si) =OLED 소재를 기존 유리기판 X닌, Si 위에 증착하여 제작 → PPI UP *화이트 올레도스 =발광층(백색광) + 컬러필터로 RGB 분리하여 색 표현 ((cf) QD-OLED에서는 청색 OLED 발광층+퀀텀닷 변환 필름 사용)
*24년 디플 시장 점유율 한국 전년 대비 감소 중국 전년 대비 증가하며 1위 → 특히, 중국 저가 패널로 LCD 시장 내 점유율 확대 ⇒ 국내 디플 업계 초격차 전략 : OLED + 최고 해상도 *LGD 1. 업계 최초 *4세대 OLED 기술 적용된 패널 → 최대 밝기 달성 2.초고주사율 OLED, DFR(Dynamic Rrequency&Resolution) 기술 적용 *삼디 1.XR(혼합현실) 기기용 초미세 올레도스 Si wf 위 유기물 증착 → 픽셀 크기를 수십 마이크로미터 수준으로 구현, 초고화질 디플
고민할 부분 1. 소재 균일성, 안정성(→열화 방지 최적 공정) 2. 적층 구조, 복합 공정 관리 (→다층으로 적층되는 OLED 증착 공정 조절) 3. 전력 효율성(→ 소비전력 저감 위한 최적화 기법)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0716064567899
2025/08/18 13:51
반도체·전자
알루미늄 용기 쓰는 화장품에도 관세… 韓기업 '현지화' 가속 [50% 철강관세 확대 '비상']
1.관세 50%부과로, 미국산업에 있어서의 부정적인 영향은? 1)관세 인상 직후 미국 내 철강업체들이 곧바로 가격을 인상했고 2) 제조업 전반의 비용도 급등했다 => 미국의 성장 가능성을 스스로 제한하고 있다. 철강산업의 미래? 1) 관세 완화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경쟁력 있는 에너지 가격 확보가 더 중요 2)수소에너지로의 전환을 EU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우리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이 50% 품목관세를 적용하였다. 철강에 대한 관세는 그 파생상품으로도 확대되면서 피해가 관련 산업으로도 확산되고 있다. Ex) 냉장고, 냉동고, 화장품,, 국내 철강기업들은 수출규제를 피하기 위해 1)생산거점을 현지로 옮기는 등2) 규제가 집중되는 국가에 직접 진출하는 등 여러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의 50%관세로 인해,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들이 피해를 겪고 있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현지 거점으로 생산공장을 옮기더라도, 인건비와 현지 물가,최적의 원재료와 품질을 반영하려면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관세조치 외에도 에너지 가격 상승, 중국산 저가 제품의 범람으로 한국 철강이 더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는 만큼, 새로운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393143
2025/08/18 13:46
반도체·전자
최태원, SK ‘AI·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글로벌 경쟁 가능한 ‘소버린 AI’ 만들 것”
- 소버린 AI: 특정 국가가 자체 데이터, 인프라, 기술을 기반으로 독립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하는 인공지능 = 해외 빅테크에 의존하지 않고 고유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AI - 데이터 주권, 안보/정치적 리스크, 산업 경쟁력, 규제 대응 등 여러 측면에서 소버린 AI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SK는 18일 열린 이천포럼 2025(SK 3대 전략 회의)에서 부진 사업을 정리하고 AI/반도체 중심 리밸런싱에 집중할 것이라 발표했다. 특히 소버린 AI(주권형 AI) 개발을 추진하며 국내용이 아닌 글로벌 경쟁 가능한 AI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AI 생태계 활성화, 산업 현장 DX, 일하는 방식 혁신, 경영철학 내재화 등의 핵심의제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미래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1. AI/반도체 중심의 사업구조 리밸런싱 → 핵심 인재 수요 구조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AI 데이터/반도체 전문인재 확보와 육성 + 데이터 보안/윤리/규제 대응 역량 확보 2. AI 기반 일하는 방식 → AI 도입에 따른 업무 효율성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심리적 안전감과 몰입 환경 제공 필요(AI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설계)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81813552312780
2025/08/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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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설정해줘" 한마디면 끝…삼성 정수기, 신기능 '깜짝'
왜 라면 브랜드별로 출수 기능을 넣었을까? -> 소비자들이 라면 끓일 때 매번 물 양을 재는 번거로움이 있다는 점에 착안한 것. 브랜드별로 정해진 조리법에 맞춰 정확한 양의 물을 내주니 편의성이 확실히 높아지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줄 수 있다는 의도.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과 음성 명령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정수기,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을 출시했다. "신라면 설정해줘" 한마디면 라면에 딱 맞는 물이 자동으로 나오는 ‘깜짝’ 기능이 주목되고 있다. 이 신제품은 NSF 인증을 받은 4단계 초정밀 필터 시스템으로 유해물질 82종 제거가 가능하며, 국내 출시된 카운터탑 정수기 중 최다 수준이다. 