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하기 위해 찾아오셨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
혼자 열심히 하고는 있는데..
뭔가 더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생각에 취업 컨설팅을 받아볼까? 했다가도
적은 비용이 아닌 데다, 만에 하나 불만족스러우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걱정이 될 것 같아요.
저도 취업 준비생 시절, 이곳저곳 취업 컨설팅을 알아보고
새벽까지 후기도 찾아봤던 경험이 있기에 고민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컨설팅은 돈 낭비 아닌가요?
제대로 된 자소서와 면접 준비에는 오랜 시간이 든다는 점을 알면서,
비용이 든다는 사실은 외면하고 싶었을 거예요.
취업컨설팅은 앞으로 몇 개월을 투자하여 알아내야 할 강점,
지금까지 살아온 일련의 성장과정과 경험들을 기반으로 단기간에 가치를 찾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 난이도와 경쟁자의 스펙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기에, 타이밍을 잘 잡아야 합니다.
취업은 상대성이 존재하며, 여러분의 경쟁력은 오늘이 가장 유리합니다.
컨설팅을 신청할까 말까, 고민과 걱정만 하다가 결국엔 6개월간 공백을 만들어 오시고,
다시 문의를 남겨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왜 디깅커리어 일까요?
컨설팅을 결제하기 전부터, 여러분과 함께 고민합니다
디깅커리어는 단순히 컨설팅을 판다는 개념이 아니라,
취준생 분들이 본인의 역량과 강점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따라서 결제 전 사전상담을 통해 현 상황에 맞는 수업이 무엇일지
같이 고민하면서 커리큘럼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을 아껴 수업 하나 더 하면 좋습니다.
하지만 높은 합격률을 위해 그리고 취준생마다 취준기간/스펙/글쓰기/말하기 실력도
모두 다르기 때문에 현 상황에 맞는 수업을 제안합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는 것은 수업 때도 똑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남이 써준 이야기로는 서류까진 어찌어찌 통과할 수 있겠지만,
그 이상으로 나아가긴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이야기를 최대한 듣고,
스스로의 눈에 안 보이는 강점들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지인 소개는 신뢰의 증거입니다
컨설팅을 수강한 분들께서 수업에 대해 만족하고,
합격하여 주변 친구와 선후배 나아가 회사 동료에게까지 추천하고 있습니다.
지인 소개가 점점 늘어난다는 것은 신뢰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진정성입니다. 수업을 듣기 전엔 솔직히 남의 경험과 자소서입니다.
하지만 수업을 들은 이상 "내 경험이고 내 자소서다"라는 마음가짐을 진정성 있게 강의합니다.
둘째, 준비성입니다. 모든 선생님들은 인원을 한정하여 수업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수강생이 바로 결제하겠다고 하였으나, 무분별하게 많은 인원을 받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야만 선생님들도 개개인에게 더 신경을 쓰고, 수업 준비를 탄탄히 해올 수 있기 때문이죠.
데이터 관리를 중요시 여기기에 시스템에 투자합니다
디깅커리어 컨설팅은 수강생 데이터를 모두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어떤 경험이 부족한지, 탈락하는 자소서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나,
자주 나오는 면접 질문은 무엇인지, 그에 따른 꼬리 질문까지 진지하게 분석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모의면접, 기출 질문, 합격 자소서 등의 데이터들을 계속하여 업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성장과정> 하나의 자소서 문항에도 몇십 개가 훨씬 넘는 자소서를 보유하고 있는 거 보이실까요?
이외에도 아래와 같이 모든 수강생에게 프로젝트 관리&기록 tool로 개별 페이지를 제작하여 전달드립니다.
시스템화된 교육을 진행하기에 수강생의 출결, 수업 기록, 수업 예약, 과제, 진척도 등
한눈에 쉽게 파악이 가능합니다.
데이터로 남겨두는 이유는 이직을 위해 디깅커리어를 재방문해 주시는 분들을 기억할 수도 있고,
수업자료들을 깔끔하게 열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대기업 현직자 선생님들과 함께 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정보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나옵니다.
현재 디깅커리어는 직무마다 실력이 빵빵한 대기업 현직자 선생님들을 모셔오고 있습니다.
따라서 실무 관련 지식들(실무 용어, 하는 일, 필요 역량 등)을 함께 배우면서
취업 준비까지 해나갈 수 있습니다. 실력 있는 분들을 계속하여 모셔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취준생 모두에게 하루 24시간 똑같은 시간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그 시간 속에서 만들어내는 가치와 결과물은 다릅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내는지에 따라 공백기가 생길지, 원하는 회사에 합격할지가 달라지죠.
냉정한 현실이지만, 시간은 우리 편이 아니에요.
땅을 파서 보물을 찾듯이,
디깅커리어 컨설팅은 좋은 질문으로 숨겨진 강점을 발견하고 끌어올려 합격을 만듭니다.
돌다리는 건너는 것이지, 두드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열의 넘치는 분들이라면, 컨설팅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 가시게 될 겁니다.