오염과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 3일마다 자동 전기분해 살균, 4시간마다 자동 잔수 배출 등 위생 관리 기능도 강화됐다. 스마트싱스 앱과 빅스비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해 출수량(10mL 단위), 온도(5도 단위) 정밀 조절이 가능하며, 라면 38종, 브루잉 커피 모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맞춤 기능도 포함됐다.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은 기능성과 위생,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강화한 제품이다. 단순한 가전이 아니라 주방 내 삶의 질을 높이는 소비자 중심 혁신 제품으로, 음성 인식과 AI 기능을 적극 활용한 스마트 홈 전략의 대표 사례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라면 설정 같은 기능은 단순한 재미 요소 같아 보여도, 실제로는 정밀한 유량 제어와 온도 제어 기술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거라 흥미롭다. 작은 생활가전에도 다양한 기술적 요소가 집약돼 있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GPT 견해 삼성의 이번 정수기 신기능은 단순히 편의성을 높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활가전이 점점 더 사용자 맞춤형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음성인식과 IoT를 접목해 주방 환경 전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고, 이는 단순한 물 공급 기기가 아니라 스마트 홈 생태계의 한 축으로 확장될 수 있는 시도라고 본다. 또한 NSF 인증을 받은 초정밀 필터, 자동 살균·잔수 배출 같은 기능은 가전 제품에서 갈수록 중요해지는 위생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이 제품은 ‘편리함’과 ‘안전성’을 동시에 잡으려는 전략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85018g
2025/08/18 13:08
생활산업
LG가전 전용 이불걸이, 건조케이스 출시… 사후케어 강화
LG전자는 왜 스타일러의 사후 관리를 강화하는 액세서리를 속속 출시하는가? 단순히 가전을 팔고 끝내지 않고 액세서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전략은 어떤 의미인가? → 고객이 이미 구매한 가전의 기능을 확장하고 사용 편의성을 높임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강화하려는 전략. → 스타일러 전용 ‘이불걸이’를 사용해 이불, 먼지, 세균, 진드기 제거 기능 제공을 용이하게 함. → ‘건조케이스’는 제습기와 함께 사용하며 운동화, 골프장갑 등도 건조할 수 있어 고객 요구 반영한 실질적 사후 케어임.
LG전자가 생활가전의 사후 케어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7월에는 스타일러 전용 ‘이불걸이’를 출시해 부피가 커 세탁이 어려운 이불을 간편하게 살균·탈취·먼지 제거할 수 있도록 했으며, 4월에는 운동화·골프장갑·모자 등 기존 키트로는 건조하기 힘든 품목을 말릴 수 있는 ‘건조케이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제품 본체 판매 이후에도 기능을 확장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스타일러 외에도 ‘슬림매립키트’로 설치 제약을 줄이고, ‘컴포트 키트’로 누구나 가전을 쉽게 쓰도록 돕는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확대해 사용 편의성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
가전 제품의 사후 케어를 강화하는 전략은 단순 판매를 넘어 장기적인 고객 경험을 설계하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한다. 제품 설계 단계에서부터 액세서리 확장성을 고려한다면 유지보수성과 사용자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이다. GPT 견해 이번 LG전자의 사후 케어 전략은 단순히 가전 본체의 성능 향상이나 디자인 개선이 아니라,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환경을 세밀하게 분석해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안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에 판매된 제품에 맞춰 액세서리를 제공하면, 소비자는 추가 투자 없이도 기능을 확장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아지고, 기업 입장에서는 장기적인 고객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다양한 생활환경과 사용자의 제약 조건을 반영한 제품군 확장은, 단기 매출보다 브랜드 생태계 확립과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방식은 시장 포화기에 접어든 가전 산업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꾀하는 중요한 전략적 선택으로 평가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52548i
2025/08/15 12:11
생활산업
CJ온스타일 "티빙 쇼츠 주문액 월평균 174%↑"
※(궁금증) 숏폼+커머스 결합 트렌드 확산, 또 다른 사례는 없을까? → 조사가 부족한 것일 수 있지만, CJ온스타일과 OTT 티빙과 유사한 결합 사례는 찾을 수 없었다. 다만, 기존의 쇼핑 플랫폼에서 후기, 상품 설명 등을 보여주는 '숏폼' 영상탭을 만들어 운영하는 사례는 확인할 수 있었다. (ex. 퀸잇 등)
- CJ온스타일과 OTT 티빙이 숏폼 영상 기반 커머스 협업으로 시너지를 내며, 4~7월 티빙 쇼츠탭 주문액이 월평균 174% 증가. - 같은 기간 티빙 쇼츠탭을 통한 CJ온스타일 앱 유입은 월평균 197% 급증. - KBO 굿즈 ‘오덴세 KBO 피규어 텀블러’가 인기 상품으로, 영상 시청 후 바로 구매 연결되는 구조가 매출 성장에 기여. - 숏폼+커머스 결합 트렌드 확산에 따라 CJ온스타일은 외부 채널로 콘텐츠 확장을 계획, 티빙은 숏폼 시장 선점 전략 지속.
1. KBO 독점 중계권을 가진 티빙의 차별점을 잘 활용하여 KBO 굿즈를 판매한 전략은 좋은 아이디어였다. 티빙만 독점으로 가진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덤을 활용하여 굿즈를 판매하는 전략도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다. 혹시, 프로그램에 계약된 PPL 상품을 CJ온스타일에 입점하여 구매가 가능하도록 새로운 구매 경로를 도입해보는 것도 유의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2. (GPT 견해) 첫째, 숏폼과 커머스의 결합이 단순한 실험을 넘어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주목됩니다. 기존의 ‘영상은 홍보, 구매는 따로’ 구조에서 벗어나, 영상 시청 중 바로 결제까지 연결하는 방식이 사용자 경험(UX)을 부드럽게 만들었죠. 둘째, 콘텐츠와 상품의 결합 타이밍이 절묘합니다. KBO리그 중계라는 몰입도 높은 콘텐츠 속에 팬심을 자극하는 굿즈를 배치해 “보고 → 사고”의 경로를 자연스럽게 만든 건 거의 스포츠판 ‘충동구매 최적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셋째, 이 흐름은 단순히 홈쇼핑이나 온라인몰의 변형이 아니라, OTT 플랫폼이 쇼핑 채널로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티빙뿐 아니라 웨이브, 넷플릭스 등 다른 OTT도 이런 커머스 실험에 뛰어들 가능성이 크죠. 다만, 장기적으로는 광고·상업성 과잉이 시청 경험을 해칠 위험이 있어서, 균형 잡힌 UX 설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건 단기 유행이 아니라, 앞으로 ‘영상 소비 패턴’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조짐으로 보여요.
https://zdnet.co.kr/view/?no=20250813165942
2025/08/14 06:51
생활산업
에이피알, CES 2025에서 K뷰티테크로 흥행 몰이…2년 연속 ‘눈도장’
1) APR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 본사를 둔 뷰티, 헬스케어 기업을 주력 브랜드는 메디큐브이다. 이외엗 에이프릴스킨, 포맨트, 글램디 바잉, 널디, 포토그레이 등 다양한 산업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약자로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가전 전시회로, 매년 글로벌 기업들이 최신 기술을 공개학 네트워킹을 하는 무대이다. 이번 CES2025는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었다고 한다. 3) 주력 프로덕트 (화장품) - PDRN 라인 : 항노화,피부 재생 효과가 뛰어나 해외에서 인기 - 콜라겐 라인 - 딥 비타C라인 (뷰티 디바이스) - 메디큐브 에이지알 AGE-R 2세대 + 부스터 프로, 울트라튠, 하이 포커스 샷 => 메티큐브 제품들은 민감성 피부까지 고려한 안전성과 임상 시험을 기반을 개발되었다는 점이 강점이다. 4) 관련 마케팅 전략 - 전시부스 전략 - 글로벌 마케팅 : 미국 외엗 중남미, 유럽, 오세아니라 등에서 관계자를 유치하며 방문자 기반을 확대했다. - 애니메이션과 콜라보 : ex) 포맨트 시크니처 퍼퓸 코튼 허그 리미티드 짱구 에디션 -> 컬래버 에디션 사상 최단기 완판 => 코튼 향에 맞춰 이불으 덮고 잠든 짱구를 표현 => 시즌 한정판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이색 콜라보 진행 중
APR은 이번 CES2025 부스에 작년과 비교해 약 70% 이상인 약 12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미래 뷰티를 주제로 부스를 꾸민 APR은 해외시장에서 특히 인기가 많은 화장품과 주력 2세대 뷰티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는 특히 APR 브랜드를 사전에 인지하고 찾은 방문객의 숫자가 많다는 점, 방문자의 구성의 약 50%가 해외 방문객이라는 점에서 APR은 이번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apr이 현재 해외사업을 주력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모집 공고만 봐도 항상 일본, 중국 대상의 글로벌 마케터를 모집하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언어적으로 일본어, 영어를 강화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현지화를 할 수 있다는 지역별 맞춤형 프로모션을 통한 채널 강화가 가능한 마케터라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 지원할떄의 핵심요소로 작용할 것 같다.
https://www.ceoscoredaily.com/page/view/2025011311323039337
2025/08/14 04:31
생활산업
"다이소 잡아라"…이마트, 5천원 이하 자체브랜드 ‘5K PRICE’ 출시
없음
이마트가 전 상품 5천원 이하 자체브랜드 ‘5K PRICE’를 출시함. 1~2인 가구 맞춘 소용량·소단량 구성, 1차 162종 연내 250종 확대. 출시 기념 순금·이마티콘·e머니 증정 이벤트 진행. 다이소 균일가 시장 겨냥 전략.
다이소와의 차별점은 무엇인지 고민해야할듯. 기존에 있는 노브랜드와 이미지가 유사한 것처럼 보이는데 판매물건에서 차이를 보이는 건지 궁금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385939?sid=105
2025/08/13 14:08
생활산업
‘에코마케팅 2분기 매출·이익 두 자릿수 성장…AI 혁신 주효했다
※에코마케팅 :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행사 겸 D2C 커머스 기업임. '퍼포먼스 마케팅'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기업. 광고 기획부터 제작, 운영, 성과 측정, 데이터 분석까지 디지털 마케팅 전 과정 수행. (2016년 코스닥 상장). ※(궁금증)에코마케팅이 성공시킨 브랜드? → 안다르/믹순/핑거수트/오호라/클럭/몽제/미펫 등 ※(궁금증)에코마케팅에서 진행하고 있는 'AI 기반 통합 마케팅'이 뭘까? → 2023년부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오토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 2025년 사내 AI 에이전트 도입. ※(궁금증)오토파일럿이 뭘까? → 광고 운영 자동화 시스템. 사내에서 구글,네이버,카카오 등 관련 미디어를 잘 운영하는 3~5년차 직원의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 해당 직원의 '방법론'을 학습한 모델을 만들어냄. + 에코마케팅이 지난 20년간 쌓아온 데이터를 바탕으로 요일별 변수 등을 조정하는 것도 모델링에 학습시킴. ※(궁금증)사내 AI 에이전트가 뭘까? → 마케팅 노하우를 학습하여 반복 업무뿐 아니라 일부 고난도 업무까지 자동화. 고객 전략 수립, 제품 개발, 브랜드 운영까지 가능한 모델.
- 에코마케팅이 2025년 2분기 연결 매출 1,303억 원(전년 대비 33%↑), 영업이익 194억 원(23%↑)을 기록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함. - 광고대행업 부문은 매출 172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 영업이익률 56%로 업계 평균 대비 압도적인 수익성 확보. - 경기 불확실성 속 다수 신규 클라이언트 확보, AI 비서(Agent) 도입으로 업무 효율·생산성 극대화. - 자회사 안다르와 데일리앤코도 각각 최대 실적 및 해외 매출 급증,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 지속.
1. 에코마케팅이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매출 성장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AI 활용'을 마케팅에 굉장히 잘 녹여냈기 때문이라고 보인다. 에코마케팅의 채용을 살펴봐도 'AI'를 잘 다룰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었다. 2. (GPT 견해) 이번 에코마케팅의 성과는 "광고 업황이 부진한 상황에서도 기술 혁신이 어떻게 성장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예요. [AI 비서(Agent) 전면 도입] 이건 단순히 자동화 툴 쓰는 수준이 아니라, 전 직원이 직접 AI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마케팅은 인적 자원의 효율성이 곧 경쟁력인데, AI가 ‘보조 의사’처럼 붙어 일하는 구조는 생산성뿐 아니라 품질까지 높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고객 확보 전략의 선제성] 경기 불확실성 속에 광고주가 “위기 대응이 빠른 업체”를 찾을 때, ‘기업의 병원’이라는 포지셔닝과 AI 기반 효율화가 맞물려 신규 클라이언트를 빠르게 흡수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 성장세를 장기적으로 유지하려면 AI 시스템의 지속적인 고도화와 차별화가 필수일 거예요. 경쟁사들도 곧 유사한 AI 솔루션을 도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데이터 품질·모델 정확도·맞춤형 전략 설계 능력에서 앞서가야 합니다. 이번 사례는 “광고회사가 AI 회사처럼 변신했을 때 얼마나 빠른 성장 곡선을 그릴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흥미로운 실험 같아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094866
2025/08/12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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